【무서운이야기 실화】 이 강령술은 어디에도 공개 된 적이 없습니다 정말 위험합니다ㅣ백뭉 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

#무서운이야기 #괴담 #공포라디오
시청자(백뭉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정말 위험한 강령술에 손을 대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어디에서도 공개 되지 않았던 강령술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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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b2ew2xw4s]

신빨 받으려고 그랬다는게 참 경악스럽네요. 신을 모신다는 사람이 신을 데리고 당장 눈 앞의 이익만 보고 쫒아 다니면서 양밥(저주)을 하고 없는 사람들 등쳐먹고 욕심쟁이 무당들을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고통받는 사람 일으켜 세워주다보면 그 중에 분명 잘되서 돈 다발을 들고 고맙다고 제발로 다시 찾아오는 사람이 있을테고 이게 부처님이 말씀 하시는 가장 큰 선업인데...

[@Y-SS8888]

그것보다 더한것도 많은데 뭘 실제 자기가 모시는 신보다 손님을 지켜주는 신이 더 좋을 경우 그 신을 빼앗는 경우도 있다고 함 그래서 굿해야 한다고 해서 가는데 만약 빈 항아리 중앙에 놓아져 있으면 그냥 나오라고 함

[@ljh97416]

@@Y-SS8888 그지랄하면 살먹고 안뒤지나요?모시는신이나 뺏기는 신이나 눈깔 뒤집힐것같은데

[@Y-SS8888]

@@ljh97416 그런 짓을 할 경우 살을 크게 날릴 정도의 신과 계약을 못했을 거임 그리고 자기가 어느정도 컨트롤 할수 있을 정도의 잡신과 계약 했을 가능성도 적지 않음 애초에 남의 신이나 탐내는 분들 같은 경우 무당이 되면 않되는데 자의로 멋져 보여서 무당이 된 삼류도 못되는 케이스가 대부분임

[@Y-SS8888]

@@ljh97416 최고로 좋은건 무당집 근처도 가지 않는게 좋음 진짜라면 모르겠지만 허주를 모시는 허당 같은 경우굉장히 어리석은 족속들임 힘을 손에 넣을수 있다면 온갖 더러운 짓을 다하지만 손에 넣을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 난리를 피우는 거라

[@ljh97416]

@@Y-SS8888 그래도 무당이면 업보터질거 알텐데 사후걱정은 안하나보네요

[@rockofpeople]

기억에 남는 사연 중 하나 입니다. 사연대로라면 조상님이 직접 알려준 것이니 정말 공개된 적이 없죠. 한번도 본 적 없는 강령술에 대해 알게된 것도 신기하지만 코난형님 어머니의 사연도 인상 깊네요. 공개된 적 없는 강령술에 호기심이 생겨서 봤지만 전체적으로 무섭다기 보단 감동적인 사연이네요.ㅠㅠ

[@seewookkim6762]

😊1

[@wooyu8505]

아빠가 떠난지 이제 1년도 안되었는데 아빠가 참 많이 보고싶네요 코난형님의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알겠어요 잘듣고가요

[@nichadogear]

아버지가 많이 그리우신가 봅니다. 아버지와의 좋았던 기억과 추억들 고이 간직하시고 사셨으면 하고 항상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아버지께서도 님의 그런 모습에 미소지으실 겁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user-bw7dr7dc9s]

소중한 가족이 떠난다는건 참 힘들고 공허한 기분이죠. 그 기분 잘 압니다.

[@user-xm8ii3nw4f]

재밌다고 강령술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온전한정신은 아닌것 같아요. 백뭉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에 정말 놀랐네요, 제대로 된분이 도와주시나 했는데;;;; 역시나 사람이 제일 무서운 존재인것 같습니다.

[@user-hu9mk7vk1s]

들으면서 울컥해서 눈가가 촉촉해졌네요. 부모도, 자식도 서로를 너무나 그리워하고 애달파하는 마음이 잘 드러나는 이야기였어요. 백뭉님을 통해 오늘 하루 감사하도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삽니다.

[@Insumm7118]

2천명 때쯤부터 봐왔던 애청자 중2 여학생 입니다! ,여름방학 밤 때 가족들이랑 큰 방에서 잘 때 잠이 안 와 이어폰 끼고 돌비님 방송 듣던 때가 생각나네요 지금도 재밌고 유명해져서 뿌듯하지만 좀 아쉽기도 합니다! 옛날 해외에 여행 가서 온 서랍장 영상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옛날 영상이 없어져서 아쉽지만 항상 재밌게 보겠습니다!! 돌비님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

[@user-cf5rn3wz7h]

와 왜이렇게 눈물이흐르지?가시는어머니 만신창이 되면서도 아들지키시고 저도 아들 하나뿐이라서 그런가 죄송해요 횡설수설 해서 정말 잘들었읍니다

[@user-jz1dv3qx8c]

진짜 의리있는 친구이자동생분이시네요 이런상황에 나몰라라 하지않고 끝까지 코너형을 지키셨네요 눈물흘리면서 들었습니다 좋은분 꼭좋은일만 있을겁니다 두분우정끝까지 가셨으면합니다

[@jazzi6650]

깊이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그 과정에 너무 힘드셨을것같아요. 몸도 몸이지만 마음과 영혼의 상처를 많이 받으셨을것 같은데.. 백뭉님 자신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운내세요.

[@user-zp6el2ok3h]

👍👍👍

[@user-ry9fl9us1j]

마지막에 너무 눈물이 나네요... 엄마가 홀로 남겨진 자식 죽어서도 지켜줄려고 몸이 찢기는데도 지켜주시네요 ㅠㅠ

[@syusyu11]

비방법 안알려주셨습니다. 혹여나 따라하는 멍청이들은 없길 바랍니다.

[@llIIllIIllIIIIl]

5번했는데 멀쩡함

[@user-uz4di3cu2t]

@@llIIllIIllIIIIl 진짜함????

[@llIIllIIllIIIIl]

@@user-uz4di3cu2t 네 귀신보려고 별짓다해도 못보는데 참.. 귀신의 존재를 왜저만 못보고 못느끼는지 모르겠습니다

[@Im_Hong_E_]

@@llIIllIIllIIIIl 당장 그만두세요...20대 후반인데 고등학교2학년 까지 가위한번 눌려보려고 별짓 다 하다가 갑자기 고2 중반 부터 시도때도없이 눌려요....;;진짜 그만두시길 바랍니다........

[@llIIllIIllIIIIl]

@@Im_Hong_E_ 가위눌림을 말씀하시는거면 그냥 피곤한날 가끔 1년에 3~4번 눌리지 눌린다고 귀신보고 기이한현상 느껴본적없음

[@kiostudio]

솔찍히 공포라디오 시청자 경험담들 들어보면 지어내서 이야기하는게 빤히 보이는 사연들이 대부분이고 이야기도 두서없고 버벅거리는 경우가 많아서 끝까지 들어주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이분은 말을 참 술술 막힘없이 맛깔나게 하시네요

[@lilyrrb8370]

아무래도 일반인이 계속 컨텐츠를 제공해줘야하는 거라 어쩔 수 없긴 하죠

[@user-hq2up4qd2l]

한편에 영화를 본 느낌입니다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예매]

강령술은 절대 따라해서는 안되는 방법입니다.. 실패했다 하더라도 알수없는 존재가 붙는데요

[@ttsp-627]

🤷‍♂️1️⃣2️⃣🤷‍♂️ 🏃‍♂️🏃‍♂️🏃‍♂️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user-bq5pj2gf9o]

거의 99%확률로 제대로된 영가가 붙기힘들죠 ㅠㅠ

[@user-dv8ou2bu2r]

운 좋으면 잡귀 달라붙고 운 나쁘면 악귀 붙어요 악귀 붙을 확률이 열 에 아홉 이지만

[@ljh97416]

귀신같은거 없다 무당같은거 다 사기꾼이다 이지랄하는 애하나한테 알려주고옴 ㅈ되바라

[@user-sn3st5yd5f]

저건 조상님이 알려주신거라 100%임 대신 비방법을 안알려줘서 저대로 하면 뒤지겠네

[@user-qq1zu1fv3h]

강령술은 자기 영혼을 희생 시키는 짓 절대 흉내도 할 생각도 절대 하면 안됨 백뭉님은 정말 좋은 일을 많이 하신다 존경합니다.

[@user-zp6el2ok3h]

[@hoya4513]

와 엄청 소름돋으면서 슬픈이야기였네요...ㅜㅜ어머님이 노래에 춤추시는 부분에서 울컥했음ㅜㅜㅜ... 시참 시청하면서 항상 드는 생각이 나는 평범하게 사는것만도 진짜 다행인 거구나 싶어요ㅜㅜㅜ...힘들게 사시는 분들이랑 비교해서 이런생각 하는것도 죄송스러울만큼요

[@user-yk4yo2et5p]

백뭉님 강령술사연 지금 듣게됬네요‥ 사연듣는중 마지막 백만송이 얘기나오는데 저도모르게 서럽게 눈물을 흘렸네요‥백뭉님 감정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백뭉님 늘 응원하고 있는 분들이 있으니 힘내세요^^*

[@user-hebebjk]

백뭉님 정말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진귀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예전에 화서니님께서 여러 강령술 종류별로 얘기해 준 것을 들었는데... 어떤 강령술도 절대 함부로 했다가는 삶 자체가 아예 박살나버린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간사한 무당들이 정말 많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user-wc8dy9nc5f]

.

[@user-wx5dw3pt7g]

@@user-wc8dy9nc5f ㄸㄹㄷ

[@user-py2my8rm7e]

강령술은 하시면 안됩니다 영가를 불러들이는 행동을 하시면 안됩니다 불러들여서 오는 영가들은 대부분 안좋은 상념을 가진영가들이 오는겁니다 한번오면 안가려고 하고 안좋은 상념으로 안좋은일들도 많이 생깁니다

[@kimjunghoonful]

무속인을 불러 퇴치를해도 효과는 잠시뿐..다시오고 다시 올때는 더 많은 영가를 불러서 온다고하죠.

[@user-hc8mt4tu8u]

일본인들은 귀신무서워하면서 강령술을 존나많이하던데 일본인들은 왜이렇게 귀신을좋아하는지

[@kimjunghoonful]

@@user-hc8mt4tu8u 일본이 본래 귀신의 나라임..신이랍시고 천만이 넘는 잡(귀)신을 섬기니..ㅡㅡ

[@MunJinHun]

@@user-hc8mt4tu8u 일본은 우리나라 사람 죽일 때 보다 지 나라 사람 죽인 죄가 더 큰 나라고 요괴나 귀신을 섬기는 나라라서 강령술 이딴거 해도 그렇게 큰 데미지가 없는게 맞음 왜냐하면 주변 절 보면 마을 지켜주는 요괴가 잡아먹는데 망령이 있을리 없음

[@thihuynh4643]

무당이세요??

[@nuna6547]

너무 눈물이 나요ㅠ 이야기 들려주신 백뭉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001young]

너무 슬픈이야기였어요. 백뭉님 아는형님분도 마음 잘 잡고 힘내시고 사셨으면 좋겠네요!

[@user-gx7hm3tc4q]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싶어 눈시울이ㅠ 어머님이 생의 행복했던 두번 가슴이 찡하네요 칭구분도 백뭉님도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user-tw7ki8kj7g]

감당못할 일은 하지않는게 .... 무섭지만 슬픈 내용이네요!!!

[@Daniel-yz7dg]

아직 귀신은 본적은 없지만 절대 흉가나 강령술은 하질 않습니다. 백뭉님 사연은 마음 아프면서 무서운 사연이네요 잘들었습니다

[@Holmes993]

어머님의 남겨진 아들을 두고 떠나시는 ... 그 마음을.. 참 마음 아프기도 하네요. 그 무당은 참 씁쓸하구요. 그 코난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tw7mn1pp2w]

어머님.. 편히 쉬시고 계시겠죠 들으면서 진짜 눈물이 흘러나왔습니다 너무 감동적이에요..ㅠㅠ

[@SJ-eb6dq]

하지말라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user-il4pj8fk3f]

돌비님~^^ 감사합니다 백만송이노래로 한풀이 눈물이나려 합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성천하세요

[@issamyjojo6593]

항상 이런 이야기들이 진짜일까 반신반의하면서 듣는 시청자이지만 이번 백뭉님 이야기는 참 마음 아프게 들었습니다. 이야기 같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eosforest]

주말에도 열심히 일하시는 돌비님~ 감사합니다!!

[@user-lj6ov5cq4p]

백뭉님 남 도와주시는 것도 좋지만 백뭉님한테 힘든일이 더 안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user-zh3nd9mr4t]

주말아침도 돌비님 시들무와 함께!! 여름철 다가오니 뭔가 더 재밌네요ㅎㅎ 아니..그나저나 강령술 따라하는는 사람은.. ㅜㅠ 처음에는 무섭다가 마지막은 가슴뭉클해요ㅠ

[@agape-0101]

백뭉님 백만송이장이 부분부터 눈물을 너무나 흘렸네요.. 또한 정말 도와주실분들은 말 없이 도와주신다는 말에 다시 한번 배우고 가요 스님부터 시작해서 지금도 도와주시는 여선생님까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행복가득하신 일만 늘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gc1ly9iy7t]

" 짱구야... 넌 저런거 따라하면 안된다 " " 에이~ 아빠도 참~ "

[@Jang_bin]

돌비공포친구들은 이런거 안따라한다구여 홋!호오~~~~잇!!

[@rachelyong9610]

그 할저씨도 너무 나쁘다고만 생각할 순 없는 것 같아요.. 어쨋든 그 분 아녔으면 어떻게 됐을지.. 그때의 절박함으로는 뭐라도 줄 수 있을만큼 위험한 상황이었을테니까요..

[@user-sd7yo7bv2m]

돌비 공포 라디오 보면서, 유일 무이하게 가장 차원이 다르고, 전혀 거짓이라는 생각이 안들고, 이건 진짜다... 이런 생각이 드는 분. 백뭉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감정이 들게 해주셔서. 너무 흥미로운 내용이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고, 영가라는 존재에 대해 좀더 다르게 생각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냥 무섭거나, 신비하다는 생각만 들었던 과거와 다르게 백뭉님 말씀 듣고는, 사람 중심으로 살던 세상이 뭔가 사람은 마치 어린아이 같고, 이를 해하려는 존재와 그걸 막으면서 도와주려는 존재가 뒤섞여 사는 모습을 느끼게 됐어요. 생각해보니 진짜 사람만 사는 것도 아니란거...

[@walter6657]

왜 이 사연을 듣는데 눈물이 막 나죠... 너무 안타깝고... 그냥 속상하고... 어머니가 너무 그리웠던 형님분도 이해가 가고...

[@user-up4ho2fi3i]

가지말라는곳에는 안가는게좋구 하지말라는일은 안하는게 좋은겨

[@user-zb3hn9oh9x]

강령술 해본적은 없지만 항상 결과는 안 좋게 많이 들어봤었는데, 이번 영상 이야기도 참 레전드였습니다. 강령술은 쳐다도 보면 안 되겠네요. 그리고 도와준 무당 참 간사하네요.

[@seojinyang8713]

어뜩해 너무 슬퍼 ㅠㅠㅠㅠ 이런게 찐 한국귀신이야기가 가지는 정서 같아요 넘 잘 들었습니다 어머님 코난님 백뭉님 다 잘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user-fu3ci3sv1n]

비오는 아침부터 앗싸~~~감사합니다~^^♡ 돌비님 귀족님들 즐거운주말 보내세요♡

[@ttsp-627]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user-fu3ci3sv1n]

@@ttsp-627 티티님이닷~♡ 좋은하루되세요 티티님~^^

[@user-qp3ki5tb1b]

와 정말 마지막에 눈물이 너무나서 혼낫네요 ㅜㅜ 저도백뭉님 같은 은인이 있엇으면좋겟다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감명깊에 들었습니더

[@user-pp9yw9dz4j]

어머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백뭉님 수고하셨습니다

[@user-wz4ro9jr2b]

출장 와서 한줄기 빛같은 이야기 정말감사합니다

[@sullem2999]

눈뜨자마자(한쪽눈아직못뜸ㅋㅋ ㅋ) 생각이고 ㄴ발이고 할시간도 없이 들어왔어욬ㅋ 백뭉님 지난주 밝으신모습 뵈면서 안심도되면서 반가웠습니다 돌비님 고맙습니다.돌비님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귀한열매 귀하게 듣겠습니다 공포왕돌비뉨~~ ㅅㅣ들무참여자분들 ㅍㅏ이팅~입니다♡ (양쪽눈 다 떠졌따앙ㅋㅋㅋ)

[@SimpleLife77777]

모든 삶은 언젠간 하염없이 떠나는게 진리. 너무 슬퍼하지도 괴로워 하지도 않는 것 또한 받아들여야 할 숙명. 연연하지도 말고 찾을려 하지도 말고 흐르는 인생대로 살다가 아픔이든 기쁨이든 그대로 인정하고 살아가는게 사람의 삶이겠지요...

[@jieunlee9154]

저는 그래서 사랑하는사람.먼저 보내는거보다 내가 먼저 가는게 소원이랍니다. 왜냐면 슬픔 감당하기 힘든 성격이리서요. 너무 이기적인가..

[@user-gt7sq3dt7i]

알아도 하는게 아닌게 강령술인데 인터넷에는 따라하지말라고 해놓고 다 공개해놓아서 문제.(처리법도 안알려주고..) 어떻게보면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불특정 다수를 해하려고 올리는거 같달까... 하지만 알려주고 시동키를 알려주지 않으면 그건 인정합니다. 누가 이런걸 하면 조심하고 하자고 하면 하지말라는거니까요. 제발 재미로만 들으시고 하지말고 가지말란덴 가지마세요. 그럼에도 갔다면 인생 포기한걸텐데 ㅈ됐다고 징징대지마시구요.

[@broker5minwoo]

강령술은 절대해서는 안됩니다... 절대~!

[@ttsp-627]

마지막 뽀로로지각생 🏃‍♂️🏃‍♂️🏃‍♂️🏃‍♂️🏃‍♂️ 반성문요망 or 화장실청소 🤷‍♂️핵주먹꿀밤🤷‍♂️ 🧏‍♂️✊🌰🌰🌰✊💁‍♂️

[@user-hc8mt4tu8u]

그런데 일본인들은 취미로 존나자주함 지들도귀신무서워하면서 귀신은존나좋아하더라

[@MunJinHun]

강령술 안 해도 저는 제사 안 모신 죄가 커서 그런가 늘 귀신을 자주 보곤 합니다 귀신은 해코지를 안 하더라구요 근데 만일 그 귀신이 내 눈이랑 마주치면 저는 그 때 죽는 날인걸 알고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강령술은 귀신을 부르는 주술이 아니라 내가 죽을 날을 앞 당기는 주술이라고 말 하고 싶습니다 당연히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당장 부모님들이 자취방 찾아옵니다 니 뭐 했냐고 ㅋㅋㅋㅋㅋㅋ

[@user-pw1fk4ey2w]

@@MunJinHun 제가 기독교라서 그런데요 기독교에서는 제사를 우상숭배행위로 보기때문에 오히려 제사를 하는게 죄에요 그리고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갈수 있어요

[@user-pw1fk4ey2w]

@@MunJinHun 그리고 저는 신병비슷한걸 앒고 있는사람인데요 귀신이랑 눈 마주친적 몇번 있었는데 안죽었어요 귀신이랑 눈마주친다고 꼭 죽는다고 보는건 무리가 있나보네요

[@김치마]

세속비인현신한해 이세상 것이 아닌 사람이 나타나 말을 하니 한을 풀 것이다.... 아이고... 강령술 주문? 이라 적는 한자 뜻도 너무 슬프면서도,... ㅠㅠㅠ 아무리 딴에서 좋은 뜻을 가지고 알려준 것이라지만 너무 위험한 강령술을 알려주신것 같습니다 백뭉님 사연 정주행 중인데 마음이 참 먹먹하네요 이것저것...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시고 만수무강 하시길 바라며 잘 듣고갑니다..

[@user-jd2qe8rq6c]

마지막에 어머니께서 백만송이 노래에 춤을 추시고 아무런 한없이 가시는거 듣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더군요... 그 중간에 나온 무당 진짜 어떻게 그렇게 하는지... 인간으로서 참 못된 사람이네요 인체연성을 .... 등가교환.... 하지말라는건 하지말아야 하는게 당연한거고 지켜야 할것들은 지켜야 하는게 당연한거겠죠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다 하죠 ... 부모님께 잘하고 훗날에 후회없도록 잘모시는게 자식으로서의 도리입니다. 백뭉님 이야기듣고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먹먹해 지면서 거의 마지막 부분에서 눈물이 저도 모르게 나오는군요...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JHJ-kh4mg]

아진짜 어머니얘기 나올때마다 눈물펑펑 ㅜㅜ 맘아픈얘기에요 정말잘들었습니다

[@user-su3tg4yg9l]

이 강령술은 어차피 하는방법이 어렵고 복잡하고 힘들어서 따라하기 힘들꺼 같은데요ㅎ

[@mx6296]

ㄹㅇ 걍 귀찮음ㅋㅋㅋ

[@user-dx5sz2ug5n]

아침부터 콧물 눈물 좔좔이네요 얼마나 어머니가 보고싶었음 좋은곳 가신거 같으니 정말 다행이네요 잘들었습니다

[@yongin9303]

무서운 이야기기 아니라 너무 슬픈 이야기네요 ㅠㅠㅠㅠㅠ 눈물이 멈추지않았어요 ㅠㅠㅠ

[@se-fv9nb]

마지막 부분은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며 들었네요..ㅜㅜ

[@user-sv1wc4ze1k]

백뭉님! 항상 따뜻하게 가정 잘지키고 밝은 모습 되시 길 기원드립니다. 저도 안타까운 마음에 마음 아퍼하며 듣고있습니다. 빠른 쾌유 바랍니다.

[@user-mh8zc7tu8x]

어머니 보고 싶은 간절한 맘에 강령술이란 무서운 행위를ᆢ뒷감당이 안될듯싶어요ㅠ 잘들엇어요

[@drrelax5891]

잘들었습니다 어머님이 백뭉님 노래 들으면서 춤을 추시면서 가셨다는데에서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다들 행복하게 살아야하는데.... 코난님도 백뭉님도 모두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바랍니다

[@user-kc9fz5hz3h]

위험한건 안해야죠! 잘듣었습니다!

[@cigarlibre3362]

사투리는진리인가... 사투리가섞인 이야기들을때마다 너무 집중됨..

[@user-qj7ir4ck1u]

ㅇㅈ

[@user-dg8io2nw4m]

정말 백만송이 눈물 나네요~~백뭉님 좋은일 하시니깐 분명 좋은일 나쁜일은 다 풀리리라 생각됩니다~진정으로 도와주시는 분들도 계시니깐 진짜 응원할께요~~코난님도 함께 꼬옥 좋은 남은 일상 살아가시길 바래봅니다^^

[@user-qy8kn2yo8o]

강령술 관련한 분은 아니고 예전에 독한 귀에게 씌인 분 사연을 본적 있는데 진짜 자해와 여러 해하는 시도를 많이 하더라구요. ㅠ 참 안타깝고 슬픈 사연이네요...

[@user-uj1bx6hs2e]

49재안에 할수잇는 강령술+영매술이네요 하지만 이거 따라하면 100%악령들 불러오게되서 죽게 될거에요

[@user-wq1yn1ni2s]

아진짜요?

[@Rtaz410]

피곤한 아침을 깨워주시는 돌비님의 부지런함 ㅠㅠ

[@Hwangssss]

이건 무섭다기보다는 너무 슬프다. 좋은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ll3ff7ez9r]

응원합니다 ᆢ백몽 님 선한 마음 느껴집니다ᆢ

[@prismb7216]

옛부터 전해지는 강령술에 비해 백뭉님이 알려주신 것처럼 실전되는 강령술이 훨씬 많은 이유를 생각해봅시다.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니까 전해지지 않는거임

[@interstella-co2wz]

주변에 영가를 볼 수 있다고 하는 게 죄짓는 것은 아닌데 굳이 말하지 않을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불교 믿거나 평소에 점집을 다니는 사람들은 다들 수긍합니다. ) 그러니 분명히 경고를 해야 할 상황이라면 어물쩍 넘어가는 것보다 본인의 상황을 상대방에게 밝히고 확실하게 경고하는 것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khj907050]

감사히 잘 들었어요 가슴이 아픕니다.돌비님은 제대로 쉬시기나 하시는지 걱정이네요

[@user-ng6ns5qz6j]

백뭉님 너무 힘든 경험을 하셨네요. 그래도 말씀 너무 잘하시고 푹 빠져서 들었습니다. 앞으로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user-yn7mg1li3h]

와,...엄머님이 뀸에 나오고 대신 막아주고 장군이 대신 싸우셨다고 하는데 너무 슬프고 소름,..이에요,,

[@jm85lim63]

그나마 알려진 강령술중에 안전한게 쓰리킹즈 정도인데 이거보면 매우 위험하죠 근데 왜 그나마 안전하냐고하면 대가로 바치는게 없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악령들을 속이는거로 시전자 자체가 같은 악령으로 보이도록 하는것임 따라서 받치거나 희생하는게 사실상 없는데 보시면 와 이거 위험하다고 느낄겁니다 이 정도로 그냥 세간에 알려진 대부분의 강령술들은 불완전하고 안전조치나 대응조치 자체가 많이 빠져있음 즉 혼숨이라든가 대부분의 강령술은 저당을 잡는 방식이라 쓰리킹즈보다 사실상 더 위험함 전자는 들키지만 않으면 되니까 물론 들키면..... 제되로오면 일반적인 악령이 아닙니다 인간에게 속네라고 생각할텐데 역설적으로 급이 너무 높아서 인간세상에 접촉이 극도로 적은 존재들이라 속아주는것임 근데 그거 방어술이 많이 생략됨 금방 간파당하기 쉬운 상태로 구조가 되어 있음

[@user-ht5ws9uu6h]

강철의연금술사!!!!! 너무 반가워욬ㅋㅋㅋㅋㅋ돌비님도 보셨군요!! 그거 내용 자체가 참 슬퍼요ㅠㅠㅠㅠ

[@user-ps6pq2zp9f]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p4iq8gj4n]

고생많으셨습니다.맘이넘아팠습니다. 앞으론 좋은일만 있으세요! 화이팅!

[@sullem2999]

다시듣다 보니 본인(영가)힘 키우겠다고 사람 잡아먹는 구신님들 있다던게 생각나네요ㅎㄷㄷ 그런데..본인 신 기 힘 얻으려고ㅜㅜㅜㅜ

[@dkdj9838]

돌아가신 어머니께 감사했다고 그한마디 못하는게 너무 공감이 됩니다

[@user-vz9jh6jd9s]

백뭉님 목소리에서 진솔함과 성실함이 묻어납니다 애쓰셧습니다 ~감사히 잘듣고갑니다

[@user-lh7wp3sw4r]

근데 이 강령술은 조건이 좀 충족해야 가능한 방법 같은 느낌이 드네요. 예를들어 49제 이후에는 고인의 혼이 저승으로 떠나니까 그 전에 행해야 한다던가 친족만 가능 하다던가 조상중에 저분처럼 신력(?) 강한분이 도움을 줘야 한다던가... 뭔가 이런 조건 없이 그냥 하면 가족 뿐만 아니라 잡귀들 한테 자기 몸을 그냥 열어주는 상태가 될 것 같고 한 번만 하라는 조건이 저 조상분이 후손 딱해 보여서 자기가 잡귀들 딱 한번만 막아주겠다 라는 느낌으로 말 하신 것 같습니다. 결론: 뭔 사단이 날지 모르니 그냥 하지 마세요ㅎ

[@user-fj5yl1nz9e]

안녕하세용~토욜 아침 시들무와 함께 합니당~ 잘들을께요 돌비님~감사해요~^♡^🌼🍀🌼

[@ttsp-627]

🥀🥀⚜1️⃣⚜🥀🥀 2연속 🥀🥀⚜금메달⚜🥀🥀 2겹 rose 🥀🥀⚜🥇🥇🥇⚜🥀🥀 🥀🥀⚜🎖🎖🎖⚜🥀🥀 🏆🏆🏆 🥀🥀🥀🥀🥀🥀🥀🥀🥀

[@user-fj5yl1nz9e]

@@ttsp-627 티티님두 즐건하루 되세용~~~~ 고마워요~~~😃😄😁🙆‍♀️🌼🍀🌼🍉🥧🥛🍮☕

[@k_yuan0630]

초반에 딱 들리는 말... '음주 차량'... 술 마시고 운전을 그렇게 하고 싶나... 술값 안주값 10만원 막 쓰는 건 그렇게 안 아깝고 대리운전 3-4만원은 그렇게 아깝나... 에휴... 그 박수는 찐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양아치였다는 반전에, 과정과 그 결과까지 다 알려줬지만 비방은 안 알려주시면서 제발 하지 말고 이야기는 이야기로 듣고 땡하라고 해도, 그 망할 호기심이란 이름으로, 아니면 옛날 아스라님 이야기에서 귀신이 어딨냐 같은 소리 하면서 흉가에서 하지 말라는 거 꼭 해갖고는 여친 고통받고 지도 다리 작살났던 그 해병대 출신 놈처럼, 꼭 하고 책임 못 져서 목숨을 잃든 소중한 걸 잃든 할 멍청이들이 있을 거라는 갑갑함에 한숨도 나오고... 시원하지 않은 이야기네요 이번 에피소드는...

[@user-yb5cy6kx9m]

진짜 음주운전 예비살인마 놈들 처벌 강력해야함 진짜;; 우리나라 음주운전 너무 관대해

[@user-kh1rk9ln8z]

무섭지만 슬프고 또 기이한 스토리네여 글고 무당이 복채를 안 받으면 위험한거라고 들었는데 소문이 사실인 듯여 ㄷㄷ

[@user-cm9hl4je2j]

너무슬프네요.. 어머니좋은곳에서행복하시길 ㅜㅜ

[@user-of5dj2kl4v]

백만송이.....ㅜㅠ 지하철에서 혼자 훌쩍훌쩍 울어버렸네...누가보면 이상한사람인줄 알겠네..ㅠㅠ으앙

[@user-qs2js8gs2d]

강령술들어보니 이거 중국에 있는 것 같내요. 완전한 정보는 거기서도 올려 두지안았지만 진짜 찾을려고 하면 중국 쪽 홈피들 찾으시면 이번 이야기 나온것까지는 찾으실수 있고 뒷부분은 매일같은거 보내라고 하는대 이거 돈같은 것이 아니라 무슨 이상한걸 찾으면 사진보내서 봐서 거래하자고 합니다. 예로 불타남은 나무속에서 나온 돌이라든지 사람머리모양의 돌에서 자란 생물같은 요상한것들 처럼 요상한거라... 아는 사람있어요? 인공물이 아니것이야 한다는대...? 강령술보다 더궁금해 지던대~ 쿠후후후후

[@xxchimi]

강령술 하는 방법이고 끝내는 방법이고 뭐고 술먹고 운전하지 맙시다 음주운전자만 아니었으면 이런일도 없었겠죠

[@utopian2508]

믿는 사람 따로 있고, 안 믿는 사람 따로 있을 법 하지만 강령술은 정말 따라하시는 거 비추드려요.. 원래 하지 말라고 하면 더 더욱 하고 싶어지곤 생각이 들 때가 있지만 가족분들 외에 주변분들 생각 하시면서 장난이라도 친구랑이라도 절대 하지마세요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예측 못합니다 결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마시길~~~😁

[@user-gz5eb6nq9r]

저는 어릴적 귀신인데 사람처럼 나타났다가 만화처럼 움직이고 사라져 얼마나 기절초풍하고 놀랐던지 ㅜㅜ 늙은 어른이된 지금은 사람의 형체가 그림자처럼 혹은 안개처럼 나타나는 현상을 보는데요 그것마저도 오싹하지요 아뭏든 사람도 무섭고 귀신도 무섭고 ㅜㅜ 이 체널을 운영하는 돌비님과 참여하는 모든분께 안녕을 기원합니다 👀👣👻💘😱💈🚦🪁♦️💀🧧🎨❣

[@Sad-qu6ju]

어머니 엄청 짠하다...

[@user-hl6rb6fl1j]

무서워 ㅠ 돌비님의 썸네일은 진짜 뭔가 가위 눌리면 한번은 마주쳤던 것들이나 그럴것같은 아이들이라 ㅜ 무섭은데 중독되서 누르고 만다는.. 잘들을게요

[@duddud393]

저도 등가교환이 생각나더라구요...찐 무당인 줄 알았던 무당도 그런 무당이라니...ㅎㄷㄷ 잘 들었습니다

[@bonyoung98]

백만송이 노래에 춤추는 부분에서 눈물이 흘렀네요. 그런데 그게 설령 가짜라고 하더라도 강령술 방법을 알려주신 부분은, 꼭 안 알려주셔도 되는데 구태여 하신 부분은 많이 아쉽습니다. 알려준 다음에 아무리 하지 말라고 해도 그런걸 호기심이나 장난으로 아는 사람들에게 무슨 소용일까요?

[@_eunbinlee5301]

늘 열일해주시는 돌비님 감사히 잘들었어요^^♡

[@user-vt5vv8fj7x]

보면서 느낌점 슬프고 백무이형 멋지시고 코난이형 안타깝고 그냥 슬픈게 전해진영상 있던거 같습니다 다들 진심으로 힘내시고 오늘 하루 내일 그앞으로 미래 행복하고 진심으로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loveknittingstar]

백만송이노래부분에서 눈물이 ...너무 나네요.. 아들엄마로써 저 어머님마음이 너무 알것같아요...😢

[@hiyoko4625]

당연히 따라해서도 안되지만 제가 그입장이었어도 보고싶은맘에 해봤을거 같아요~ㅠㅡㅜ 백뭉님 힘내세요~ 돌비님도 항상 감사합니다 금,토 공백없이 올려주셔서요~:D

[@sando505]

강령술 및 각종 주문의 원리는 일종의 자유의지를 갖고 있는 인간이 내 문을 열어 놓고 내 안으로 들어오는 걸 내가 허락한다, 즉 단 몇마디만으로도 가능해요 괜히 주문과 의식이라는 그럴싸한 프래임으로 포장한 것 뿐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의지만 살아있다면 그 어떤 것도 쉽게 넘볼 수 없습니다

[@adella5689]

울었어요 십칠년전 부모님두분모두돌아가실뻔한경험있어 살아계실때정말잘해야함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에야 조금효도비슷한거하며 인간구실해보는데 당시생각나면서 너무 슬퍼눈물났습니다 진귀한애기감사합니다

[@BeShyunVision]

헛 듣다 잠들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돌비님 백뭉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