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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arotangel21 күн бұрын
현실공포 잘듣고갑니다. 모든 귀족님들 건강하세요!
@이정훈-o4e3i21 күн бұрын
😊😊😊😊😊😊😊😊😊😊😊😊😊😊😊7😊7😮😅😮😮
@ojchoi20 күн бұрын
길잡이값 일만원 맥주값 😂😂😂 정말 잘들었습니다 모두 조심해야할듯요
@윤심이-x8t13 күн бұрын
정왕동 인듯요 공단은 시화공단
@박성규-m9r21 күн бұрын
이거 진짜 개공감합니다 요즘시대에도 납치 있는거같아요 분명히 새벽 4시경 대전 유천동 유등천 다리쪽 건너려는데 4차선 왕복도로에 여자친구와 손잡고 어두운길을 걷고있는데 뭔가 뒷통수가 싸하더라고요 뒤에 보니까 도로에 한 10미터정도 뒤에서 스타렉스 검정색 썬팅 진하고 미등을 끈채로 서서히 주행하더라고여 진짜 온몸에 바로 소름 돋으면서 무조건 납치다 생각이 들고 여자친구에게 바로 말했어요 이거 납치인거같에 그냥 뛰어 라고 말하고 뛰었어요 다리 특징상 길이 앞뒤로밖에 없고 낮에는 차도 많은데 밤에 새벽에는 단 한대도 안보이더라고여 제가 눈치챈걸 알았는지 아니면 제가 남자인걸 확인해서 그런지 정말로 옆에 스타렉스가 와서 보도블록 그 안전판?이라해야하나 저희쪽 옆에와서 잠깐 1 2 초 정도 차를 세우는 느낌의 액션을 취하는데 제가 차를 응시한채로 뛰었죠 와보기만해봐라 이런느낌으로 근데 다행히 그냥 지나가더라고여 새벽 4시에 미등도 안킨 검정 스타렉스가요 지나가고나서 생각든게 제 옆에 와서 커플인지 아니면 여자애 두명인지 확인하는 기분이였어요 만약에 제가 여자여서 둘다 여자였다면 무조건 납치 했을거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필력이 떨어지는데 이해해주시고.. 밤길 조심 하세요 정말 3년전쯤 일입니다
@GQZO21 күн бұрын
제가 산성동 사는데 어느다리인가요?!
@joo722921 күн бұрын
정말 무서웠겠어요.아무일 없어서..다행이네요
@둘리-m5o21 күн бұрын
충분합니다
@jjj_jjje21 күн бұрын
제 친구도 이런일 있었는데 사복형사들이었어요 수배범 쫓는중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유니콘-o3j21 күн бұрын
세상에 등골이 서늘하셨겠네요 아무 일 없어서 다행입니다
@보라색-t6w21 күн бұрын
인신매매 집단에서 제일 선호하는게 혼자 사는 건강하시분들이거든요.. 부모님이랑 같이 지내냐고 물어보면 혼자 살아도 같이 산다고 하세요 걍 도망가는게 젤 좋구요 계획적으로 납치하는 경우도 있고 진짜 즉석에서 걍 차에 태우고 가버리는 경우도 있어서 가급적이면 다들 큰길로 다니시고 너무 늦게 다니지 맙시다 ㅠ
@강민서-y2d20 күн бұрын
근데 이쁜 여자한테 혹하시는 남자분들은(저런 미인계에 넘어가실 만한 분들은) 혼자 살면서, 일부러 부모님이랑 같이 산다고 절대.. 말하지 않을걸요..?😅
@크로바키위9 күн бұрын
맞아요 항상주변살펴가며 다니셔야되요 늘 조심하고요 사람을 믿어서는 안되요일단의심 해보는게 좋아요 조심조심 늘늘
@plsubst3 күн бұрын
인신매매가 아니라 장기매매입니다. 술담배 여부랑 혼자사냐 물어보는거 보면 장기 털려고 확인하는거 같고요
@nohyangpark582921 күн бұрын
슈퍼아저씨가 너무 불쌍하네요 명복을 빕니다
@l9금-딸감-야뎡t-g7l17 күн бұрын
⇖🚽
@TV-zh3qb21 күн бұрын
이 분 20살 때 저 정도의 상황판단력과 행동력을 보니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삐졋다옹11 күн бұрын
상황 판단 능력 보다.. 만약 그 202동의 길을 산책해서 알고 있지 않았다면 저정도 부탁할때 다온 길에서 따라갔을 가능성이 큽니다. 길을 알고 있었으니 1차적으로 이상함을 감지한것이죠.
@HJ-dx4mb21 күн бұрын
근데 이런 느낌 진짜 있더라고요. 전 살면서 한번 겪었습니다. 여행시 발 걸음 닿는 대로 돌아다니는 편인데 해외 여행할때 정말 좁은 골목길들도 다 돌아다녔어요. 그런데 그렇게 좁지도 않은 밑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두어발 내딛는 순간 온몸이 경직되더라고요. 언덕 꼭대기 에 있던 밑으로 내려갈수 있는 외부 계단이었고, 콘크리트 재질같은 거였는데 나선계단 마냥 밑에 뭐가 있는지 잘 보이지 않는 구조였습니다. 뒷걸음질로 소리도 안나게 살금살금 올라와서 얼른 거길 벗어났습니다. 한낮이었는데.. 평소 영감같은 건 일도 없지만 분위기를 몸으로 느끼는 편이에요. 십년도 더 전이지만, 지금도 거길 피한 건 잘한 거 같습니다. 다들 자신의 촉이 이상하면 그걸 믿으시면 좋겠어요. 살면서 쌓아온 자신만의 빅데이터니깐요. ㄷㄷㄷ
@chwankim517421 күн бұрын
헉 소름 돋네요
@l9-ON팬-VIP얏홍-채널1921 күн бұрын
*인신매매 집단이 혼자 사는 건강한 분들을 선호한다더군요. 부모님이랑 같이 사냐고 물으면 혼자 살아도 같이 산다고 답하세요. 가능하면 도망치는 게 최선이고요, 즉석 납치도 있으니 큰길로 다니고 너무 늦은 시간은 피합시다ㅠ*
@tassarvaiya32121 күн бұрын
와, 이거 댓글 프사 터치해서 채널 가보니 레전드 콘텐츠가 터짐ㅋ
@MohdzayanShaikh21 күн бұрын
와, 요거 댓글 프사 클릭해서 채널 갔더니 신기한 좌표가 나왔어ㅋㅋ
@likithraj0921 күн бұрын
프사 한 번만 눌러봐, 이건 정말 대단한 소식이야.
@laxmikhemka339621 күн бұрын
프사 한 번만 터치해봐, 이건 놓치기엔 너무 대단한 내용이야.
@lalitasharma927821 күн бұрын
이거 댓글 프사 터치해서 채널 들어가봤더니 미친 좌표 나옴ㅋ
@skykim371221 күн бұрын
정말.다들조심하세요. 아주예전 늦은저녁에 프레지오봉고차가 비틀거리며 길가는 여성분 납치를 갑자기 하는걸 두눈으로 보았습니다. 오빠가 찾았자나 큰소리내며 건강한남자두명이 순식간에 여자잡아채서 태우고 가는걸보았습니다. 순간 전 여동생이 집을나갔는데 찾았네 생각했는데 근데생각할수록 너무이상했습니다. 특히 여자분들 술드시고 골목길같은데 절대돌아다니지마세요. 저같은 경험하신분들이 생각보다 있더군요
@qwertyuiop52021 күн бұрын
그 여자분...주여...
@이이-j4k3x21 күн бұрын
무섭다ㄷㄷㄷ
@얍얍스21 күн бұрын
한국에 외국인이 많으니 조심해야죠. 이제 한국인만 사는게 아닙니다.
@wv23vw21 күн бұрын
저요 당할뻔했어요 특히 인적 드문곳 이어폰끼고 음악 심취해 가는거 비추입니다 2012년?13년 시흥시 정왕동에서 야근하고 밤 12시쯤 이어폰 꽃고 혼자 집에가는데 그날따라 뭔가 싸하고 기분이 이상해서 음악 안틀고 눈길위를 조심조심 걷다가 나도모르게 뒤를 돌아보니 새카맣게 썬팅한 봉고차가 천~천히 내 뒤를 쫓아오고 있더라구요.. 주변에 사람1도 없고 머리 하얘지고 다급하게 큰 목소리로 전화하는척 "아 ㅆㅂ 빨리빨리좀 오라고! 뭐! 다 왔어?너 딱기다려!"하고 태어나서 최고속력으로 미친듯이 뛰어 도망쳤어요 와 심장마비 올뻔...😢
@탐란드21 күн бұрын
저도 지금 시흥정왕동 살고있는데 저거랑 비슷한 경우가 좀 있었어요 ㅜ 저쪽은 정말조심해야되요 한국인사는 아파트쪽은 상관없는데 원룸쪽은... 거의 외국인들이라 작은중국이있다고 보시면되요
@csyss21 күн бұрын
저도 정왕.. 오늘 사연 소름이네요ㅜ
@아싸가오리-s8g21 күн бұрын
와우 혼자는 절대로 돌아 다니지 말아야하는 대한민국 몇안되는 곳이네요 오싹하네요
@호랑이-y1k21 күн бұрын
저도 촌놈이고 시흥 정왕동에서 일한적있는데 밤10시쯤? 공장 기숙사로 돌아가는길에 사람3명이 주차되어있는 차 백미러 부수고 가길래 3:1로 싸웠다가 2명은 제압하고 1명한테 뭐패듯이 맞고 앞니하나 나가고 상대방은 키가 190가까이 나갔는데 상대는 어금니3개 나가고 합의했어요..유도하고 지금은 주짓수 블루벨트2그랄 인데 그후론 얌전히 살고 있습니다..ㅠㅠㅠㅠ
@2e.e221 күн бұрын
저됴 겪었어요..
@라라-e9g2q21 күн бұрын
👍👍👍👍👍@@호랑이-y1k
@blackblade235621 күн бұрын
와..목소리도 좋은데다 말씀도 진짜 잘 합니다.
@탐란드21 күн бұрын
와목소리 너무좋아요 전달력진짜 최고ㅎㅎㅎ
@user-lo8eh9je1k21 күн бұрын
목소리가 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
@JindoThunder21 күн бұрын
지금 어리신분들은 잘 모르지만 90년대~ 2000년초반까지 인신매매/장기밀매 꽤 있었어요. 짐 들어달라는 할머니 도와주러 골목길까지 짐 들고 갔다가 끌려가고 여자들은 힘없고 가벼우니 그냥 들어다 봉고차에 던져넣고 납치하고 그랬습니다.
@Master_1813 күн бұрын
현재도 시흥 거주하는 직장인입니다 저도 정확한 날짜와 시간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2022년 경? 가을 즈음 인데 저도 밤에 조용히 산책 다니는걸 좋아해서 시흥시 ㅈㅇ역 부근에서 대강 12~새벽 1시 즈음 됐을거예요 길엔 아무도 없고 다니는 차도 없었으며 조용히 에어팟 끼고 집으로 귀가중에 어떤 아저씨가 뒤에서 갑자기 나타나 1m가량을 따라 오시더라구요 저도 뭔가 느낌이 쎄해서 에어팟 노래도 끄고 경계하면서 집으로 발걸음 재촉하고 있었는데 어느 원룸촌 골목쪽에 다다랐을 때 그 아저씨가 저한테 갑자기 말 걸더라구요 짐이 하나 있는데 이걸 혼자 들고 내려오기 힘들어서 도와달라고 .. 저도 여기서 처음 느껴보는 그 닭살돋음과 머릿속엔 위험 감지 촉이 발동되더라구요 미안하다 지금 가야한다고 계속 발걸음 재촉하면서 걷는데 쫓아오시면서 계속 하나만 내리면 되니깐 도와달라고 쫓아오시다가 제가 미안하다고 거절하고 빠른걸음으로 가니깐 포기하고 원룸 골목쪽으로 가시더라구요 .. 오면서 다시 생각해도 지금 생각해도 너무 이상하더라두요 하필 그 인적드문 새벽에 갑자기 짐을 내린다니... 그리고 그 동네 특정상 도로가에 주차된 차량들이 엄청 많은데 경계하며 걸어올때 무득 눈에 띈 허름한 봉고차도 하나 서 있던걸 봤었습니다 지금 이야길 들으면서 그때일이 떠올랐네요 정말 위험 촉이란게 있어요 꼭 그걸 믿으셔야해요 그리고 화장실에서 나온 시신은 안산 터미널이 아니라 안산역에서 나온걸로 알고있어요 그 말고도 안산 어느 아파트 놀이터 구석에 방치된 리어카에서도 ㅌㅁ난 시신이 발견된 적이 있었죠 시화호에서도 조선족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ㅌㅁ사체도 발견됐었구요 위 사건들과 제가 경험한 바탕으로 봐도 너무 위험한 동네로 손꼽히긴해요 일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지내야하는 동네지만요 ㅠㅠ
@asdasd-i7p7c21 күн бұрын
2008년도 시흥 정왕동 슈퍼마켓 주인 40대 남성을 살해한 피의자가 3개월 쯤 전인 올해7월 16년만에 검거 됐다는 기사가 있던데 이 사건이 아닌가 싶네요
@헌영임-f8e21 күн бұрын
아거 맞아요. 그 당시 cctv 막 엄청 도입 할 때인데 엄청 큰 역할함
@헌영임-f8e21 күн бұрын
정확하십니다.
@쁘띠보이-m8b21 күн бұрын
지금도 정왕동은 무섭더라구요…
@slj478421 күн бұрын
😱😱😱😱😱
@이달의초록21 күн бұрын
이분이 2011년에 20살 이라 했어요 시기가 안맞아요.
@Hi_Sena961221 күн бұрын
실화바탕이라 더 끔찍했던!😭 자나깨나 귀신 조심, 사람 조심! 귀족님들 이제 겨울인가 봐요. 독감 조심, 코로나 조심욤!😊
@Goorigoori12321 күн бұрын
‘체격이 작다‘ ’여자다‘에 안심 금물.
@user-lu5xf8mh8w21 күн бұрын
할머니도 잇어오ㅡ
@얍얍스21 күн бұрын
아이들도 있음
@햄햄스터21 күн бұрын
예전 시들무에서도 스타렉스만 있으면 경계하지만 그 옆에 아이 안은 여자가 있으면 경계를 안한다고.. ㅠ
@하잉-e2r21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미끼로 쓰는거죠
@sweet309621 күн бұрын
와... 동꼬님. 테슬러즈님 말고는 잘 안듣는 편인데 촌놈님 말씀 재미있게 실감나게 너무 잘하시네요 앞으로의 활약 기대해 봅니다 댓글에 정왕동 관련 댓글들도 장난 아니네요 09년도에 저도 그 동네 많이 다녔는데... 새벽. 밤에도 혼자 다닐때 많았는데 이런 위험한 동네일 줄이야...😮
@user-_yulu_n11 күн бұрын
개깍남님도 들어보세영 정주행함
@알로에-i2x21 күн бұрын
저렇게 소리소문없이 실종되신 분들은 또 얼마나 많을까요..
@수수꽃다리-p9b16 күн бұрын
실제 많다고 합니다
@복덩이-r2u21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들 남한테 쓸데없이 관대한건 진짜 생각해볼문제 외국가서도 그렇구 다 내맘같은줄알고ㅜ
@초라인21 күн бұрын
이거ㄹㅇ
@초라인21 күн бұрын
😢
@donghee822721 күн бұрын
찬절도 적당한 선까지 하는걸로 특히 밤시간에 이성이 도움청하면 거절못하고 끌려가다보면 인생 끝나는 겁니다!!
@silverj989421 күн бұрын
촌놈님 말씀 진짜 잘하시네요 범죄에는 남녀노소 없이 조심해야해요.. 너무 몰입해서 현장감 있게 잘 들었습니다
ㄷㄷ납치관련 비슷한 이야기로 리어카 할머니 편 생각나네요 순수하게 선의 배풀던 여중생 납치 이야기 너무 슬프고 무서웠어요
@안진마-q3q21 күн бұрын
저도 기억합니다..
@MrJinjang7520 күн бұрын
저도 그 생각 났어요ㅜㅜ
@Rihanzzang12 күн бұрын
저도요 그이야기 생각낫어쇼ㅜ
@Lucky-u7w21 күн бұрын
시흥 안산은 붙어있네요 왕래하기 쉬운 곳이기도 하고... 바닷가 근처라서 밀항도 많이 이루어질듯요 밀입국 하는 외국인들 관리가 시급합니다
@flyhye79321 күн бұрын
쌩판 남이 친절하게 호구조사 들어오면 1. 가족들과 산다 2. 늦게 들어가면 걱정하고 찾는다 3. 술담배 늘 물고 산다 4. 가족력에 당뇨, 고혈압, 암 있다 5. 친척중에 강력계 형사 있다 또 뭐가 있다고 해야하나...
@똥선생20 күн бұрын
각막이식이 필요할 정도로 눈에 이상이 있다
@flyhye79320 күн бұрын
@ 오~ 굿 아이디어 👍 에요
@하늘-w5s9r20 күн бұрын
에이즈환자로 생활한지 이제 반년정도되었다
@flyhye79320 күн бұрын
@ 😱🤣🤣🤣
@똥선생20 күн бұрын
@@flyhye793 + 게이에요 꺼지세요 제가 바텀이라 여자한테 관심 없어요로 마무리?
@젤라또-z5p21 күн бұрын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너무 섬뜩하네요. . .
@박대영-s8h21 күн бұрын
말씀을 참 잘하십니다 .시들무가 낳은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보게 되네요!
@단콩-f1e17 күн бұрын
이분도 계속 와주셨으면 좋겠다 말씀을 진짜 넘 잘하시고 사람을 집중시키는 재주가 완전 대박이신듯요~꼭 또 와주시게요~~~
@김소연-f7v21 күн бұрын
너무 귀 기울여 듣게 되네요 저도 그런 기억이 있어요 어린 나이(18세)였지만 바로 촉이 있었던거네요 가끔 생각만해도 움찔한 기억입니다 넘 잘들었습니다
@너구릳가족21 күн бұрын
동네 비하가 아니라 정말 정착할 동네 잘 골라야해요. 시흥도 신도시나 좀 살만하지 걍 동네 잘 피해서 거주하는것도 위험을 피하는 방법입니다
@퍄이팅뷰이쀼8 күн бұрын
안산역 주변이나 원곡동쪽 원곡동바로위 선부동쪽 정왕동쪽이랑 신길온천쪽 중국 러시아 아프리카?등등 여러 외국인들이 살아요 근데 중국분들이 칼을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낮이건 밤이건 중국사람끼리 싸울때가 많아서 호신용으로 많이들고 다니고요 꼭 싸울때면 중국사람들이 서로 자기들끼리 싸울때가 많네요 중국인들끼리 싸울때 칼부림나도 경찰도 잘안옵니다 경찰은 중국인이 우리나라사람 건들때만 출동하고요
@천사루이21 күн бұрын
술 담배 하는지 물어 보는거 보니까 장기X매 느낌입니다!ㅜㅜ
@qtp34as3721 күн бұрын
장기 삽니다~~~ 싱싱 하고 건강한 장기 삽니다~~~ 시중가 보다 비싼 값에 장기 삽니다~~~
@여름이는귀촌생활중14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너무 잘듣고갑니다 목소리도 좋고 말씀도 잘하시고😊😊😊😊
@튼튼이집사3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비슷한 썰을 하나 풀어보자면, 전주에서 대학생때 시험기간이라 밤 늦게 공부하고 들어가는 길이었거든요. 아마 새벽3시 였던 것 같아요. 긴 골목길을 걸어가는데 회색 스타렉스 차량이 제 옆을 지나갔었어요. 그런데 그 회색 스타렉스가 골목 한바퀴를 돌았는지 또 저를 지나가는거에요. 그렇게 그 스타렉스 차량이 세번, 네번째 저를 지나쳐서 또 갔어요. 뭐랄까 그 차가 계속 같은 골목을 돌고 있는게 순간 섬뜩하더라구요. 인생을 살면서 위험해 처했다는 느낌은 그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어요. 그 차가 네번째로 저를 지나쳐서 사라지자마자 저는 비밀번호가 없는 원룸으로 뛰어 들어가서 2층까지 올라갔고 계단에 있는 창문으로 아래를 쳐다보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그 차가 다섯번째로 또 골목에 들어오더니 점점 속도를 줄이더라구요. 그리고 그 차가 정차를 하더니 뭔갈 찾는듯하다가 다시 가더라구요. 저는 그 차가 사라지고 나서 같이 살았던 친오빠한테 전화해서 데리러 와달라고 했습니다. 밤길에 조심하세요..
@hahahayoungg21 күн бұрын
나도 10년전에 고1땐가.. 친구랑 안개 짙고 비오는날 우산쓰고 걸어가는데 (현장학습이었는지 다른지역 어디에서 모이기로했었음) 횡단보도가 꽤 길어서 걸어가는데 맞은편에 할머니한분이 우산쓰고 서있었음 횡단보도 반쯤 건넜을때부터 학생~하고 부름 그래서 그쪽으로 갔는데 이것저것 묻다가 길좀 알려달래.. 그때 이동네 사람이 아니라 모르겠다고 했더니 그럼 저기옆에 (골목 가르킴) 자기 집이 있는데 도어락 비번이 안보여서 대신 쳐 달라더라 보니까 진짜 평범한 골목길인데 근처에 흰색 봉고차있었음.. 거기서 한 10초 멍때리다가 얼버무리고 친구랑 바로 튀었음.. 아니 도어락 비번도 안보일정도면 안개도 짙고 거리도 멀고 우산썼는데 학생인걸 어케알아봄..
@호호호-j3u21 күн бұрын
저도 비슷한지역 외진 곳 2007년도 자취했었는데 그당시 여자친구가 안좋은 일을 당할뻔했죠.. 20살 당시에도 밤에는 절대 밖에 안나갔던 동네인데 지금은많이좋아졋겟지만 조심해야..
@Psy95221 күн бұрын
고등학교때 인신매매가 많다는 소문이 무성한 추운겨울 오후 9시~10시 사이에 집 근처 수퍼를 가려고 사람이 많이 없는 언덕이 있는 골목을 내려 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골목 중간쯤 어떤 남자가 서 있었어요 그냥 처다보고 내려가다보니 밑에 오른쪽 골목안쪽에 까만 썬팅을 한 스타렉스 앞에 한남자가 서있었어요 그리고 그남자가 제가 지나친 남자를 처다보는거 보고 순간 싸한 느낌이 들어서 다시 올라가는것도 무섭고 어떡해야 하나 생각하다 앞에 아빠가 있는척 아빠!하고 부르며 빠르게 내려가서 사람이 많이 지나가는 골목으로 해서 집으로 간 적이 있어요 몇일 후 주위 소문에 저희 동네에 인신매매가 있었다는 애기를 듣고 너무 무서웠던 적이 있네요
@ryansone709421 күн бұрын
저때가 외국인 지문등록 폐지됐을때 들어왔던 불체자들이 범죄 엄청 저지를 때였음.
@duddleseo21 күн бұрын
만원 왜 준거냐고 물어보거나 만원 돌려준다고 쫓아오길 기대하며 마지막 함정으로 찔러준 건 아닐까
@sujikang238421 күн бұрын
와 소오름..
@springtale20 күн бұрын
이게 소름이네
@쁘띠-s7l20 күн бұрын
이거네
@이삐-e7s20 күн бұрын
그 만원으로 그 슈퍼에서 맥주샀는데.. 그 슈퍼사장님 죽었..ㅜㅜ ㄷㄷㄷ
@blueluv2u99711 күн бұрын
헐 소오름ㄷㄷ
@xiigeum21 күн бұрын
와 이거 생방으로 듣고 진짜 소름돋았던 이야기...
@Ria-oi5jg21 күн бұрын
다른 나라 사람들이 위험하다는 편견은 버리지 말고 삶을 살아가세요. 다들 단편적으로 만나는 외국인들이 친절하다고 생각하는데, 사람의 진심은 극적인 상황에서 나옵니다. 해외살아서 외국인들과 때로는 새로운사람들과 쓸때없는 대화를 자주하곤 합니다. 하루는 인도인하고 대화를 한적이 있었는데, 3년동안 여자친구 폭행을 하다가 이번에 재판이 열린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사람은 인도를 돌아가기는 죽기보다 싫다고, 여기 감옥을 가고싶다는 이야기를하며… 사람을 죽일까 라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어린애들말고 그래도 나이든 ‘쓸모없는’ 사람위주로 할거라면 괜찮지 안을까 라는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됩니다. ㅎㅎ 어쩐지 주변에서불안하게 서성거리더라니…
사연자분 촉도 촉이지만 머리가 아주 좋으신 분 같습니다. 어린나이에 상황상황 내리는 판단이 장난아니네요... 더군다나 아나운서 처럼 차분하고 명확한 딕션도 전달력에 한 몫 한 것 같습니다. 간만에 소름돋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user-Short_hair21 күн бұрын
저는 지방에서 사는데 산책하다가 납치하려고 따라오는 차 피해서 도망간적 있어요 진짜 조심해야돼요..몇년 안됐지만 아직도 저녁에 봉고차나 스타랙스 오래된 차 보면 무섭고 소름돋아요
@밀떡이21 күн бұрын
촉이라는게 진짜 있는게 공중화장실에서 용변보는데 뜬금없이 쎄헤서 밑에보니까 어떤 놈이 몰카 찍고 있었음
@뇽안-t9e21 күн бұрын
시흥시 정왕동인가..거기 외국인 엄청많던데
@Moebius00721 күн бұрын
간만에 듣는 건강한 느낌의 목소리네요~^^
@sunheelee226121 күн бұрын
와 듣다보니 촉을 무시하면 안되는군요 잘들었습니다^^
@Whitebear111719 күн бұрын
어디든 어떤 사람이든 초면이나 데면데면 한 사람이 너무 개인정보를 물으면 초반에 딱 잘라서 "너무 개인적인걸 묻는거 아니에요?" 라고 하고 거리 둬야 함.
@장막-o3k20 күн бұрын
제2의 동꼬님이 나타나셨나 하는 이 설레는 느낌
@lutube_1st21 күн бұрын
외국인 많이 사는 동네는 항상 우범지대가 존재하는데 경찰들은 다 알면서도 경고문이나 이런걸 시민들에게 알리질 않음.. 인천에서 김포로 넘어오는 길목인데 대리기사들이 차편이 애매해서 걸어다니는 경우가 많았음.. 대리기사들은 요즘도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니는 직종중 하나임.. 거기서 대리기사들 노린 사건사고가 꽤 많았는데 뉴스한줄 안나더라.. 왜일까..
@ashimkhan-y9b20 күн бұрын
헐
@어제의햇님21 күн бұрын
살발한 세상이죠. 외국인 혐오는 아니지만 어쩔수없이 조심해야합니다..저도 그 동네에서 미술학원을 했는데 방심하면 큰일 납니다.
@이준희-c3o21 күн бұрын
지역비하는 아니지만..구로 오류도. 미추홀듀 정말 현재도 위험해요 조심하셔야 해요
@가끔은빠르게21 күн бұрын
그렇게따지면 전국다위험함
@붕붕-g3x21 күн бұрын
인천 미추홀구도요?
@우영우-v3d21 күн бұрын
인천, 구로는 진짜 조심해야함 거긴 사람 살곳 못됨
@방탈출소년단-z6w21 күн бұрын
@@우영우-v3d잘살고있구만 무슨 살곳이 못된다니요
@마이클타이슨-q7x21 күн бұрын
구로는 원래 위험햇음
@candycola962121 күн бұрын
그래서 떨어져나간거였구나 어쩐지 떼쓰더니 갑자기 왜 갔나했다.. 아니 근데 경찰들도 꺼려하면 어떡해ㅠㅠ그럼 시민들은 어떻게 살아..
@강선희-y2s21 күн бұрын
팔리거나 쓸만한 모든 장기를 털리고 버려지거나!😢😢😢 항상 경계하고 조심합시다
@sunghun912221 күн бұрын
슈퍼가 위치상 계속작업하는데 걸려서 치운? 그런 느낌?
@우히-f4r6 күн бұрын
소름
@rimib.458919 күн бұрын
목소리가 명쾌하시고 친절하신게 똑똑한분인듯!
@nichadogear21 күн бұрын
목소리 톤과 말씀하시는 화법에서 동꼬 님의 향기가 물씬~....
@ligatiger21 күн бұрын
생활사투리에서 느껴지는 생동감이랄까요...ㅋㅋ 전북의 동꼬 전남의 촌놈
@mandukim537721 күн бұрын
전 아코 님 느낌도 살짝 나요. 아마 아코 님 진짜 고향은 전라도 쪽이어서 억양이나 말버릇 같은 게 좀 비슷한 면이 있는 거 같아요.
@ligatiger21 күн бұрын
@@mandukim5377 아코님은 대구쪽이라고 하시던데 전라도 억양이 느껴지긴하더라고요 ㅎㅎ
@mandukim537721 күн бұрын
@@ligatiger 경상도에서도 오래 사신 거 같긴 한데 출신은 전라도 쪽이신 거 같아요 ㅋ
@voddlvod125921 күн бұрын
딕션이 좋아서 집중이 잘되는 목소리네요 ㅎㅎ
@emitchlee21 күн бұрын
마트 주인분 너무 안타가와요. 아마 기회를 노린듯. 지금 외국인 통제가 안되요. 경찰도 피함
@MaJaaniya_2221 күн бұрын
촌놈님 돌비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슈퍼아저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촌놈님 정말 촉도 촉인데 이성을 잘 잡으셨던게 대단하신거 같아요!! 형아도 항상 조심하라고 말씀해주시고 들으면서 진짜 현실사는데 조심해야겠다 싶어요😢😢😢
@shycowitch21 күн бұрын
하... 현실공포는 정말... 너무 무서워;;; 마트사장님 안타깝네요 ㅜㅜ
@도토리-e2f20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촉이 발생될때 믿어 의심치 마셔요.. 저는 20년 넘게 누가 문두드리면 문부터 열어주는데 이상하게 열기 싫은날이라 안열어줬더니만 무단침입 시도하려는 사람이었어요. 범인 당연히 못 잡았구요 아직도 아찔합니다.
@룰루-n5t5m21 күн бұрын
목소리 좋으시당
@히힛-g1g21 күн бұрын
진짜.. 신분증 요구하니까 경찰인줄 알고 바로 포기했나봄
@Kim-yb1kn21 күн бұрын
"언니집을 가야되는데 길을 몰라서요"~~~ 물어보는 자체가 의아함...그언니한테 전화해 물어보며 찾아가는게 일반적인데....사연자분 다음번부터 이어지는 썰들 엄청 기대됨 ~ 제2의 동꼬님😂
@지구오락실-g5d21 күн бұрын
모든 지역 밤에는 조심해야해요 해외보다 한국이 안전하고 시내같은경우는 밝고 사람많아서 덜하다지만~ 그래서 어른들이 밤늦게 다니지말라는거죠
@_minkyeongseo21 күн бұрын
나는 딱 그럴 것 같애.. 여성분이 무섭다고 데려다줄 수 있냐고 했을 때 든 생각이 "그럼 저는 안 무서우신가 봐요?"하고ㅋㅋㅋ 알아서 가세요~ 할듯 내가 무섭고 귀찮아서
@yonzyy21 күн бұрын
근데 화자분 되게 딱 부러지는게 좋네요. 예쁜 분이 손잡재도 정중하게 거절하고. 주소 이상한것도 따져물으시고. 신분증까지… 20살 어린 나이에 범죄인한테 휘둘리지 않고 거절하기도 쉽지 않을텐데 대처 진짜 잘하신거에요.
@예수맨-m9p21 күн бұрын
딕션..ㄷㄷㄷ 자주와주세요
@jenjen519013 күн бұрын
저도 오래전에 양주역에서 비슷한 일 겪었습니다. 지하철 막차 내리고 버스가 끊겨서 택시타야하나 폰만 보고있었는데 저 멀리서 스타랙스 차량이 계속 안가고 있다 천천히 다가오더니 굳이 제가 있는 앞까지 와서 아줌마운전자가 다른 아주머님 내려주는 거에요. 자매님 조심히 가세요 하길래 교회 사람인가 싶었어요. 근데 그 시각은 거의 밤1시가 다되는 시간이었고 반대쪽 버스는 이미 다 끊겼는데 내려주는게 의아하긴했는데 갑자기 저한테 아가씨 어디쪽으로 가냐고 자기랑 같은 방향이면 데려다 준다고 하는거에요. 저는 그때부터 온갖 촉이 무조건 피해야한다고 생각들어서 아버지가 지금 데릴러 오시는중이라고 했어요. 말 끝났는데도 계속 안가고 천천히 주변에서 서성이길래 그때부터 진짜 여기서 납치 당할수도 있겠구나 하던 순간 마지막 끝난줄 알았던 심야버스가 와서 탔는데 그 때 그 버스가 저를 살려주러 오는 버스처럼 보였어요..... 집와서도 근처 납치나 실종 사건 엄청 찾아봤는데 몇년이 지나도 그 날 그 차가 저를 납치하려던건지 아직까지도 정확히 모르지만 너무 무서웠던 경험이었어요.
@dosiss287521 күн бұрын
전 원래 진짜 무딘 성격인데요. 시들무 본 후 신경을 써서 주변을 보는등.. 점점 촉이 발달하는듯요.
오랜만에 소름돋았습니다. 돌비님 방송많이들어야되요. 많이들으면 범죄대처 할수있게되요. 누구랑같이 사는지 연락은 하는지 술담배하는지에서 감이 왔습니다. 아무리 담이 쎈사람이라도 실제로 목숨이 오가는 상황을 훈련하듯 많이 겪어보지 않는다면 얼타게될것같아요. 그래서 애초에 조심하며 사는게 장땡인것같네요. 처음 보는 사람한테 모르는길이니 같이 가달라고 하는사람은 거의 100퍼센트 나쁜놈이라고 보면 될꺼같네요.
@짱구-v6d21 күн бұрын
어쩜 말을 조곤조곤 이리 잘하셔요~ 이야기 감사합니다😊
@ba_ru21 күн бұрын
이제 모르는사람이 술 담배하냐 물어보면 암환자라 못 한다고 해야하나😢
@dosiss287521 күн бұрын
와~ 굿^-^
@krl315521 күн бұрын
@@dosiss2875굿
@김문식-j8d21 күн бұрын
제가 31년 넘게 택시업을 하다 매도 했습니다 그동안에 들은 소문으로는 우리나라에 실종되는 명수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약 삼만 이상 이라고 들었습니다. 누구나 조심 또 조심 해야됩니다. !
@여의주-j9d16 күн бұрын
년 3만 이상이면...2년이면 6만....3년이면 10만......1~2십명도 아니고..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silverj989421 күн бұрын
모두 출근길 안전운전 하세요!!
@simsimhada36020 күн бұрын
말씀 진짜 잘하신다
@윤성우-z7o21 күн бұрын
촌놈님 목소리 참좋으시네요..친근감 가구요
@피아노-c2t21 күн бұрын
저도 예전엔 가로등도 잘 없는 골목도 돌아다니고 했는데 나이 먹으니 얼마나 겁없는 행동인지 나이 먹으면 절실히 느껴지더군요. 지금은 어둡고 외진곳은 잘 안다니네요. 사연 잼있게 잘 들었습니다.
@h.339921 күн бұрын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집중해서 잘 들었네요~ 주위에 조심하라고 한번씩 얘기해 주려고요. 잘 들어습니다~
@강민서-y2d21 күн бұрын
26년간 뼈를 묻고 살았던 자랑스런 내 고향 안산.시흥! 현실공포 이야기에서 빠지면 섭섭한 핫플이랍니다. 얘기가 나온 김에 홍보 하나 해드리자면 널리 알려진 지역 명물로는 조두순, 강호순 등이 있지요.
@행복한-p3j21 күн бұрын
촌놈님 이야기 감사합니다❤ 다들 월요일 출근 잘하세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Okanetanoshi21 күн бұрын
촌놈님 목소리가 정말 좋네요 ㅎㅎ
@DustGray20 күн бұрын
진짜 레전드 이야기 ㄷㄷ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 ㅇ아름님도 이야기 정말잘하세용 굳굳
@꼬미꼬-b3m21 күн бұрын
ㅎㄷㄷ 너무위험했네요ㅠㅠ 선행을 이용해서 나쁜짓을 하려고 했네요ㅠㅠ😢
@흑랑-l2k21 күн бұрын
저도 비슷하지만 다른 경험을 해본게 전 야간편의점알바를 하는데 요세말로 할줌마라고할 할머니와 아줌마사이의 나이의 마르고 작은 여성분이 들어와 누가자길따라온다해서 여기 테이블도있으니 쉬었다 가셔라 했더니 저보고 알바중에 집까지 데려다달라더군요 뭔소리냐 전 자리비울수없다 경찰을 불러드리겠다하니경찰을 어떻게믿냐 저보고 데려다달라 경찰도 못믿으면 첨보는저는어떻게믿냐 따지다 경찰부르니 내가 실종돼면니책임이야!!!하며 나가신경험이있네요
@여의주-j9d16 күн бұрын
ㅁㅊ... 무서운 할줌마로군요.....🥶
@용융융-v5m21 күн бұрын
저도 2008년 중학생때 납치당할 뻔 했었어요 부산인데 나름 부자동네라고 치안 좋다고 생각했는데 절대 방심하면 안 됐어요 ㅠ 저랑 친구가 있던 건너편엔 봉고차가 한 대 있고 정말 데리러 올 부모님이 있는지 묻는 사람 따로, 쫓아오는 사람 따로 역할이 정해진 느낌이었어요
@신정숙-n4c15 күн бұрын
오ㅓ 진짜 이야기 맛깔나게 잘하신다 그리고 그때 무사하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ㅜㅜㅜ
@lemontree438721 күн бұрын
촌놈님 이야기 정말 깔끔하게 잘해주시네요. 잘듣고갑니다.
@Clink-v4b21 күн бұрын
ㄷㄷ무섭…. 빠른 머리회전이 살렸다..
@유쾌-j1j2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conquest3321 күн бұрын
귀신 얘기도 그렇지만 현실공포가 더 무서운것 같아요 큰일날뻔 하셨는데 다행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꽁쥬21 күн бұрын
저도 안산에서 지금까지 40년 넘게 살고 있는데요 지금도 10대부터 어르신까지 연령대별로 남자.여자할거없이 사람찾는다고 문자오구요 몇 달전 안산신문에서 보니 외국인들이 밀집해있는 동네(원곡동.백운동)에 있는 초등학교 5학년 전교생중 한국학생은 4명이였나?전교생중 다섯손가락안에 들고 나머지는 전부 다문화 아이들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수업이 한국문화.한국어배우는쪽에 집중되어있다고;;;저도 현재집(중국인가족들).이전 집(생소한 나라 흑인가족들).그 전 옆집은 중국인가족들이였구요..학교 안내장보면 다문화가정이 우리 국민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고 있어요..저도 스무살 때 체인 호프집(원곡동)에서 알바했었는데 당시 한국손님보다 외국손님들이 더 많았고 주말이면 사건사고가 터져서 수시로 경찰차 싸이렌소리가 들리고 점점 그 일대는 조선족들이 점령하더니 나중에는 그 동네는 소문나서 아예 한국사람들이 안다니고 죄다 중국간판만보이고 그 텃세에 못 이겨 한국사장님도 폐업하셨었음..그 당시 소문이 조선족들이 양말에 칼 차고 다닌다..먼가 뒤틀리면 바로 찌른다는 얘기가 무성하고 저희 엄마는 시흥에서 노래방하셨었는데 조선족들끼리 칼부림나서 무서워서 폐업하시고..예전보다 외국인들이 더 많이 늘어났음 우리 딸(11살)베프 두 명이 다 중국.중국 혼혈아인데 양쪽부모님이 중국인 아이와 한쪽만 중국인 아이는 예의범절쪽으로는 확실히 크게 차이가 나보였음
@dana499821 күн бұрын
부모가 다 중국인이라고 해서 예의가 없다는 건 편견입니다!
@jm689521 күн бұрын
님 양쪽다 중국
@ruthh547021 күн бұрын
안산이라고 사람 찾는 문자 서울이랑 다르지 않음. 친정시댁이 서울이라 서울에 가있을 때도 계속 오더만. 어차피 실종자도 대부분 어르신들이고 치매노인들임. 지금 건물 있어서 안산사는데 세입자 외국인들 다 착하기만 함(캄보디아 러시아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