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52회 20190206 SBS 한바탕 손님을 치른 후 피자집은 백종원과의 대화를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본인의 문제점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파악을 한다. 홈페이지 programs.sbs.co.kr/enter/street
Пікірлер: 28
@dillyvillestory71084 жыл бұрын
진짜 역대 이런 경험 도움과 조언, 격려를 주는 멘토가 요식업계에 있었던가....? 정말 보면 볼수록 정말 감사한 어른이시다 백종원선생님.... 나한테 저런 멘토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SuCheon_3 жыл бұрын
사장님의 두려움과 간절함을 이미 알고있는듯한 백종원님 눈빛과 끄덕거림이 왠지 모르게 감동적이네.. 그리고 나가기 직전까지도 계속 충고해주시는..
@zibdosa3 жыл бұрын
왠지모르게 절실함이 느껴진다,,다른곳과다르게
@TheShert893 жыл бұрын
연돈이랑 여기피자집이 제일맘에 들었음
@llllllgollllll3 жыл бұрын
사람들 시선 거의 똑같나봐요 저도 그래요
@user-th3ox5vg6w3 жыл бұрын
이런 사람들은 진짜 잘되길 바람
@user-wg4ml7ve2q3 жыл бұрын
사장님 말씀도 너무너무 이해 간다..
@user-bf5jk9ck4r3 жыл бұрын
여기 가봤는데 파스타 꼭 파셔야함 파스타 되게 맛있었음
@Yumyum_EE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가게는 잘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user-wp4yl2km1e3 жыл бұрын
골목식당 보면서 항상 위로를 많이 받는다. 비슷한 나이대의 사장님들이 잘하든 못하든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백종원의 따끔한 일침 혹은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해주는 칭찬에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얻거나 잘못된 길을 돌이키는 것을 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이 든다. 그래서 골목식당 프로가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