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Music without lyrics to listen to in spring, dreaming of Shakespeare

Sound Obj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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𝐏𝐢𝐜 𝐛𝐲 Movie, The Basketball Diaries
𝐈𝐧𝐬𝐭𝐚𝐠𝐫𝐚𝐦 / sw_aww
𝐒𝐨𝐮𝐧𝐝𝐜𝐥𝐨𝐮𝐝 / allwaswellofficial
𝐒𝐩𝐨𝐭𝐢𝐟𝐲 spotify.link/l...
#playlist #academia #studywithme

[@allwaswell]

음악이 사랑을 살찌우는 양식이라면 계속해다오. 질리도록 들어 싫증이 나버리면 사랑의 식욕도 또한 사라지고 말 것이 아니냐. 다시 한 번 들려다오. 아스라이 사라지는 선율, 귓가에 감미롭게 들린다. 흡사 제비꽃 피는 언덕 위의 미풍이 몰래 꽃향기를 훔쳐 싣고 오는 것 같다. If music be the food of love, play on; Give me excess of it, that, surfeiting, The appetite may sicken, and so die. That strain again! it had a dying fall: O, it came o‘er my ear like the sweet sound That breathes upon a bank of violets, Stealing and giving odour! (William Shakespeare) 𝐈𝐧𝐬𝐭𝐚𝐠𝐫𝐚𝐦 instagram.com/sw_aww - (00:13) becoming a memory - Matsuii (02:15) requiem of love - Matsuii (06:17) almost a flower - Matsuii (08:44) everlasting - Matsuii (11:15) her - Matsuii (15:04) love you more than coffee - Matsuii (18:06) heart - Matsuii (23:03) is this love - Matsuii (28:08) into your senses - Matsuii (31:33) carpe diem - Matsuii (33:42) a flower is not a flower - Matsuii (38:33) the park - Matsuii (41:43) 반복

[@binhnguyenthi618]

3:16:12

[@binhnguyenthi618]

3:17:21

[@binhnguyenthi618]

3:20:22

[@binhnguyenthi618]

3:33:02 3:32:49

[@binhnguyenthi618]

3:34:34

[@woo9164]

현재 제 삶은 아주 어릴 적 영화나 뮤지컬 영화를 보며 꿈꾸던 현실과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세상이 그리 아름다워 보이지도 않으며, 매일이 행복하고 즐겁진 않습니다. 멋지고, 경제력도 좋은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는 성장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어렸을 적에는 사소한 것 하나에도 기뻐하고 즐거워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반복되는 매일에 지루함 외에는 느끼는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지루함 뿐이었던 일상에 즐거움을 꽃 피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를 조금 더 챙기며 아주 느리지만 꾸준히, 어릴 적 꿈꿨던 어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 하다보면 언젠가 삶이 아주 조금이라도 더 즐겁고, 따듯하게 느껴질 것이라 믿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따듯한 봄을 맞이하길 바랍니다.

[@green-sky]

사계 중 가장 약한 바람이었다. 허나 그 연한 미풍에도 나는 흔들렸다. 봄바람은 내가 꼭 쥐고 있던 생각을 날려버렸다. 한 톨 남김없이 모두. 잡념이 퇴장하고 빈 그 자리에는 감각이 라는 녀석이 내려앉았다. 그제야 색이 들렸고 향이 보였다. 나는 힐끗 너를 보았다. 너를 보는 나를 너도 보았다. 봄 가운데서 우리 사이의 대화는 그걸로 족했다. 충분했다.

[@유지투-l5t]

직접 생각 해내신 글인가요? 아니면 출처가 있나요? 너무 좋은 글이에요!ㅠㅠ

[@green-sky]

@@유지투-l5t 매일 제가 블로그에 적는 글 중 하나여요 ㅋㅋㅋㅋ

[@vinffpy]

미쳤다 글귀 너무 좋은데요.... 발췌한 건 줄 알았는데...

[@sopweix]

와 진짜 쓰신 글마다 너무 좋아요..호옥시 블로그 알려주실수있나요ㅠㅠㅠ

[@green-sky]

@@sopweix 네이버에 해당 글을 검색하면 아마 보일 거예요. 아니면 제 채널로!

[@슈프-t5j]

퇴원을 한 그날 벚꽃나무 아래에서 실컷 떠들며 너를 봤을 때 내 심장이 아파서 뛰는 건지 너를 좋아해 뛰는건지 헷갈렸다. 하지만 이젠 확신할 수 있다. 너를 좋아한다는걸.. 하지만 이미 넌 가버렸다. 계절이 지나 져버린 벚꽃과 함께

[@김민지-r1e]

이번년도 봄은 아주 빨리 지나간거 같아요. 점점 태양빛은 더 밝게 빛이 나고 핑크 벛꽃나무가 푸른 초록나무를 띄는게 보여요 학교 앞 바닷가에선 곧 여름이 다가오니 사람들이 몰려들어와 외로움이 달아날거라고 얘기하네요. 학교 끝나고 하교 하는데 학생들 사이에선 여름나무로 변해가는 벛꽃나무가 얼마나 아름답지요. 바람이 불수록 벛꽃잎이 살랑살랑 떨어지는데 차마 카메라 속에선 간직할수 없어서 기억에 세뇌어 두네요.

[@youare-myday]

댓글에 써 있는 많은 조각글들을 보니..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사람들과 같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게 신기하고 좋다는 느낌이 들어

[@영영띠]

요즘 여기저기 벚나무가 꼭 여러그루씩 피어있어요. 가끔 인적이 드문 도로옆에도 이쁘게 흐드러져있는데. 그걸 보면 이 도로옆에 누군가가 이 도로를 지날 누군가를 위해서 혼자 벅차며 이 꽃나무를 심었겠구나. 하고 고마운 마음이 들어요. 벚꽃을 가벼운 행복감으로 볼 수 있어 행복한 봄입니다 ❤

[@예나코구마]

오늘 봄비가 아침부터 후두둑 내리네요. 빗방울들이 어서 놀자고 꽃들을 재촉하는 모습도, 저기 저 벚꽃들의 나들이도 바라봐요. 웅덩이에 둥실 떠다니는 꽃들이 물놀이 온 강아지처럼 신나보여요. 저기 저 나무들은 벚꽃들이 언제 갔냐는 듯 푸른잎들을 반기고 있어요. 세상의 봄은 점점 좁아지지만 자신의 봄을 더욱 넓히려는 나무의 마음이 더욱 애틋한 오늘이네요. 봄비로 계절의 막을 내리는 날, 딱 이맘때쯤이 되면 내년에 나는 무엇을 할까 생각과 근심이 많아져요. 학생의 마침표를 찍는 나이 열아홉,성인의 ㅅ을 담당하는 스물. 봄비야,꽃들아,나무야 내년에도 걱정과 근심의 상처를 메꿔주렴 올해도 고마웠어. 잘 가!

[@chiczizi]

영문학개론 공부하면서 이 플리를 들었어야 했는데,, 아쉽다 지나간 나의 대학 생활이여,,,

[@donglove666]

언제든 다시 찾아올 이 봄에 너를 기억시킨다 금방 잊힐 내가 아닌 매년 찾아올 따스한 봄에게

[@mxy4mxy]

매 순간 곁에 있는 봄을 몽상하면서 들어보세요

[@vardenafil]

댓글들 너무 이쁘다 따뜻해진다...

[@Juensky777]

Es un deleite escuchar estas piezas: , crean tantas emociones: se regocija el cuerpo, la mente y el espíritu, todo encuentra la tensión perfecta para el corazón. El dulce tiempo sucede en segundos, viene a mi como olas que acarician mis pies, se van y vuelven. Siempre es asi.

[@히히-f7m]

산뜻하고 가벼운 봄바람이 나를 스쳐간다. 그 순간,내 눈 앞으로 꽃잎들이 휘몰아치고, 나의 약지 손톱 만한 크기의 분홍빛 꽃잎들이 바람의 지휘에 따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연주한다. 형체는 없지만 무엇보다도 선명한 그것, 보이진 않지만 보이는 그것, 소음은 없지만 소리는 있는 그것, 그것이 바로 봄바람이다.

[@젠틀토끼]

보는이의 기분에 따라서도 모든것 들은 다르게 경험되고 떠올려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요, 언젠가 나도 그렇게 쉽게 말을 던진적이 있었겠죠. 아니, 많았겠죠 이 음악이 내 맘에 박히는 건 그 안에 내 모습이 있어서일거예요

[@ghddifls]

너는 비가 좋다고 말했어, 하지만 우산을 폈지 너는 햇빛을 사랑한다고 말했어, 하지만 그늘을 찾았지 너는 바람을 사랑한다고 말했어, 하지만 창문을 닫았지 이게 내가 두려운 이유야 넌 나도 사랑한다고 했잖아 나는 비가 좋다고 말했다. 빗속에서도 너의 살갗만은 유독 빛났기에 나는 햇빛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찬란한 밝음에서 너를 찾았었기에 나는 바람을 사랑한다 말했다 바람과 나부끼는 너의 향기마저 사랑했기에 내가 사랑하는 모든것들은 너라는 은유를 띤다는 이유 속에 있었어

[@ghddifls]

아 진짜 너무 소름돋아 셰익스피어

[@김유여]

파란 하늘과 초록빛의 싱그러운 잎들이 지평선에서 마주했다. 지평선 한가운데 서 있는 나의 몸엔 생채기가 가득하다. 들판에 채워진 꽃들이 가시를 품었는지 찢겨진 살갗은 소생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아픔은 없다. 허상으로 가득찬 곳에 아픔이 있을리가. 여긴 허상으로 채워진 무대이다. 나는 허구를 연기하는 한낱 배우에 지나지 않는다. 지평선은 무대장치이며, 나는 삶은 희극인지 비극인지 알 수 없다. 아, 그럼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 오늘도 무엇을 위해 이토록 아름다운 무대에 오르는가. -“이세상은 무대이며, 모든 남자와 여자는 단지 배우일 뿐.” 셰익스피어, 햄릿중에서

[@froGoo_re]

끌리는 색감이 담긴 숏츠에 연결된 롱폼으로 넘어오는 방식으로 공부할 때 들을 음악을 고르는데 뭔가 가챠 뽑기 같기두 하고 재밌네요 ㅋㅋ 롱폼도 숏폼도 특유의 감성과 음악 선정 너무 좋아요...🥺

[@turtleseed1616]

겨울이 지고 봄이 폈네요. 추운 겨울은 지나갔어요,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따스한 봄바람을 맞고 풀어질 거에요. 봄날의 꽃들이 만개하듯, 여러분 또한 만개하여 날개를 펼치길 바랄게요. 만약 힘들다면 노래를 들으며, 봄을 맞이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쉬어가세요. 당신이란 꽃은 언제든 필 수 있으니까요.

[@심규진-r5l]

봄은 모순이 가득해서 즐기기에 너무나 뿌듯한 계절이다. 봄의 모순이 주는 가끔의 행복 때문에 살자 혹은 자살에 대해 생각한다. 따뜻해서 살고 싶고 포근해서 죽고 싶은 그런 날들을 아끼고 아끼다 여름에 땀이, 가을에 낙엽이, 겨울의 시린 코를 그리워해, 또 다가올 봄의 초록이 나를 또 살게 하나보다 봄은 모순덩어리, 역설덩어리 그치만 그 초록이 좋아서 그것만 보고 살아

[@백또-j5q]

제목이 너무 아름다운 플레이 리스트입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취미로 소설을 쓰고 있어요. 오늘 밤엔 글이 써지지 않아 고민이 많은데 제목에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고작 취미이지만 잘하고 싶은데 어렵군요. 그래도 꾸준히 써보려고요.

[@nar6887]

봄이 나한테 인사하는기분.. 울컥하다.. ㅠㅠ

[@Eiler0417]

노래 들으면서 모네 작품 보고있는데 너무 힐링됩니다

[@한-y3s]

어쩌면 나는 봄에 태어나서 착함과 따뜻해야 함에 집착하고 이타적인 걸까 이번부터는 남에게 어떻게 다정히 따뜻하게 다가가는 것을 먼저 생각하기보단 언제나 차갑게 대하던 나 자신을 먼저 따뜻하게 돌보아 줄 수 있는 내가 되길 자기중심적이어도 좋으니 조금이라도 보듬어주기를

[@서지민-m6o]

봄이라는 글자가 주는 기분이란 말로 형용할 수 없다 고작 단어 하나가 주는 느낌 따위 별거 아니라고 말하겠지만, 그들 또한 피어오르는 꽃들을 바라보며 새 생명이 태어남에 감사하고, 흩어져 내리는 벚꽃잎에 감탄하고, 이미 색이 바래져 버린 꽃잎들을 보고 아쉬워하지 않는가 알록달록하게 칠해진 봄이 푸르르게 물들어 간다고 느낄 때쯤이면 여름이 성큼 다가온 것이겠지 짧은 만큼, 아쉬움을 길게 깊게 남기는 것이겠지

[@When_bada_calls_me]

정말 따뜻한 봄 같은 음악이네요❤

[@user-uj8xt9fc5j]

도서관에서 읽을 책을 찾다 길 잃은 손이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집어들었습니다 로미오와 줄리엣, 그 소설은 그 희곡은 내용을 들여다본 적도 하물며 표지를 힐끔 본 기억도 없었습니다 잠시나마 영화를 본 기억이 있긴하나 초반부에서 잠이 든 바람에 결말까지는 예측조차 하지 못했죠 로미오와 줄리엣은 도서관에서 대여해 읽고있는 중입니다 그렇지만 그리 깊은 사이도 아니었건만 한순간에 서로에게 푹 빠져 자기 목숨까지 내다버릴 정도의 대담함을 가지고 그정도의 심도있는 비참에 허우적댔는지 저는 알 길이 없습니다 이런 사랑이 있을까요 사랑은 미화되는 걸까요 그게 아니라면 정말 실존하는 걸까요 누군가를 깊게 사랑해보긴 했지만 그 사람을 위해 목숨을 버릴 수 있을 정도라는 건 잘 모르겠네요 아름답고 한 없이 헐뜯을 것 없는 걸 사랑하는 저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참 아득하게 다가옵니다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do_on_weekend]

아 이게 이렇게 디테일한 소리가 담긴 플레이리스트였다니....! 실내에서 노이즈캔슬링으로 들으니까 작은 디테일까지 들려서 너무 좋네요.....라이브같아요

[@Lina-wp4ix]

조용하던 어느 날 밖을 나간 날 겨울인줄 알았던, 조용한줄 알았던 그곳엔 소리가 피어나고 향기가 들리고 있었다 미워하던 어느 날 세상에게서 등을 돌린 날 마음이 돌이 된줄 알았던, 생각이 차가워진 줄 알았던 그곳엔 흘러내린 마음이 호수를 이루고 우박이 쏟아지고 있었다 사랑하던 어느 날 흔들리던 날 사랑한다고 믿었던 꽃이 꽃밭이었음을, 흔들리게 하는 것이 바람이 아닌 태풍이었음을 알게된 그곳엔 다 져버려 아무것도 남지 않은 꽃밭에서 사랑했던 꽃을 찾아 헤메는 나만이 있었다 꿈꾸던 어느 날 잠자던 날 모든 것을 잃은 줄 알았던, 흑백 세상만이 존재하는 줄 알았던 그곳엔 모든 것이 색채와 함께 어우러져 있었다

[@nongnoc056]

I'm tired of this life and I want to die. But listening to melodies like this, somehow they can make me less sad, they are really good, thank you for these melodies, they have kept me in this life💗

[@uglyrenaissancebaby7494]

It's true, those are quite beautiful melodies. They make me appreciate life too. Hope you're doing well:).

[@noatthe4460]

너와의 추억이 담긴 봄이 어김없이 찾아왔다. 이번에도 너와의 추억으로 꽃피길

[@wonlee770]

따뜻한 봄을 듣겠습니다.

[@미에]

아픔보다 더 오래가고 더 아련한 것은 아름다운 것이더군요. 마치 내가 그댈 죽는 문턱 앞에서 마저 떠올리는 것처럼요.

[@무우-w7z]

소설인 불편한 편의점이 떠오르는 플리네요ㅎㅎ.. 책과 같이 읽으며 들어봐야겠어요😽

[@끼룩-y4d]

봄은 이제 다 떨어져 가지만, 너는 아직까지 내 맘에 붙어있다.

[@고사우]

인트로 영상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음악의 시작..너무 좋아요..이 공간감

[@하이-p8z]

국어 숙제 100장 드간다 지금 새벽3시 문학소녀로 변신 !

[@Sam-fo9hr]

lloré, me sintió bien, gracias.

[@윤서양-j2m]

내일 맥배스 시험있는데 이거 듣고 셰익스피어 빙의 해볼께요

[@1년이필요해]

나를 응시하며 지나가는 꽃들은 나의 살 결 을 반겨주는 꽃들은 따듯한 봄 의 햇살에 사랑을 받아 매혹의 향기를 뽐내며 떨어진 잎사귀 옆에 취하게 만들었지

[@juneyje]

으아....!!! 봄이드아아!!!!

[@allwaswell]

엇 중은님! 이런 외진 곳에 들러 주시다니..🥹 이따 봬요☺️

[@actingenius]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가증스러운 운명의 돌팔매와 화살을 그냥 참아야 하는가, 아니면 밀물처럼 밀려드는 역경에 맞서 싸워 이기는 것이 더 고귀한 행동인가

[@huongle2790]

The opening video is romantic and full of memories.

[@투더샤이닝문]

5:59:59

[@ouyos5264]

내 무덤엔, 매 봄 벚꽃잎이 쌓였으면 좋겠다. 그럼 나는 대지와 하나가 되며 그 향을 맡을 수 있겠지.

[@kyung_yirown]

정말 너무 좋네요. 지금 이 순간!

[@jazzhub.]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 분들께, 여러분의 미소가 오늘 누군가에게 행복을 전달할 거예요. 환하게 웃어주세요. 😊

[@camonnha]

tại sao lại có những âm thanh đẹp đẽ đến như vậy. Nó đúng là mang đến cảm giác mùa xuân, hiện thực đẹp như giấc mơ hoặc mơ đẹp như chính hiện thực

[@030u9]

상처를 헤집는 것이 허락된 계절을 즐기는 법

[@ayo6557]

이 채널 너무 좋다...

[@Adriana-tk2mm]

Achei esse canal por acaso. Nossa!! Como não o achei antes? Magnífico. Obrigada❤

[@itsnerdyaudrey]

gently and beautifully

[@Land-sr1qb]

단지 너를 깊이 아끼고 고민하다 내가 끝내 문학이 될 수 없는 여백으로 저물어도 좋아. 너라면 그저 내게 무용하고 찬란한 구상으로 아무렇게나 개화해도 좋아.

[@Jarry_In_Wonderland]

그 시절 우리는 당차게 보이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퀴어 영화의 인물들처럼 표현하고 느끼고 행동 하였다. 그땐 그것들이 멋졌었다. 겉은 단단해 보였지만 속은 한없이 무르고 약했다. 사소한 오해들과 쓸데 없이 아낀 말 한마디 때문에 틀어지고 찢겼다. 그러다가 해가 지고 밤이 되면 삼삼오오 모인다. 가로등 밑에서 담배 한개피를 나눠 피워 물고 나면, 인물들의 표정으로 감정의 추이가 보인다. 그렇게 우리는 두루뭉술하게 단단해져 갔다. 그때 그 시절을 가끔 떠올리는 지금도, 상대방에게 감정을 느끼는 방법은 그리 복잡하지 않다.

[@fern5065]

this is out of this world , thank you for sharing

[@phanmai1923]

xuân về bên ta thổn thức như nối trọn hai tâm hồn hồn anh và em ngây ngốc thẹn thùng như thuở mới yêu

[@아영-b5n]

7:00:00

[@yuru382]

❤ thank you! beautiful song 🥰

[@ugwangho02]

셰익스피어.

[@amanekosally]

❤❤❤

[@집에갈꺼야]

잘 듣고 있습니다.

[@kbmr.731]

곧 여름이 다가오네요. 보신탕 몸보신 가즈아! 안타깝지만 저처럼 보신탕을 좋아하는 비열한 사람도 쥔장의 선곡들을 듣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쥔장,ㄳㄳ

[@siao-yunhong6492]

這個頻道總是能給我驚喜！

[@Simpwanderer44]

that so good

[@user-gy8iu3gl3r]

댓글들 다 작가임?

[@gonalize6853]

1:30:00

[@gonalize6853]

57:19

[@larsien85]

무슴 영화에 나오는 장면이에요?

[@ovo-n9r]

The Basketball Diaries (1995) 입니다

[@김진희-g8i]

1등

[@투더샤이닝문]

5:5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