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lol_u_thought
@lol_u_thought 6 сағат бұрын
im listening to this trying to sleep. there is a guy i really like, who i met at a camp, i only new him for three days before the camp was over and spent the last five months thinking about him all the time. not sure why i liked him so much since i olny knew him for three days, but oh well. another friend i made at camp gave me his discord, and i asked if he and the other friend wanted to go to a theme park. the other friend and i are planning over text when to go when he lets spill that he has a gf now. it shouldnt hurt this much, but it does. i might still see him, but now im not so sure i want to.
@pizza2944
@pizza2944 11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힘들어 이겨내고싶어 숨막혀
@user-qy9ze8ju4u
@user-qy9ze8ju4u 17 сағат бұрын
미친 소리가 아닐 수 없겠지만 A는 진심이었다. 진심으로 똘똘 뭉쳐진 것만이 전부였다. 자기가 알고 있는 감정이란 감정을 모두 모아 그렇게 소리치고 있었다. 처음에는 그저 아무것도 아니겠거니 했던 그의 말들과 고백들이 어느샌가 이리도 커다란 멍울이 되어 가고 있는 건 왜일까. B는 결국 바닥을 볼 수밖에는 없었다. 그럴 수밖에는 없었다. 차마 마주할 자신이 없었 다. 계속해서 바라본다면 저도 모르게 A에게로 입을 맞춰버릴지도 모른다는 충동 때문이었다. 심장이 뛰고, 또 떨린다. 내가 지금 어떻게 숨을 쉬고 있는지조차 잊어버릴 정도로 그랬다. 그러니 얼른 정신을 차릴 것을 요구했다. 나만큼은 엉망이면 안 된다고. 나만큼은 현실을 봐야 한다고 생각을 했을 뿐이었다.
@user-lz9sj8hi6f
@user-lz9sj8hi6f 18 сағат бұрын
오늘은 너무 속상하고 힘든 하루였지만 나를 돌아보는 날이였다! 내일은 더 힘내야지
@Dust_06
@Dust_06 19 сағат бұрын
되게 남들한테 말하기도 애매한 정도의 힘듦을 가지고 살고있는 사람이라 어디 가서 맘놓고 털어놓기도 좀 그랬었는데 이렇게 노래 들으면서 위로받고 가네요 안 그래도 요즘 슬럼프인지 번아웃인지 자꾸 무기력해지고 아무 의미 없는 것처럼 느껴지곤 하는데 노래 들으면서 새삼 감정이 잔잔하게 요동치는 마음을 느끼게 된 것 같아요 다른 댓글들 보면서도 다같이 힘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lucent.e5773
@lucent.e5773 20 сағат бұрын
나에게 고백하기까지 망설이고 떨렸던 그 순간을 지금 너는 기억하고있으면 좋겠다 3년이 넘은 시간이지만 우리 얼굴 매일 보는데 그 매일마다 3년전 그때의 기억들이 떠올랐으면 좋겠다 그냥 스처지나가는 그런 한마디에 망설이고 아 그때 그랬지 하며 날 한번 보고 피식 웃고 그럴수 있으면 좋겠다 너에게 나에대한 좋은 기억들이 많이 남아있으면 좋겠다 나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졌으면 좋겠다
@TheMadnessLady
@TheMadnessLady 20 сағат бұрын
Am i really the only non-korean person that knows this channel?? it's amazing for ambient music to work with. Really appreciate your work and, as a graphic designer, the aesthetics on the videos look clean!
@phamnhuphung3569
@phamnhuphung3569 21 сағат бұрын
💙
@__yu___yeo
@__yu___yeo 23 сағат бұрын
나는, 외딴 섬이 되어보고자 했다. 잘 만들어진 플라스틱 부표가 아니라. 그저 그대로 이 바다위에 존재했음을 알 수 있는 섬이 되고 싶었다. 그러나 나는 정교하지않은, 틀에 박히기만한 부표다. 파도가 물결치며 날 매몰차게 걷어차도, 좌우로, 또 앞뒤로 흔들리기만 한다. 생채기가 났는데도, 생채기가 나지 않는 것 처럼 흔들리기만 한다. 아프다. 아니 아프지 않다. 생채기도 없는데 아프지 않은 것일 테다. 바다야, 나를 저 밑까지 끌어당겨주렴. 그럼 내게도 너의 고요함을 닮아 볼 수 있지 않겠니.
@user-lg3bb7pu2v
@user-lg3bb7pu2v 23 сағат бұрын
그림도 제목도 노래도 제 최애입니다. 올라왔을 때부터 들었지만 참 정서에 딱맞는 작품이네요.. 내리지 말아주세요
@liaj1869
@liaj1869 Күн бұрын
영화 OST인 줄 알았어요...
@liaj1869
@liaj1869 Күн бұрын
자작곡이라구요>?? 대단쓰...
@user-wk6sm9xj9n
@user-wk6sm9xj9n Күн бұрын
나와 함께 해주는 모든 것들을 기억하다. 그것은 명백히 어려운 일이지만 낡은 서랍에 아무도 모르는 비밀 하나쯤 꺼내서 햇볕에 말려두고 존재의 이름을 찾아주기로 했다. 지나간 장면들이 다시 돌아와 안기고 내가 간직했던 말 한마디에도 잊혀지지 않고 어딘가 책갈피에 꽂혀있는,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과 사랑에 눈이 멀고 행복했던 시간들이 허상으로 무너져내려도 시들지 않으리라. 불멸이란, 숨이 끊겨진 것에 영혼의 그림자가 서려있고 하나의 열정에도 이름을 갖고 싶었던 꿈이 있다. 어떤 세상에서라도 실제로 존재했다가 없어질 무의 존재까지도 안녕을 빌었다. 손에 쥐어진 운명도 벽에 걸린 존재의 슬픔들이 사라지는 이유에 대해 까닭을 물어도 나는 죽음을 기만한다는 불복종의 뜻으로 빈자리에 화병을 두고 그것을 오랫동안 간직하기로 했다. 고흐의 편지 37쪽 {동경화원}
@jazzhub.
@jazzhub. Күн бұрын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 분들께, 여러분이 나누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따뜻한 마음을 간직하세요. 💬
@hanhanle4350
@hanhanle4350 Күн бұрын
🌠
@lttxx
@lttxx Күн бұрын
Desde que se fue el, soy un mar de lagrimas
@01dfdo
@01dfdo Күн бұрын
도로시님 평소에 자주 봤었는데 플레이리스트로 만나니까 너무 좋네요
@hyl2510
@hyl2510 Күн бұрын
내가 탄 버스가 미친 듯이 달렸던거같다. 결국 이윽고 버스는 휘청하며 커브길에서 기다렸다는듯 강물로 빠졌다. 버스와 나는 물에 풍덩 잠기고 나는 여기서 죽는거냐고 반문하며 충격과 공포 속에 잠에서 깼다. 꿈이었다. 죽을것이였으나 꿈이었던 거다. 나는 너무도 많은 걸 요근래 신경쓰고있었다. 버스가 미친듯 달리다 커브길에 강물에 빠지는것이 내 잘못으로 생겨난 일이 아니건만 나는 괴로워했다 ..... 나는 무얼 괴로워하는걸까? 내 의지로 되지않는 일들 내 의지 밖, 무시무시한 현실의 일들을. 나는 뭘 할수가 없지않나 나는 그 버스에서 빠져나올수없지않나 버스와 함께 빠질수밖에 없는 현실이 ....아득하고 원망스럽고 이루 말로 뱉을 수 없는. 그런 바다에 지금 잠겨가고있다 그런 바다를 이제 떠나는 방법이 있다면 무엇일까? 그건 역시 꿈이었고 나는 죽지않았다 사실 죽을만큼 괴로웠으나 결국 나는 죽지 않았고 이 꿈에서 깨었다 이제 나는 이 어두운 꿈에서 깨려고한다. 나를 옭아맸던 버스에서 이제... 죽지않는다. 이건 꿈이다 악몽은 끝이났다 그러니 살아주길 바란다. 지금 이 장황한 글을 읽는 당신도, 나도, 결국은 살다보면 지옥같은 악몽이었다고 말하며 삶을 찾는 날이 오겠지. 그러니 이제 꿈을 깨세요 삶에 눈을 뜨세요 슬픈 강물에 빠지던 충격을 되풀이하지말고 당신은 거기서 살아나온 사람이니까 나는 그 무거운 버스에서 살아나온 사람이니까. 짓누르는 슬픔과 공포를 견뎌냈으니까 당신은 살 자격이 충분해요 웃어요 이제는 웃어요 살아봐요 숨쉬어봐요 크게 숨 .... 쉬어 봐요 당신은 살 자격이....
@hyl2510
@hyl2510 Күн бұрын
살 자격이...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으니까요 저 모래알같이 당신의 삶은 이루 말할수없을만큼 갖고있어. 이제 아픔을 나눠가져요 우리. 아픔은 나눠가져요 혼자 아프지마요.
@Jimindorothy
@Jimindorothy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여러분 평안하세요 :)
@idea2912
@idea2912 Күн бұрын
아침이 오는게 두렵고 날이 좋으면 죽고싶다 하루하루 버겁고 버티는게 힘들어서 다 놓고싶다 그저 하루가 평범하고 평온한게 이리도 어려운거라니
@jihwankim1025
@jihwankim1025 Күн бұрын
슬픔과 한바탕 춤을 추고, 슬픔에게 내 슬픔을 건넨다
@khanhvannguyen2364
@khanhvannguyen2364 Күн бұрын
can I know what apps do you use to make this video? It's so beautiful
@hyalex64
@hyalex64 Күн бұрын
꿈을 꾸었다. 그곳에서 소년은 고래였다. 거대하고 아름다운 어깨죽지뼈 위에 달린 커다란 양 팔은 틀림없는 그들의 날개였으리라. 소년은 기다렸다는 듯이 물을 뿜으며 죽을 것처럼 숨을 토해내고는, 곧장 바다 밑으로 헤엄쳐 들어갔다. 빛이 차츰 힘을 잃자 소년도 이내 힘을 풀어 저 밑 끝바닥으로 가라앉았다. 캄캄하고도 고요한, 끝없이 무기력하며 모든 생각과 감정의 해류가 멈춘 곳. 너무도 고요하고 깊은 나머지 끝내 그를 목 졸라 죽이는 곳. 동시에 너무나 포근하고 안락한 곳. 소년이 꿈꾸던 곳은 그런 곳이었다. 나의 깊은 바다가 되어주세요. 이 말은 제게 있어 꽤 깊은 의미를 줍니다. 인상적이고요. 제게 바다는 나의 감정 그 자체이자 사랑이고 동경하며, 잠자리와 같은 편안한 곳이면서 동시에 곧 제가 생각을 멈추고 죽을 곳입니다. 그곳에서 저는 혼자였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던 것 같습니다. 다만 누군가가 내가 있을 나의 바다가 되어준다는 것은, 제 생각을 살짝 비틀어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 의미를 만들어냅니다. 제 바다는 오롯이 나의 것이었지 누군가는 아니었으니까요. 어쩌면, 전 오히려 무의식적으로 그것을 바라왔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군가 나의 바다가 되어주길 말입니다.
@user-wg2bg2ih7x
@user-wg2bg2ih7x Күн бұрын
나는 감정을 속이고 억누르며 연기하는 일에 익숙했다 어색한 듯 지어지는 웃음과 가빠지는 숨소리, 쿵쿵거리는 내 심장소리는 사랑보단 다른 것들 앞에서나 느낄 수 있었다 밤이면 밤마다 기계적으로 나는 거울을 앞에 두고 울음을 긁어냈다 왜 우는지 슬픈 일이 있는지 힘든 일이 있는지 더이상 묻지도 궁금하지도 않았다 나는 슬퍼도 울고 기뻐도 울었으며 한심해도 울고 혼자여도 울었다 거울 속 내 눈동자를 빤히 쳐다보며 우는 내 모습을 감상하듯 하였다 웃음은 항시 연기해야했기에 난 거울 속 내 우는 모습을 동경했다 오히려 나는 울 때 행복했고 자연스러웠으며 내 눈물은 마치 숭고한 그 무엇같았다 하루는, 집 밖에 나서는데 나를 쬐는 햇볕이 너무 뜨거워 어지러웠고 오늘따라 나에게 꽂히는 비수같은 말들은 그저 지나치기에 너무 깊이 박혔으며 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내야하는 내 미소가 너무 아파왔고 못된 말에 상처받는 게 내 잘못은 아니라는 동료의 말은. 울컥, 감정이 역류한다 토해내듯 나는 숨을 몰아쉬고 밀어내듯 눈물을 터트렸다 막아설려고 터질 듯 손을 쥐어보아도 파고드는 손톱에 집중할라해도 자책하듯 내 뺨을 내리쳐도 나는 슬픔빼고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것마냥 그자리에 서 내 감정을 마주했다 얼마만에 세상 밖으로 슬픔을 내비쳤는가 눈물이, 내 세상을 가로막는다 보지않아도 된다는 듯 나를 막아선다 나는 처음으로, 나의 슬픔에 웃어보였다
@user-fy7ld8bp6i
@user-fy7ld8bp6i Күн бұрын
살아가는 이유가 뭘까요. 왜 죽기 싫어할까요. 왜 계속 발전하라고 강요하는 사회일까요. 느긋하게 살고싶다. 그게 아니라면 편안하게 죽고싶다. 내 영혼이 소멸되면 좋겠다.
@user-fy7ld8bp6i
@user-fy7ld8bp6i Күн бұрын
초4때 돌아가신 아버지품에서 편안하게 있고싶다 6년이 지났는데도 빈자리는 채워지진 않네 이제는 소리내며 울어지지 않고 눈물이 나오지도 않네 차라리 효도라도 헀다면 사랑이란걸 몰랐더라면 오늘따라 내가 역겹네 아버지를 잊기싫은데 더는 조금이나마 남은 나의 희망이 사라지면 나는 사는 이유가 없는데 나의 목숨은 이제 어머니에게 달렸다.어머니께서 돌아가신다면 1개월 후에 자살해야지 나의 마지막 삶의 이유가 사라졌으니
@user-le7rw3mz9o
@user-le7rw3mz9o Күн бұрын
그냥 이리저리 치이지 않고 한 잔의 커피와 나무향이 은은히 나는 책, 그리고 작은 창문 한 켠으로 새어 들어오는 햇빛만을 누리며 잠시 쉬어가고 싶다.
@user-tt9gp2su6o
@user-tt9gp2su6o Күн бұрын
잘 지내보고 싶어요
@AJL169
@AJL169 Күн бұрын
CUANDO ME SIENTO,FRENTE AL ESCRITORIO,VEO UN TAPIZ DE BILL HECHO POR MI ESPOSA,DE SUFAMOSA FOTO CON EL CIGARRILLO HUMEANTE EN SU BOCA. Y DE PRONTO SUENA SU MUSICA,Y UNA TRISTE DULZURA INUNDA EL CUARTO
@HminAy
@HminAy Күн бұрын
살고싶지도 먹고싶지도 아무런 감정을 느끼고 싶지도 아무런 관계도 맺고 싶지도 그냥 계속 잠만 자고 싶어요 그냥 눈떠 있을땐 눈물만 나거든요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요
@user-ks9jx6rn8v
@user-ks9jx6rn8v Күн бұрын
지금 내게 드는 이감정이 너무 벅차오르고 버겁지만 끝끝내 좋은 결말이 있을꺼라 믿어요!
@user-lx2oc4dp1z
@user-lx2oc4dp1z Күн бұрын
난 분명 할 만큼했어. 잘 맞춰줬잖아 자존감 다 버리고 맨날
@ysw_oji0
@ysw_oji0 Күн бұрын
누가 나 좀 봐줘
@Minsuh_Mom
@Minsuh_Mom Күн бұрын
매일이 고통스러웠다..내일은 괜찮아 질꺼라고 믿고 하루더 살았건만 고통스럽기만 했다..언젠간 엄청난 행복이 찾아올꺼라고 굳게 믿고있었다. 점점 날이 갈수록 흐려지고 의지는 꺾여만 갔다. 난 이런 생각을했다..죽는것도 아프지만..슬프지만 않으면 행복한것이라고. 난 가장 행복한 죽음을 맞이 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다...방법은 이것이였다. 아무도 없는 바다에 가서..물에 천천히 떠내려 가는것. 천천히 잠기는것....난 그대로 했다...하지만 뒤 늦게 후회를 하였다 물속에 잠긴 그때..난 죽음을 원한게 아니었다 살고싶었다....하지만 난 점점 깊은곳으로 갔다...
@15j35
@15j35 Күн бұрын
난 아마도 잠기고 있는 것 같다. 손을 뻗어 허우적거려볼까도 생각해보았지만 누가 볼까 두려워 손을 그대로 늘어뜨렸다. 아무리 앞으로 나아가려해도 아래로 가라앉아서 어릴 때 배워둔 수영은 이 곳에선 쓸모가 없었다. 주변에서 잡음들이 먹먹하게 들려왔지만, 나를 향한 잡음은 아니었다. 난 무언가를 깨달은 듯 아래로 향했다. 더 낮고 더 깊고 더 어두운 곳으로.
@GKdussx
@GKdussx Күн бұрын
누군가에게는 한 없이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는 곳
@ran-xx3ef
@ran-xx3ef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minjikim4206
@minjikim4206 2 күн бұрын
좋아하는 바다와 피아노
@Thuw_536
@Thuw_536 2 күн бұрын
love itttt🥰✨
@allwaswell
@allwaswell 2 күн бұрын
앨범이 세상 밖으로 나오기까지 무려 7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 앨범은 그저 힘들고 외로웠던 시간들을 어떻게든 견뎌보기 위해, 그리고 살아보기 위해 써내려온 저의 자작곡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에게 이 곡들은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 같은 시간들의 한줄기 빛이 되어 주었습니다. 부디 여러분들 중 한 분이라도 제 음악을 통해 깊은 공감과 울림을 받으신다면 저는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누군가의 아늑한 깊은 바다가 되어주길 바라며. - 지민도로시 𝐈𝐧𝐬𝐭𝐚𝐠𝐫𝐚𝐦 instagram.com/jimindorothy - (00:22) RELEASING - Jimindorothy (02:31) OPENING - Jimindorothy (05:09) MEMORIES - Jimindorothy (07:27) Inner Fairy - Jimindorothy (10:38) FEELINGS - Jimindorothy (13:13) ESCAFE - Jimindorothy (14:53) CYCLE - Jimindorothy (16:39) SURRENDER - Jimindorothy (18:08) DEEP WAVE - Jimindorothy (20:06) MYSTERIOUS - Jimindorothy (21:41) SORROW - Jimindorothy (24:19) 반복(repeat)
@ran-xx3ef
@ran-xx3ef Күн бұрын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영혼을 달래주는것같아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아프지 않구 행복하시길 기원드려요
@seanwang902
@seanwang902 2 күн бұрын
mình sắp tiêu rồi hahahahaahahshshshshzhshs kh xứng đáng đc sống
@seanwang902
@seanwang902 2 күн бұрын
mình kh biết có nên tiếp tục sống không nữa? mình khiến cuộc sống này quá tệ hại, suốt ngày ốm đau bệnh tật, kh làm đc trò gì nên hồn cả
@singsongsangsong627
@singsongsangsong627 2 күн бұрын
0:14
@singsongsangsong627
@singsongsangsong627 2 күн бұрын
8:46
@LoveHK_.
@LoveHK_. 2 күн бұрын
I'm the english comment you're finding for
@lye8300
@lye8300 2 күн бұрын
가사 없는 음악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가사 있으면 집중이 안되는데, 뭐 할 때 안 듣자니 아쉬운 기분이어서 올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h0ran9
@h0ran9 2 күн бұрын
왜 이제서야 안 거지...
@h0ran9
@h0ran9 2 күн бұрын
아… 너무 좋아요 선생님….
@jazzhub.
@jazzhub. 2 күн бұрын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 분들께, 사랑과 지지를 보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러분의 가치는 변하지 않습니다. 💖
@bicoplapla996
@bicoplapla996 2 күн бұрын
trate de buscar un amor y termine perdiendome
@hanhanle4350
@hanhanle4350 2 күн бұры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