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당하는 사람과 당당한 사람의 3가지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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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비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bonanza8838 10 ай бұрын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 세상 졸라 피곤함 가만히 있으면 만만하게 봐서 한 소리 해주면 그제서야 찍소리 안 하고 에혀

@happyschoold 5 ай бұрын

천박한 자들이 너무 많죠

@푸린스-t3r 5 ай бұрын

한소리 해주면 갑자기 왜 과민반응 하냐면서 예민한 사람만들던데 … 한소리해서 다음부터 안그러면 다행 ㅎ

@replyjudge 5 ай бұрын

@@푸린스-t3r그럴땐 바로 패드립 가면 됨 ㅋㅋㅋ “제가 예민한게 아니라 그쪽이 예의 없는거죠 ㅋㅋㅋ 기본 예의 정도는 보통 부모님께 배우지 않나?” 라고 해버리세요 ㅋㅋㅋ 그럼 상대방이 “왜 부모님을 욕을 하냐”라거나 아무튼 반응을 보이면 곧바로 “뭐 이정도로 기분 나빠하세요 ㅋㅋ 예민하시네요”로 피니쉬까지 날리세요. 그럼 보통은 상대방이 무조건 흥분하게 되어 있습니다 ㅋㅋㅋㅋ 우리 나라 씹선비 문화 + 기독교 격언 때문에 누가 무례하게 굴어도 무시하는게 이기는거라는 문화가 있는데 ㅋㅋㅋ 무례에는 더 큰 무례로 가는게 최고입니다 ㅋㅋㅋ

@kennygo5053 5 ай бұрын

외모를강하게 가꾸세요

@정재선-m8e 4 ай бұрын

사회에서 동등하건 위건 아래건 자기주관에 아니다 싶은것은 그냥 대놓고 박살을 내버리셔야 합니다. 제대로 액션없으면 사람 무시합니다.

@이태희-o6n 11 ай бұрын

1. 나를 잘 알아야한다. 2. 명분 파악 3. 단호한 연출

@rntjd 6 ай бұрын

맞아요 상대의 명분을 알아야함 상대가 나한테저럴 명분이 없는데 선넘는거는 호되게 당해보게해줘야

@신현민-q5m 5 ай бұрын

능력있으면. 겸손하게 대충살아도 무시당할일 없더라. 누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따위는 관심도 없지.

@user-kjhstyhe 11 ай бұрын

심리고수인데요... 신선하다 올만에

@백한나-r4y 2 ай бұрын

그치요 저도 동감입니다~

@폐가입진 4 ай бұрын

무시당하는 이유는 상대로하여금 ㅡ저사람 공격해도 나는 아무 피해없다 ㅡ는 생각을 갖게하기때문임 어린애가 엄마를 함부로 하는 이유와 같음. 이런 유튜브채널이 소중한 이유자체가 슬픈현실이기도 함

@suny6832 4 ай бұрын

전 그냥 타고난대로 만만하게 살려구요 그러면 악한사람 선한사람 딱 구별됩니다

@alternatae 3 ай бұрын

근데 결국 돌고돌아 이렇게 됨생각보다 별일 없음 좀 열받긴 하지만 그만큼 좋은 사람을 곁에둘수있게됨

@야굴 2 ай бұрын

호구니 착한사람이니 그냥 악인은 이용해먹으려하는 거고 선인은 감사를 느끼는 거죠

@Shyrari Ай бұрын

저도 편하게 대하면 알게모르게 이 사람이 나한테 조금씩 본성을 보여요

@김학경-e9z 11 ай бұрын

내용 너무 좋은데요 이렇게 설명하시는 분은 처음보네요

@freshnatural230 4 ай бұрын

맞아요.외모는 절데 터부시 할게 못됨.괜히 남한테 무시당하는 불쾌한 경험을 할 필요는 없죠.저는 내면만큼 외모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usopera 5 ай бұрын

가장 짜증나는 경우는 직장 상사임. 직장 동료는 치고 박고 무시해도 되고 동아리나 소모임은 인간들이 뭣같으면 두번다시 안보고 쌍욕박아도 그만임/. 근데 직장 상사는 부딪히자니 껄끄럽고 참자니 호구되고 빡친다. 때려칠수도 없고. 왜 직장인들이 사람 떄문에 퇴사하는지 알것 같은 요즘이다

@이효선-g4i 5 ай бұрын

재마스크큰일만큼심각착각짜증무시치고롯데무시참사람들때문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Kate-gj2xq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다른사람은 안보면 되는데 직장상사는 안 볼 수가 없으니...

@이도경-m4x 2 ай бұрын

실패란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다...진짜 다시 한번 해봐야겠다.

@Ghkgvfdd 3 ай бұрын

나이가 들고 보니 오히려 안 꾸미고 털털한척 하면서 잘 꾸미고 다니는 사람 말로 뭐라하는 ㄴ 들도 있더라. 옷살 시간에 영양제에 투자한다면서 정작 본인은 고도 비만인 사람도 있었음. 무시하는건 기본적으로 기가 약해서임. 기 약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면 기존쎈인 사람도 있음 무시하던 말던 자기식대로 살면 된다. 어차피 남은 남이다.

@량킴 5 ай бұрын

미용실 예를 들어주셨는데 진짜 다그렇진 않지만 옷차림 영향 많이받음... 여기앉으세요 할때나 샹푸할때 미용사분들 쫙 스캔함 저도 미용실만가면 애기가되서 쭈뼛쭈뼛한데 그럴때나 옷차림에 따라 더 신경써주는 느낌은있음 어딜가나 옷차림 외모관리 해야됨

@naturalpace9578 4 ай бұрын

공감 ㅎㅎㅎ

@성공-z4k 3 ай бұрын

사람가려가면서 친절한곳 벌점테러하고 안가야죠

@jscho1269 6 күн бұрын

같이 스캔 해주세요. 누구 무시할 위치도 아닌데 남 무시하는건 솔직히 좀 꼴값아닌가요

@arstyle3226 5 ай бұрын

뭘입건 뭘하건 남을 의식하고 무례하게 눈치주는 이 사회적 풍토가 저질스럽다. 철학과 인문학적 소양이 너무나 결여되어 자본주의 기득권의 노예인 줄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에 편승해 편견과 선입견으로 함부로 남을 대하는 자들이 많아지니 이 주제의 유튜브 영상들이 넘쳐나는게 현실....

@Pedro-pg1mk 3 ай бұрын

이건 우리사회에 특정된게 아니라 인간관계의 본질에 관한 얘기입니다. 모든 인간관계에는 서열이 생기고 그 근저에 알게 모르게 작동하고있는 원리들에 관한것입니다. 인간이 집단을 이룬 이래로 모든 사회에 예외가 없는 사회생물학적인 자연법칙입니다. 저질스럽고 기득권의 노예인줄 모르고 이런 얘기를 적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better715 Ай бұрын

@@Pedro-pg1mk 그걸 구분할줄아는게 인간과 그냥 동물의 차이죠. 동물같은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게 현실이고.

@yeongminlee0706 11 ай бұрын

소름돋게 극공감하며 알고갑니다

@Goodbye907 6 ай бұрын

내친구 생각나네 전화하면 95% 자기이야기하고 ,, 내가 좀 이야기하면,, 흥미 없는 말투로 반응..그러다보니 그친구 이야기만 듣게됨.. 자연스레 그냥 멀리하고싶어짐.. 만나면 돈만 쓰고 ,, 한번 친한친구로써 말을 해줘야할지 그냥 멀리할지 고민이되네요 이거 참.

@아빠딸 6 ай бұрын

그냥 서서히 끊으세요. 에너지뱀파이어입니다. 그런 관계는 착취적 관계에요. 그냥 본인만 갉아먹는 관계에요. 상대얘기 들어주지 마시고 서서히 멀어지는 태도를 보이시면 더이상 다가오지 못할거에요.

@자유인-k5d 6 ай бұрын

불편한 관계는 그냥 계속됩니다. 상대가 갖고 있는 기질을 타인은 못고쳐요 ㅎ. 서서히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Goodbye907 6 ай бұрын

@@자유인-k5d 그렇군요 . . .

@badgercho-lx4om 5 ай бұрын

그냥 해충 같은 인간이에요 연락 끊으세요

@jj-ub1vu 5 ай бұрын

나같은경우 상대방에 따라서 말을 해주기도하고 안하기도 하는데 말한점만 봤을때는 말안하고 손절이나 그건 타인이 아는바가 없으므로 그 사람을 두루 살펴보고 판단하는게 좋을것같음 악의는 없으나 진짜 자기얘기만 하려하고 흥미없으면 듣기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하늘하늘-r3m 5 ай бұрын

이 분이 맞는 말씀하시기는 했습니다. 다만 해당 내용은 건전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과의 나의 관계에서 해당되는 처세술입니다. 예외의 유형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하세요. 1. 나르시스트 2. 자존감 바닥인 유형 3. 남 눈치를 보편적인 한국인들 보다 더 보면서, 사회안의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는 유형 이 세가지 유형들의 공통점은 남을 까내려야지만, 본인이 우위를 가질수 있는 유형들입니다. 그러니 1번 유형과는 소통하려고 노력하지 마시고 그냥 도망가시길 추천드리며, 3번 유형과는 적당한 거리두면서 건강한 사고를 가진 사람과 소통하려고 노력하세요.

@용광로-l7u 3 ай бұрын

와~~넘어진 자리에 머물지 않는 나가 되기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카라모리 5 ай бұрын

노력하지 않아도 수용이되는 것과 아닌것이 있습니다.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수용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게 참 중요합니다. 그리고 타인에게 그런것들을 내가 수용하지 못함을 솔직히 표현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huo80-s4r 5 ай бұрын

그렇게 나를 척하면서 규제하는방법으로는 관념만 쌓여요... 그럼 남들이 한마디만 해도 무시당했다 생각들게 되고 계속 날서있는상태가 되는거죠. 아무리 까다로운척 옷깔끔하게 입고간다한들 애초에 무시하기로 한 무례한 인간들앞에서는 오히려 자존감떨어져요 그리고 삶이 굉장히 피곤해집니다. 근데 한국인들 워낙 선안지켜서 어쩔 수 없는것같기도 하네요

@cidarproof 5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중위소득 월200만원인 국가에서 뭐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막말로 의사 변호사 아니면 아무리 옷 깔끔하게 차려 입는다 한들 무슨 일 하세요? 하는 순간 '나 전문직이라는 직업 옷을 입지 못하는 머저리입니다 무시당해도 싸요' 이렇게 되는 거죠

@롤러코스터-n3u 3 ай бұрын

공감. 무시하는 사람이 나쁜거지.당한 사람이 나쁜건 아닙니다.이런 영상은 별로.

@dogslazy1425 3 ай бұрын

직장에서 당하면 대처하기 진짜 어렵습니다.

@전우치-g6f 3 ай бұрын

무시당하는 사람과 당당한 사람의 3가지 차이. 그렇군요.

@득근-b7f 3 ай бұрын

진짜 강의 잘 하심

@분꽃나무 6 ай бұрын

ARK탕비실 24/02/20 1. 1:32 2. 명분 파악 5:00 강제할 권한 있나 6:02 사유가 합당한가 6:26 누구한테 이득인가 6:49 3. 단호한 연출 7:01 옷가게 대응 7:28 .

@프리미엄-c1j 2 ай бұрын

냉정한 이미지인데 어찌 호구들의 상황을 저리 잘 아시는지 어서 책을 내세요

@카산드라-k2e 10 ай бұрын

자꾸 나에 대해 남이하는 평가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고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남이 나에 대해 깔보는 언사를 했다고 해서 내 본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언제까지 남의 평가에 연연할 것인가 옷차림 같은 비본질적인 것에 에너지를 쓰지 말고 나 자신,본질적인 것에 집중하자 내 검소한 옷차림에 점원이 무례한 말읗 하면 다시는 그런 말을 쓰지 말라고 눈을 똑바로 보고 말해 주자 점원의 말이 무서워 옷차림을 바꾸는 것은 비본질이 본질을 구축하는 것이 된다. 백만 명이 손가락질 해도 내가 옳다고 생각하면 그 뿐이다.

@yengkrt4 7 ай бұрын

옷은 중요함 ㅋ

@07endless33 6 ай бұрын

외모도 중요함 인생 난이도가 낮아짐 잘생기고 못생긴걸 떠나서 체중관리하고 머리깔끔하고 옷차림단정한건 기본임

@카산드라-k2e 6 ай бұрын

@@07endless33 넌 남한테 잘 보이도록 노력하거라 난 나에게 잘 보이도록 노력할께/ 각자 알아서 하는 걸로/

@07endless33 5 ай бұрын

@@카산드라-k2e 나에게 잘보이는건 기본전제임~ 수고

@happyschoold 5 ай бұрын

@@07endless33심심한듯?

@aresssssa 6 ай бұрын

잘배우고 갑니다, 명확하네요

@ewhalaw 2 ай бұрын

와...감탄하고 갑니다

@하이니리 4 ай бұрын

나만의 무시당하는 느낌을 받지 않는 방법: 나 외에 모든 사람을 인형이나 동물, 로봇 등으로 계속 내 자신에게 세뇌시킴. 처음에는 며칠을 해도 적응 안됐는데 지금은 굳이 세뇌작업을 안거쳐도 상대얼굴이 사물이나 동물로 보임. 무시 당하는 기분은 전혀 안들고 매사 자신감이 넘치고 사무실에서 내가 주인공인 느낌이 듬

@딸기우유-c3c 24 күн бұрын

오 👏👏👏👏

@user-ik8rv2dj8j 3 ай бұрын

돈없고 빽없으면 납작업드려서 실력을 쌓아야한다 이게 현실이다

@기본적인-r5g 5 ай бұрын

기본 상식에 맞게 하면 된다고 봅니다..

@Memory7890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lights6220 5 ай бұрын

해결책. 만만.

@나나-e4d3d 10 ай бұрын

나는 호구였다ㅜ

@sa-qo8ij 2 ай бұрын

일주일 전에 예약해야 하는 친구는 안 만나게 됨. 그러면서 서서히 멀어짐.

@유머핫 4 ай бұрын

너는 상대방을 외모로 평가하지않아도,상대방은 너를 외모로 평가할것이다 -샤넬-

@deepsong79 3 ай бұрын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는 너를 하찮다고 평가할 것이다.

@anjgka4276 4 ай бұрын

자기관리 못해서 저런거예요

@DaaammGooooooommmmmm 4 ай бұрын

난 생각해보면 시간약속 칼같이 지키는스탈은 아닌데 상대가 늦는다해도 걍 딴거하고 있지뭐 하면서 넘어기는듯. 근데 돈문제는 좀 그래 ㅋㅋ

@카카-i9q 5 ай бұрын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사실은 타인은 우리를 보이는 걸로 모든 걸 평가하고 아니 모든 사람이 다 그렇다... 결국, 기운에 맞게끔 무시당하고 존대 받는 것이다. 나도 과거에 백화점에 대충하고 갔을때랑 아주 그냥 살짝 평범한 출근룩으로 갔을때랑 천지차이인 경험을 한 적이 있고, 숱하게 옷차림으로 천지차이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그조차 “백화점 등 서비스직군은 보이는 것에 따라 서비스가 천지차이기 때문에 잘 차려입고 가야한다”라는 지식을 모르는 사회적 지능이 낮은 수준이었기때문에 무시당할만했기 때문에 무시당하는 것이었다. 옷은 괜히 의식주 중 하나가 아니다. 목숨만큼 중요하다. 의복은

@Kate-gj2xq Ай бұрын

밑에 댓글에도 나오는데 이분은 야무지게 보이는데 호구들의 상황을 어찌 잘 아는지... 😂

@주인의식-y7p 2 ай бұрын

어려워 카리스마

@버버리-o9l 11 ай бұрын

머하시는분인지알수있을까요?

@임주희-m5k 11 ай бұрын

알고리즘 긁어올리기 위해 고용된 사람 아닐런지요?

@파코-x3j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평범한 사람이죠

@sksinfndkxk7 5 ай бұрын

또또 오버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x5t 3 ай бұрын

AI라는 썰이 있어요

@김지현-u6l8g 15 күн бұрын

아니 사람이 너무똑하게 삶면 다 도로 지앞으가요 제머리가 이상한가요 ㅋ

@Ithinkmore 2 ай бұрын

무시를 하지도말고 당하지도 말자 무시의 끝은 ... 살인사건 입니다 ...😢

@박정환-o5h 11 ай бұрын

저도 부자는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사는 공무원인데 5억짜리 집, 6천만대 외제차 있으니 어딜가든 무시는 안받아서 좋았습니다 외적인게 중요한거 같아요

@isabellelee184 10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후진국 ㅎㅎ 개발도상국 마인드

@MahalalelLeeDokyun 10 ай бұрын

5억짜리 집, 6천만대 외제차가... 부모님께서 주신 것입니까? 아니면... 대출을 받아서... 하우스푸어, 카푸어를 하고 있는 것입니까?

@liberty1348 10 ай бұрын

@@isabellelee184맞아요. 외적으로 보이지 않으면 일단 무시하고 보는 개발도상국조차 못되는 개후진국

@박정환-o5h 10 ай бұрын

@@MahalalelLeeDokyun 집은 가격이 상승 차는 일시불 빚 없음 그냥 평범함

@MahalalelLeeDokyun 10 ай бұрын

@@박정환-o5h 평범...이라기에는... 상위 20% 안에... 들겠는데요??

@여름소금-v8m 11 ай бұрын

아니 근데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무시할 수가 있죠 이게 가능한 건가요

@BandiCOCO2150 11 ай бұрын

네 가능한 사람이 있더라고요

@여름소금-v8m 11 ай бұрын

@@BandiCOCO2150 실제로 존재하나 보군요 ㄷㄷ

@Xjtyuzxd 6 ай бұрын

바보같은 질문..

@관훈-t7p 6 ай бұрын

사람 무시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여름소금-v8m 5 ай бұрын

@@abc-007abc 하긴 잘난 사람들은 남을 무시하지 않더라고요.

@뉴늉-b9y 2 ай бұрын

진짜 피곤하네. 무시당하지 않을라고 죽을때까지 확실해야 하겄네. 참 ….이 유튜버같은 사람들 땜에 오히려 역으로 삶이 지옥 같은 사람도 있을거 같아. 무시당하는 원리라니 ㅋㅋㅋㅋ참

@cidarproof 5 ай бұрын

결국 돈 많은 순으로 계급이 나눠진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만 더욱 더 확고하게 알게 되는군요. 돈 없는 거지새끼일 수밖에 없는 인생을 살아온 그 동안의 자신이나 탓해야겠죠.

@minwookang3335 4 ай бұры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