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남을 무시 2.겁쟁이가 무시한다. 3.이기적인 사람들이 무시 대응 전략? 1.아무런 대꾸도 말라~ 2.상대의 이름을 반복해서 불러라
@yukyung48892 ай бұрын
침묵하기, 이름부르기, 상대방의 말 재 해석하기, 상대방의 시선을 끌어들이라(눈빛으로) 유머로 상황을 반전 시키라 뭐니 뭐니해도 공감이다.
@실화사연-TV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차별과 인종주의는 학교, 기업, 그리고 많은 곳에서 항상 해를 끼치며 이는 좋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이고 그분은 사회적 계급이나 지위에 상관없이 우리를 똑같이 사랑하십니다. 그분의 말씀은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마토-k2jАй бұрын
남은 안보면 되지만 가족은 더욱힘들죠 특히 과부장적 남편이고 부인이죠 그냥 참고살고 있는게 현실이죠
@Bpkjh2 ай бұрын
평생을 까스라이팅 당하고 있지만 . 맞습니다.모자라고 불쌍하다고 생각하게 하는건 갑인 사람에겐 굽실거리는 모습.참 꼴볼견이다. @아무런 대꾸도 마라. (쳐다보고 말없이 웃어주라) @상대방 이름을 불러주라. (계속 불러주라) @상대방 맘을 재해석하라. (부드럽게 웃으주라) @오늘 피곤해서 그런가보네요. @미소를 지으며 눈빛으로 상대눈을 보면서 쫌 배우자꾸나) @눈빛으로 @유머로 넘겨라 @감정적인 대화를 유머로 대하라. @공감하라. (음!!그랬구나!!) 대부분 이 글은 상대도 배운사람한테 통하는 말이군요.사람심리 아주 교활한 사람들은 무척 많습니다.
잘난것도 없으면서 남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우월하다고 느끼는 이기주의 사람들이 내주변에도 몇있는거 같아 대놓고 비겁하다고 말했네요 못난 자기 우월주의에 빠진인간이라고 잠 안올거같아 몇자 적어봄
@monk1991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길순-r1s2 ай бұрын
좋은말씀감사합나다
@전순옥-r9u2 ай бұрын
68세 이젠 그냥무시합니다 편하더군요
@백일홍-b9x23 күн бұрын
서로무시하고 무시당하고 삶이그렇더라고 혼자가편해요
@김명섭-l9i2 ай бұрын
그냥 웃으면 됩니다
@_HappyScrolls__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지태은-w9b2 ай бұрын
무조건 이기적인 사람들이 약한 사람들 무시한다
@아가사-z4t2 ай бұрын
어제 직장상사가 동료들다있는데서 완전 대놓고 저를 까는 발언을해서 너무 당황하고 수치스러워서 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 미팅이끝나고 따질려고 했는데 계란으로바위치기란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그자리를 피하고 나와서 혼자 달랬지만 밤새 잠을 못잘만큼 억울하네요 그 상황이 오버랩되서 아직도 화가 납니다 그러다가 여길 들어와 봤어요 아침ㅇㅔ 조금은 위로를 받고갑니다 자주 들를께요
늘 우쭐대며 주변사람위에 군림하려는 탁구실 성님이 있어요 동생같이 잘 대해주어 참느편이나 가끔 여러사람 맢에서 자식 나무라듯 할때마다 기분이 상했지만 그냥 웃으며 얼버무리곤 합니다 엊그제 전화2번 찍혔는데 큰소리로 "뭐가바빠 전화도 못받아? 제발 전화좀 제때제때 받아 속터져죽을뻔했어 이그" 실내 모든시선들이 저에게 쏠렸어요 순간 굳은 표정에 미소를 살짝 보이며 " 성 ! 누가 들으면 내가 빚쟁인줄 알겠넹 진동해놓고 깜빡 " 하고 응수했더니 아무 말 않더라구요 대응책이 적절했난 몰라도 뭔가 눌려 지내는듯 해 불편할때 많았는데 이땐 방어했단 맘에 순간 통쾌함까지... . 그동안 참으며 침묵이나 어설픈 변명이 제게 계속 선 넘는 표현으로 이어져온 듯~
@Samaknma2 ай бұрын
난 무음으로 해놓고 못받았다고 해야징ㅋㅋ
@muna69642 ай бұрын
@@조약돌-f7o 잘응대하셨어요. 가끔 이런사람들 있던데 나잇값으로 존중해주면 완장찬 듯 착각하며 편한상대에게 꼴깝을 떱니다. 그런류는 한번 눌러주면 다시는 못그러더라구요.
살아가다 보면 정말 힘들고 지치는 순간들이 찾아오곤 하죠. 하지만 그 순간을 이겨내는 작은 힘이 곧 생길 거라 믿습니다. 지금 많이 힘드셔도 혼자가 아니라는 걸 기억해 주세요. 작은 걸음이라도 함께 걸어나가며 조금씩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힘들면 이곳에 오셔서 마음을 나눠주세요.
@소나무-r3v2 ай бұрын
2:46 이런 놈들 거의다100포인트 지금까지살아오면서느낀점은 분명 노후가 크나큰재앙이 따르고 비참해집니다
@부엉이-i5g2 ай бұрын
사회는 넓다 깨달아
@dsmhan5289Ай бұрын
상대를 무시하면 인간 관계를 영구히 완전 아예 끊어 버려야죠~자신이 열등감이 있으니 상대를 누르려 합니다~상대를 누르려 하는 이들은 속빈 강정 처럼 빈껍데기 뿐이지요~자신이 열등감에 쩔어 불안하여 상대를 누르려 하지요~
제가아는동생 가정을보면 저러면서왜사나싶어요 동생은 직장생활을하고있구 남편은 평생직장생활한번안하고 ㅠㅠ 그럼세도불구하고 동생이하는일 하는말에 항상핀잔하고 너는잘하는것이 아무것도없어하는 무시하는것이 옆에있는사람모두가느낄정도 임에도 참고견디며 50년가까이를살고있습니다 나이70이다되어가는데 지금까지도 견디고살아가고있답니다 참고로 그동생은 검정고시로 중ㆍ고 패스하고 62세에 대학 졸업을 지금도 직장생활을하고있는 아주멋진 여자입니다 주변사람말을 안듣고 지금도여전히 매사에 무시하는남편과 살고있답니다♡🎉
@국힘-z1h2 ай бұрын
애낳고 사는 남편이니깐 싸우기 싫어서 그냥그냥 넘기는거죠
@정봉희-p1g2 ай бұрын
@@국힘-z1h 맞아요 그동생이 하는말이 아이들생각해서 갈라서는건 아닌것같으다더라구요♡
@muna69642 ай бұрын
정말 멘탈이 강하신 분이고 현명하신분이듯 합니다. 남편이라는 작자는 세상에 나갈 용기도 없는 겁쟁이라 집에서 아내에게만 큰소리치는 인사라 아내는 그를 불쌍히 여기고 살아가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세상에는 전혀모르는 타인들에게도 일생을 봉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내식구에게 봉사하는거라고 생각하면서 .
가슴이 따뜻한사람이 다죽었는지 안을봐도 밖을봐도없다 보고싶다 오로지 돈밖에는 않보이는가보다 세상이어쩌다 이지경까지돼였지 걱정이많이됀다.개 말고 사람이 사람을좋아하는 세상이돼였으면 그런세상이빨리왔으면...
@김은정-t7v8r2 ай бұрын
은정 😅😅😅😅😅
@ga-eulkim7275Ай бұрын
민수 컴플 들어올까봐 쫄았구만ㅋ
@류증규-x3o2 ай бұрын
!
@이점숙-s8g2 ай бұрын
😂😂😂😂😂😂
@Lee-tg9ms2 ай бұрын
개코들이하는짓 교회내똥개들많다
@hounpeter5184Ай бұрын
교회 목장 몜버중 의사한명 있는데 단톡방에 내가 이런 약먹고 있다고 하니 FDA승인 안났다고 해서 나는 약이 내게 맞는것 같다고 하니 앞으로 이런글 올리지 말라고 하며 동시에 전화 왔는데 전화 받지 않자 개인 카톡으로 훈계조로 톡 와서 반응 안했더니 또 장문의 훈계조로 카톡 왔어도 나도 무시 아무 댓구 안했어요 교회 또라이들 많아요 특히 의사들이 사이코 많아요
@최금희-q3v2 ай бұрын
우쩌라고
@Samaknma2 ай бұрын
걍 일씹하면된다
@박용훈-j8mАй бұрын
나는 해병대 수색대 출신이라며,,,육군 땅개 출신이라고 비아냥 하며, 업신여기던 한 사람,,,꾹! 눌러 참다 기어이 한판 겨루기가 있었는데, 결과는,,,해병대라고 하던 놈, 두 무릎을 꿇어 "미안합니다. 다시는 육군 땅개라고 .않겠읍니다",,, 사십 여 년 전,,,후련했던 추억의 한, 기억이기도 하다.
@onse7227Ай бұрын
사내 놈이 얼마나 내세울게 없음 기껏 출신군대를 내세울까요 ? 그냥 남이 인정해야 위상이 올라가는것
@박정은-k3tАй бұрын
상대적
@진정-r6j2 ай бұрын
맞대응ㆍ쌍무시ㅡ
@문식이-f6qАй бұрын
그건 아니지 말을 하지 않으면 그잘못을 스스로 인정 하는꼴로 팀장도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는게 못된 대한민국 사람들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