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는 사람 성향이고, 주위를 둘러보니 대충 70%는 맞는 것 같습니다. 행동의 방향은 운(대운, 세운)에서 결정되는데, 사주가 치우치거나, 없는 오행이 있는 경우가 오히려 운에 크게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김가비-h4xАй бұрын
무식상에 관성 발달& 무재에 인성 발달 경진일주 여 입니다 직업: 화가 (예술가) 말씀하신것들이 공감이 가네요:)
@닭다리-r5e5 ай бұрын
현대철학에선 과학과 비과학의 차이를 구분하는 핵심적 요소로 반증가능성을 설정합니다. 이게 사실규명이라고 하는 결과 도출 행위와 맥락적으로 크게 벗어나지 않는건 맞지만 과학자라는 사람 자체에서 이미 그러한 성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과학이라는 학문의 구조적 특징이지, 그것을 행위하는 사람의 특징이 아닙니다. 그리고 두 번째 과학의 중요한 핵심은 패러다임 시프트인데,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것은 저러한 재성적 코드와 연관지을 필요가 없겠군요
@스카이블루-r6k5 ай бұрын
무재 무식상 관왕자입니다 수학 엄청싫어하고 계산 느려요ㅠ 혼자놀기의 달인입니다
@아리야-e9m5 ай бұрын
ㅎㅎ 너무 사실적으로 말씀해주셨네요 무식상에 관왕하신분들은 요즘말로 고인물, 꼰대스탈이죠 상관합살인 제가 보기엔 답답해 죽겠습니다 20년넘게 별거하고있는 남편과 이혼도 안하고 오래된 집에서 혼자 살고계신데 시대를 따라갈 의향은 전혀 없어보이십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식상대운때 회사에서 잘리고 자영업시작했지만 시대를 따라가면서 하는 스탈은 못되고 이젠 그 자영업가게자체의 고인물이되셨네요 앞으로 일이년후 식상운 나가고 비견운 오면. 벗어나려나 몰겠네요 탁월한 설명 감사합니다~
상관합살은 안타깝지만 무능력의 대명사입니다. 문제 해결은 안되지만 눈에 안보이게 덮는 것의 도사들이죠. 빚이 생기면 열심히 일하는게 식신제살이고, 다른 카드 발급해서 돌려막으면서 버티는게 상관합살입니다. 문제 해결은 안되지만 눈에 안보이게 덮어버리죠. 순발력은 있지만 늘 허장성세, 빈 깡통들입니다.
@Hhhjasssss673485 ай бұрын
상관합살=눈가라고 아웅. 본인은 모름. 남들은 앎.
@김경란-n4l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닭다리-r5e5 ай бұрын
팔자에 재성이 없어서 과학을 하지말라고 하면, 희대의 천재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이 탄생할 수 없겠군요. 시주에 재성이 있을거라고 반박 아닌 반박 같은 것을 할지 모르겠으나.. 안타깝지만 14시39분 뉴욕퀸즈 병원 출생기록이 있으니 인비로만 이루어진 완벽한 무재사주군요.
@soooooooooooo67205 ай бұрын
다식상도 올려주세용
@khh60265 ай бұрын
영상보다는 대부분의 댓글들에 동의 합니다. 이번 강의 내용은 아쉽네요. 천재적인 과학자가 되려면 현실성이 아닌 비현실에서 추론되는 즉, 상상력이 필수입니다. 거기에다 길게 몰입하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딱봐도 재성이랑은 크게 상관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무식상 혼자서 아주 즐겁게 잘놉니다. 지인들 수십명 임상해봐도 무식상이 혼자서 못논다는 접점은 전혀 안보이네요 또한 무식상이 꼰대가 아니라 말과 행동에 앞서 생각을 먼저 하게 된다가 더욱 근접한 표현같습니다. 꼰대는 생각 또는 기준들이 겪어본 경험과 맞아 떨어지고 중첩되면서 굳어지는 것이구요. 오히려 세상의 변화를 인식하는 무토가 없을 경우가 꼰대에 근접할 수 있다가 합리적 유추일 듯 보입니다. 종종 해석의 다양성이 명리 공부를 더욱 힘들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 주십사 댓글 드립니다
@flower-kkwha2 ай бұрын
재성은 결과물
@ascpisces5 ай бұрын
과학을 잘하는게 소위 학창시절에 배운 관찰ㅡ문제인식ㅡ가설설정ㅡ탐구설계 ㅡ자료해석 ㅡ결과ㅡ 결론도출. 에서 재성이 쓰는 능력은 그냥 탐구설계 자료해석 2개에 밖에 해당되지 않는듯요~ 너무 퉁쳐서 과학은 재성이다 개오바인듯;;
@cats1828Ай бұрын
선생님 실실 웃으실 때마다 빵빵 터집니다 웃음코드가 저랑 비슷하신 것 같아요^^ㅋ 내용이 다 이해가 되고 머리에 입력이 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재미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