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비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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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күн бұрын
무식상의 관성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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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론   무인성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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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й бұрын
궁성론 임수가 식신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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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론  겁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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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론 - 편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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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론   편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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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성론-경금이 편관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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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성론 기토 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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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성론 - 기토 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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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ай бұрын
직업론   목의 조습
22:00
5 ай бұрын
직업론 - 목의 한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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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ай бұрын
기토가 편인일때
1:06:22
6 ай бұрын
궁성론 - 무토가 편인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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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신수   총론  3
28:39
7 ай бұрын
갑진년 신수 총론 2
33:42
8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user-tf4oy5dn5h
@user-tf4oy5dn5h Күн бұрын
잘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eungwoopark6302
@seungwoopark6302 Күн бұрын
시간 庚 년지 酉 시지 申 통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vm7um2ry8m
@user-vm7um2ry8m 2 күн бұрын
12:10 기묘의 습 해결 = 조로 승화 = 레벨 업 = 여가 17:48 일간이 편관을 다루려면 화 필요, 또는 힘 있는 일간.
@user-te8dd7qz6h
@user-te8dd7qz6h 2 күн бұрын
오일주 미월지인데 말씀처럼 잘 참는거 같아요
@hwangyoonjae9413
@hwangyoonjae9413 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yo4rj4rc9r
@user-yo4rj4rc9r 3 күн бұрын
계축 연주 경술일주 지인 유아교육전공 했어요.
@user-vm7um2ry8m
@user-vm7um2ry8m 3 күн бұрын
열토인 미토로 인해 신금의 샤프함이 떨어지고 우유부단하며, 심리가 불안정하고 신경질적이다. 신미의 편인자리는 불안정하여 의심하고 불안하다. 20:54 수는 이런 불안정한 신미를 안정시킨다.( cf. 신축은 화 8:10 )그러나 신미에 수가 없더라도 신금의 분별을 행동으로 직접 옮기지 못하는 것일 뿐 편인의 속성을 얼마든지 긍정적으로 쓸 수 있으며 또한 화가 폭발하는 문제도 없다. 약한 금은 토로 강해지는 것이 아니다. 미토보다 금이 강해야 미토를 끌어내어, 즉 편인의 들뜬 의심 상태를 충분히 풀어내어 머뭇거림의 시간이 짧다 20:02 . 토가 금보다 강하면 소토를 위해 목이 필요하고, 이 목은 머뭇거리는 결정의 시간에 이정표 역할을 한다. 20:07 신금입장에서 미토는 바로 직전의 따뜻한 과거. 해야할 일. 미토 편인을 다루기 막연하다. 21:00 수를 보면 토극수로 편인이 식상을 컨트롤한다 -- 이때 신금이 무근일지라도 수와 가까이 있고 유정하여 금설수가 잘 된다면 충분하다. -- 미토 편인으로 인한 갈등이 식상으로 행동하여 결정하는 힘을 얻게 되고 이것이 신금을 보호하는 에너지로 작용하여 신금의 실천력이 강해진다.--즉, 금이 약할때는 토로 금을 생하는 것이 아니고 금생수로 금이 강해지는 것이다. 이미 편인적 영향을 받은 신금이 금생수가 되면 미토 편인을 금생수에 활용한다 (이때 금생수는 무모한 금생수가 아니다). -- 금생수의 실천을 위해 편인의 자격을 쓰는 형태로서 '잘 배워서 실천한다. 쓰려고 배운다.'로 해석된다. 신금과 수가 딱 붙어있다면 수가 왕해도 전혀 문제 안된다. (신미는 금생수 조건에서 편인을 쓴다). 25:00 결론 신금 입장에서는 미토 편인이 불편한데 이것을 벗어나 편인을 다룰 수 있으려면 본인이 신왕하던지 금생수하여 식상패인으로 편인을 활용하던지 해야 한다.
@user-zy7th9du3m
@user-zy7th9du3m 3 күн бұрын
무오일주 오화가 정인일때도 부탁드립니다.꾸벅
@user-xh8dn2fn8x
@user-xh8dn2fn8x 3 күн бұрын
와~~ 잘 하십니다!~
@user-hw3xi8os6l
@user-hw3xi8os6l 3 күн бұрын
다음 축년은 계축년인데 계축년이 궁금했어요. 무계합. 자축합 되는데 축토가 자수를 안으로 끌고간다. 축토에 경금이 입묘. 잘 배웠습니다.
@user-vb8ss8mb1t
@user-vb8ss8mb1t 4 күн бұрын
축월 경금이면 자체로 머리는 좋습니다. 상관패인적 에너지를 한번에 타고나서 . 높은 IQ 가능성. 영상내용대로 임상적으로도 성공은 더딘편인듯.. 반면에 을목, 묘목등이 개입하면 빠른 성공. 신동.
@silbi256
@silbi256 5 күн бұрын
이상하게 맘이 잔잔하고 편안해져요, 선생님 기운이 그러신가봐요😊
@user-rd5th1zt1h
@user-rd5th1zt1h 6 күн бұрын
저 한가지만 물어도 될까요? 비겁이 없고 지장간에는 시지 중기에 겁재하나만 있는데 이것도 근도없고 무비겁에 속한가요?
@kingnyangi
@kingnyangi 7 күн бұрын
마음이 잔잔해지고 너무 좋습니다 ❤
@user-ku4kl2ju1h
@user-ku4kl2ju1h 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kingnyangi
@kingnyangi 9 күн бұрын
무인성 잘듣고갑니다 인성대운 곧 끝나는데 뭐가뭔지 아직 몰것어요
@mijukim3470
@mijukim3470 9 күн бұрын
이렇게 어렵게 뭔말인지..
@user-wj4ko6rp5v
@user-wj4ko6rp5v 9 күн бұрын
축토ㅡ 옛것 ㅡ 역사, 고고학 너무 단순한 매칭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이해를 돕기 위해 하신 말씀이신건 아는데 가령 과학도 축토입니다. 특히 순수학문적 성향이 강하면 축토에 가깝죠. 가령 수학, 이론물리학을 예로 들 수 있고. 이것 보다 눈에 가시적이면 미토에 가깝겠죠. 대수학이나 정수론 같은 수학이 축토라면, 통계, 수치해석, 금융수학 같은 것이 미토일 거고요. 천체물리나 양자역학이 축토라면 통계물리, 고체물리, 재료과학, 플라즈마물리학 같은건 미토겠죠. 아예 더 큰 측면에서 과학이 축토라면 기술이 미토라고 봐도 될 것이고요. 모든건 상대적이니까요. 요컨대, 눈에 보이지 않고 좀 더 근간적인 포지션에서 음적인 작동을 한다면 축토겠죠. (모두 영상과 같은 맥락입니다.) 근데 이전 영상에서 재성을 과학이라고 하셨는데. 과학은 그런 측면에서 오히려 인성에 가깝죠. 오히려 명리 같은 것을 설명할떄, 명리야말로 편인 같은 인성보다는 식상적 에너지를 쓰는 것에 더 가까울 것입니다. 즉각적인 시대의 요구에 피드백을 해야 하니까요. 굳이 재관쌍용 같은것 외치면서 시대의 요구를 외면하고 인성적 코드 안에서 피드백을 할건 아니지 않습니까? 반면에 과학은 철저하게 인성적 코드에서 리액션을 해야 합니다. 기존의 이론에 부합하는가. 기존의 데이터에 부합하는가. 기존의 시스템을 다 이해하고 하는 소리인가. 예측이나 새로운 이론의 창시. 새로우니까 식상? 그것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착시에 불과합니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고 어차피 과학이라는 틀 안에서 새로워봤자 과학입니다. 탑을 한층더 올리려면 기존의 탑을 밟고 올라 서는 것이지요. 뉴턴은 그래서 거인의 어깨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뉴턴처럼 학문의 근간을 세운 천재도 그냥 거인들의 어꺠를 밟고 올라간것 뿐이라는 말이지요. 진짜 새로운 것은 탑을 아예 밟지 않는 것이지요.
@kingnyangi
@kingnyangi 9 күн бұрын
강의가 너무 좋네요 명상하는 느낌도 나고
@user-cv5cm6xw4u
@user-cv5cm6xw4u 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uu8nb7hg4m
@user-uu8nb7hg4m 13 күн бұрын
겁재를 다시 들여다 보게 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user-ik4rk7ju9i
@user-ik4rk7ju9i 15 күн бұрын
근 없는 무비겁 남자친구인데 사소한 결정도 자꾸 저에게 미루고 추진력 있게 소신껏 하는 게 없어요 누가 시키는 것만 하는?? 자기관리도 안되고 그래서 제가 점점 기가 빨리네요.... 비겁이 과다해도 문제이지만 남자든 여자든 근 하나는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user-ik4rk7ju9i
@user-ik4rk7ju9i 15 күн бұрын
그리고 누나만 3명인 집에서 막내로 자랐어요.
@user-ii8mw2dk3q
@user-ii8mw2dk3q 9 күн бұрын
지치실거같아요..😰
@user-tn5fd2nh4f
@user-tn5fd2nh4f 16 күн бұрын
뒤, 과거, 옛것을 인정을 하냐 안하냐는 인성의 문제라고 하지만 사실 지능 문제에 가깝다. 요즘에 KPOP이라고 하면서 세계에서 인기를 끄는 잡것들이 설치는 것을 보면 자기 세대가 역대급으로 뛰어난 세대여서 지금 세계에서 인정받는거라고 이야기하는 부류가 있는걸 봤다. 실상은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찍어낸 춤 연습과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찍어낸 작사작곡된 노래를 따라부르는 앵무새에 불과하다. 나도 신월 기토 화가 일절 없는 무인성인데. 한심했던 지난날들을 반성해본다..
@user-bl7np3ih9g
@user-bl7np3ih9g 16 күн бұрын
지지삼합인성국에 천지무재 쌍둥이딸래미들 참고하겠습니다. ㅎ
@user-gu5bs1mx1q
@user-gu5bs1mx1q 17 күн бұрын
옛사람들의 이야기는 무시하면 안됨. 근이 있는 무비겁을 왜 좋다했을까? 그건 타인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 내면에서 우러난 진실된 무엇이 있기때문 아닐까요? 물론 비겁운이 올때 원래 있었던 명보다 상처가 클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자신만의 진실된 무엇이 있다면 극복해낼듯...좀 횡설수설..^^;
@olivia-hr3dz
@olivia-hr3dz 17 күн бұрын
무비겁이 자뻑이라니...그건 아닙니다. 자뻑이 아니라 타인을 의식해서 싸우고 싶지 않고 평온하고 싶은 거고 자신의 길을 보지만 자뻑이라는 단어는 강사입장에서 단어선택이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근 있어서 아예 아무 것도 없는 것을 설명하신거라면 다를 수 있으나 자뻑은 비다자 식상다에요.
@user-kh4qq2bm6g
@user-kh4qq2bm6g 17 күн бұрын
근 없는 무비겁자 입니다.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에 유근에 비겁인 분들이 참 많아요. 명리라는 것이 단면만 보고 말하기는 참 어렵지만. . 비겁다자 지인들 보면 자신에게 손익의 계산이 엄청 빠른 걸 많이 느꼈어요. 당연히 해야 할 일은 회피인지. . 아니면 그냥 내가 하기 싫어서 인지 나서지 않더군요~~ ㅎㅎ
@olivia-hr3dz
@olivia-hr3dz 17 күн бұрын
하기 싫은거에요 ㅋㅋ 득이 안되고 하기 싫어서 안하는 거에요 지켜본 바 그랬어요.
@mirka0328
@mirka0328 17 күн бұрын
지장간에만 있는 것은 근을 가졌다고 할 수있나요?
@user-cv5cm6xw4u
@user-cv5cm6xw4u 1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nrs166
@nrs166 17 күн бұрын
이 강의와 이어지는 다음 강의가 어떤건지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nrs166
@nrs166 17 күн бұрын
1. 한난조습 2. 오행세력: 무엇이 장악하는가?: 편/정. 세력을 장악한 형태: 국. 그 중에 대표: 격. 사회성을 형성. 3. 완벽히 ‘정’한 명은 생명하지 않는다. 기울기가 없다 = 0 = 죽음. 개인은 저마다 독특한 기울기를 가지며, 그로부터 생이 이루어진다. ‘중화’를 이룬다 함은 기울기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대한 대처법이다. 4. ‘격’중심의 ‘용’. 그것이 간으로 작용되어 있으면 성패를 좌우한다. 31:30 5. 기의 통색: 생/설: 3변. 실체화.
@user-ku4kl2ju1h
@user-ku4kl2ju1h 1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um8zn3xq2j
@user-um8zn3xq2j 17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angel-bu7ey
@angel-bu7ey 18 күн бұрын
남편이 무재사주인데, 돈 집착이 강함. 마누라에게 맡기면 되는데 절 안맡김. 그리고 돈은 열심히 버는데 모으지 못함. 목돈 있으면 일 안하고 쉬고 돈 떨어지면 다시 돈벌러 나감. 돈이 맨날 제자리 걸음, 아니면 마이너스 동네로 서서히 가고 있음. 본인이 전혀 인지가 안됨
@user-ux2nd4dr8b
@user-ux2nd4dr8b 18 күн бұрын
최고❤
@user-ut1zj2ui9f
@user-ut1zj2ui9f 19 күн бұрын
역시 선생님 강의는 깊이가 다른것 같아요 주위에 무인성인분들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특히 남편 에휴~~ 다행이 아이들은 인성도 조화가 잘 맞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user-wm7cg3bb4p
@user-wm7cg3bb4p 19 күн бұрын
참 빙빙 돌리믄서 어렵게 얘기하신다
@user-fp5yc7in4u
@user-fp5yc7in4u 19 күн бұрын
아이구야 와이리 설명을 돌려서 어렵게 풀이하는지. 결론은?
@user-hn7ol2xj3c
@user-hn7ol2xj3c 19 күн бұрын
키키쌤 강의 들어봤는데 석정쌤 강의도 들어보고 싶네요
@user-dk5vy1jb7e
@user-dk5vy1jb7e 18 күн бұрын
@@user-hn7ol2xj3c 안녕하세요. ^^ 지금은 사주명리 강의 위주로 하고 있는데요. 언젠가 다시 별자리 수업 할 기회를 만들어봐야겠네요.
@user-hp8gb3gj6c
@user-hp8gb3gj6c 20 күн бұрын
최고의 명강의 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jg4gx6ky8y
@user-jg4gx6ky8y 21 күн бұрын
무식상 무재 관인상생 꼰대스탈~
@user-ei4wc3ti8s
@user-ei4wc3ti8s 2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yd6lt9ih1d
@user-yd6lt9ih1d 22 күн бұрын
무재 무식상 관왕자입니다 수학 엄청싫어하고 계산 느려요ㅠ 혼자놀기의 달인입니다
@user-cv5cm6xw4u
@user-cv5cm6xw4u 2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vy2gn9wh4n
@user-vy2gn9wh4n 23 күн бұрын
가족이 무식상 관왕자인데 말씀하신 그대로예요 😂
@user-ix3ko5ie2v
@user-ix3ko5ie2v 23 күн бұрын
친구, 시간은 모르겠으나 삼주만 보면, 편관월 천간 겁재 상관, 지지 인성, 무재 ...........................시골 촌동네에서 출생, 카이스트 졸업.
@orangekandy
@orangekandy 23 күн бұрын
하하! 지장간에도 없는 무재무식상입니다. 관이 다섯이고 인이 둘 있습니다. 재극인이 안되면 발이 땅에 닿지 않는다는 말씀에 무릎을 쳤습니다. 저도 늘 둥둥 떠다닌다는 의식을 가지고 살고 있거든요.
@user-ku4kl2ju1h
@user-ku4kl2ju1h 2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ph2qx4mm7o
@user-ph2qx4mm7o 23 күн бұрын
[참고] 시주에 재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빛의 속도 정밀하게 계산해서 에테르가 없음을 증명한 그야말로 재성적 과학자 마이컬슨 ㅡ몰리 실험의 마이컬슨 임자 임자 을묘일주. (삼주 무재) 무선통신을 실용화 시킨 굴리엘모 마르코니 갑술 무진 임자일주.(삼주 무재), 반데르 발스 힘을 밝혀낸 반데르발스 정유 신해 경오일주( 삼주무재) 빈 복사로 유명한 빌헬름 빈 계해 을축 정축일주( 삼주무재) X선으로 브래그 결정구조를 분석해낸 헨리 브래그 임술 병오 정사일주(삼주무재) 양자역학의 시초가 된 막스 플랑크 무오 병진 병술일주( 삼주무재) 밀리컨 기름방울(기본전하 측정: 초정밀작업) 의 로버트 밀리컨 무진 을묘 정미일주(삼주무재) 중성자 발견한 채드윅 (이것도 초정밀 작업임) 신묘 무술 기묘일주(삼주무재) 전천후 천재 물리학자 양대산맥 중 하나인 엔리코 페르미 (업적 모두 나열 불가) 신축 정유 경술일주(삼주무재) 사이클로트론 개발해서 양자역학 실험의 토대를 만든 어니스트 로렌스 신축 을미 무오일주(삼주무재) 클라우드 챔버로 우주선(ray)의 존재를 밝혀낸 실험 물리학의 대가 패트릿 블래킷 정유 신해 경진일주(삼주무재) 중간자 발견한 세실 파월 계묘 계해 정묘일주(삼주무재) 막스 보른 (양자역학의 대가. 파동함수의 통계적 해석 기법) 임오 임자 갑신일주(삼주무재) 트랜지스터 개발한 윌리엄 쇼클리(경술 무인 기유일주) 존 바딘(무신 정사 무인일주) 윌터 브래튼 (임인 임인 갑자일주) 세 명 모두 삼주 무재 *여기의 존 바딘은 추후에 노벨상을 한 번 더 타게됨 이정도(리정다오) 병인 기해 정사일주 ㅡ 약한상호작용(자연에 존재하는 4대 힘중 하나)이 반전성을 위반함을 증명. (삼주무재) 양진녕 : 임술 기유 임인일주 (삼주무재) (리정다오와 공동연구) 레프 란다우 (러시아 역대 최고의 천재 과학자로 불리는 전설급 인물) 초유체의 수학적 모델로 노벨상 수상 . 정미 계축 병자일주 (삼주무재) 양자전기역학을 창시화한 가장 유명한 물리학자 중 하나인 천재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 무오 정사 무오일주(삼주무재) 빛의 입자를 이용한 광펌핑으로 헤르츠 공명 입증한 알프레드 카스틀레 임인 갑진 병술일주 (삼주무재) 수소 핵융합 이론을 정립한 역시 손꼽히는 양자역학의 대가중 하나인 한스 베테 병오 갑오 정미일주(삼주무재) 수소 거품상자를 개발하여 고에너지 물리학의 시초가 된 루이스 앨버레즈 신해 갑오 갑인일주 (삼주무재) 홀로그래피 개발하여 노벨상 수상 데니스 가보로 경오 신사 갑신일주(삼주무재) 위에서 언급한 존 바딘과 공동연구하여 BCS 이론을 만들어 노벨상을 수상한 리언쿠퍼 경오 무인 기유일주 (삼주무재) *여기서 존바딘은 2번쨰 노벨상수상 양자터널링효과 (소위 일반인도 잘 알고있는 퀀텀점프의 하나)를 발견한 3인 중 하나인 브라이언 데이비드 조지프 기묘 병자 병오일주(삼주무재) (*나머지 2명은 재성 존재.) 원자핵 구조를 다른 각도로 접근하여 노벨상 수상한 3인 중 하나인 제임스 레인워터 정사 임자 기유일주(삼주무재) 약전자기 이론으로 스티브 와인버그와 공동 수상한 무함마드 압두스 살람 을축 기축 무오일주(삼주무재) 같은 연구자 섈던 리 글래쇼우 임신 신해 경자일주(삼주무재) 레이저 분광학으로 노벨상 수상 니콜라스 블룸베르헌 경신 기묘 무진일주(삼주무재) 양자홀효과 (저온에서 홀 전도도가 양자화 되는 현상) 클라우스 폰 클리칭 계미 무오 정사일주(삼주무재) 주사터널링 효과(요즘에 SEM 현미경으로 알려져있는 그거임) 게르트 비니히 정해 정미 경자일주(삼주무재) 고온 초전도체의 가능성을 시사하여 노벨상 수상 요하네스 게오르크 베드노르츠 을사 신사 을묘일주(삼주무재) 이온트랩기법 ( 훗날 양자컴퓨터의 기법적 시초가 될 것) 으로 노벨상 수상 한스 게오르크 데멜트 임술 기유 경진일주(삼주무재) 공동연구자 볼프강 파울 계축 경신 계해일주(삼주무재) 더 있는데 여기까지만 할게요. 위에 사람들 전부 노벨 물리학상 수상한 한획을 그은 학자들임. 이쯤되면 오류 빠지고, 시주에 재성있는 사람 빠져도. 무재사주 중에서 천재 물리학자가 상당하다는 걸 누구나 인정할듯.
@user-tn5fd2nh4f
@user-tn5fd2nh4f 22 күн бұрын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