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소유는 갖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 | 미니멀라이프 마음챙김 노자 반야심경 도덕경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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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toxic9913 3 ай бұрын
상에 갇히지 않는다는 것도 하나의 상이 아닐까요. 상이란 개념에서 모든 사람은 자신이 공부하고 경험한 세계 안에서 인식하고 해석할수 밖에 없는데 그렇다면 모두는 각자 자신만의 상을 가질수 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나만의 상이 온전하지 않다고 끊임없이 의심하고 경계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 합니다.
@user-ii2fe3hi4u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rchandler264 3 ай бұрын
저자이름이 틀린것같아요 김진석이라고 써있어요^^ 건너가는 자 잘들었습니다
@minimalnomad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임작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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