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방계조상님 중에 남편이 죽자 밥을 굶어 남편읗 따라죽은 할머니 한분이 있었지요. 사정이 있어 이 할머니 묘을 아장하는데 진짜 윤기가 흐르는 황골이더군요.
@namkiin7 ай бұрын
정말 귀한 자료인데 사진 좀 찍어 놓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붉은연꽃-l6z3 жыл бұрын
남선생님은 괴로워하시는조상님께. 그자손님들께 정말좋으신 일을 하심니다 신경을 많이 쓰시고 확인하시느라. 살도 쪽 빠지시고 깡 마르신. 몸을보면. 신경을 얼마나 많이 쓰실까하는 생각이 듬니다. 선생님. 건강을 진심으로 빕니다
@namkiin3 жыл бұрын
아휴~~ 야윈 저를 잘 아시는 거로 보아 근거리에 거주하시나봐요. 살 좀 쪄야 하는데... 감사합니다.
@십중팔구7 ай бұрын
망우리공동묘지에도 연고가 끊어진묘엄청많아요!
@namkiin7 ай бұрын
맞아요. 엄청~~
@丁未김문환-m4c7 ай бұрын
와 그걸 찾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namkiin7 ай бұрын
방문과 응원의 메시지를 주시니 감읍 할 따름입니다.
@Hayan_Yeou2 ай бұрын
저희 큰아버지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 때 묘를 팠는데 관을 넣어야 할 자리에서 누군가의 유골이 나왔더랍니다. 그걸 보시고 어떻게 해야하나 하다가 그냥 원래 있던 자리에 묻어드리기로 했다고 들었습니다. 선산이라 누가 있을만한 자리가 아닌데. 가끔은 범죄와 연루된 유골은 아닐까 뭐 그런 생각도 들지만 어른들 말씀이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이 몰래 묻고 가는 경우가 있다 하시더라구요. 진짜인진 모르겠네요. 제가 한국에 살지도 않고 나이가 많은것두 아니라서..
@한이자-c2l6 ай бұрын
추리가 믽는것같네요 후손에게주파수같은 후손에게 악 영향이. 갔다고도 볼수있겠네요
@namkiin6 ай бұрын
예~이런거 깨달으면 한마디 일거수일투족 함ㅂ 로 하면 안됨을 깨닫게 되지요.
@한이자-c2l6 ай бұрын
정말우리나라 산천은 시신들 로 꽉차있을텐데 깊이 묻을수도 없었고 화장도 안했으니
@namkiin6 ай бұрын
세월의 뵨천에 따라 이 부분도 자연 정화가 됨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푸른숲-f8b Жыл бұрын
제가 가족묘를 쓰기 위해 지목이 묘지로 된 땅(밭)을 사서 토목 작업을 했는데 3군데에서 묘터가 발견됐습니다. 물론 가장자리에 제 작은 할머니 묘소가 있었으며 주변 땅을 사서 가족장을 만들기 위함이였습니다. 한 곳은 관 자리만 보이는데 유골이 없고 다른 한 곳은 관 위에 씌우는 빨간 나이론 천만 남아 있었고 또 다른 한 곳은 곁쳐서 관 자리가 보이는데 유골은 보이지 않았습니다.(두개의 묫자리)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이곳이 명당이라고 해서 옛부터 몰래 묘를 썼던 자리라고 했습니다. 제가 땅을 살 때는 전 주인이 이장을 해 가고 작은 할머니 묘소만 남았는데. 문제는 새로 가족장을 쓰려는데 민원으로 쓰지 못하고 종조부모를 제하고 다른 곳에 제 증조, 조부, 선친을 가족장으로 모셨습니다. 가족장을 쓰려고 했던 그 장소는 정말 좋았던 장소였는지, 가족묘에 합류시키지 못했던 종조부모는 괜찮을련 지 궁금합니다. (토목작업시 묫자리가 3곳이나 발견되니 나쁘다거나 좋다고도 할 수 없어 무척 당황스러웠습니다)
@namkiin Жыл бұрын
시간나실 때 통화 한번 하시죠 . 행운을 빕니다
@지누-w8n7 ай бұрын
저도 묘자리 부정을 하지는 않지만 예를들어 조선 태조 이성계 등 조선 최고 명당을 썼을텐데..왜 배다른 자식들끼리 죽이고..손자의 손자 단종은 숙부에게 죽임을 당하며.. 그런 큰 일을 당했는지 궁금합니다.
@namkiin7 ай бұрын
땅속으로부터 솟구치는 파장과 공중에 떠다니는 물(눈비등)과 지상에 존재하는 물과 지하에 존재하는 물의 흐름을 몰르지 않았나 싶어요. 자연의 법칙을 지금도 잘이해하지못하는 건 마찬가지 이지만...
@강용석-b8z Жыл бұрын
서백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TV-sx7eb9 ай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_(*)_ 아파트, 주택, 한옥...세컨하우스(전원주택, 농막, 농가주택, 황토방, 사무실(이동식 포함) 등)는 수맥과 살기는 피하고 터(필지) 안에 명당 혈(穴)을 찾아 혈자리에 자리하면 좋으며 음택(묏자리, 납골묘, 납골당, 수목장, 평장묘, 이장, 등)은 수맥과 살기는 피하고 터(필지) 안에 명당 혈(穴)을 찾아 혈자리에 자리하면 좋습니다.(풍수지리 맥脈-저자-수맥 점검하는 방법 4가지, 세계최초 혈의 생성도(동영상), 입체 혈도 등 발표내용 및 이론, 실기, 사례편 *518페이지). 정통풍수지리가
@조희진-h1o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zb4ym8ru75 ай бұрын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namkiin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통통이삼촌3 жыл бұрын
매우고맙습니다
@조홍동-w4o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조상 산소 현장사진(전면,측면등)을 찍어서 보내 드리면 감정 될런지요?
@경남이-q1i7 ай бұрын
등산을 하다가 묘 1기가 깔끔하게 벌초가 돼고 잘 보존되어 있는것을 봤는데 몇년이 지나자 떼가 점점 죽어가고 결국 봉분이 무너지게 돼고 이제는 묘가 벌거스렵게 변해서 등산을 하다가 정말 보기가 불편해 그 등산로는 피해서 가게 됩니다..
@namkiin7 ай бұрын
전형적인 흉당의 변모 과정의 첫단계라 보시면 됩니다.
@조희진-h1o2 жыл бұрын
저희 친정 조상님 들도 어떤게 화장 되어 사라져나 참 마음이 아픔닙다 큰 할아버지가 종산을 팔아버려습니다 저희 아버지 앞으로 된 종산 있었습니다 아버지 12살때 큰할아버지가 보관 했다 아버지 가 성장 하면 준다 하더니 팔아버린 것입니다 참으로 슬픔 니다 현조 고조 할아버님 할머님 부디 극락 에서 편히 지낼수 있길 기도 합니다 큰 할아버지 할아버지 제산날 아버지 등에서 급살 로 죽었다고 합니다 조상들 를 버린죄값 받았다 생각 합니다
@namkiin2 жыл бұрын
인과응보, 심은대로 거두리라는 말씀대로 큰아버지는 조상님으로부터 큰 벌을 받으신 듯 합네요. 여러 편의 글 올려주시어 고맙습니다.
@금물무리7 ай бұрын
이나라 온산천이 유교 매장문화로 묘투성일 텐데, 특히 명당자리는 아파트처럼 시체가 겹겹이 누어있을텐데....
@정선희-t4k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 형제님 또 큰일을 하셨네요 저희 남동생이 조모님묘 앞에 4구 무연고 묘지를 해마다 벌초해요 몇년전부터는 할머니 바로 옆에도요 조상님묘 3 무연고4 자손이 벌초를하다 몇년전부터 아예찿지도않는묘가 옆에있으니 제가 힘드니 하지말라고하니 명절에 그래도 할머니 주변이 깨긋해야 한다고 몇십년째 벌초를 하네요 이제 동생도 나이가 있어 그만하라고 하니 힘닿을때까지 하겠다고해요 원주봉산동천주교 공동묘지가 개발된다고 아주 오래전부터 말이 있었으나 깜깜 무소식이고 부모님 생존해 계실때부터 묘지번호 작성해서 붙인게 빗물에 햇빛에 바래 2번씩이나 성당에서 붙여 놓았던게 세월이 많이흘러 아예 없어졌어요 할아버지빼고 증주할머니.할머니는 거의 백년된거같아요 안동 선산으로 모시는것도 그렇고 너무 오래된묘는 그냥 제자리에서 화장하는것도 괜찮은지요? 강의가 시작되야 가서 뵐텐데요 음성에서 상주하시는지 아님 서울에 계신지요?
@dliang940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묘풍수를 보면 예수님이 힘이 없다는 것이 명확한데 앞에는 찬미 예수라 하시고 뒤에는 연락을 달라면 많이 모순아닐까요.
@dliang9405 Жыл бұрын
@@zzuzzuzzizzi 네 주변에서 묘 무시하고 다 미신이라고 치부하던 무시무시하게 많은 사람들이 단 한명도 빠짐없이 묫자리 바꾸고 정상된걸 봐서요
@dliang9405 Жыл бұрын
@@zzuzzuzzizzi 그 안에는 생화학 교수님이랑 지리학 교수님도 포함되어 있어서 더더욱이 무시하던 양반들이 그 다음부터는 믿더군요. 당해봐야 안다는 말이 뼈저리게느꼇죠
@zzuzzuzzizzi Жыл бұрын
@@dliang9405 ㅋㅋㅋㅋ 네 그렇게 믿고 사세욤
@zzuzzuzzizzi Жыл бұрын
@@dliang9405 아이구 무서워라
@유일신-n7l2 жыл бұрын
남이 파묘한 자리에 부모님산소을 쓰려는에 괜찮은지요.
@namkiin2 жыл бұрын
왜 파묘를 해 갔는지 알아야 겠죠? 그 자리가 좋은 자리라면 또 써도 좋습니다만 나빠서 파간 자리라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겠죠? 혹시라도 그주변이 넉넉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다면 구장 자리를 피해서 충분히 쓸 수 있는 공간이 나오리라 봅니다.
@광현김-s5r8 ай бұрын
불가
@유유정순-w2t7 ай бұрын
찜찜하게 남이 쓰던 묘자리에 왜 쓰려하는지
@김나라사랑-y5n8 ай бұрын
지금은 아주 좋은날이왔습니다 마스크를안쓰는 나라가되었습니다
@이강수-s7k4 ай бұрын
말씀중에 "생석회로 강중을 지어 " 는 무슨 뜻인가요?
@namkiin4 ай бұрын
땅속으로 물이 들어가는 경로는 수맥파로 인해 갈라진 틈새와 표피면으로 스며드는데 그것을 보통 건수라 합니다. 그것을 차단하기위해 생석회를 흙과 섞어 관을 만드는데 그것을 광중을 짓는다고 표현합니다.
@dream-rp1op5 ай бұрын
평범한 집안은 백 년 이 백 년 흐르면 무 연고 묘가 된다. 개발도 되고 후손이 돈이 아쉬워 팔기도 하고.
@십중팔구7 ай бұрын
세월이가면 누가돌보나 전국에천지다.
@한이자-c2l6 ай бұрын
근데 옛 날에. 삼 미터를 어떻게 팠을까요
@namkiin6 ай бұрын
오래전 조부모 묘를 쓸 때(장례) 그 자리에 있던 묘를 당시 지관이 "무연묘니까 그대로 흙을 덮게 하고 그 위를 다듬어 조부모의 묘터를 넓게 써 왔다는군요. 그러다보니 깊게 묻히게 된 거죠.
@커피콩좋아-o1x5 ай бұрын
화장하고 납골당에 모시는게 맞음. 요즘 세상에 명당도 없고 개발도 산을 파서 하니 언제 강제 이장해야 할지 모르고 묫자리 잘 못 쓰고 우환을 당하는 일이 허다하니.
@인앙명3 жыл бұрын
자연의이치를 공식으로 말하시다니요?????ㅎㅎ
@허용순-t9y8 ай бұрын
선생님 연락처. 알고싶읍니다
@namkiin8 ай бұрын
예~ 감사합니다. 010ㅡ2492ㅡ2191입니다.
@황약사-d9y Жыл бұрын
명당인데 자손은 아무도 안오는 아이러니. ㅋ
@namkiin Жыл бұрын
명당이라지만 정확한 연대를 알 길 없어 정확한 평가는 어려우나 가늠코자 이 명당묘의 후손 중에 절손 묘들이 다수 있지 않았었나 유추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