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0초부터 노래가 너무 좋아가지고요.. 듣기가 아까워서 몇번씩 멈추면서 들었어요 이 노래랑 처음 만나는 순간이 지나가는 게 너무 아까워서요 좋아하는 팀들 다 해체하고 새로운 인디 노래 안 들은지 몇년 됐는데 정말 이런 행복함을 오랜만에 느껴보네요 이 댓글을 보실 일은 없겠지만..... 다시 음악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cedarwoodhouseАй бұрын
어쩌다 새해 첫 곡이자 첫 뮤비가 되었네요! 다들 202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heBoyWith4 ай бұрын
저 마당에 난입하고 싶네요. 아름다운 곡 잘 듣고 갑니다. 사랑해요.
@johanvanhuyssteen921728 күн бұрын
This is so fresh.... awesome group artwork and music!
@정만두-v7z27 күн бұрын
참 신기한 노래다. 풀꽃의 향기가 풍기고 꿈결 같은 마당이 아른거린다. 귓가에 꽃이 피어오른다는 표현은, 이럴 때 쓰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