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 lives are fleeting, but their wills and feelings are eternal"
@asia72796 жыл бұрын
This is the kind of music you don't wanna share but keep it to yourself like it's yours.
@gomakim91356 жыл бұрын
It has got 7M views..
@leaharun29535 жыл бұрын
*who are you and how did you read my mind*
@tuhoangarts5 жыл бұрын
@@gomakim9135 maybe he's keeping away from his friends, i do the same too :)
@asfinmo91595 жыл бұрын
Hoàng Tú exactly
@phuongthao36675 жыл бұрын
but sometimes,just sometimes you want to share to that one special person
@ms.domiii3 жыл бұрын
this song is a proof that music doesn't need language to touch your heart...
@spy_pang143 жыл бұрын
+
@song34023 жыл бұрын
Agree
@beunaventura663 жыл бұрын
Wea u from
@mangogo653 жыл бұрын
I feel moody now. I was doing my assignment as I was listening to this song. Suddenly, I felt sad and started to miss someone. 🥺 maybe I missed the feeling that I spent time with people who I cannot meet anymore.
@twoohsimp14123 жыл бұрын
@@mangogo65 💀
@뚠뚠-v1m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사랑받는 이유는 '여백'이 많기 때문이다. 듣는 사람의 이야기로 채워지는 노래. 자질구레한 만남과 이별 따위를 뛰어넘는 그저 '모든 것' 혹은 '영원'에 관한 노래.
@김현우-u2f5n2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형님
@K2흑표-q7g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이별 없는 모든 것 영원이란 곳으로 바래다 주는 노래
@donda31952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을 읽고 이 노래에 대한 여운의 깊이가 더해졌다. 감사합니다.
@Mijin12332 жыл бұрын
당신 뭐하는 사람이야
@Machupicchu-iq8yx2 жыл бұрын
상당히 수준 높은 댓글
@truemam-q5l10 ай бұрын
집사람과 딸아이가 잠이 들고 거실에서 혼자 맥주를 반캔쯤 마시다가 이 뮤비를 보면 내가 술을 얼마나 마신건지, 잠들어서 꿈속인지, 여기가 20년전 20대 초반에 기억속의 그 길인지 알 수가 없다
@loveddov_yubi5 ай бұрын
잘 지내라.
@류재원-h2z5 ай бұрын
@@loveddov_yubi 님도
@Joe_dojoon5 ай бұрын
이 마음 알꺼 같다 표현 잘했어 당신
@꽉낀휴지통4 ай бұрын
사나이.
@성이름-t5w6m4 жыл бұрын
절대 안 질리는 노래 쉽지 않은데 그 쉽지 않은 곡 중에 하나 개인적으로 새벽에 들으면 지리는 노래 원탑
@해달-u8c4 жыл бұрын
ㄹㅇ,,
@이름-z4n5c3 жыл бұрын
새벽에 듣다가 질질 짰음...
@보통사람-x8o3 жыл бұрын
술에취해 자기전에 듣는데.. 우는지 웃는지
@greenlatte992 жыл бұрын
겨울에 들어도 왠지 좋은 노래
@wlqrkrhtlveknn2 жыл бұрын
새벽에는 오왠 오늘도 좋음ㅋㅋ
@스틸박-t6q4 жыл бұрын
인생은 뒤로걷는 꽃 길과 같은거지 내가 걷는 길에 무엇이 있을지 아무도 모르는 두려움과 이름을 물어볼 틈도 없이 지나가는 아름다운 꽃들 후에 지나니 보이는 그림같은 풍경들까지
@oseld88074 жыл бұрын
와우..👍
@ourownsummer1221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네요
@kluencros4 жыл бұрын
표현에 감탄하고 갑니다
@심형섭-q3b2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
@청랑-f8t2 ай бұрын
깨달음에 몸부림치고 그 길을 돌아가려 애쓰지만 아름답던 모습들은 사라지고 길이 있던 흔적들만 황량하게 남아 꿈속에서나마 찾아 헤매며 눈물 흘리네..
@영구정지-p6x6 жыл бұрын
이별하고 들으면 이별노래 사랑할때 들으면 사랑노래
@오연식-q5o6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ㄹㅇ 베플감이다
@hjc85306 жыл бұрын
와..
@포카챠-s3p6 жыл бұрын
ㅠㅠ
@sangchu90506 жыл бұрын
ㄷ
@칠욜리욜리6 жыл бұрын
짧은글인데 지리게잘쓰셧다
@오찬우-p2n9 ай бұрын
진짜,,,,밤마다 생각나는 노래,,특히 비 올때 더더ㅓㅓㅓ
@뉸-h6n2 жыл бұрын
진짜 미치도록 생각나고 보고싶게 만드는 추억이 한장 한장 넘어가는 그런 노래임
@조민준-d6g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도우-t2j20 күн бұрын
왜 미쳐 병원가.
@뉸-h6n19 күн бұрын
@도우-t2j 놉
@deah287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처음 들었을때의 느낌을 잊을수가 없음...
@hannah78643 жыл бұрын
It was an overwhelming feeling of nostalgia that is yet to happen. Like you've lost and gained at the same time. At least, that is how I felt when I first heard this song. Stay happy~ 😊💓
@seoniji6142 жыл бұрын
제가 지금 그래요 에어팟프로 사서 성능보려 우연히 튼 노래가 everything 지금 그자리에 앉아 계속 듣고있어요...
@SemperFinn2 жыл бұрын
@@seoniji614 에어팟 노캔 켜고 귀에 이 노래 도입부 기타 소리가 들리는 순간 눈 앞이 미친듯이 흔들거리면서 내 세상에 만화경 필터라도 낀 것처럼 변함 솔직히 이 노래 도입부 처음 듣고 아무 이유 없이 울었음
@정보스-n3m2 жыл бұрын
전 이노래 첨 들었을때 그때 그순간이 기억남 1년이 지나도 이노래만 들으면 그때 그시절이 생각남
@아기오혁3 жыл бұрын
가사중에 "내 꿈이야"란 말이 공감 가는게 옆에 있을 땐 그 사람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에 미래의 꿈을 그릴 수 있었는데 그 사람이 떠나고 나선 저에겐 그저 꿈 같은 존재로 남았네요. 좋은 꿈 꾼 것 같아 너무 감사해요. 닿지 않는 곳에서도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JoJu__3 жыл бұрын
와..... 감탄하고 갑니ㄷㅏ.. 말이 넘 슬프네요 ㅠㅠ
@snowyevening70123 жыл бұрын
항상 되내여요. 하나의 거짓말은 모든 거짓말로 이어진다,는 어떤 위대한 소설가의 말을. 한 사람의 의미가 과거와 현재를 통해 다르게 분할된다면, 그가 어떻게 단 한 순간이라도 영원이었을 수 있겠어요.
@엉고미9 ай бұрын
진짜 명곡이긴하다 몇년을 들으면들을수록 더깊어지는 느낌이네
@DaFuqBoom4 жыл бұрын
Discovered this band. Now on repeat.
@bisin8364 жыл бұрын
존나 누구신진 모르겠지만 구독자가 많아서 댓글 남깁니다.
@mml-aan4 жыл бұрын
@@bisin836 저두...
@mml-aan4 жыл бұрын
어뭐야 이분 채널 들어가니까 한국어제목있는데?
@koina36794 жыл бұрын
Wall su 같은 느낌인가봄
@Aisharox4ever4 жыл бұрын
he's just one dude, my friend. a one-man band? :-)
@youngk934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사람이랑 이 노래 틀어놓고 멍하니 앉아있고 싶다.. ㅠㅠ 들으면서 중간 중간 눈 마주치면..진짜 세상에 둘 밖에 없는 기분일듯
@유한성-s6t4 жыл бұрын
하와와 어째서 눈물이..?
@도우-t2j20 күн бұрын
없잔아 ㅋ
@윤영-c8r3 жыл бұрын
이노래틀면 갑자기 일상이 슬로우모션 걸리면서 뮤비로 보이고 모든게 의미부여됨..ㄹㅇ
@chaengrangrang Жыл бұрын
약간 죽기직전 지금까지 지나온 일들 솨라략 지나갈때 이노래가 배경으로 깔려야할거같은느낌
@dkanrjsk-i3g7 күн бұрын
이거 레알 공감
@신우진-u7m4 ай бұрын
이 노래가 행복하게 들렸던 때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도종우-e5z2 ай бұрын
앗..
@화려한사춘기Ай бұрын
나도....부모님이 젊었고 내가 꿈을 꾸던 그 시절로....
@밍기적-c7x2 жыл бұрын
꽉찬듯한 사운드이면서 여백을 느낄 수 있는 신기한 노래...
@paradiseherbs34022 жыл бұрын
곡 전체에 에코를 가득 채워서 빈 느낌을 덜어냈고 음과 음의 사이에 여백이 많고 변주에 의존하지 않는 곡의 구성이라 그런 듯
@lingkuppengetahuan2 жыл бұрын
오나😀
@예-j5g2 жыл бұрын
Blonde돌리면 느낄수있습니다
@lominherb52472 жыл бұрын
@KoreaApple 그 후자의 여백을 표현한방법이 전자의 여백이니깐 딴지 노노
@유성-e6g Жыл бұрын
@@lingkuppengetahuan ㅂㄷㄸㅉ
@아담보피존버5 жыл бұрын
5분밖에 안되는 짧은 노래로 슬픈 영화나 책 한권 본것처럼 후유증이 엄청강하고 미련이 남는 노래
@윤지성-m6k5 жыл бұрын
질리도록 들어버려서 처음 들었을때의 벅차오름을 이젠 느낄수없는게 아쉽다
@Zoroaster_AO5 жыл бұрын
ㅋㅋ맞아
@Egemoyam5 жыл бұрын
안들은 귀 삽니다 ㅜㅜ
@나는야세엣취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저는 everything과 비슷한 검정치마의 피와 갈증 듣고 있어요 하지만 그 어떤 노래도 이 노래를 못 이길것 같아요 ㅠㅠㅠ
@mongmoong-y5x5 жыл бұрын
@@나는야세엣취 잔나비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들어 보세여 비슷한데 전 그게 더 좋드라구여 ㅎㅎ
@나는야세엣취5 жыл бұрын
@@mongmoong-y5x 그 노래도 가끔씩 듣고 있어요!!ㅎㅎ
@dubadoo-fw8hx Жыл бұрын
This song makes me feel like I’ve lived with someone for a long time. Kissed them, hugged them. Took baths with them. Made them dinner. Danced with their favorite songs and reached my dreams with them. It felt like a spent a lifetime with a person I never met. I don’t even understand Korean but the music and tone of the song connects with me so deeply.
@jamesalex3603 Жыл бұрын
That someone, is yourself
@nayuta-gu8jr Жыл бұрын
that someone is your twin flame
@StevenKing-v4m7 ай бұрын
@@jamesalex3603 I get the whole "self love" thing...but people be going too extreme with it these days. It's ok to be vulnerable. Can you get hurt? Yes. Crushed even? Yes. But is it worth living a lifetime never knowing that kind of love with another human being?
@못맞췄지롱-v7u3 жыл бұрын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노래 한 곡을 들을수있다면 난 고민도 없이 everything 들을래 그만큼 너무나 사랑하는 곡 너무너무
@sbyun97396 жыл бұрын
Guys try listening to K-Indie bands such as Hyukoh, Nell, Se So Neon, and Thornapple too. They are the true gems of Korean music!
@madilynmonroe4886 жыл бұрын
Jannabi is good too
@민지-f9s6j6 жыл бұрын
Madilyn Monroe 나도 그말할라고 왓는데 소름
@Ktk06276 жыл бұрын
Nell is just gold
@monotonous79766 жыл бұрын
sillicagel too
@fannylau90305 жыл бұрын
Love k indie
@chess61175 жыл бұрын
그시절 넌 내 전부였고, 지금도 내 일부다.
@차아우4 жыл бұрын
죽이네요
@asasadseak474 жыл бұрын
생각날때마다 와서 굳이 읽어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julioernandez8934 Жыл бұрын
띵언이네
@yxxnhwx3 ай бұрын
🥹
@jpgod61699 ай бұрын
군 전역 전날 마지막 일과를 마치고 포상위에 올라가 노을을 보며 이 노래를 들었는데 그동안 있었던 모든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데 다시 돌아가긴 싫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있었기에 행복했던 순간이었던 그때가 생각이 난다.
@wonandsemiro6 жыл бұрын
댓글을 보니...이 노래가 진짜 예술적 가치가 높다는 느낌이 든다. 또 다른 예술을 계속 낳는다
@user-bj5fi9ez5p3 жыл бұрын
아 뮤비해석된 댓글 보고싶었는데 이제찾을수가없네. 빨간 옷입은 그녀가 계속 나와서 함께춤추고 걷자하지만 차안에서만 따라가며 사랑에 소극적으로 임하다가 결국 여친은 사라지고, 그제야 내려서 걸어보지만 이미 여친은없고 넌내모든거야하는 가사에서 그녀가입은 빨간옷과 같은색의 빨간의자가 하늘을 가득채우며 그녀가없어진 빈자리가 뒤늦게 내 세상을 가득채운다는 내용이었는디.
@롤리팝-q2u3 жыл бұрын
뮤비해석 감사합니다
@dudyu23433 жыл бұрын
인상적이다. 좋네요
@킴달쓰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ㅠㅠ !!
@hannanna10043 жыл бұрын
와 빨간의자가 빈자리를 상징하는거라니.... 천재적인 해석이네요..대박
@렉스-w4f3 жыл бұрын
한가지 해석이 더 있었죠. 그녀가 입은 빨간 스웨터..어서 다시 돌아오라고 같은색의 의자를 세상에 뿌려둔겁니다...빨간색 스웨터...빨간색의 의자..어서 와서 앉아달라구ㅠㅠ
@karanbanchhor96032 жыл бұрын
The opening notes are so haunting yet so beautiful. It makes me long for someone I've never missed, find something I've never lost. That's something in itself.
@sassy1970sy Жыл бұрын
What a beautiful way to express it. Yes, it really does make you feel a sadness and longing for someone you’ve never even met
@ivanpenafiel2076 Жыл бұрын
so deep
@o0o8o0o10 ай бұрын
뭔가 뭔가임
@폴유폴링10 ай бұрын
8년전 노래인데 지금와서 들어도 트렌디하다…
@alidele5167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을때 떠오르는 사람은 내가 진짜 사랑했던 사람이다...
@Orca_6ix4 жыл бұрын
댓글들을 보면 참 그런게 느껴진다. 세상에 70억의 사람이 있다면 70억개의 사랑이 있다고 하던데, 그만큼 7백억개의 아픔이 있고, 또 7천억개 추억이 있구나. 그때는 특별한 세기에 사랑을 한다고 생각할 만큼 좋아했고, 차라리 죽어버리고 싶다고 생각할정도로 아파했는데, 이제는 추억이 되서 따끔거리니. 새벽 4시는 그 따끔거림이 평소보다 더 따갑고 조금 더 오글거리는 시간이구나
@permafrost88944 жыл бұрын
사실상 넓은 의미에서 본다면 너무나도 보잘것 없고 사소하면서 자연스러운 것들인데 아 뒤에는 뭐적지 고민하다가 생각안나서 걍 이렇게 놔둡니다
@해바라기-w7d4 жыл бұрын
자꾸만 멀어져 가는 너를 생각하면서 차라리 아예 잊혀버려서 그만 아파했으면 좋겠다 생각하지만서도 니가 이렇게 잊혀져 버릴까 두렵고 아프고 우리의 행복했던 순간들을 자꾸만 붙잡고 싶어지고
@이선혜이나연6 ай бұрын
얘 뭐래냐. 오글오글
@Nd-fu5iy2 ай бұрын
@@이선혜이나연지능이 낮은건 죄입니다
@도우-t2j20 күн бұрын
어휴 가서 잠이나자
@kluencros4 жыл бұрын
결혼하고 5년이 지난 지금. 너무 이쁘고 귀여운 두 딸이 결혼과 동시에 찾아오고 우리의 인생은 점차 서로에서 딸들을 향해 돌아간다. 어느 늦은 밤 아가들을 다 재우고 난후 고단했던 하루를 정리하며 거실에서 티비보고 있는 와이프를 봤을 때 문득 난 깨달는다. 그래 맞아. 딸들을 만나기 전 너는 내 전부였지. 5년을 잊고 살았었네. 내 전부를..
@RealDetoxification4 жыл бұрын
멋있다...
@Unicorn-774 жыл бұрын
와우 멋진남편이네 이제 그 아내는 아내의 예쁜날들을 딸들을 위해 살겠지 ! 행복해라 쭉 !
@정밍밍-m7y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 소름돋았다 너무 멋있다..
@hjgjoe95784 жыл бұрын
분위기 있는 댓글인데 너무 확 보이는 틀린 맞춤법 하나가 좀 민망하다. 뭐 벌써 깨달았겠지.
@ohyes71704 жыл бұрын
@방탄지민마누라 어허허허ㅓ
@누구세요-c3f Жыл бұрын
이 곡을 포함한 대부분의 검정치마 노래는 내가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을 좋아했을때 , 사소하게 설렐때, 거의 포기할때, 그러다 썸탈때, 그리고 고백 받을때도 들었던 노래라 그 감정이 남다르다.. 행복하고 그래서 슬프고 몽글몽글하고 아름다워서 들을수록 왠지 모르게 서글퍼지며 감정 소비가 심하지만 이런 감정이 드는 노래는 흔하지 않다.. 검정치마는 나의 청춘과 첫사랑을 함께하는 존재.. 영원히 사랑할 뮤지션
@orgelmusicbox오르골5 жыл бұрын
몇년이 흘렀네요.. 서울 봉천동 옥탑방 5년이나 살면서.. 힘들 때 이 노래를 일요일 아침부터 틀어놓고 반나절을 울었던 기억이 난다... 너무 힘들어서 정말 너무 힘들어서 진짜 이 노래를 듣고 또 들었어요.. 한참 울고 펑펑 울면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지방에서 올라와서 힘들어서 음악을 한다고는 했지만 결과물도 없고... 지금은 너무 많이 괜찮아졌지만.. 이 노래는 아껴서 듣고 있어요..정말 ... 감사합니다..조휴일님..
@김병찬-y6r21 күн бұрын
그 눈물이. 씨앗이 될겁니다 저도 옥탑방에서 하염없이 갈피도 못잡는. 근데. 지금은 낭만 좋아하는 사장이 되었습니다. 화이팅해요^^
@도우-t2j20 күн бұрын
어쩌라고
@tokkikim22499 күн бұрын
@도우-t2j불쌍하다 저런말 밖에 할 수 없다니..
@kj-gb4bo4 жыл бұрын
One day I’ll share this song with someone I love
@cyborg-girl86964 жыл бұрын
Me too 🖤 but I know I won't have him. But I won't give up
@tal88653 жыл бұрын
the loml just gave me this song and I'm sobbing I've had it on repeat for days
@inumaki99893 жыл бұрын
me too🙂❤
@jochiro58723 жыл бұрын
yea we'll make our best to make it till the end
@yeet81183 жыл бұрын
@@cyborg-girl8696 me?🥺
@stephanieangelina45312 жыл бұрын
I was having a very bad and dark times at my dorm back then. I had many intrusive negative thoughts, weeks of sleepless nights. My heavy weighted shoulders and eyes dragging myself to classes every weekday mornings. This whole album is what comforted me like a hug on the daily basis. I felt less helpless in life and more helpful for myself since then. Thanks for saving me through your music.
@Flowerlilly3872 жыл бұрын
Hope you are in a better place now Stephanie :)
@monicabtr2 жыл бұрын
I feel you Stephanie, keep spirit❤
@행복하자구요2 жыл бұрын
fighting !
@cambarbera97302 жыл бұрын
Stephanie Angelina 7 months ago I was having a very bad and dark times at my dorm back then. I had many intrusive negative thoughts, weeks of sleepless nights. My heavy weighted shoulders and eyes dragging myself to classes every weekday mornings. This whole album is what comforted me like a hug on the daily basis. I felt less helpless in life and more helpful for myself since then. Thanks for saving me through your music.
@도우-t2j20 күн бұрын
FOOD FIGHTING!
@chongmyunglee114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얼마나 반복해서 들었을까 노래를 들을수록 지나간 순간들이 선명해진다
@fantasy5424 жыл бұрын
내가볼라고씀 You are my everything My everything My everything You are my everything My everything 비가 내리는 날엔 우리 방안에 누워 아무 말이 없고 감은 눈을 마주보면 모든 게 우리 거야 조금 핼쑥한 얼굴로 날 찾아올 때도 가끔 발칙한 얘기로 날 놀랠킬 때도 You are my everything My everything My everything You are my everything My everything 넌 내 모든 거야 내 여름이고 내 꿈이야 넌 내 모든 거야 나 있는 그대로 받아 줄게요
@gankm6n4 жыл бұрын
이별 후 자주 들으러 오는 노래. 가사 댓글을 찾으려다 읽게 되는 다른 사람들의 이별 얘기, 나태주 시인의 시. 좋았던 시간과 현재가 겹치면서 눈물이 나려고 할 때쯤, 변기의 존재 이유를 읽고 억지로 크게 웃는다. 너는 아직 나의 여름 같다.
@하느리잇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노래는 새벽에 이어폰으로 들어야함
@user-wt5rr8tg8l5 ай бұрын
댓글들 보니까 내가 진짜 너무 힘든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나보다 더 힘든사람들이 너무 많아 모두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famousamos9 жыл бұрын
I feel like every single video on this channel makes me feel some type of way. Thank you, Tablo~
@martelo5893 жыл бұрын
omg your account is almost 16 years old now :o
@혓바닥할배이랑3 жыл бұрын
@@martelo589 fuckin impressive lol
@aisyahrahmahsalsabila27563 жыл бұрын
Agree!
@duopelajar14903 жыл бұрын
tablo tampang bloon kah
@aisyahrahmahsalsabila27563 жыл бұрын
@@duopelajar1490 HAHAHA gagitu woy😭
@어수윤-g4r5 жыл бұрын
다행이다 아직까지 나만의 노래로 남아줘서
@서유-z5t8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진짜 너무 좋은데 들으면 들을수록 우울해지고 슬픈생각 엄청 많아져서 많이 듣고 싶진 않지만 계속 듣게 된다......
@바코네제이크7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해요 ㅠㅠㅠㅠ
@녹차-j8j7 жыл бұрын
ㅇㅈ
@Grace-dv4qu6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ㅠㅡㅠ
@크리에이터조제6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레알.
@민정호-r8k6 жыл бұрын
공감
@blackdog542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노래 처음들었을때 느낀 감정은 말로 표현할수 없음 그 후로 계속 기억나고 이게 내 첫사랑이었어 다시 들을려고 얼마나 애썼는지...
@muse5349 Жыл бұрын
역대급 도입부,,,수많은 감정이 밀려드는 소름돋게 좋은 노래,,
@솜뭉치-y8h Жыл бұрын
인정...
@gyunge3617 Жыл бұрын
도입부땜에 이곡과 사랑에 빠짐. 첨 도입부 들었을때의 감격은...
@정보스-n3m Жыл бұрын
@@gyunge3617 진짜 저도임..
@에탄올솜 Жыл бұрын
도입부만 좋음
@오앙-b4s Жыл бұрын
@@에탄올솜엥.. 다좋은데ㅋㅋ
@cloudio508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인트로 부분은 처음에 조휴일이 술먹고 만취한 상태로 연주했다는 이야기가 있음. 그래서 술 깨고 다시 녹음했는데 절대 이 감성이 안 나와서 그대로 처음 녹음한 걸 갖다 썻다고 함.
@Uplpdpdd8 ай бұрын
진짜요??? 그래서 울리는 소리가 났던건가
@Chopin-Waltz-No.10-In-BMinor6 ай бұрын
오 그런 비하인드가 있었다니
@sha82796 жыл бұрын
I love reading the comments knowing that other people also have the same feel as me. I'm not alone who enjoy the music with that nostalgic feeling.
@outsider4ever9195 жыл бұрын
Me too
@edithgonzalez4705 жыл бұрын
I can’t read a lot of these comments 💀
@muskansirohi85785 жыл бұрын
That's jungkook Profile picture right?
@chinares5 жыл бұрын
muskan sirohi yeah it's him. That pic is so beautiful
@elifberaa4 жыл бұрын
Yes I agree you
@tothebeyond631822 күн бұрын
Guess he'll never know how much he meant to me.
@kanchanmagar3 жыл бұрын
I'm disappointed in myself for not finding this music little sooner.
@cy50183 жыл бұрын
Metoo
@nomoganda5943 жыл бұрын
sameeee
@littlemissbluej3 жыл бұрын
sameee:(((
@christopherchuauhang48293 жыл бұрын
Well that's very fine they released a japanese version of this
@acaputra8123 жыл бұрын
good things take times
@156h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가사가 끝나고 나면 4:05 자세히 듣지 않으면 모를 아주 희미한 목소리가 들려요. 처음엔 무슨 말인가 했는데 귀가 터질 정도로 소리를 높여 들어보니 '너는 나의 모든 거야'라는 것 같네요. 이 부분은 수백 번을 들어도 언제나 가슴이 벅차올라요. 동시에 쓸쓸해져요. 그런데 이 감정이 싫지 않아요. 마치 마음속의 울분을 토해내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Egemoyam4 жыл бұрын
어디 말씀하시는거죠? 4:05에 딱 한번 나오나요?
@156h4 жыл бұрын
@@Egemoyam 노래가 끝날 때까지 계속 반복돼요. 스피커로 들으면 잘 안들리니 이어폰으로 들어보세요.
@Egemoyam4 жыл бұрын
156 아하 그부분 저는 너무 잘들려서 ㅋㅋㅋㅋ 다른거 말씀하시는 줄 알고 열심히 들었네요
@156h4 жыл бұрын
@@Egemoyam 아하 ㅋㅋ 그러셨군요. 저같은 경우엔 처음엔 모르고 여러번 듣다가 소리가 있다는걸 알게되었네요. 계속 듣다보니 말씀하신대로 잘 들리네요.
@문문-y3p4 жыл бұрын
오 이렇게 느끼시구나ㅜㅜ 감사해요 표현해주셔서 저도 같이 느끼네요ㅠㅠ
@youdontknowme39398 жыл бұрын
If i had a water proof phone and earphones, i would listen to this song floating on the sea, looking up to the sky making my way back to shore....
@eriodas48028 жыл бұрын
you don'tknowme but u probably carried away from shore instead :(
@jonahd13968 жыл бұрын
lol got emm
@youdontknowme39398 жыл бұрын
omg hahahaha Yeah maybs, but what a beautiful way to die.
@DevlinHQ7 жыл бұрын
+양희창 and you wouldn't even know cause you were so into the song
@markr79597 жыл бұрын
오글st
@yhk4846 Жыл бұрын
아름다웠던 순간을 추억하게함. 아름다운데 슬픔. 돌아갎 수 없을테니…
@아아아아-p9d4 жыл бұрын
하필이면 우리가 만난 날은 무더운 7월의 여름이었어 나는 우리가 평생 함께할 줄 알았어 너는 아직도 내 모든것이고 내 여름이고 내 꿈이야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은 오지만 내 옆에 너는 없어 너랑 다시는 만날 수 없지만 멀리서 나는 너가 행복하기를 빌게
@수수정정-l3v8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사람이랑 노을 지는 풍경 보면서 함께 듣고 싶은 노래
@아방방-s5y7 жыл бұрын
비오는 창가에 앉아 따뜻한 커피한잔과 함께 추억으로 빠지고 싶은 노래
@유희경-j2p7 жыл бұрын
혼자 목적없는 기차 안에서 멍하니 창문 밖 풍경 바라 보면서 듣고 싶은 노래
@리비도-v9b7 жыл бұрын
차였을때 들었던 노래
@빗살문희토기-s9r6 жыл бұрын
이수정 이 댓글은 노래 50번듣고 다시보면 오글거리는....
@DJZUNKsound6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저랑 같은생각하셨네요 붉고진한노을보면서...
@해리-x4g5 жыл бұрын
넌 내 모든 거야. 내 여름이고, 내 꿈이야.
@zkpdfv82134 жыл бұрын
햐.....
@이민규-t1r3 жыл бұрын
디진댜
@Dhfifjdhsusi8 ай бұрын
.
@Dhfifjdhsusi8 ай бұрын
.
@ililililililllii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딸보 Жыл бұрын
눈물이 핑 돌 정도로 좋은 노래
@CandWandK4 жыл бұрын
모든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생각났어요 "당신은 충분히 사랑받아 마땅한"
@혀니-g7q4 жыл бұрын
첨들으면 모른다. 두번부턴 이상하다. 세번부턴 눈물이고 네번부턴 공허다. 다섯번부턴 사랑이고, 그 이후로 영원이다.
@쌍거풀단발4 жыл бұрын
공허하다
@브론즈탈출기-x8i4 жыл бұрын
닥쳐 찐따련아
@flight44784 жыл бұрын
@우여 예민보스~~
@성시경친구내시경-f4h3 жыл бұрын
@@브론즈탈출기-x8i 불쌍해
@daizzzuki2 жыл бұрын
this song always makes me feel like im on a beach watching the sky and listening to sound of the waves at night with the person i really like :)
@jjcallmejj89532 жыл бұрын
☘️
@ryen72 жыл бұрын
Im in love with my own classmate:)
@cucukamarudin8973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qqGUd5iircpph5Y U should hear this intrumental
@kurumi_6022 жыл бұрын
@@ryen7 tunge i classmate chu?
@hon73512 жыл бұрын
Miu, miss u
@user-sf2sg5tw2q4 күн бұрын
먼가 지금 이순간을 추억으로 만드는 노래같음
@Bcitybowie-s5e4 жыл бұрын
가끔 들으러 와. 2018년 여름, 2일을 위해 2주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700km를 왕복하며 들었던 노래잖아. 나는 이제 그때처럼 누군가를 사랑하진 못할 것 같아. 아니, 정확히 말하면 이제 그때처럼 타인의 모든 면을 온전히 이해하고 있다는 오만한 생각을 하지 않게 됐어. 운명같은 사랑을 느끼게 해준 것도, 그걸 앗아간 것도 너였고, 덕분에 난 참 많은 걸 배웠어. 너도 그렇니? 그렇겠지. 돌이켜 보면 우린 너무 급하고 서툴렀던 것 같아. 너랑 헤어지고 나서 자전거를 타고 시를 읽기 시작했어. 집에서 작업실까지 매일같이 자전거를 타고 다녀. 비가 와서 자전거를 못 타는 날엔 지하철에서 시를 읽어. 처음 자전거를 탈 때 즈음, 시집의 가장 앞에 있는 열 장쯤을 넘길 때에는 주위의 풍경과 하얀 종이 위의 글자들이 너무 생경해서 여유가 없었고 속도도 안정되지 못했어. 분명 지도 상에선 50분쯤 걸리는 거리였는데, 자전거 대여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야 겨우 목적지에 도착하거나 오히려 내 페이스보다 급하게 달려 30분만에 숨을 헉헉대며 도착하기도 했어. 겨우 시 두 편 정도를 읽는데 시인의 말을 이해하려고 30분을 넘게 걸리는 날이 있었는가 하면, 이해하기 어려운 시를 마주하면 그냥 눈으로 훑고 가기도 했어. 지금은 익숙한 도로를 지도와 비슷한 시간이 걸리는 동안 다닐 수 있게 됐고, 평균적으로 지하철 세 정거장 정도를 지나는 동안 시 한 편을 읽고 내 감정을 정리할 수 있게 됐어. 만약 우리가 서로에게 처음 혹은 두번째 연인이 아니었다면, 내가 처음 자전거를 타고 시를 읽을 때처럼 그렇게 급하게 상대에게 부담을 지우고 모든 걸 바라진 않았을 것 같아. 적당히 긴 시간 동안 내 발걸음에 맞춰 따라올 수 있게 너를 기다리고, 그때와는 다르게 천천히 내 모든 이야기들을 전하고, 그럼에도 너는 나와 다른 사람이기에 이해받지 못할 수 있음을 인정하며 그것조차 사랑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었을 거야. 진심으로 많이 아쉬워. J야, 그런데도 나에겐 너의 그 서투르고 설긴 마음의 크기가 너무 컸나 봐. 네가 아닌 다른 사람들을 만나 술자리에서 웃고 떠들며 그 사람들의 온도에 맞춰 대화를 이어나가다 보면, 나는 내가 아닌 것 같아. 가면을 쓰고 어떻게든 그 사람들과 비슷한 표정을 짓고 있게 돼. 하루의 모든 일을 마치고 돌아와서 너에게 내 솔직한 감정과 생각들을 털어놓는 시간들이 오롯이 내가 나로 있었던 순간이었나봐. 켜켜이 쌓여있는 가면들을 다 벗고 혼자 침대에 누워있으면, 내가 진짜 좋아하고 싫어했던 건 뭐였는지, 나라는 사람의 온도는 어땠는지 잊어버리게 돼. 자그마치 2년 만에 너와의 대화 없이 나 혼자 ‘나’로 존재하는 법을 다시 배우고 있어. 솔직히 그게 너무 힘들어서 잘 지내진 못해. 내가 읽고 있다는 시집 있잖아. 거기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보낸 후에 단 하나 남길 수 있다면 그건 옹색하게 뺄 수 있는 그 사람의 한 부분이 아니라 세상 모든 것이 멸해도 남아 있는 절망 자체라고 하더라. 그 시구가 너무 와닿아서 나는 지하철에서 흐느껴 울었다? 이 감정들을 차곡차곡 모아서 몇 곡 정도를 쓰고 있는 중인데, 그래도 연을 아예 끊지 않은 너에게 한번은 들려주고 싶어. 너는 요즘 어떻게 지내니.
@조슈아-u1s4 жыл бұрын
후...............................
@xxxxxxoxxxxx2 ай бұрын
제발요..
@awks1m1Ай бұрын
하,,,,,,,,
@데굴데굴-p5g11 күн бұрын
개눈물나.
@일학년삼반10 күн бұрын
오 재미없어ㅉ
@집에가고싶다-u6m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좋아하는사람과 평생 함께하고싶다.
@jspg-ms7 ай бұрын
나랑 함께하자
@집에가고싶다-u6m6 ай бұрын
@@jspg-ms 우와.. 까맣게 잊고있던 글인데, 반가워!!! 그래! 좋아. 함께하자😊
@마로TV6 ай бұрын
낭만 있는 사람들이다..
@도우-t2j20 күн бұрын
너희엄마랑평생살어
@집에가고싶다-u6m19 күн бұрын
@도우-t2j 도우님 어머니께서는 이 노래를 좋아하시나 보네요 :), 평생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수빈-e6g1y5 жыл бұрын
뭔가 여기 댓글도 추억인것 같다 2년전에 이어폰 끼고 이거 들으면서 댓글 보는 재미로 진짜 밑구석까지 찾아봤는데ㅠㅠㅠ 그 때는 안좋은 고민 있어서 들었는데 이젠 그걸 생각하면서 듣네 시간 참 빨라... 벌써 2020년이라니
@xxxxxxoxxxxx2 ай бұрын
2024년엔 어떻게 지내시나요
@user-gb5ui9vh4l Жыл бұрын
41살인데요 오늘 첨 들었어요 도입부 대채 뭔데요...1분도채 안되는데 말로 형용할수 없는 감정과 향수가 피어나네요..참내
@Vibeake9 жыл бұрын
I love how Tablo/HIGHGRND bring so many good artist to bigger audience. First Hyukoh, Lee Hi, now The Black Skirts. I hope more people will appreciate this kind of music. It's charming, deep and it has this kind of notalgic, magical, emocional feeling. I love it and I'll definetly follow this band. Good job HIGHGRND! I'm waiting for more artist like this!
@ratri33199 жыл бұрын
+Vibeake i hope he'll take on AKMU too, since they seem to be neglected by YG :(
@hormonaltwat1819 жыл бұрын
+Ratri they're probably working on it, we know it takes time for their preparation ^^
@thuydungle17429 жыл бұрын
Oh no I think AKMU & Hayi already well known by the audiences. They are just not as famous as winner, ikon,etc. But Hyukoh and TBS's genre is different, it's not something that can easily get people to find and support. And there we have Tablo.
@이여름-z9o7 жыл бұрын
이거 내가 들은 노래 중에 제일 아련하다고 단언할 수 있음 진짜 아련갑... 어케 막 없던 추억도 생기는 것 같음 비오는날 방안에 누워서,,
@김동현-g1m4k6 жыл бұрын
없던추억 생성 ㅇㅈ
@人-k6m4 жыл бұрын
뮤비의 배경은 여름처럼 보이지 않지만, 노래를 듣자마자 여름 느낌이 난다는 것에 놀랐고, 가사에 정말 여름이 언급되어 있어서 또 놀랐다. 음악으로 계절을 표현할 수 있다니 너무 천재잖아요....
@jazzit78402 жыл бұрын
햇살이 강해서 온 주변이 고요해질 정도로 무더운 온기가 느껴짐 무더워서 땅 위로 아지랑이도 보일정도로 아련한 여름 느낌
@Cocossem Жыл бұрын
진짜 미친곡....어떠한 감성하고도 바꿀수 없는...묘한 매력있는곡....조휴일사랑해
@seren_dipity.4 жыл бұрын
인트로 진짜 미쳤다.. 자욱한 안개 사이에서 새어나오는 일렉기타 느낌
@정지원-v9l6v4 жыл бұрын
자욱한 안개 사이.. ㅠㅠㅠ 표현 넘넘 좋으셔요
@coll-sang4 жыл бұрын
검정치마 팬들 특 1. 그날 기분 따라 정규 중에 골라서 앨범 전체 재생 갈김 2. 새벽에 EVERYTHING 들으면서 천국감 3. 음악하는 여자 들을 때 박수 두 번 꼭 쳐야함 (까먹고 못 치면 전으로 돌림) 4. 랜덤재생 하다가 난 아니에요, 틀린질문 나왔을 때 다음 곡 안 이어질 거 아니까 미리 불-편함 5. Tangled 들을 때 X발 나 어떡해 기다림 6. Bollywood, 상수역 들을 때 엇박으로 들어가는 거 개좋음 7. 피와 갈증 처음 들을 때 '줄은 처음부터 없었네' 듣고 소름 쌉돋음 8. 검정치마 노래 좋아하는 사람이 이상형임 9. 맨날 조휴일 인스타 보면서 3집 파트3 목빠지게 기다림
@오시네-l6d4 жыл бұрын
노래 안이어지면 불편한거 나만 그런거 아니었네 ㅋㅋㅋㅋㅋ
@유튜브용계정-q1p4 жыл бұрын
유튭 광고 ㅅㅂ 자꾸 흐름 끊기게 만들어놔요ㅠㅠㅠㅠ
@Paperherts4 жыл бұрын
짝짝 쿵딱쿵딱 짝짝 쏘머치럽~
@Eiler04174 жыл бұрын
9번 레알공감....
@tkbyeol4 жыл бұрын
맞네요 ㅋㅋㅋ
@눈누-u2j4 жыл бұрын
반쯤 턱을 괴고는 멍하니 듣게되는 노래.. 그때는 이렇게 좋은줄을 왜 몰랐을까 지나고 나서야 알아버린 것들이 괜히 밉다.
@sun_kx0123 жыл бұрын
지금 내 자세라 놀랐네..ㅋㅋ
@1000.ju_log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이 노래와 함께한 당신과의 많은 시간들이 5:04초 동안 스치듯 흘러간다. 지금은 곁에 없지만 그때의 우리가 영겁의 세월을 보낼 수 있는 유일한 시간, 그때의 내 곁에 꾸준히 맑은 모습으로 남아줘서 감사하다.
@OI상민4 ай бұрын
페이크당힜노
@OI상민4 ай бұрын
낚였음 안돼 ㅠ
@wheeindimple22359 жыл бұрын
OMG this is the first time I'm listening to The Black Skirts and I must say this is so gooood. This kind of song is totally my style. I love it!
@SenaJBada9 жыл бұрын
Its "Skirts"😂😂😂😂😂😂
@wheeindimple22359 жыл бұрын
Madear Puhu omg my apologies, I'm sorry about that^^'
@SenaJBada9 жыл бұрын
+WheeinDimple no nooo! it was just funny 😂😂😂
@wheeindimple22359 жыл бұрын
+Madear Puhu lol but technically since he's a guy, Shirts is more legit lmaoXD
@SenaJBada9 жыл бұрын
+WheeinDimple llooolll i didnt think as the way ur thinkin😂😂😂
@nykim42704 жыл бұрын
아픔이 추억이 되고 추억이 기억이되고 그 기억마저 퇴색되어 불현듯 끄집어 내어지지 않게 되었을때 난 너를 완벽하게 놓을수 있었다.
@rla9901208 жыл бұрын
you're my everything, 넌 나의 모든 것이라며 수 없이 되뇌이지만 결코 그 대상에게는 전해지지 않는 느낌
@김연구-x7d7 жыл бұрын
Kyle 나랑 똑같은 생각하는 사람을 만나면 너무 신기해요..
@winwin-tn6rf7 жыл бұрын
ㅠㅡ
@alstjr33167 жыл бұрын
그녀가 이 세상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user-dv2ez6qz7n7 жыл бұрын
진짜그런거면 개슬프다..
@gfvmascggt6 жыл бұрын
민우이 확대 해석이 아닌 단지 음악에 대한 여러 리뷰 중 하나일 뿐이죠
@iiiiiyiiiiiy7 ай бұрын
이곡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그 벅차오름..... 진짜 이런곡이 8년전 곡이라는게 진짜 난 믿기지가 않을 정도인데 진짜 너무 좋다
@adhityawisadha52068 жыл бұрын
Everything in life sometimes becomes laid-back, simple, and nostalgic. We all left our memories behind and could not return, but that feeling will stay here forever, like it won't leave you alone. I enjoy every bit of this song.
@MrFolelserr7 жыл бұрын
for some reason I have the feeling that this is not a love song. I mean, its not a "oh I am so in love we are so happy ", This is feels more melancholy, of something that used to be,, an old feeling and memories of love.
@harryyeo11256 жыл бұрын
agree yes agree
@yyaeaoyy8 жыл бұрын
넌 내 모든 거야 내 여름이고 내 꿈이야..
@옌-t3o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진짜 좋다 .. 오늘 알게 되었는데 심장 떨리게 좋은 느낌은 이 노래가 처음이야
@데니스-c6g3 жыл бұрын
예은아...넌 지금쯤 어디니...?
@고래-y6s Жыл бұрын
네가 나의 전부라서 더 채우지않아도 된다는 듯 여백 가득한 노래네요. 생각해보면 가장 사랑하는 누군가와 함께일 땐 마음이 여유로웠던 것 같아요.
@심혜원-j9t4 жыл бұрын
내가 너무 용기가 없었어... 미안해 이제서야 사과하네, 그때 너 참 예뻤는데 다음은 없겠지만 이젠 후회하지 않으려고 덕분에 많이 배웠어. 고맙고 늘 미안해. 내 인생에 날 좋아해준 첫 번째 사람이야 절대 못잊을거 같다. 이 노래 들으면 항상 니 생각나 가끔 생각나면 또 들으러 올게 항상 추억속에 있어줘서 고마워.
@안녕-t4j7h4 жыл бұрын
만남도 인연 이별도 필연 다 팔자죠 끼리끼리 만나 결국 결혼해 사는거...
@tuscacc68982 жыл бұрын
this is exactly what I imagined the mv would be in my head. Just the person you love having fun and you're just enjoying the time.
@atalia18813 жыл бұрын
I kind of feel bad that I never told him how much I loved him, how much he meant to me, how I calm down when I hear his voice, and how thankful I am for everything. He's the most precious thing I had. I never told him how much I loved him because I knew how much it will hurt him, that's how I see it back then. I don't want to hurt him, I don't want to hear him cry again, I don't want to make it hard for us again. He's my everything. I will always love him.
@zmacbat3 жыл бұрын
:((((
@SalakkoSangma-bp2ug Жыл бұрын
I discovered this gem a while back! Absolute beauty
@minsang512 жыл бұрын
노래 도입분이랑 여성분 춤이랑 너무찰떡이다.. 뮤비 진짜 잘만든듯
@우까리-x3w5 жыл бұрын
나이 마흔에 아이셋키우는 아줌마 입니다. 엊그제 이노래 처음 듣고 청소기 돌리며 펑펑 울었어요 ㅠㅠ
@imhungry.5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에 제가 울컥 합니다 40대의 감성이 다 그런가요...
@rnelson16625 жыл бұрын
실례된 질문일 수 있지만 누구를 떠올리며 우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조흔스튜디오5 жыл бұрын
누군가에게 있어서 당신도 청춘이었습니다
@babyJi334 жыл бұрын
@@rnelson1662 남편 등장?
@오태주-s5e4 жыл бұрын
실례지만 청소기 뭐쓰시나요?
@나무여름-s3v6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면 떠올릴 수 있는 너가 있어서 좋아
@llllllllll309 Жыл бұрын
가끔 퇴근할때 이 노래를 듣곤 합니다 정말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나서 이노래를 들으며 운전할때만큼 나른해지고 무언갈 떠올려 회상하게 되는 때가 없는거같아요 . 많은 생각과 추억을 떠오르게 만드는 노래같습니다
@kyskim79132 жыл бұрын
가사를 떠나서 그냥 한 마디로 "몽환적" 인 신비의 노래. 검정치마의 보컬은 정말 유니크 그 자체. 쉽게 따라 부르기 어려운 변곡...그의 걸작.
@user-gh7uw4ie1h4 жыл бұрын
사랑해 사랑해 삼년이 지난 아직도 난 널 많이 사랑해. 물론 연락할 방법도, 연락이 올 기미도 안보이지만 우리 함께했던 짧으면 짧고 길면 긴 그 날들, 한 순간이라도 잊지 않을게 고마워 내 전부였던, 지금까지도 전부인 사람아
@ym41054 жыл бұрын
뮤비를 집중해서 보게 되진 않는데 색감이나 분위기같은 게 음악하고 너무 잘어울려서 음악이 더 빛이 나는 것 같다. 최고
@noname39002 ай бұрын
몇년 전에는 이 노래가 분명 아팠는데 이제는 그 감정이 그리울만큼 즐길 수 있게 되었어 고마워, 사랑하는만큼 너에게
@thuydungle17429 жыл бұрын
Tablo as a CEO is probably one of the best thing that ever happened in YG.
@kimmylee65049 жыл бұрын
Yasss😫💞
@margarethafalco639 жыл бұрын
So true 😄💖
@ThaoNguyen-dz1yf9 жыл бұрын
Vietnamese? Please give me an audio link
@thuydungle17429 жыл бұрын
+Thảo Nguyễn .chưa có đâu cậu. Cậu có thể tự convert lên gg search youtube converter ý.
@MsAudrey79 жыл бұрын
maybe. dont know for sure. but tablo helps yg / highgrnd explore different kinds music than yg-kind of music and they normally exsist as indie. Highgrnd make it possible to publicize it better make it to the higher ground / level. maybe it's the reason why the name is highgrnd, besides it has the same rhymes with epik high. btw, the video has really nice warm calm atmosphere.
@gugu-yv6xh8 жыл бұрын
왜 울 것 같은 기분이 되는 건지..
@junie8838 жыл бұрын
돌아갈 수 없는 아련한 추억을 느끼기 때문이겠죠..이젠..돌아갈 수 없는
@올바른사람-o1v7 жыл бұрын
읔...이런 자극 너무 강하네요...
@sksmxdjxns53895 жыл бұрын
낮에들을때랑 밤에들을때 온도가 다른노래 노래한곡에 수만가지의 사연을 붙일수있는 명곡
@agirlinherbubble23236 ай бұрын
This song feels like you're in love with someone since forever,although you don't know who💭 It makes you feel something so beautiful that can never exist in this materialistic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