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신성우 - 고여 [무사 백동수 OST Part.3 (Warrior Baekdongsoo OST Par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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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무사백동수 OST PART3 앨범소개서
SBS 미니시리즈 [무사백동수 OST Part.3]
카리스마 넘치는 주조연들의 폭풍같은 열연과 화려한 액션씬으로 그 웅장한 시작의 포문을 연 SBS 미니시리즈 ‘무사 백동수’ 북벌의 대망을 꿈꾸던 조선 그 중심에서 진정한 무사로서 당당하게 정도(正道)의 길을 걸은 풍운의 사나이 ‘백동수’ 그의 삶과 정조암살의 음모에 맞서며 펼쳐진 치밀하고 거대한 스토리에 기존 사극의 한계를 뛰어넘는 리얼하고 절제된 활극액션 연출이 네티즌들의 큰 호평을 받으며 사극 종결 드라마의 기대치를 더욱 더 높이고 있다.
최근 네티즌들의 뜨거운 트랜드가 된 복고의 부활! 그 핵으로 자리잡고 있는 식지 않는 활화산 같은 Rock의 전설 ‘신성우’가 ‘무사백동수’를 위해 다시 무대로 돌아왔다. 최근 드라마와 뮤지컬에서 그만의 카리스마로 매력발산 하며 전성기 못지않는 사랑을 받고있는 신성우가 [무사 백동수 OST] 그 세 번째 테마곡 “고여”의 주인공이 됐다. .
최철호 음악감독과 조용훈이 공동 작곡한 록발라드 곡으로 드라마의 시놉시스와 곡의 데모를 들은 신성우가 흔쾌히 가창참여와 직접 가사를 쓰고 재목까지 정하는 열의를 보여 더욱더 완성도가 빛나는 곡으로 완성되었다. 신성우만의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와 실력파 뮤지션 ‘하림’의 드렐 라이어 와 나이켈 하르파 연주로 동서양의 오리엔탈적인 선율이 하나로 어울어지며 드라마의 장면, 장면을 한 폭의 화려한 동양화와 같이 만들고 있다. 오랜 역사의 전설과 록의 전설이 현재에서 만나 만들어 낼 폭발적인 시너지의 전율에 네티즌의 관심과 사랑을 집중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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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딩 #OST #MV

Пікірлер: 48

@아샤로그 2 жыл бұрын

살아왔던날들과 살고자 하는날이 어제와 다르지 않다라는 이 가사가 10년이지난 지금도 가끔생각이나서 들으러 옵니다.

@Nuroong-g 2 жыл бұрын

이런 사극의 노래는 이제껏 없었어요. 늘 가사가 좋은 신성우.....♡

@Lee-gd4wi 3 ай бұрын

2024년 최고의 선이 굵고 완벽한 제스처와 멋진톤의 음성과 감정선의 표현이 완전 무결한 연기의 탑 ^^전광렬님 새로운 작품으로 또다시 연기의 고지를 보여 주기를 기대합니다 ㆍ전광렬 연기 화이팅 !!!행복하십시요🎉🎉🎉🎉🎉

@Polarismaker 5 ай бұрын

ㅠㅠ 처음 듣고…가사가 내삶을 대변하는거같아.. 가슴 저밀때마다 들러서 듣네요..잊을 수 없는 내 드라마..ost..ㅠㅠㅠ

@영훈-c1g 4 ай бұрын

내가 재미있게 봤던 사극 드라마중 하나❤️🫶🏻❤️ 이런 사극 드라마가 또 했으면 좋겠다!!

@아기사자-p9g Жыл бұрын

11년도 드라마 중1땐데 시간 진짜 빠르다 어느덧 26살이됐네..

@인스리카 11 ай бұрын

사극 음악중 탑에들어갈

@흠-e8g 2 жыл бұрын

모닝콜로 설정하면 아침마다 나늘깨워라 들림

@dprighrigh3818 Жыл бұрын

내게 안긴 여명과 나를 감싼 하늘아 듣거라 듣거라 또다시 나의 마음을 흔들지 말고 살아왔던 날들과 살고자 하는 날이 어제와 다르지 않도록 나의 숨 속에 살아 있거라 그 어떤 미련도 부질없으니 나를 깨워라 깨워라 내가 잠들지 않게 이 모진 운명에 절대 쓰러지지 않게 차라리 나를 지켜주지 못하겠거든 날 데려가다오 다시 어둠이 삼키지 않게 묻어둔 내 사랑도 굽이치는 야망도 가거라 가거라 나에겐 결코 너희가 벗은 아니니 그 어떤 미련도 부질없으니 나를 깨워라 깨워라 내가 잠들지 않게 이 모진 운명에 절대 쓰러지지 않게 차라리 나를 지켜주지 못하겠거든 날 데려가다오 나를 깨워라 워워 쓰러지지 않게 차라리 나를 지켜주지 못하겠거든 날 데려가다오 다시 어둠이 삼키지 않게 결코 운명에 쓰러지지 않게

@aksid218 2 ай бұрын

전광렬 최민수... 크... 낭만 디지내... 딱 무협지보면서 상상하던 이미지..!

@맘앤대디-u1c 3 жыл бұрын

서시도 좋지만 이 노래는 뭔가 가슴에 팍..ㅋ 좋다..ㅋ

@지오-f9n 3 жыл бұрын

이형 사극에 어울리는 톤인데 ost 내주라~~

@주연희-c5f 3 жыл бұрын

좋다

@Youn2 Жыл бұрын

민수형 나올때 이노래나오면 그렇게 멋있었는데

@준-f5m 3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들으로왔어요

@주연희-c5f 3 жыл бұрын

또 좋다

@성이름-p9u6g 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우리 광택이 칼맛 한번 보끄아~?

@코끼리자동차 7 ай бұрын

ㅇㅋ

@jeongjeong-m9f 2 ай бұрын

좀 길군..?

@김종인-t2l 3 жыл бұрын

김광택 (號호)는~검선..멋지다^^~

@unitedempire9144 Жыл бұрын

나는흑사초롱 천주가 멋지던데 ㅋㅋ

@주사랑-z5p Жыл бұрын

@@unitedempire9144하하 저두요

@King.s- 7 ай бұрын

Легендарный дорама был,будет и останется 👑👑 Спасибо тех кто участвовал в этом дораму и кто создал спасибо большое вам такое великий фильм

@이재환-q8n 3 жыл бұрын

최근에 댓글에...ㅋㅋ 뿌리깊은 나무나.... 육룡이 나르샤보다.... 액션신이 떨어진다는 댓글을 많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추노.. 백동수.. 그리고 뿌나, 육룡 다 본 사람으로서 그 시대, 그리고 그 때의 어떤 느낌 그리고 음악 등.. 다 따져본다면 물론 뿌나나, 육룡은 훌륭한 작품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백동수가 뒤쳐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게 봤고, 배우 분들도 명배우분들이 나오셔서 너무 좋았어요!

@user-es8kf3jd1o 3 жыл бұрын

검선과 천이 벌판에서 싸우는거 본 사람은 이 드라마 안 볼수가 없었죠

@TK-vn4rw 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여기서 떡상한배우 많음

@호두구속 Жыл бұрын

액션의 분위기와 연출은 추노만큼 대단한데 액션감독이 문제인지 액션씬이 심하게 후지긴 함

@Luck3906 Жыл бұрын

추노는 넘을 수 없는 벽.. 이라는 개인적 생각이 있고, 말씀하신 무사 백동수,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모두 사극 액션에 길이 남을 훌륭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sandwich_in 2 ай бұрын

액션들이 육룡이 뿌나는 판타지에 가깝고 추노 백동수가 진짜 현실감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