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 좋았던 시절 노점 붕어빵 장사를 해도 자식들 키우며 잘살던 시절 물가 안정되고. 주머니에는 돈이 항상 있던 시절 사람들 인정이 있고. 훈훈하고. 여유롭던
@팍씨-b5o2 ай бұрын
바른말 하면 잡혀가서 반병신 되던 시절 인신매매 소매치기 깡패들이 넘쳐나던 시절 자유라고는 없던 개발도상국 시절😅
@삶은여행-c9j6 ай бұрын
이 영화의 영상속에 모든 추억들이 담겨있네요~
@jewookk71 Жыл бұрын
안성기 김수철 다 멋있지만 저는 이대근씨가 제일 멋있네요
@빛으로-l9d7 ай бұрын
눈감은 연기 최고네요
@바리바리잼잼오키Күн бұрын
이미숙님 엄청 예쁨
@김영태-f5f5 ай бұрын
영화에도 나가셨네요. 춗하힙니다 수철씨 😂😢😮😅🎉🎉🎉
@busrail-nara2 ай бұрын
배우 이미숙님 엄청 미인이셨네요😊
@허정훈-u8u5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2학년때 단성사인가...아님 맞은편 영화관 피카디리에서 보았는데....이젠는 몇달뒤 한갑..하하하
@개판5분전-d3f4 ай бұрын
피카다리 입니다 저도 봤습니다 ㅋㅋ
@jeanpierre39302 ай бұрын
이 영화가 개봉되어 선풍적인 흥행을 일으킬때 우리나라에서는 2.12 총선이 있었습니다 ㅡ 신민당돌풍 ㅡ 투표에 의한 민중혁명 ㅡ 시대가 뒤바뀌 었습니다 ㅡ 시대와 영화가 잘 맞아떨어졌습니다 ㅡ 대학생의 사회적역할을 고민하게 만든 영화였고 또한 외국영화 일색이던 당시 국내영화계에 국내소재로 만든 영화도 경쟁력이 충분히 있음을 보여준 영화였습니다 ㅡ ● 왕초와 벼엉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