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9년 11월 12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지리산에 살아 볼거나>의 일부입니다.
@이희점-y6o2 ай бұрын
채도를 살린 참 아름다운 집에 아이들이 있어 그 아름다움이 최고치에 달하는 것 같습니다. 주인을 닮은 좋은집에서 행복을 맘껏 누리시는 두분의 모습이 참 보기좋고 부럽습니다...♡
@jeep42 ай бұрын
두분도 아이들 가르치시면서 좋겠지만, 배우는 아이들도 얼마나 즐겁고 행복할까요 ~^^
@마노리-m9f2 ай бұрын
멋있네요. 집도 사람도... 치유하시고 행복하세요.
@su_a12272 ай бұрын
10:00 아이들과 함께하는 집~ 너무 좋네요. ’흐르는 강물처럼‘ 보는내내 흐믓~ 11:25이게 정답인거 같아요. 그러나 저 아이들에게 서울살다 힘들면 돌아올 수 있는 고향이 있음이 엄청난 힘이 될겁니다.
@dongwookpark8919Ай бұрын
멋진 부부의 근사한 집, 구경 잘 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YMK-s6y2 ай бұрын
여유로운 공간에서 오래도록 평안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jappa7482 ай бұрын
단 "한 단어"로 어떤 마음으로 내려갔을지를 충분히 느껴집니다. 좋은 곳에서 목가적으로, 여유롭게 상처를 회복하시며 사시길 바라봅니다.
@김정혜-g7m2 ай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
@Soul-oo2jo2 ай бұрын
캐나다에 살고 있는데 한국으로 돌아가면 지리산에 살까 소리했는데 이 영상이 딱 떴어요. 더 놀라운건 2014년도 후에 일하기 힘들었다는 자우림의 영상을 보고 저도 그랬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냥 자연스럽게 나온 소리였거든요. 정말 무슨 의미가 있는가란 생각을 했고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공교롭게 인연처럼 느껴지는 삶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