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깜짝 놀랐어요!! 엊저녁에 들으신 분들은 웃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신경써서 한다고 했는데도 편집 실수가 발생했네요. ㅠㅠ 그 “한꼬투리” 발음이 왜케 안 됐는지… 😅 수정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제 실수를 안타깝게도 못 들으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게 몇 시간 소요되는 거라 제 부끄러움이 한 동안 지속될 것 같아요. 😅 어찌됐든 흐름을 끊는 이런 실수는 정말 부끄럽습니다. 죄송합니다🙏🙏🙏
@레오-i4j5 сағат бұрын
한 꼬투리. 젬있어요 ㅎㅎ 민트님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
@mintaudiobook5 сағат бұрын
들으셨어요?^^ 에궁 부끄러워용~~~~~~😁 재밌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하수경-r8n6 сағат бұрын
아 내고향 감사합니다 문여리
@mintaudiobook5 сағат бұрын
수경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무용김-u8f10 сағат бұрын
무녀리란 뜻을 또 배웁니다 아득히 그시절들이 회상되네요 김세인작가님 잘들었습니다 자전적소설일까요 궁금하네요 단발머리에 앞이마쪽은 눈썹위 일자로 자르고 뒷머리는 쫙 밀었던 기억이나네요 그땐 왜그랬을까요 일제의 잔상이 아니었을까요 민트님 오늘도 감사히 잘듣고갑니다 굽은소나무가 아닌 곧은소나무 큰언니의 무궁한 삶의 행로였음 합니다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5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이 작품을 통해서 알게 됐어요. 무당을 멀하는 건가 했는데 아니더라고요. 자전적 소설이냐는 질문에 작가님께서 크게 부정은 안 하신 걸로 보아 약간 녹아들어가 있지 않을까 짐작이 됩니다. 말씀하신 머리 스타일이 그려집니다 ㅎㅎㅎㅎ 집에서 엄마들이 쉽게 할 수 있는 스타일이 그거였죠. ㅎㅎㅎ 말씀에 저도 웃음이 터졌네요. ^^ 오늘도 고맙습니다 무용님🌸🙏
네 .. 컨디션이 조금 괜찮으면 녹음을 하게 돼서요. 가능하면 일요일 화요일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시 컨디션이 안 좋아지면 일요일만 올리게 될 수도 있어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함께해주시니 그저 고맙습니다 희선님!! 무엇보다 희선님의 건강이 회복되는 것 같아 더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