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전만큼 간짜장도 맛있었어요! [부모님과 함께 먹었던 채식 간짜장] kzbin.info/www/bejne/Z5XchqSHjtWortk
@good-korean Жыл бұрын
1년 후, 카리나와 수호는 독일에 한식당을 오픈합니다.
@눈치코치-m5n Жыл бұрын
메뉴에 빈대떡도 추가 해주세요 ㅎㅎ
@한동희-d3x Жыл бұрын
ㅋㅋ
@seonyoungpark9665 Жыл бұрын
성지순례합니다😂😂😂부자되게 해주세요
@내마음도그래 Жыл бұрын
로또 사기전에 이댓글을 꼭 읽어야 합니다
@ernieball20 Жыл бұрын
Amen!! 😂😂🙏🙏
@전우석-w2c Жыл бұрын
^^!만드는 과정 영상이 왜 사라졌을까요!^^ 오늘은 부추가 삭발한 날^^ 독일도 일반적 낮 술은 안하는 절제 하는군요^^♡ 카리나가 제일 아쉽겠군!^^ 한국 이었다면 등산복 입고 막걸리 한잔 걸쳤을텐데^~^ 꽈배기집도 들리고..^~^♡ 카리나는 분명히 한국을 많이 그리워 할것이 분명해 보여요^^ 특히 먹는일에서!^~^♡ 그래도 참 다행인게 💗하는 수호가 곁에서 솜씨있고 자상하게 그리운 음식도 독일 식재료로 얼추 비슷 맛나게 잘 만들어주니 ♡^~^... 잘 먹고 건강하게 다음 카리나 학업과정 준비도👫💗🎵 두사람 함께 하는 모든 일들이 잘 진행되길 바랍니다..🐰🐇👩🎓👏👏
@bds-vy3et Жыл бұрын
카리나님 명랑한모습이 나로하여금 긍정적 엔돌핀이 나오게합니다 두분하시는일 모두 이루시기바랍니다
@shyariel4131 Жыл бұрын
난 부침가루 보다 그냥 밀가루를 더 좋아해요.부침가루를 쓰면 바싹한 맛이 나지만 약간 간사한(?) 맛이 난다고나 할까? 뭘 어쨌든 맛있게 그리고 즐겁게 먹으면 OK 지요.
김치가 완전 비건음식이 아닌건 아시죠? 젖갈이 들어가니까요. 다양한 생선이 들어갈수 있는데 최근엔 새우젖이 보통.
@OPELGANZI Жыл бұрын
비쥬얼 색깔은 언뜻 늙은호박전 생각나네요. 보통 달게 부쳐서 드신다니까 늙은호박전도 괜찮을듯? 디저트로 드셔도 되고
@happysmile9785 Жыл бұрын
맛있어 보이네요. 김치전에 스팸이나 돼지고기를 다져 넣어 부쳐 보세요. 별미 랍니다.베지테리안은 두부를 다진후 바삭하게 볶아서 김치와 함께 부쳐 보세요. 아주 맛있어요. 맵지 않으면서 색을 빨갛게 내고 싶다면 파프리카 가루를 넣어 보세요. 향, 색이 먹음직 스러워지고 맵지 않아요. 김치도 파프리카 가루를 사용 하면 맵지 않고 예쁜 색,향을 낼수 있어요.
@이태호-z1s Жыл бұрын
김치전에 양파랑 감자 넣는걸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추천 해봅니다 ㅎ.. 매운맛도 더 줄어들고 달달 짭짤 담백함이 좋아요
@meredith_yun Жыл бұрын
가족에게 뭘더 해줄수 있을까요 어머님이 비건이셔서 음식 제한이 있네요 김치비빔국수 간장소스 야채 쟁반국수 비빔밥 또 뭐 있을까
@a01033829878 Жыл бұрын
카리나는 참 참한것 같아요 빨리혼인해서 애기들4-5명낳고 행복한모습 보고싶네요
@driveeuro5605 Жыл бұрын
독일 여자친구와 처가집이 이해해야 하는게 있습니다. 한국의 플러스 마이너스 즉 톨레랑스, 독일은 아주 작죠. 그리고 정이 많이 부족해요. 표현을 안하죠. 한국은 싫거나 좋거나 바로 얘기합니다. 쌈빡하게 하지만 독일은 아닙니다. 뭔말인줄 알죠? 장인어른이랑 술 진탕 마시고 내 딸 가져가면 너는 정말 잘해야 한다. 이런 감성. 한국처럼이 없습니다. 터키는 있어요. 독일에 많이 사는 이민자들. 터키인들은 돈버는데 최고죠. 암튼. 한국와서 살아야 할텐데, 이런 감성 이해 못하는 사람이라면 한국에서 살기 어려울 겁니다. 한국에서 남자라면 아내 데리고 와서 인정 받고 살아야 하는게 최고 아닌가? 아님 말고
@황금어장-i8h Жыл бұрын
수호씨 음식 솜씨 보통이 아닌것 같은데..
@뮤뮤사랑29 күн бұрын
한국 서울 저희 동네는 비닐 봉투에 담아서 헌옷 수거함에 넣으라고 공지하고 있습니다. 동네마다 다 다른것 같네요.
@캬캬캬-t5t Жыл бұрын
난 갠적으로 감자전이 맛있던데 왜 감자전을 다들 안 하는지 몰겠네. 솔까 김치전 큼 생각만 해도 콜록 거리네요. 암튼, 감자전 추천요. 감자의 고소한 맛이 있어서 맛나요.
@kim8177 Жыл бұрын
흠..독일 부모님 에게 한국의 백김치 를 만들어..드심 좋을 듯 합니다,~~~
@잡종-b9k Жыл бұрын
음식해서 먹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보기 좋습니다. 절로 미소가 나오는 ㅎㅎ 글고 두 분 다 센스들이 ㄷㄷ
@sungtacklim1560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음식에 거부감없는거 진짜 가족이 됐다고해도 쉬운게 아닌데
@술먹은쥐시키 Жыл бұрын
손이 바쁘다 바뻐
@박철우-n2i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아름다운
@나라사랑-n3m Жыл бұрын
구독자가 갑자기 확올라갈듯 ^^ 항상 응원합니다~
@Cjrookie83 Жыл бұрын
카리나 장떡부침개 해주면 완전 좋아하시겠네
@료마80 Жыл бұрын
카리나의 '큰일나 짜장면' 오픈 가즈아~~~
@카리나의삶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ana_sarca Жыл бұрын
부침가루는 중력분 + 시즈닝!
@병수예 Жыл бұрын
카라나 부모님 참 인자하시네요
@saryanglee3752 Жыл бұрын
김치전 생각만 해도 바로 침이 고이는데 파블로프의 개가 된 느낌 ㅋㅋㅋㅋ
@카리나의삶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ㅋ
@with6528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서 먹는 김치부추전은 더 꿀맛일듯
@kaboopi2613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좋아요!
@user-wolhwasu Жыл бұрын
이성적인 커플 ㅋㅋㅋ
@별거있나-b1f Жыл бұрын
치즈 듬뿍 감자채 전 추천요
@불체 Жыл бұрын
처남이 말없이 잘먹네요
@나는SULO Жыл бұрын
카리나 가족들에게 달달한 디저트 드실때 더 달달한 포레스텔라 음악을 들려드린다면 더욱 좋은 시간이될듯 합니다. 한국음식과 한국의자랑 그룹의 노래를 들으신다면 환상일듯 합니다😂
@오평파-n7v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윌슨씨의 머리가 이발됐군요 어서 머리가 빨리 자라야 될텐데 부추화분 볼 때마다 영화 "캐스트 어웨이"에서 윌슨 생각났어요^^
@카리나의삶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추억이네요
@linapark3586 Жыл бұрын
김치는 젓갈들어가면 비건 아니라고 못드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젓갈 안들어가는 김치 담가서 예전에 해줬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외국친구가 온다그래사 찾아봤었는데 생각보다 한국음식이 액젓을 많이 써서 비건을 위한 음식이 많이 없더라고요ㅠㅠㅋㅋㅋ
@카리나의삶 Жыл бұрын
까다롭긴하죠 ㅋㅋ
@user_Genius119 Жыл бұрын
이 컨텐츠 너무 좋아요^^ 한국인이 독일가서 생활해 보는것!~ 전 개인적으로 유럽국가중 독일을 가장 맘에 들어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 니체(진짜 한동안 니체에빠져 니체의책들을 탐독했던 기억이ㅎ) 그리고 68개혁운동과 교육개혁운동(오늘날 독일학교교육의 초석이된) 1.2차 대전쟁의 폐허속에서 다시 국가를 부흥시킨 독일인들의 저력과 국민성. 그리고 자신들의 잘못된 역사적 과오를 주변국들에 계속해서 사죄하고 반성하는 자세. 독일이 오늘날 유럽의 경제중심국가로 위치할수있었던 그바탕에 이러한것들이 있지않나 생각해 봅니다. 아무튼 독일은 항상 호기심을 갖게만드는 나라입니다^^
@카리나의삶 Жыл бұрын
(카리나) 독일을 좋아해주시니 감사해요 ㅋㅋ
@R지나 Жыл бұрын
알콩달콩 남친 사랑의 맨트가 빠지면 안돼지~~!!ㅋ 늘 재미있제 보고 갑니다~^^
@카리나의삶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mskang14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해주는 오징어 들어간 김치전이 생각나네요 전을 포크와 나이프로 먹는모습이 보니 좀 색다르게 보여요. 다음엔 동동주와 파전이나 감자전 먹는모습도 보고싶네요
@깨어있는시민의조직된 Жыл бұрын
깻잎전도 아주 맛나쥬
@romeoalfa1598 Жыл бұрын
장인 장모님이 정말 품위있고 교양이 가득한 분들이라... 카리나 부부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봄.. 저런분들을 부모님으로 모시고 있으니.. ㅎㅎ
@성운하-q1r Жыл бұрын
쌀로된 부침가루로 만들면 더 맛있어요.
@두대발 Жыл бұрын
아버님과 처남에게 부추는 남자에게 좋은것이라고 말씀해주셨나요? ㅋㅋ
@카리나의삶 Жыл бұрын
(속닥속닥)
@yjun1005 Жыл бұрын
바삭한 전을 좋아한다면, 튀김가루+부침가루(비율은 4:6 또는 5:5) 로 반죽하면 전을 더욱 바삭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물론 식용유는 넉넉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