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발병 이후 저와 제 남편이 항상 먹으려고 노력하는 것들 입니다. -야채스프(토마토,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다 넣고 푹 삶은 후 갈아먹으면 끝) -가지 -블루베리 -청국장 가루 -직접 볶은 우엉으로 만든 우엉차 -직접 발효시킨 콤부차 -쌀과 누룩으로 발효시킨 쌀 누룩 요거트 -비타민 C 3000 mg 먹는것 이외에는 - 항상 감사하기 - 항상 명상하기(나의 감정 알아차리기) 정도가 있습니다. 편의성을 위해 영상에 관련 제품들을 태그 해두었으나, 영상에 직접 나오지 않아 금방 태그가 사라질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보다 보기 쉽고, 알기 쉽게 하기 위해 태그를 걸었을뿐, 태그가 걸린 특정 제품을 산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어떤 때는 쿠팡에서 구매, 어떤 때는 마트에서, 그때 그때마다 다르니 여러분도 그저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조건 이게 좋다라는 것도 아니고, 꼭 어떻게 먹어야한다는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니, 참고만 하시어 개인 사정에 맞춰 직접 연구 해보시기 바랍니다. "항상 감사하기", "항상 명상하기(나의 감정 알아차리기)"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지금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정정합니다. 암진단은 2021년 2월이 아니라 2022년 2월 입니다! 영상 다 만들고 보니 실수를 했네요..!
@희망-v1x2 жыл бұрын
그동안 감동적인 영상 잘 보고 있었어요..... 힘내요! 직접 도움은 못 드리지만 더 이상은 아프지 말고 행복만 하시길 기도할게요..홧팅!!
@ohsohyun832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에 떠서 시청했네요… 고생하셨어요.. 아이가 엄청 걱정 되셔서 불안하셨을텐데… 두분 잘 견디셨네요… 앞으로 건강 잘 챙기세요~~^^ 응원합니다~^^
@강신봉-i1p2 жыл бұрын
뜨거운 가슴으로 잘 이겨 내실 겁니다
@도토리-m5p2 жыл бұрын
저도 알고리즘에 떠서 시청했는데 잘 이겨내셨고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바른이-n2m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좋은날쭉있을거예요~개는안키우시는게좋을듯~
@nylee-oj6fv Жыл бұрын
남편분 말하는거 와...
@쿵야-h4d Жыл бұрын
대단하다 좀 놀랍고 무섭다ㅎㅎ..남편이
@bittersweet-wo7jfАй бұрын
남편이 아내 죽기 바라는 마음이 무의식중에 표출된 듯.
@swan597 Жыл бұрын
공감도 지능이다... 어떻게 저런 말을
@hyunguklee620 Жыл бұрын
3:31 같이 살아가는데 본인의 인생은 없습니다. 저 말을 들으셨을 때 많이 서운하셨을 듯 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재발하지 않으셨으면 하고. 저도 암환자의 가족이었던 때가 있었는데 정말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재발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천사 같은 아이의 엄마로 오래오래 함께해주시길 빕니다. 진심으로 기원해봅니다~~
@peachmilk-a Жыл бұрын
아내분 입장에선 섭섭했을거같아요😢😢😢
@sophia솔이튜브 Жыл бұрын
너무남얘기하듯해서 보는저도 속상,..
@김영식-w4p8 ай бұрын
얼마나 고생이 많아요 저도 항암 맞는것 말도 말아요 얼마나 고통이 심한지 말도말아요 불쌍해 죽겠다 나는 할수없이 못하고 중단 했지요 그래도 아직 살고 있습니다 걱정 하지마시고 아기와 사랑하면서 살아 가세요 제발 건강하게 행복하게 재미있게 빌께요 아녕히❤❤❤❤❤
@user-oz2zx1qv4d5 күн бұрын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남편이라니........ 아내 아닌데도 마상 제대로 받고 갑니다.....
@꼬마세라2 жыл бұрын
아내분 마음이 너무 이해돼요 엄마이고 또 조금이라도, 5프로라도 생존에 도움이 된다면 뭐든 하고싶겠죠... 남편분이 나였음 안할거라고 니 몸이니까 니 선택이라고 하신말이 제3자인데도 저한테 너무 서운하게 들리네요ㅠ 물론 걱정되서 하신 말씀이겠지만요..... 우연히 동영상이 떠서 보고 댓글남기고 갑니다 꼭 완치하실 바랍니다.
@user-eq5ug8wb2j2 жыл бұрын
내가다속상하네요 저말이
@malrang4982 жыл бұрын
남편분도 그 누구보다 걱정 많으셨을거란걸 알아요.. 정말 아내분만큼이나 걱정하셨을거고. 가장 큰 힘이 되주셨을거란 것도. 항암을 반대한것도 이해는 되지만, 진짜 저 말은 나무 상처예요. 네 인생이니까 네가 선택하라는 말 ㅠㅠ 뭐… 그런 의미는 아니었다고 할지라도. 여보 인생이니까 한 말은 진짜 ㅜㅜ 제삼자가 들어도 이리 슬픈데.. 말 한마디가 참 중요해요…
@정동화-v7b2 жыл бұрын
확률이 5프로고.. 크다면 크지만 작다면 작겠죠.. 항암 부작용이 많으니 삶의 질 때문에 반대하신 것 같네요..
@정원에부는바람2 жыл бұрын
당연히 항암치료 하셔야지요 정말 다행입니다 그래도 너무 다행이네요 치료방법이 있다는게 어디예요.대장암 말기 였다가 이젠 8년만에 완치 된 사람을 보았어요 치료 잘 받으시면 완치 될수 있읍니다 70세에 그분은 완치 되셨어요 젊으시니 충분히 나으실수 있으셔요 열심히 치료 받으세요 정말 다행입니다 완치 되셨군요 앞으로도 철저히 관리 하셔서 아이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
잘은 모르겠지만.. 이제 막 아내가 암 진단 받았는데 카메라 들고 유튜브 찍을정신이 있다는게 경이롭다
@또바기-f2k Жыл бұрын
3:00 이 부분에서 남편분 말이 저는 좀 듣기 그래요.. 게다가 결국 여보 인생이니까.. 여보가 결정하긴 하는데 남편분 이 말이 부인분과 같은 여자로서 듣는데 왜 기분이 울컥할까요.. 그게 어떻게 혼자 인생인가요.. 같이 사는 부부이신데.. 게다가 한 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여자이면 부인이잖아요..
@myungheepark52942 жыл бұрын
우연찮게 보게 됐어요.참으로 다행입니다.주님의 자비와 평화를 기도 할께요.
@youngjung72662 жыл бұрын
신을 안믿어 7학년인데 암을 안걸렸다.천식은 있지만 조금 조심하면 괜찮다.신을 믿는 사람은 암이나 고통의 병마를 줘 시험하나 고약한 신이다 100년도 못사는 인간한데 고통고 이별의 아픔만주네.썩어빠질 신.
@이생명-j4b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줍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가정에 이 암으로 인한 후유증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 주세요.
@boo092922 жыл бұрын
4식구 모두 건강을 기원합니다.
@멸지2 жыл бұрын
모두 함께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멸지2 жыл бұрын
저는 모든 개을 미치도록 좋아 합니다 아내가 위중하고 아기가 어리니 예쁘고 사랑스런 개 입양 보내셔야 합니다 온힘 을 다해 살아야합니다 수술 후도 조심 하시고요 앞으로 더중요합니니다 작은것 내려 놓으시고 자신의 생명과 아기 생각만 하십시요~~~~~~~ 황 암 치료 후 1차 랑 2차랑 고통 차이가 심 해서 사사로운데 시간 쓰지 마십시요 행운을 빕니다
항암을 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생각이 복잡해졌다.... 라는 나레이션과... 재발할까봐 걱정되는 아내 앞에서... 나였으면...바로 안한다고 했다.. 이런게 말인가... 오죽하면 여보인생이라고 하는 말에 반박하면서 우리 인생이라고 하셨을까... 자꾸 보조항암보조항암 하시는데.. 보조항암도 항암이예요.. 본인이 너무 힘들거 알고도 진행하시는데. 남편분... 진짜 그렇게 말씀하지마세요... 공감능력 떨어지는분처럼 보여요... 저도 아버지가 암수술 하신분이라서... 모르는 감정이 아니라 말씀드립니다. 그와중에 저랑 같은 의견이신분들이 계시네요..... 추가: 일반적으로 대장암2기에서 항암을 하면 재발 확률을 5% 낮춰주는데 배우자분은 유전성이 강하기 때문에 이조차도 희박하다 라는 말씀을 하시네요.. 댓글 달려서 다시 와서 봤다가... 진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 영상을 만들었나 싶을정도로 굉장히 불쾌하고 짜증나네요.. 와이프분 꼭 완쾌 하셨으면 좋겠어요..
@띠우-e6i Жыл бұрын
진짜 깜짝놀랐어요 일반암환자랑 보호자가하는말의 완전 반대로 하고있어서 ..보통은 환자가 남편분처럼말하고 보호자는 일말의희망이라도 보고 항암하자고하는데....니인생이니까 니가결정하는거란 말도 진짜 너무너무서운할것같은데 ...아내분이 서운해하지않고 차분하게 우리인생이라고 말하시는게 정말 존경스러울정도. 저도 가족이 암환자입니다.. 너무놀랐는데 그런댓글이 별로없어서 더 놀람
@미뇽-w9e Жыл бұрын
저만 불쾌했던게 아니였네요 ㅠㅠ..
@su_ggu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여보인생이니까 라는 말이 나올때 심장이 덜컹했네요.. 남이 말하는 줄알았습니다..
@한효경-d7g Жыл бұрын
남편분이 말을 너무 쉽게 하네요
@둥깨-i3h Жыл бұрын
진짜 남편인가 싶었네요;; 무슨 말을 저렇게하는지…
@조연주-v3v2 жыл бұрын
에휴~ 고생하셨습니다 보는내내 마음이 울컥 하네요 반드시 무조건 이겨내세요 지켜줄 예쁜아가 그리고 강쥐 마음착하신 남편분이랑 영원히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홧팅👏🙏🙆❤️
@jutti09122 жыл бұрын
니 인생이니 니가 하라니... 비수 같은 말이네요 부부가된 이상 너와 내가 아닌 우리죠..
@jhsim5214 Жыл бұрын
ㄹㅇ 순간 미친놈인줄
@haewoogjeong730Ай бұрын
니 인생? 저런 놈을 남편이라고? 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아내가 불쌍...
@고윤정-p5e2 жыл бұрын
빨리 쾌유하셔요 엄마 곁에서 아기가 행복 할 수 있게 기도합니다 ~~~
@그린베이 Жыл бұрын
남편분이 멘탈이 강한건지..생각이 별로 없으신건지..저 와중에 촬영한다는것도 이해가 좀 안가고...항암하지말라는것도 이해가 안가네요...환자본인의 마음을 너무 모르네요...환자였던 사람으로서 한자 끌적여봅니다.
@우정-y1l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선희-v7l8y2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그리고 아팠던만큼 댕댕이와 네식구 더 많이 행복하세요 보는내내 내딸 가족같아서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토끼해에 더 행복하세요
@윤자비심2 жыл бұрын
4식구 응원합니다~ 꼭꼭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구요~^^🙏🙏🙏
@진서현-m4r2 жыл бұрын
완쾌될 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완쾌 되어야 하고요. 차미와 아기와 두분의 건강과 행운을 강력하게 응원 합니다. 홧팅 입니다. 2023년에는 더욱 더 많은 행운과 건강을 기원 합니다.
@타사이 Жыл бұрын
다행이네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고명지-z3u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가슴 찡하고 먹먹하네요.부디 건강하고 예쁘게 사세요.기도하고 응원합니다.
@aap132 жыл бұрын
환자 본인이 제일 힘들텐데
@마녀키키-l2p2 жыл бұрын
말 그대로 네식구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할겁니다🙏😊💕축복하고 기원합니다👍💓
@JaneKScott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얼마나 마음이 힘드셨어요. 다시는 재발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아기와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대장암 경험자입니다~~우연이 들어오게 되었는데 예전생각에 눈물이 나오네요.. 저는 2016년 정확히는 직장암 3기로 수술 항암하고 작년에 완치판정 받고 그후로 또 1년이 지났네요~~경험자 입장에서 항암 안해도 되셨지만 그래도 받으신거 잘하신거다 말씀 드리고 싶어요~완치를 위해 재발위험성 조금이라도 낮추고 싶은신거 공감이 갔어요~~저는 아이가 5살때 여서 많이 울었는데 갓난쟁이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더 힘들었을까 싶어요..그래도 성장하는 아이 보면 웃을일도 많아서 완치에 분명 도움되실꺼에요~~2023년에는 더욱더 건강해지세요~!!
@희망진아7 ай бұрын
님도 고생하셨어요 저도 이 영상 보니 항암때 생각이 아직 완치판정 까진 3년 남았어요
@good-luck5904 Жыл бұрын
2:40 2:50 여기서부터는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네요... 남편분..아직도 이 영상이 남아있는걸보면...본인의 의견이 여전히 맞다고 보시는거겠죠?.., 아내분이 저였다면... 얼마나 속상했을가요ㅠ 조금이라도 전이&재발이 되지않을 수 있다면 항암을 하고싶다는 아내분.... 남편분은..거기다대고 본인이 암환자였으면 항암 안 한다고 했을거라니;;;;;;;;할말이 없네요... 솔직히 이 부분전에 머리안빠지니 다행이라고 얘기하는부분보고...생각이 더 많아지네요 아내분! 힘내세요
@이순희-v3g2 жыл бұрын
아내분부디 힘내세요. .4식구 건강하고 행복하게 ..꼭 이겨낼겁니다. 화이팅! !
@정미송-l1p2 жыл бұрын
잘 견디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시몬형2 жыл бұрын
축하 드립니다 아무쪼록 아기와 두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strawbunny3967 Жыл бұрын
아내분 남편한테 서운하셨겠어요ㅜㅜ 아내분은 남편과 '우리'지만 남편은 아닌거같아요 힘내세요
@가을이-d4z2 жыл бұрын
정말다행입니다 남편분도 잘겨더내셨고 애기엄미도 참 수고하셨어요 재검에도 아무런 이상이 없기를 ᆢ 기도 드리겠어요
저도 출산한지 11개월 만에 암에 걸렸어요 아무에게도 일상의 도움을 받지 못해서 오로지 허나님만 의지하며 결국 극복하고 그후 재발도 안되었습니다 마음과 몸의건강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임도희-d7e2 жыл бұрын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수술..항암...많이 힘드셨을텐데.... 사랑하는 가족들 생각하며 치료 잘 받으시고.... 이제 추적검사만 하면 된다는 소식이 너무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이쁜가족~~행복만 있으실꺼예요~^^
@천사처럼-t1h2 жыл бұрын
그 심정은 말로 다 표현이 안되지만 꿋꿋이 버티는 부부 모습에서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서로가 원앙 가족처럼 사랑하고 예쁜 가정을 일구며 건강하시길🍀🍀🍀🍀
@장하은-c6w Жыл бұрын
잘회복하셨다니 정말 기쁩니다ㆍ 행복하시길♡
@이은주-u1f2 жыл бұрын
고생많으셨어요 아가 위해 건강 잘 챙기셔서 꼭 완치판정 받으시길 기도해 드려요
@사탕엄마-n7h2 жыл бұрын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건강한 모습으로 아기 잘키우시고 건강하세요
@성성희-b6g2 жыл бұрын
너무감사합니다 가족들이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estherkim7922 жыл бұрын
저도 30대 여성 암 환우입니다.. 22년 5월에 진단받고 수술했어요~저도 아이가 어려서 처음 진단받고 많이 울고 두려웠는데 생각보다 젊은 환우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아이를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치료받고 운동하고있습니다.지난주에 6개월차 검사하고 결과기다리는 중이에요 . 엄마는 강하니까 우리 함께 이겨내요!
@곽은정-o1y2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세요!
@송나라-o2d2 жыл бұрын
건강과 행복 기원합니다
@차영숙-u4s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홧팅!!!!꼭건강하셔서행복하게사세요
@부열맺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은 이름을 부름으로 받습니다. 하나님은 너무 쉽게 구원을 받도록 해 놓으셨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으리라" 고 로마서 10장에 기록해 놓으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소서" 라고 말하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자녀의 영안에 성령께서 오셔서 모든것을 가르쳐 주시고 도와 주십니다" 이름을 부르는 즉시 하늘 백성으로 태어 납니다. 아기가 태어난후에 금방 부모를 알아 보지 못합니다. 조금 자라야 부모를 알아 봅니다. 젖을 먹고 자라다 보면 부모를 알게 됩니다.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믿은것이란 말이 됩니다.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셨으니 마음과 입으로 하는 말은 하나입니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그러니 내 입으로 말한 말씀으로 영의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납니다. 자녀가 매일 말씀을 먹고 마시면 영의 생명이 자라고 오늘이라는 시간에 주인이신 분을 입으로 시인하면 혼생명까지 구원 받습니다. 믿음의 결국은 혼의 구원입니다. 혼생명은 생각과 감정과 의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새계명인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기도하면 다 들어 주십니다. 서로 사랑하면 율법을 다 이룬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면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습니다. 나의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나를 사랑하십니다. 나외의 모든 사람은 내 이웃입니다. 서로 사랑하려면 오늘 성령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성령안에서 살려면 말씀을 기도로 먹어야 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읽으며 기도하면 거룩에 이릅니다.
@user-Wales2 жыл бұрын
아내분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힘든과정 두분이서 잘 이겨내시는거 같네요. 가족분들 모두 새해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소울메리2 жыл бұрын
아기도 엄마도 아빠도 강아지도 건강하고 꽃길만 걸으시기를~~~
@현숙이-v5o2 жыл бұрын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강합니다 그동안고생하셧서요 늘행복하고건강하세요.^^
@김유라-n3x2 жыл бұрын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한신우-z4s Жыл бұрын
항암은 무조건해야죠...깜짝놀랐어요 일반암환자랑 보호자가하는말의 완전 반대로 하고있어서 ..보통은 환자가 남편분처럼말하고 보호자는 일말의희망이라도 보고 항암하자고하는데
@이인숙-j2g2 жыл бұрын
정말 다행입니다. 포도 엄마 아빠가 워낙 인성이 좋은 분들이라 하늘에서 도와주시나 봅니다. 앞으로도 차미랑 네식구 오손도손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youngsookchung44552 жыл бұрын
젊은 새댁! 고생많았고 천만 다행이네요 아기도 너무 예쁘고 강아지도 참 귀여워요 모두 행복하세요
@초심-e5x2 жыл бұрын
저도 아이 3살때 위암 수술했더랬죠. 6년 전이네요. 가끔씩 후유증으로 힘들 때가 있지만 하나님께 맡기고 감사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남편분의 사랑이 참 감사하네요. 힘내세요.^^
@oasis2360 Жыл бұрын
두분다 고생 많으셨네요. 소중하고 행복한 날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jul3956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다 나네요 제가...말끔히 완치되시기를 그리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rosy2873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21년 11월에 출산과 동시에 암판정을 받고 항암치료 6차까지 받고 현재는 추적관찰하며 아기와 지내고 있습니다! 어느새 아기는 13개월이나 되었고 저도 나름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 어린 아기와 지내며 항암 부작용까지 이겨내는 부분이 얼마나 힘든건지 알아서 너무 공감되고 그때 기억이 나더라구요! 앞으로도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이에요!!!!!
@Jeru-o1r2 жыл бұрын
화이팅이여요. 고난이 유익임을 30대 초반 두 아기의 엄마로 암투병했었답니다. 그 어리던 첫 딸의 외손녀 출산을 기다리는 엄마네요. 지나간 시간이 다 감사해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아기와 온 가족 서로 더욱 사랑하며 사시게 될 것을 축복합니다~💕🤲
에휴 아기까지 보면서 투병 아주 고난의 과정인데 잘 이겨내시고 꼭. 완치되시길 빕니다 저도 투병중입니다
@민철박-w2b Жыл бұрын
중간에 와이프에게 항암을 하는걸 병원에서 권한것 같은데....자기라면 항암은 안 했다 그러고 와이프 인생이니 와이프보고 알아서 하라는 부분이.....나도 결혼해서 와이프가 있지만, 다른 것도 아니고 암 때문에 아픈건데 남의 일이라는 식으로 이기적이게 말하면 상처가 되거나 서럽지 않을까 싶다 남편분도 평소에는 좋은분인 거 같은데 힘들때는 말 한마디의 상처가 오래가는 법이지....
@이지혜-n1m Жыл бұрын
저는 존중한다는 뜻으로 들렸습니다..! 만약 아내분이 저 말에 상처를 받았다면 이렇게 영상으로 만들어져서 인사 못 했을 것 같아요. 저도 결혼을 했지만 부부 사이의 언어는 다른 나라 말만큼이나 문자 그대로만 본다면 오해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휴식-c7l Жыл бұрын
저도 실은 남편분의 그 부분이 조금 섭섭하게 얘기한다 들렸습니다. 꼭 신혼 초 제 남편의 말투처럼요.사람이 몸이 아프면 참 외롭고 서럽고..주위 특히 남편,아내의 말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되거든요..저도 몸이 안좋아 자주 내원한답니다.결혼 20년이 되어가니 이제서야 따뜻한 위로의 말들을 합니다..참 늦었다죠? 아직도 모자르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바뀌어가니 그나마 다행인거죠..이혼직전에 말입니다. 말투때문에 너무 힘들어 이혼하려 했었습니다.앞에서도 말했 듯 저 부분 영상보며 남은 남이구나 했던 부분입니다..제가 잘 못 해석할수도 있지만요..그리고 댓글은 본인의 생각으로 적습니다..물론 영상올리신분이 상처받지 않길바랍니다..허나 구독자님들의 의견으로 깨닫는 부분,또는 오해할수도 있구나 느낄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댓글의 대해서는 영상 올리신분 외에는 안달아주셨음 좋겠네요..생각이 서로 다른부분이니까요..민철님 생각대로 조심히 적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우연히 보게됐는데 처음에는 너무나 슬퍼서 눈물이 났어요 아직 너무나 젊고 예쁜아기와 예쁜댕댕이가 있어서 자식같은 젊은이들이라 안타까운 마음으로 봤는데 너무나 잘돼서 기쁨니다 오년 동안 잘 관리하시고 하느님께 온전히의탁 하시면 그예쁜가정축복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부모같은 마음으로 오늘저녁기도 중에 기도드리겠습니다
@nosaster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나아진거죠?차미랑 포도 둘다 사랑둥이 아가에요! :)
@김금식-d1j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똘똘뭉처 대단한 가족이십니다
@attachnickname44042 жыл бұрын
항암 치료받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이만하기 다행이예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예쁜 아기와 차미와 4식구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래요.
@손혜경-c7g Жыл бұрын
부디 건강하시길 빌게요 아기 잘키우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어경진-f8f2 жыл бұрын
차미엄마,아빠 고생 많으셨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카라-h2q2 жыл бұрын
저두 12년전에 대장암 초기였는데 복강경수술 하고 5년 추적검사 한 다음 ~ 완치되어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살아요~~ 힘 내서 예쁜 아가와. 행복하게 사세요~~~😍😍😍
@령모니카2 жыл бұрын
애기엄마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하늘이도와주실꺼라믿습니다
@그레이스달Ай бұрын
무슨 암이든 재발하면 4기래요 .. 항암하신게 맞아요 .. 아내분 정말 잘한선택이세요
@rararamirapark652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어요 제가 다 눈물이 주루룩주루룩 흐르네요 이제 안아플거예요 맛있는것 많이 드시고 아기랑 모든가족들 건강히 행복 그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미화한2 жыл бұрын
그냥 눈물이 납니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온가족이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박현실-q5u2 жыл бұрын
정말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강쥐랑 아가랑남편과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reonsuny Жыл бұрын
정말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빼미올-r1x2 жыл бұрын
다행입니다. 고생하셨네요.. 앞으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사세요.. 차미를 많이 보고 싶었네요.. 잘 크고 있네요.. 귀엽둥이...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 할께요.. 화이팅!!! 연말에 눈물 흘렸습니다.
@이수민-t9p9r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끝까지 보며 가슴을 쓸어내렸네요~~ 무사히 마치셔서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가족분들 모두 앞으로도 건강히 행복하게 지내시길 잠시 이시간 기도합니다♡
@ces02482 жыл бұрын
건강하고 4식구 모두 행복하세요~!!
@시소바라기 Жыл бұрын
본인이 항암을 안한다고 해도 가족은 권하는게 일반적인데 무슨 용기로 항암을 받지 말라고 하는지... 좀 놀랍고 서운하네요
@노노-y9w Жыл бұрын
조또 모르면 개소리하지마세요 항암치료로 다른장기 더 악화되서 죽을수있는데 수술잘됐고 항만해도 재발가능성 5프로밖에 안줄어들어 유전적이라서 그마저 확실하지 않다니까 당연히 반대하지 . 항암이 좋은게아니야 의사들은 자신들이나 가족들한테는 항암치료 대부분 권하지않아
@sarara2917 Жыл бұрын
저도 안하는거에 한표 두표 줄줄이표
@박주순-y7x Жыл бұрын
항암이무슨치료인줄아시나본데 실험입니다 독극물로 암세포를잡기위해투여하는거죠 하지만 암세포잡기전에 환자가먼저잡힙니다,,,
가슴아파요 23년에는 온가족이 건강하시고 행복만이 깃들기를 빌고 또 빌게요♡ 행운이 이 가족에게 잇기를☆
@nebella30892 жыл бұрын
차미엄마가 임산부일때 부터 봤었어요. 출산 후 소식을 듣고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차미엄마가 암과 싸워 이기실 동안 저는 차미엄마처럼 엄마가 되었어요. 아기를 두고 아플 엄마와 곁의 아빠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힘든 여정 끝내신 차미 엄마와 아빠에게 박수를 보내요 23년부터 들숨에 건강 날숨에 행복을 얻으시고 얼떨결에 모든일이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핑크퐁키2 жыл бұрын
몸이 다 나으시기를 기도 올리며 갑니다 부디 건강 다시 찾으셔서 완쾌 하시기를 바랍니다 2023년 건강한 한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
@참꽃마리-v9t2 жыл бұрын
처음 암진단받고 유투브올린거 보고 마음이 진짜 아팠는데 어느덧 시간이 지나 좋은소식보고 또 울컥했습니다. 이쁜 차미포도 엄마~ 네가족 앞으로 항상 행복하길 빕니다~
@laurenchoe12942 жыл бұрын
완치 되셔서 정말로 다행이에요!!! 앞으로 따님과 강아지와 더욱더 행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김진우-x2l Жыл бұрын
ㅈㄴ은 혼자 일기쓸때 찾으시길ᆢ
@hejwi5832 Жыл бұрын
암은 평생 계속 식단 운동 관리해야지 완치라는게 없음. 대장암은 평소 야채만 많이 먹어도 안걸리는 병임.
@파란하늘-b1z1o Жыл бұрын
@@김진우-x2l 님의댓글보다는 주님찿앗던 댓글이 이분들에게 엄청위로가 될꺼같네요 항상 비꼬는 댓글보단 위로 배려의 댓글로 격려해주시길 부탁~~
@김진우-x2l Жыл бұрын
@@파란하늘-b1z1o 항상 비꼬는 댓글? 참 어이가 없네요 나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이런 글을 쓰시나? 주님 안믿는 사람을 배려ᆢ까지는 필요도 엄꼬ᆢ당신이나 남 배려하고 이런글 쓰길ᆢ 오늘 교회가서 회개 많이 하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