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몇개나 알고 있니? 타이토 오락실 게임 2부

  Рет қаралды 133,657

꿀딴지곰

꿀딴지곰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꿀딴지곰입니다.
타이토 오락실 게임 2부입니다.
오늘 등장하는 게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퍼레이션 울프 (Operation Wolf / 1987)
트윈 코브라 : 究極タイガー (Twin Cobra / Toaplan / 1987)
슈퍼 퀵스 (Super Qix / KANEKO / 1987)
썬더케이드 : 特殊部隊UAG (Thundercade / SETA / 1987)
닌자 워리어즈 (The Ninja Warriors / 1987)
비상교 : 飛翔鮫 (Flying Shark / Toaplan / 1987)
라스탄 사가 (Rastan / 1987)
레인보우 아일랜드 (Rainbow Islands / 1987)
와드나의 숲 (Wardner / Toaplan / 1987)
화격 : 火激 (Kageki / KANEKO / 1988)
가부키 Z (Kabuki Z / KANEKO / 1988)
공리금단 : 功里金団 (Kuri Kinton / 1988)
사이바리온​ (Syvalion / 1988)
지옥메구리 (Bonze Adventure / 1988)
슈퍼맨 (Superman / 1988)
타츠진 (Truxton / Toaplan / 1988)
체이스 H.Q.​ (Chase H.Q. / 1988)
중화대선 : 中華大仙 (Cloud Master / Hot-B / 1988)
뉴질랜드 스토리 (NewZealand Story / 1988)
헤비 유닛 (Heavy Unit / KANEKO / 1988)
인섹터-X (Insector X / Hot-B / 1989)
볼피드 (Volfied / 1989)
S.C.I. (Special Criminal Investigation / 1989)
카다쉬​ (Cadash / 1989)
대선풍 : 大旋風 (Twin Hawk / Toaplan / 1989)
이번에도 분량이 장난 아니네요 ㅠㅠ
게임 가짓수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내용이 이상하게 길어졌습니다.
추억이 많은 게임들은 할 이야기도 많아서..
심지어 줄여서 넣었네요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제외한 게임들이 20개 정도 됩니다.
그리고 남은 놈들은 3부로 일단 넘겼는데..
3부 분량 폭발할게 분명해서 벌써부터 두렵습니다. ;ㅁ;
그만큼 타이토.. 이눔자식..
오락실에서 장사 정말 오래했네요..
퍼블리싱이던 자체 개발 게임이던..
정말 징하게 살아남은 진정한 강적입니다.
그래서 다행입니다. 제발 타이토는 아케이드 사업 철수 안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구독과 좋아요 알람종 잊지마시구요~
3부로 찾아뵙죠~ =ㅂ=)/
꿀딴지곰의 인스타그램 :
/ valmoonk
꿀딴지곰의 블로그 :
blog.naver.com...

Пікірлер: 172
@woohaha
@woohaha 2 жыл бұрын
3년을 기다렸습니다. 이거 볼려고 ...
@lyn_minmay
@lyn_minmay 2 жыл бұрын
와..제작사를 신경 안쓰고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들 중에서 타이토 게임이 이렇게 많았을 줄은 몰랐습니다.^^; 수십년이 지났는데도 오락실에서 살다시피 했었기 때문인지 바로 어제 즐겼던 게임처럼 기억이 살아나네요. 좋은 자료 너무 감사합니다.^^
@user-bj2uk8qb4m
@user-bj2uk8qb4m 2 жыл бұрын
44분 플레이타임 순삭이네요 ㅋㅋ 옛날 고전게임이 그래픽 안좋구나 느꼈는데 지금 다시보면 디테일함이 엄청난거 같아요 BGM은 다들 너무 좋군요. 특히 뉴질랜드스토리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pharangory
@pharangory 2 жыл бұрын
역시 아케이드 체인을 운영하는 회사라서 라인업이 장난 아니네요. 오퍼레이션 울프, 다라이어스, 닌자 워리어스, 체이스 HQ 등은 아케이드 체인을 운영하는 회사였기에 가능한 기획이면서 라이벌 세가의 작품들과 분명하게 구별되는 개성이 있었습니다. 와드너의 숲은 메가드라이브판을 열심히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인섹터 X는 메가드라이브 이식판이 원본을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독특한 어레인지를 했던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카다쉬는 마지막 반전이 예술이었죠.
@fastfan
@fastfan 2 жыл бұрын
여태껏 꿀단지 곰님 영상을 봐 왔지만 '보자마자 "캬~~~~" 하는 감탄사가 나오는 겜은 트윈 코브라가 처음이네요. 처음 시작할 때 BGM이 귓가에 팍팍 박힙니다. 어린 시절 감성이 가슴속 깊은 곳에서 아직 사라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nsdocqh1075
@nsdocqh1075 2 жыл бұрын
꿀곰님 건강하시죠? 영상 업로드를 떠나 근황이 뜸해서 걱정되어 댓글 남겨봅니다. 컨텐츠보다 언제나 꿀곰님의 안위를 걱정하는 시청자도 있다는거 기억해주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영상이든 커뮤니티든 다시 뵙길 기대해봅니다. 따뜻한 봄 기운 만큼이나 행복이 가득하시길 항상 기원해요.
@lovepiece6485
@lovepiece6485 2 жыл бұрын
The Ninja Warrious は当時、3つのモニターを使用した斬新なゲームでした(^^) 私は、BGMが好きで、サウンドトラックを買いました☆
@johnrow76
@johnrow76 2 жыл бұрын
오락실 세대로써 매우 추억 돋는 영상이었습니다. 학교 끝나면 친구들과 같이 오락실로 달려가서 한 판하는게 일과 였는데 가끔 부모님의 기습검문에 걸리면 집에 끌려와서 두들겨 맞곤 했죠. 당시에 오락실은 일진들이 모여 삥 뜯는 장소였고 공부하는 아이들을 꾀어낸다고 사회적 인식이 최악이었음. 썬더케이드는 원코인 하던 게임들중 하나였는데 제대로 된 제목이 아니라 동네 오락실 쥔장들이 지 맘대로 붙여놓은 제목이 무려 "오토바이 총싸움" 이었음.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naada5859
@naada5859 Жыл бұрын
나이 많으신 주인장들이 지어놓은 제목들중에 골 때리는 것들 진짜 많았죠ㅋㅋㅋ 스파르탄 X는 이소룡 또는 이소령ㅋㅋ 곤베의 아임쏘리는 이주일 (이건 어쩔 수 없네요ㅋㅋ) 그게 참 맘에 안 들어서 제가 오락실에서 알바할 때는 원래 제목들 제대로 써서 죄다 싹 바꿔놓기도 했었습니다ㅎㅎ
@Hariken81
@Hariken81 2 жыл бұрын
수많은 명작들이 타이토에서 쏟아졌네요,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user-do9ow5by4f
@user-do9ow5by4f Жыл бұрын
정말 잼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꿀딴지 곰님 목소리도좋고 내용도 알차고 옛날 추억도 기역나네요. 감사합니다
@KULtB
@KULtB Жыл бұрын
땅따먹기 원툴인줄 알았던 카네코가 시리어스한 게임들도 꽤 많이 제작했었다는 사실에 많이 놀라게 된 영상이었습니다 ㄷㄷㄷ 역시나 타이토 게임들은 추억을 자극하는군요 ㅎㅎ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_^/
@user-kv5jx3os9f
@user-kv5jx3os9f 2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영상길이 ㅋㅋㅋ역시 타이토....
@rkdtjsrn1515
@rkdtjsrn1515 2 жыл бұрын
분량 대박이네요 잘봤슴당 대선풍 동료들 반자이어택은 충격적이네요ㅋㅋㅋㅋ
@crazymsa8302
@crazymsa8302 2 жыл бұрын
아 빨리빨리 올려주세요 현기증난단말이에요. 꿀곰금단증 너무 심해서 기존 영상 정주행만 3번씩했어요
@tamasi1ok
@tamasi1ok 2 жыл бұрын
34:50 어릴때 우리동네는 벌꿀로 써 있었는데 진짜 잼나게 했었습니다. BGM도 뉴질랜드 스토리랑 같이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user-lb4lu2pe5c
@user-lb4lu2pe5c Жыл бұрын
와드너의숲...ㅠㅠ 20년도 더 찾았던 게임인데ㅜㅠ 드디어 진짜 초딩때 백원으로 끝판까지 시간때우기로 했던게임ㅋㅋㅋ 감사합니다ㅠㅠ
@user-tu9kx7it3g
@user-tu9kx7it3g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봤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꿀곰님의 영상은 해박한 고전게임에 대한 지식도 놀랍지만 곳곳에서 다양한 어휘를 이용해 알기쉽게 설명도 참 잘하시는것 같아요. 원고 작업에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이시는 것 같습니다. ^^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알아주시니 그저 감사합니다 ;ㅁ;
@user-pq3pn3bi5s
@user-pq3pn3bi5s 2 жыл бұрын
기다리던 타이토 2부 보글보글부터 너무 많은듯요 잘보고갈게요~ ㅎㅎ 영상 고생하셨어요^^
@llloLEHOolll
@llloLEHOolll 2 жыл бұрын
1:44 여기 오른쪽에 등장하는 졸병은 한국 디지털 군복이 아닌가... 미래를 예견한 게임인가?
@naada5859
@naada5859 Жыл бұрын
저의 인생게임들이 많아서 굉장히 몰입해 봤습니다ㅎㅎ 여담으로 당시 오락실은 주인 아저씨, 아줌마들의 권력도 한 몫 했기 때문에 단골이 되어 친해지면 뜬금 열쇠들고 오셔서 밑에 돈통 문 열고 코인 버튼 땡겨서 공짜로 한 두 판 시켜주시기도 하고 친구가 다른 오락실에 좋은 게임 있다고 꼬셔서 한동안 안 가다 나중에 가면 단골 뺏어갔다고 그 친구는 못 오게 하는 등 오락실 주인장들과의 추억도 잊혀지지 않네요ㅋㅋ 최고의 추억은 제가 완전 초딩 때 저를 손자처럼 이뻐해주시던 주인 할아버지가 계셨는데 제가 좋아하던 게임 없다고 징징 대니까 무리해서 그 기판 들여놔주셨던 추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금도 너무 감사하고 미안하고 그러네요
@balthazar5635
@balthazar5635 2 жыл бұрын
오퍼레이션 울프가 제 인생 최초의 건슈팅 게임이었는데 하게 된 계기가 다들 50원짜리 게임이었는데 이녀석 혼자 100원짜리라서 건방져서 건드렸었던 기억이 ㅋㅋㅋ
@user-qf8ys7pi3k
@user-qf8ys7pi3k 2 жыл бұрын
이 게임은 당시 구경하는거만 해도 재미가 쏠쏠했어요ㅎ
@faust5737
@faust5737 2 жыл бұрын
파도 파도 재밌는 게임들 많이 나오길 기원합니다 오늘 영상도 잘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EnjoyGames-zr5gw
@EnjoyGames-zr5gw 2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도 선댓글 후감상... 인데 영상길이 역대급이네요ㅋㅋㅋ
@gbakiller
@gbakiller 2 жыл бұрын
그당시 타이토가 만들 게임들이 진짜로 대단합니다. 그리고도 꿀딴지곰님의 영상들중 분량이 가장길고 정성것 만들만큼 분량들이 자세히 설명할만큼 정말로 만드는게 정말로 고생했고요 정말로 대단합니다 그리고 영상을 재미있게 보고 가겠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감사합니다.
@user-sp1xf5yl8v
@user-sp1xf5yl8v 2 жыл бұрын
라스탄 사가 1편의 게임 난이도가 살짝 높긴하지만 나름 괜찮은 명작이었습니다. 우리동네에서는 가동한 업소가 적은 편이라 아케이드판 보다는 도스판쪽에 많이 알려져 있었습니다. 저사양급 PC에서도 잘돌아가지만 플로피디스크 로딩시간만큼은 무시할수 없죠. 몇일전에 예약구매한 이그렛 II 미니를 받았는데 알카노이드와 에뮬레이터에 수록되지않은 게임 어드벤처 카누를 즐기는 중입니다. 다음 3부 기대할께요.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user-qr9xv7rb2i
@user-qr9xv7rb2i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user-yd4cp9dk2o
@user-yd4cp9dk2o 2 жыл бұрын
오프닝을 닌자워리어즈 첫판 브금이자 막판 브금을 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브금은 지금도 듣고 다니고 있어서 뭔가 울컥 하네요
@user-yd4cp9dk2o
@user-yd4cp9dk2o 2 жыл бұрын
원곡은 아닌것 같고 준타타의 어레인지 사운드 트랙인가요?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
@yongg12
@yongg12 2 жыл бұрын
타이토의 역사가 긴 만큼 게임의 수도 정말 엄청나게 많군요 이 많은 작품 정리 하시느라 고생이 정말 많으셧겠습니다 덕분에 타이토에 대해서 더 알 수 있었습니다
@bass1013
@bass1013 2 жыл бұрын
썬더케이드 첫판을 노아이템으로 클리어하면 숨겨진 무기인 레이저가 등장하죠
@hoapacharm1928
@hoapacharm1928 2 жыл бұрын
재밌었습니다. 2부는 생소한 게임들이 많네요.
@MK-qv1xo
@MK-qv1xo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명작은 와드너의숲. 그래픽 좋고, 깻잎 한장차이로 죽고 사는 높은 난이도, 그리고 브금이 환상적이었죠. 가끔 생각나는 겜이었는데 여기서 제목을 다시 알았네요. 나 동네에서 이거 끝까지 깨는 몇 안되는 멤버였는데 ㅋ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2 жыл бұрын
이번에도 다양한 게임들이..! 정말 이렇게 한번씩 옛날 게임을 되새겨주지 않으면 머리 속에서 흔적만이 남아버리니 여러가지로 다시 보지 않을 수 없습죠. 오퍼레이션 울프. 인질의 악몽이 이 작품에서부터 이미 시작 되었던... 진짜 건슈팅 게임에서 인질은 플레이의 감도와 즐거움을 일방적으로 깎아버리는 잘못 만든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적과 싸우기도 벅찬데 라이프를 깎아먹는 요소 하나 때문에 얼마나 짜증을 일으켰었던지. 인질극이 없는 몇몇 건슈팅과 시민들을 쏘는 것은 스코어만 감소될 뿐이었던 건블레이드같은 작품들은 정말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죠. ^^. 트윈 코브라. 토아플랜의 작품들 중에서도 재미가 꽤나 있었지만,... 지나친 어려움 때문에 그리 깊게 즐기지는 못했습니다. 토아플랜 특유의 색채,음악,사운드,타격감 등은 정말 좋은데 지나친 어려움 때문에 최고의 제작사로 여기기는 너무 힘들었죠. 특히 유언 봄의 존재는 게임의 어려움을 더 크게 만들었던 기억이 강하게 남았습니다. 그나마 나중에 나온 다른 슈팅 게임에서 유언봄은 그래도 화력을 중시하는 효과라도 주는 편이라 벨런스를 얼추 맞추기는 했습니다만, 정말 영 아닌 봄의 형태라고 생각합니다.(사이쿄의 슈팅에서 나온. 한방에 잡히면서도 강력한 피해를 선사했던 사무라이 소드 같은 봄이 훨씬 더 유용했으니까요.) 퀵스. 어렸을 적에 봤던가 아니었던가 긴가민가합니다. 역시 너무 오래된 게임은 기억이 가물가물하군요...; 썬더 케이드. 이 작품을 보면 마경전설이 떠오릅니다. 다만, 그 게임에선 비행 하면서 모는 기체 자체가 변하기도 하고 무기를 직접 휘두르는 부분이 있었죠. 자금 개념도 있었고. 좀 더 라이트하고 간단하게 바꾼 시스템으로 즐기기도 무난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너무 어렵지는 않았지만, 아쉽게도 일찍 사라져서 오래 플레이 해보지를 못했던 게 아쉬웠죠... 닌자 워리어즈. 아케이드 판을 직접 플레이 해본 적은 없었습니다만, 지금 보면 딱히 큰 재미는 못 느꼈었으나 SFC 버전을 바탕으로 리메이크를 한 버전은 완전히 달라져서 굉장히 멋진 게임이 되어주었구나 합니다. 아무래도 아케이드판은 움직임이 너무 느릿느릿하고 공격도 심플하게 나뉘어져 있었으니... 와이드 스크린 비주얼은 멋진 선택이기는 하나. 콘솔등에서 온전히 즐기기엔 무리한 화면 비율이었지 않았나 합니다. 요즘은 와이드 모니터의 보급이 잘 이루어져서 지금이라면 온전하게 즐겨볼만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군요. 비상교. 플라잉 샤크. 저만 너무 어렵다고 생각한 건 아니었군요... 트윈 코브라의 안좋은 점만 가져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완성도 이전에 불합리가 너무 심했던 것만 기억에 남아 몇판 하고 다시는 쳐다보지 않았던 것이 떠올랐군요. =-=; 라스탄 사가. 처음 어렸을 땐 멋모르고 하다보니 아이템의 활용이나 무기를 얻는 것도 잘 몰랐었죠. 의외로 시리즈가 몇번씩 나왔던 게임이기도 합니다만, 1탄의 그 특유의 분위기가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 철퇴가 최고였다는 느낌이 들더군요.(사거리의 힘.) 불칼은 얻기가 힘들어서... 레인보우 아일랜드. 굉장히 쉽게 플레이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딱히 그리 어렵지는 않아서 무지개를 잘 깔고 잘 올라가기만 하면 되었던 기억이 나지만,... 어째 엔딩이 떠오르질 않는 걸 보니 도중에 결국 포기했었나...? 게임 자체는 버블보블 시리즈의 여러 과일에 먹거리 아이콘들이 나와 흐뭇했었던 기억도 있었군요. 와드너의 숲. 하아. 정말 무지하게 어려운 구석들이 많았죠. 말랑말랑해보이는 그래픽은 함정... 다만, 마계촌과 크게 달랐던 점으로 파워업을 끝까지 해내면 정말 진행이 쾌적해지는 부분은 있었기에 그나마 자비가 있었구나 했습니다. 하지만, 죽기가 너무 쉬워서 충분한 파워를 모으는 것 자체가 힘들고 나중에 한번 죽으면(...) 힘들게 끌고 갔는데 실수로 죽으면 다시 시작... 중화대선 같은 느낌입니다. 화격. 이 게임은 권투 액션의 맛을 이종격투기스럽게 싸우는 모습을 구현한 느낌에 주먹질 넣는 맛이 좋았었던 점. 펀치 효과음도 다 좋았는데... 문제는 언급하신대로 하는 법을 모르면 쳐맞기만 하다 누워서 게임 오버 나는 경우가 태반이었죠. 알고보니 주먹을 적당히 넣고 스트레이트를 넣고 위험하면 고개 숙여 웅크리기를 하기도 하는 등. 움직임을 잘 조절하면서 상대를 눕혀야 했는데 이런 걸 알리가 없는 아이에겐 너무나도 어려웠죠. =-=; 난이도 하나 때문에 걸작으로 쳐주기 힘들었던 게임입니다. 카부키-Z. ...정신나간 전개가 일품(...)인 그 게임. 정말 날붙이를 휘두르는 게임으로서 고어한 것도 특징이지만, 도대체 이 게임에서 스토리적인 개연성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고 타이틀은 왜 카부키지? 하는 의문이 나중에 들었죠. 비슷한 요괴,귀신 소재 때문에 원평토마전으로 착각 되는 일도 종종 있었고 검투사로 변신(?) 하는 곳 까지 가본 유저들이 적어서인지 관련된 질문이 참 헷갈리기도 했었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알기는 어렵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예 모르는 분들도 제법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나저나. ...패리 같은 타이밍 맞춰 튕기고 공격을 넣는다는 개념이 있었다니. 이건 정말 몰랐었네요. 어렸을 적엔 방어도 하기 힘들어서 결국 조금 버티다 죽을 뿐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나이가 어렸을 때도 지금도 저렇게 타이밍 맞춰 뭘 하는 건 너무 어려워서 지금도 좋은 시스템으로 보진 않는 것도 있어서 즐기기는 힘들겠구나 합니다. 같은 식으로 타이밍 맞춰 뭘 하는 것의 가장 어려운 시스템은 스파 3 시리즈의 블로킹이라 생각됩니다. 눈과 손이 따라주지 못하는 유저에겐 정말 끔찍한 시스템이죠... 공리금단. 게임이 워낙 귀찮고 번거로운 적들이 쏟아져 나오는 형식 탓에 기를 모아 쏘는 장풍이나 몸에 기를 둘러 한번에 1회 충전. 3회까지 충전할 수 있고 적들의 타격을 3회까지 피해를 받지 않을 수 있게 해줘서 꽤나 유저에게 유리한 것 같지만, 모아쏘기도 기를 모아 방어막을 둘러치는 것도 하나같이 적들이 나오는 주기랑 속도등과 맞물려 맘대로 쓰기 힘들었죠. 장풍은 보스전에서 정말 패턴을 아주 잘 꿰었을 땐 아슬아슬하게 쓰기는 할 수 있었으나 대개 별 의미가 없었던 기억도 납니다. 하나같이 기본 공격만으로 상대와 싸워 이겨야만 하니 쉽지가 않았고 질리기도 금새 질렸었던 기억이 납니다. 분명 추가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기술들이 있기는 하나. 게임 디자인이랑은 맞물리지 않아 쓰기도 힘들었으니 말이죠... 특히 중간 보스에게도 쉽게 털리곤 했던 기억이 아직도 떠오릅니다. 사이바리온. 사이베리어가 잠깐 떠올랐으나 화면을 보니... 이 게임. 트랙볼 게임이었군요;;; 주역 기체도 그렇지만, 뭔가 묘한 전투였던 기억이 납니다. 화염 브레스의 충전을 잘 활용하지 않으면 정말 전투가 힘들어졌었던 것은 참... 지옥메구리. 해볼까 말까 하다가 결국 손을 대지는 않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묘하게 손이 가질 않았었죠. 지금 다시 보면 좀 아깝군요.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2 жыл бұрын
슈퍼맨. 히어로 슈퍼맨에 관해 그렇게까지 까다롭지 않았던 저에게는 슈퍼맨이 약하다는 점을 제외하면 심플한 게임성과 싸워볼만한 적들이 나타나는 점. 그리고 노란색 다이아 모양의 물체를 여러개 얻어서 진행을 하는 전투가 맘에 들었습니다. 해당 아이템을 모은 만큼. 원래라면 시간이 걸리는 에너지탄을 펀치를 쓰자마자 날려서 어려운 구간에서의 전투가 쾌적했었고 적들의 패턴도 아이들에겐 딱 적당했었죠. 그래도 어려워서 몇 스테이지도 진행을 하지 못했었지만,... BGM도 맘에 들고 정말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슈퍼맨이 너무 약한 것에 대한 당위성을 주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크립토 나이트에 의해 약화 되고 자신의 힘을 흡수한 잡것들을 물리쳐 힘을 되찾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슈퍼맨 시리즈에 나온 적들과 싸우는 정도의 전개였다면 어땠을까 합니다. 타수진. 트럭스톤. 분명 타츠진이라는 일판 타이틀이 있지만, 국내에선 타수진이라는 철자 하나가 빠져서 나온 발음 때문에 잘못된 제목으로 기억에 남아버리고만 게임... 지나칠 정도로 어려운 난이도 때문에 어린시절 도대체 어떻게 해서 엔딩을 봤었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메가 드라이브판의 어려움도 만만치 않았죠. 파워업이 3가지가 있으나. 아케이드판에서 레드. 적색 레이저는 전방에 파워가 쏟아지지만, 다른 둘에 비해 그렇게 좋지는 않아 영 쓰이질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허나 가정용에선 3번째 파워업을 해내면 기체 주변을 일종의 에너지 탄이 회전하는데 그 회전 때문에 후방에서 덤벼드는 적들을 처치하는 게 엄청나게 수월해져서 큰 메리트를 주었죠. 녹색 레이저 빔의 경우 관통 성능에 파워와 연사성 때문에 단기전이 중요했던 게임 특성상 잘 다루면 고효율을 보였고 청색 레이저는 정말 락온이 되는 점에 범위도 좋으나. 파워가 약해서 후반으로 가면 점점 적들이 빨리 죽지를 않아 게임이 굉장히 힘들었죠... 거기다 파워를 하나만 가지고 진행을 할 수 없는게 보너스. 1UP을 먹기 위해선 특정 구간 전에 반드시 특정 레이저를 장착한 상태여야 지형에 있는 캡슐이 열려 1UP을 얻을 수 있어 이걸 외우는 것도 중요했죠... 그게 참. 묘하게 힘들었습니다. 메가 드라이브판의 엔딩을 도대체 어떻게 봤었단 말인가 하는 건 지금의 저에게 있어 가장 수수께끼군요.(...) 체이스 H.Q 직접 실기로는 플레이를 해본 적이 없지만, 예전에 어느 분이 말씀해주셔서 플레이를 해봤다가(아웃런 생각하고.=-=;) 시간이 너무 빠듯하고 조작이 그리 쉽지 않아 포기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부족한데다 약간의 실수로 속도가 떨어지면 그대로 시간제한 때문에 게임 오버였던 건... 범인이 잡히기는 잡히는거군요;; 뉴질랜드 스토리. 귀엽지만, 키위와는 뭔가 많이 다른 귀여운 병아리 모습이었죠.(...) 실제 키위 새랑은 생김새 차이가 너무 달라 진짜 키위새가 뉴질랜드 스토리에 나오는 주인공 동물이라는 걸 알고 진짜의 사진을 보았을 땐 뭔가 기묘했었죠. (...) 개인적으론 레이저 권총이 정말 좋았던 무기이지만, 연사장치가 없으면 너무 빨라서 아차 하는 새에 탈 것을 터뜨린다던가(...) 하는 게 단점이었죠. 여러 탈것들이 있지만, 조작이 쉽고 빠른 속도가 나오는 비행체가 최고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관성이 없었으니까.(...) 중화대선. 파워업 전반이 다 중요한데 풀 파워업을 최대한 빨리 끌어내면서 죽지를 않아야만 하나. 그게 참. 어려웠고 힘들었던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죽기는 엄청 쉬운데 풀 파워업이면 적 처리가 그나마 쉬워졌고 곳곳에서 한번이라도 터지면 후반가면 그냥 거의 포기인 난이도라 너무 심하지 않았나 하죠. 주인공이 손오공이 아니라는 건 가장 의아했습니다. 중국 풍 요괴 분위기가 꽤나 있지만, 보스들 중엔 갓파도 나와서 나중에 보니 기묘한 느낌도 들었죠. 헤비 유닛. 캡콤의 사이드 암즈가 떠오르네요. 역시 실기 플레이를 해보지는 못했지만, 하는 맛은 꽤 있었을 것 같은데... 쩝. 변신에 따른 재미를 구현 하는 것은 지금도 쉽지 않지만, 예전에는 그저 변신이 되는 것 만으로도 행복했던 시절이 있었죠. -~-. 인섹터 X. ...어떻게 보면 중화대선 보다도 더 어려운 것 같은데 보스전은 의외로 무난해서 약간의 자비가 있나 싶지만, 전반적인 어려움이 좀... 과했죠. 볼피드. 땅따먹기 계열. 처음에는 슈팅인 줄 알았는데... 아니. 쏠 수 있기는 하니 슈팅 요소도 일단은 있기는 하군요. 하지만, 그거 말곤... 퀵스랑 이 게임이 헷갈립니다. 어릴 적 기억이라 그런지...으음. 정말 실기로 했었는지 참 애매한 기억이네요. S.C.I. 전작 H.Q 보단 직접 쏘는 것 때문에 조금 더 쾌적했었던 게임이지만, 쫓아가는데 있어 실수는 허용되지 않으니 그게 좀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카다쉬. 액션 RPG + 타임어택(?) 요소가 섞인 플팻폼을 잘못 고른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게임 자체는 정말 재밌었고 최소한의 액션이 있었고 전사는 방패를 가지고 있어 일부 공격을 피해를 받지 않고 받아넘길 수 있다던가 닌자는 속도가 빠르고 원거리 공격이 가능해 안정성이 좋았죠. 허나 최강은 프리스트. 무기 사정거리도 점점 길어지는데다 온갗 보조마법들 덕에 혼자서 진행을 하는데 있어선 정말 큰 도움을 줬죠. 위자드는 초중반이 너무 힘들어서 고생길이 한가득했던 터라 후반 가서야 빛을 보는 게 힘들었죠. 게임 자체는 정말 액션RPG로서의 재미를 꽤 잘 갖추었지만,... 빠르게 즐기고 끝을 보는 아케이드에서 이렇게까지 시간을 들여 돈을 모으고 경험치를 모아 성장을 하는 방식에 더해. 진행 방법을 제대로 모르면 물에 빠져 죽는데도 거기로 가려들다 죽는 일이 생겼죠. 희안한 건 강제로 치트를 켜서 죽지 않는 상태로 진행을 해보니 다른 루트로 돌아서 억지로 진행 하는 것도 일단은 가능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정말 아케이드가 아니라 처음부터 가정용으로 나왔어야 했을 게임이라 생각 되네요. 지금이라도 이식하면서 좀 더 다듬고 새로운 캐릭터를 추가하면 지갑을 열고 싶은 게임입니다. 대선풍. 토아플랜 게임들의 어려움이 고스란히 있었던 게임이군요... 쩝. 정말 약간만 자비를 더 줬으면 걸작은 찍어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다른 건 다 좋은데 토아플랜 게임들은 지나치게 어렵죠... 이번에도 많은 게임 잘 보았습니다. 기억 속에서 흐려져가는 몇몇 게임들을 다시 확인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아무리 엘든 링 같은 최신 게임을 즐기고 있기는 하나 고전 게임들의 재미는 또 다른 것이니까요.(이사하면서 노동량이 너무 많아 탈이 난 상태라 많이 하지도 못하지만요;)
@user-lx8he2jc6b
@user-lx8he2jc6b 2 жыл бұрын
중화대선은 진짜 깨라고 만든 게임인지 의심스럽지만 깨는 고인물들도 존재한다는게 좌절감을 안겨줍니다.
@user-zm7td1zo8v
@user-zm7td1zo8v 2 жыл бұрын
기억속 어딘가 있는지 까먹고 지나버린 심연 깊숙한곳에 메모리가 이 영상으로 재생 이것도 타이토였어? 하는게 꽤 있네요 추억여행 ㄱㅅㄱㅅ
@cargm8949
@cargm8949 2 жыл бұрын
꿀단지곰영상 처음 곰캐릭이 날리는 매서운 눈빛 삥!! 요게 포인트임
@4spikespiegel47
@4spikespiegel47 2 жыл бұрын
이론~~~ 꿀단지 영상볼때마다 나도 모르게 범인이 되어있었어...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이제라도 아셨으니 어서 구독을..
@sindeyosi
@sindeyosi 2 жыл бұрын
옛날 코난이니 쉬라 같은 걸로 대표되는 바바리안 히로익 팬터지 재미있었죠. 재미있는 영싱 잘봤습니다.
@jungheelee4664
@jungheelee4664 2 жыл бұрын
아...그 레이싱 게임이 타이토 였었군요..서서 하던 ㅋ 좌우로 핸들 무한으로 돌아가고 브레이큰가 엑셀 패달하나 달려있던...그 시절 돈이 없어서 오락실에서 그 핸들만 열심히 돌렸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leejh9433
@leejh9433 2 жыл бұрын
03:03 트윈코브라 - 중3때 같은반, 반은 다르지만 같은 고등학교에 간 동창이 하나 있는 데, 얘는 오락실가면 다른 거 안하고 오직 이 트윈코브라만 했어요 심지어 스트리트파이터2가 전 세계를 휩쓸던 때에도 걔는 오직 트윈코브라 무기는 오직 파란 거 나중에 라이덴 시리즈 나오자 그녀석이 한 말이 - 이거 트윈코브라랑 뭐가 달라? 이러면서 트윈코브라 앞으로 돌격!!!
@CatpapaTV
@CatpapaTV 2 жыл бұрын
12:28 뜨끔하네요, 으흠...20:53 장풍을 차지하기 직전에는 가위바위보권이 나가는데 이것도 적을 때릴 수는 있지만 리치가 짧아서 그닥 쓸모는 없는 듯해요. 드래곤볼 오마주 같은데 시기가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myungkikim7902
@myungkikim7902 2 жыл бұрын
익숙한 게임들이 많이 나오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MinC-KIM
@MinC-KIM 2 жыл бұрын
전부 다 제 용돈을 쓸어갔던 게임들..ㅋㅋ 오락실가면 저 파란색 삼각형의 타이토 로고가 나오는 게임 케비넷이 몇대씩은 기본 갖춰저 있었죠.
@patrickchoi9120
@patrickchoi9120 2 жыл бұрын
볼피드...오락실에서는 안해봤지만 도스로 엄청 많이 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빨간블록 먹고 보스잡이 대포나오면 신나게 보스를 팼던 기억이 있습니다. 거기다 99프로 스코어링까지 재밌었죠
@user-rr3uc8ec4g
@user-rr3uc8ec4g 8 ай бұрын
트윈코브라 끝나넘그고 간지나게 가방들고일어나면 구경하던친구들이서로할러고하는데총알속도가두배로 ㅋㅇㅋ
@user-mansecrom
@user-mansecrom 2 жыл бұрын
트윈코브라 와 진짜 추억돋네요. 저겜 어렸을때 폭탄만 쓰다 죽어서리 ㅋㅋㅋ
@kgbbank
@kgbbank 2 жыл бұрын
이번 리뷰는 40분을 넘어가는 대장정(?)이네요. 어쨌든 이번에도 잘 보고 갑니다. 오퍼레이션 울프... 코찔찔이 꼬꼬마일 때 어렴풋이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설마 버추어캅에서 보던 진정한 빌런 민간인이 여기서 처음 나왔을 줄은 몰랐네요. 트윈 코브라(구극 타이거)... 오락실에서 몇 번 본 기억은 있었습니다. 물론 게임이라고는 1도 모르던 꼬꼬마일 때 말이죠(...). 슈퍼 퀵스... 퀵스 시리즈는 거의 보질 못했네요. 뭐, 다른 땅따먹기 게임(갈스패닉)은 자주 하긴 했습니다만...ㅡ.ㅡa;;; 썬더케이드... 이 게임 처음 봅니다. (1) 사이드카 달린 바이크를 타고 다니는 게임이라... 이 부분은 좀 신박하네요. 닌자 워리어즈... 만화 '하이스코어 걸'에서도 나온 적이 있는 게임이죠. 하지만 제가 살던 동네의 오락실에는 이 게임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화면이 3분할이라니... 비상교... 이 게임 처음 봅니다. (2) 라스탄 사가... 이 게임 처음 봅니다. (3) 영상에서도 언급하셨듯이, 캐릭터 생김새가 딱 코난이네요. 근데 은근히 저질체력이네요. 아니, 물에 빠졌다고 그냥 죽어버리는 것은 대체... 레인보우 아일랜드... 예전 리뷰에서도 봤었는데, 여기서도 보게 되네요. 어쨌든 제가 살던 동네의 오락실에는 이 게임이 없었습니다. 정말이지 당시의 오락실 아저씨가 원망스럽네요(...). 와드나의 숲... 이 게임 처음 봅니다. (4) 화격... 꼬꼬마 시절, 제가 살던 동네 오락실은 아니지만, 다른 오락실에서 본 기억이 어렴풋이 있습니다. 가부키 Z... 이 게임 처음 봅니다. (5) 타이틀부터 할복... 이 무슨...ㅡ.ㅡa;;; 공리금단... 꼬꼬마일 때, 직접 플레이 해 본 적은 없지만, 정말 자주 구경했었죠...^-^a;;; 보는 재미가 쏠쏠했던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사이바리온​... 이 게임 처음 봅니다. (6) 지옥메구리... 이 게임 처음 봅니다. (7) 슈퍼맨... 이거 꼬꼬마 초딩일 때, 다른 애들이 플레이 하는 것을 자주 목격했었죠.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스파2가 들어오면서 잊혀졌습니다(...). 타츠진... 저에게 있어 타츠진은 그저 타수진일 뿐입니다(웃음). 농담이고, 제가 살던 동네 오락실에는 이게 없었죠. 그나마도 알라딘보이(=메가드라이브) 시절 나왔던 타수진을 최근에 알게 되었을 분입니다. 체이스 H.Q. ... 이 게임 처음 봅니다. (8) 그냥 단순한 레이싱 게임인 줄 알았는데, 액션 요소가 상당히 강한 게임이군요. 뉴질랜드 스토리... 오락실에서 종종 발견되곤 했었던 게임이죠. 물론 직접 플레이 해보지는 못했고, 그냥 눈에 띄는 정도... 중화대선... '중화'대선이 아니라 '중화요리'대선이네요(웃음). 헤비 유닛... 이 게임 처음 봅니다. (9) 전투기에서 로봇으로 변형이라... 한번 플레이 해보고 싶어지네요. 인섹터-X... 이 게임 처음 봅니다. (10) 볼피드... 이 게임 처음 봅니다. (11) 슈팅게임일 줄 알았는데, 땅따먹기 게임이었네요(...). S.C.I. ... 과거 울산의 발리온천에 설치되어 있던 게임이 있었는데, 그게 이 게임이었죠. 그 때 당시에는 타이틀은 몰랐고, 그냥 차 끌고 다니면서 총 쏘는(...) 그런 게임으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에서야 타이틀을 알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카다쉬​... 전 이 게임을 스기타 토모카즈와 나카무라 유이치가 진행하는 '도쿄 엔카운트'라는 게임 방송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본 게임은 캐릭터 선택 후 이름 등록이 가능한데, 당시 게스트로 출연한 오노 다이스케와 메인 패널 중 하나인 스기타 토모카즈는 여기서 캐릭터 이름 설정을 참 골때리게 해놓고 플레이 했었죠. 오노가 조작하는 승려는 아나루, 스기타가 조작하는 전사는 응꼬... 일본어를 아시는 분이라면 무슨 뜻인지 아실 듯 합니다(웃음). 대선풍... 이 게임 처음 봅니다. (12)
@lovepiece6485
@lovepiece6485 2 жыл бұрын
あなたは、とても知識が豊富ですね☆(^^)
@eugenehwang808
@eugenehwang808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컴퓨터 도스로 했던 땅따먹기 게임 볼피드가 타이토 게임이었다니... ㄷㄷㄷ
@ggawoolgame
@ggawoolgame 2 жыл бұрын
타이토하면 특유의 액션감으로 좋아하던 게임이 많았습니다. 그때 몰랐지만 토아플랜게임도 발매하던 회사라 타이토를 더 좋아했었죠 ㅋ
@ahha3605
@ahha3605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kiro8865
@kiro8865 2 жыл бұрын
19:27 목욕탕 청소할때 저렇게 움직이면 걷는것보다 빨라욬ㅋㅋ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redprisoner
@redprisoner 2 жыл бұрын
꿀딴지곰님 이글렛 2 를 제값주고 사는게 좋을까요??? 버블 심포니 메모리즈만 본다면요?
@welcome1656
@welcome1656 2 жыл бұрын
영상에있는오락실게임을 어릴때 전부 해본거네 오락실가서 저당시가 재미있었지
@firey4112
@firey4112 Жыл бұрын
볼피드를 컴퓨터로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런 배경이 있을줄이야 ㅎㅎ
@user-dd2xs4ql4k
@user-dd2xs4ql4k 2 жыл бұрын
43분 실화입니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heXbase2k
@TheXbase2k Жыл бұрын
타이토는 알카노이드, 버블보블이 떠올랐는데 영상보니 게임의 역사를 함께한 회사군요. 오랜 경험때문인지 게임개발사 게임유통(퍼블리싱)시 검수도 엄청 신경쓴것 같네요. 타이토를 보니 게임을 마구잡이로 유통하다가 폭망한 아타리가 비교되네요
@user-fe5er8vj1b
@user-fe5er8vj1b 2 жыл бұрын
이번에 타이토에서 얼마전 발매됬던 세가의 미니 아케이드 게임기와 같은 비슷한 레트로 미니 게임기를 발매했던데 크기도 좀더 커지고 조작감도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하나 구매할까 급 고민이 생겼습니다. ㅎ 꿀곰님 영상보니까 어떻게 해야 하나 더 고민이 깊어지네요. ㅎㅎ (이미 플스5를 구매해서 ㅜㅡㅜ)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sparkbike
@sparkbike 2 жыл бұрын
트윈코브라 추억 돋네요. 난이도 낮은 기계에서는 이주차까지 기본으로 갔었는데, 적 출현 위치를 다 외우는게 필수입니다. 친구들 한테 요 나오고 조 나오고 외운거 말해주면 다들 기절했었죠. ㅎㅎ
@p.precision244
@p.precision244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인섹터 x는 개구리 왕눈이가 떠오르는 서정적인 음악이 좋더군요.
@raykim1008
@raykim1008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꿀딴지곰님! 다름이아니라 고전게임 영상을 시청하고 문득 어렸을때 팩게임으로 했던것이 기억이 나질않아서ㅠㅠ 댓글 남기게되었습니다 남자캐릭터가 두루마기옷을 입고 수정구슬? 같은것을 들고 기모아서 불?도 쏘고 휭스크롤이며 배경은 숲에서 위아래로도 움직이면서 진행하는 게임이었습니다 게임 제목이 한자?로 3글자인듯한데 ㅠㅠ 어느것인지 알수있을까요? 새벽까지 영상보다가 글을 남기게되었습니다 영상 너무 재미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nunseolrearcade7581
@nunseolrearcade7581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꿀딴지곰님의 영상을 보다가 게임을 찾으시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게임 설명에 대응되는 장면이 있는 쇼츠 영상 kzbin.info/www/bejne/mWGahaOgm9h9fck 이 게임은 꿀곰님께서도 소개해 주셨던 게임이기도 합니다.
@raykim1008
@raykim1008 2 жыл бұрын
@@nunseolrearcade7581 세상에 너무 감사합니다ㅜㅜㅜㅜ 진짜 넘 감사합니다ㅜㅜㅜㅠㅜㅜ 미쳤다 와 너무 와... 너무 감사합니다 분명 본거같은데 사실 새벽까지 못찾다가 댓글 달았거든요 정말감사해요!ㅠㅠ!
@nunseolrearcade7581
@nunseolrearcade7581 2 жыл бұрын
@@raykim1008 이 채널의 주인이신 꿀딴지곰님께서 그 시절의 오락실 키드 세대를 위해 지식인에서도 활동해 주시고, 유튜브에서 고퀄리티의 고전 게임 영상을 계속 제작과 업로드를 해주셔서, 꿀딴지곰님의 영상들을 본 제가 Raymon Kim님께 찾고 계신 게임을 말씀드릴 수 있었습니다. 모두 다 꿀딴지곰님 덕분입니다. ^^
@user-so8nc9em1j
@user-so8nc9em1j Жыл бұрын
와 뉴질랜드 스토리 추억돋네 오락실에서 잼있게 했던 기억이
@user-kd9lm6kh5c
@user-kd9lm6kh5c 2 жыл бұрын
그왜 여러 다른 군인들을 골라서 벽너머에 있는 적은 벽너머를 곡사로 공격할수 있는 병사로 공격하는 등에 옛날 게임은 제목이 뭐였죠. 기억은 나는데 지금 해보려 해도 이름이 생각 안나요 슈퍼구슨오요요 게임도 한참 찾아서 해보긴 했느뉘ㅣ
@nunseolrearcade7581
@nunseolrearcade7581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꿀딴지곰님의 영상을 보다가 게임을 찾으시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남겨주신 게임에 대한 내용이 간결한 관계로, 찾고 계신 게임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설명을 보고 떠오르는 게임이 하나 있어서 말씀드려 봅니다. kzbin.info/www/bejne/oKDVmpSLptCGiaM
@user-kd9lm6kh5c
@user-kd9lm6kh5c 2 жыл бұрын
@@nunseolrearcade7581 이걸 어떻게 찾으셨는지 모르지만 대단하시네요. 형식은 비슷한데 혼자서 여러명중에 골라 놓고 캐랙터를 바꾸어 가면서 하는 아케이드 게임인데 좀더 진보된 게임 이군요 혼자서도 무기를 바꾸듯 캐랙터를 바꾸어 출동시키는 여러 캐랙터를 혼자 이용하는 그런 게임이라 한 캐릭터에서 다른 케릭터를 사용할땐 멈추고 대기하는 다른 캐릭터를 움직일수 있는 형식 같아요 워낙 오래 되어서 가물 가물해요 정말 고생고생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k9rz3en6s
@user-uk9rz3en6s 2 жыл бұрын
형님 이제 다라이어스 버스트 시리즈 다뤄주십쇼^^
@darktwins13
@darktwins13 2 жыл бұрын
어디가셨어용..
@jl1831
@jl1831 2 жыл бұрын
트윈코브라게임은 슈팅게임에 기초 라이덴은 그게임을 그대로 벨런스만 바꿔서 만든 게임
@barkhan2573
@barkhan2573 2 жыл бұрын
질문있는데요.. 고전겜중 수학기호 시그마 같이 생긴 모양으로 먹으면 뽀나스 되는 겜 혹시 아시나요??? 찾고 있는데 못찾겠네요
@user-og1pd8cp3h
@user-og1pd8cp3h 2 жыл бұрын
라스탄 사가 PC판 흑백으로 해본기억이 있네요
@user-qp6mv5js8c
@user-qp6mv5js8c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ultrabakas5675
@ultrabakas5675 2 жыл бұрын
알고 있던 게임들이 대부분 타이토였다니.... 어마무시하네요.
@kn0wname552
@kn0wname552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타이토 오락실 게임은 본격 타이토 설립자가 돌아가신 뒤 교세라 자회사로 착취당하던 80년대 중후반~90년대 전반이 할 이야기가 참 많아서(수많은 명작과 망작 그리고 괴작[바카게]가 참 많았던 시절) 3,4편도 나왔음 좋겠습니다.
@goodedgooded1683
@goodedgooded1683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곰님! 옛날.. 1990년 후반대 였는데.. 게임기 기종도 기억안나는데 데몬스불잔? 이런류의 이름이었는데 악마가 주인공이고 입에서 불을 뿜어대며 클리어하는 횡스크롤 겜이었는데.. 여러 악마들? 록맨처럼 여러 동료들 모아서 클리어 하던 게임이었는데.. 혹시 찾아주실수 있나용?
@nunseolrearcade7581
@nunseolrearcade7581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꿀딴지곰님의 영상을 시청하다가 게임 문의 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찾고 계신 추억의 게임은 이 게임으로 판단됩니다. 게임 설명의 장면이 포함된 쇼츠 영상 kzbin.infoczez2EIZyd0?feature=share 오프닝&초반 플레이 영상 kzbin.info/www/bejne/qKrEgaeceZ2InZI 보시면 모 게임에 나오는 모 캐릭터하고 매우 유사한데, 그 캐릭터 맞습니다.
@goodedgooded1683
@goodedgooded1683 2 жыл бұрын
@@nunseolrearcade7581 헐!!! 진짜 맞네요 ㅠㅠㅠ 헉스 구글에 아무리 찾아두 안나오던데!!!!! 정말 대단해요!!! 구독박고 열심히 시청하겠습니다! ! ㅋㅋ 매번 그냥 영상만 구경하다가 질문드렸는데 이렇게 바로..
@user-gu8vj1zw4v
@user-gu8vj1zw4v 2 жыл бұрын
와 화격 ㄷㄷ 우리동네에선 결투라고 써놔서 어릴때 저한문이 결투인줄알았는데 ㅋㅋㅋ
@dowonson7467
@dowonson7467 2 жыл бұрын
꿀곰님, 혹시 LJN 특집 부탁해도될까요 ㅋㅋㅋㅋ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크흑 ㅠㅠ 진심입니까
@wandernHX
@wandernHX 2 жыл бұрын
땅따먹기 볼피드 PC로 했었는데 그때 스피커가없어 본체서나오는 귀째는 미디싸운드가 상당히 거슬렸는데 의외로 마일드?합니다... 박수치는 보스는(7판?) 그냥 세로 한줄긋기만 하면 끗 -ㅅ- ㅋ
@JJun_sama
@JJun_sama 2 жыл бұрын
가부키z 주인공은 적한테 죽는거 보다 도가니 나가서 게임오바 되겠네욬ㅋㅋㅋ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cs7yk2jh6v
@user-cs7yk2jh6v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항상 게임리뷰 잘보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찾고 싶은 게임 하나 있으신데 알수 있으신지 여쭤봅니다. 게임 HOOK처럼 오프닝에서 아빠??가 피터팬처럼 변신해서 아이들 구출하는 컨셉 게임이고요. 처음엔 무기 없이 적을 피하면서 가다가 1스테이지 보스를 잡으면 검을 얻어서 그검을 휘두르면 검기?? 가 날아가 적을 쓰러트리면서 해당 스테이지 보스 클리어하며 나아가는 게임인데 이름이 도통 기억이 나질 않고 구글에 찾아도 안보여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시는분 있으시면 댓글점 부탁드립니다.
@nunseolrearcade7581
@nunseolrearcade7581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꿀딴지곰님의 영상을 보다가, 게임 문의를 남기신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설명해 주신 내용을 참고하여 게임의 짧은 영상을 준비해 보았는데, 찾고 계신 게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의 설명은 게임과 부합하지 않아 생략을 하였습니다. kzbin.info/www/bejne/bl7Pq6SXj62ge5o
@jerrykw3839
@jerrykw3839 2 жыл бұрын
카다쉬는 최근에야 알게된 고전게임인데 나름 재미있긴한데 액션이 아쉽긴함. 근데 뭔가 젤리아드랑 비슷한 느낌임. 마을을 돌아다니다가 동굴에서 몬스터랑 싸우는게 비슷.하지만 젤리아드가 훨씬 더 재미있고 젤리아드가 1987년도 다른회사 게임인걸 가만하면 1989년에 나온 카다쉬는 많이 허무한 게임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사실 특이한 실험작이죠.. 롤플레잉을 아케이드센터에서 구현하려 했으니... ㅋㅋ
@MrDZF
@MrDZF 2 жыл бұрын
관련없는 게임 질문 하나 해도 되나 모르겠는데 파이널파이트나 캐딜락처럼 벨스크롤 액션이고 첫 스테이지가 놀이공원인 게임 제목이 뭔지 기억나시는 분 계시나요?
@nunseolrearcade7581
@nunseolrearcade7581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꿀딴지곰님의 영상을 보다가, 추억의 게임을 찾으시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말씀하신 게임은 이 게임으로 예상합니다. 마침, 채널에 정리해 둔 영상이 있어서 링크를 남겨드립니다. ^^ kzbin.info/www/bejne/l5jPhX1-i5mNZtU
@MrDZF
@MrDZF 2 жыл бұрын
@@nunseolrearcade7581 앗! 감사합니다.
@user-ld2xl5pi9n
@user-ld2xl5pi9n 2 жыл бұрын
카다쉬랑 닌자워리어는 오락실에서 본적도 없네. 다른 건 다 해봤는데....
@user-ee3un8pq8l
@user-ee3un8pq8l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타수진 오락실에서 패턴외워서 한판돌고 두판돌고 하면 오락실사장님께서 500원주며 그만하라 했던기억이 나네요 ㅎㅎ 당시 타수진 플레이하면 사람들이 와서 구경도 많이하고 했었죠 의외로 외우면 쉽게 마지막보스까지 갈수있었죠
@user-rs7km6bb4p
@user-rs7km6bb4p 2 жыл бұрын
잘 계신가요... 설마 어디 아프신건 아니시죠??..
@user-vn8sl2bn1b
@user-vn8sl2bn1b Жыл бұрын
문제 구니는 88년 중학교 몇학년? 뉴질랜드 넘 어려워 5판도 못감오니요
@axel09072
@axel09072 2 жыл бұрын
이형님은 찐이다
@user-hm7nx6fk4h
@user-hm7nx6fk4h 2 жыл бұрын
정말 그시절...10년전...이 아니래요...그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user-bz8we9tg3h
@user-bz8we9tg3h 2 жыл бұрын
최근에 타이토 이그렛2도 나왔는데 좋네요
@nottruebigagresive5454
@nottruebigagresive5454 2 жыл бұрын
오퍼레이션 울프 부분, 너무 껌벅거려서 눈 감고 소리만 들음 ㅠㅠ
@hyun7410
@hyun7410 2 жыл бұрын
나에게는 옛 추억의 드라마임
@devrj8426
@devrj8426 2 жыл бұрын
오늘 소개한 게임들은 MSX, PC엔진, 메가드라이브를 거치면서 이식작을 해온 탓에 아케이드보다는 오히려 이식작이 익숙한 게임들이 있네요. 타수진이랑 볼피드는 콘솔로 즐겼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영상이 저번보다 더 길군요 ㅎ 다음 번도 기대됩니다~
@user-qr9xv7rb2i
@user-qr9xv7rb2i Жыл бұрын
30분 뉴질랜드최고입니다
@user-zg1tf4lg5k
@user-zg1tf4lg5k 2 жыл бұрын
플라잉샤크... 끝까지 깰 수 있는 몇 안되는 겜이었네요.
@user-on9sn9tx2s
@user-on9sn9tx2s 2 жыл бұрын
사람인지 로보트인지 날아다니면서 했던 슈팅게임 찾습니다 제일 특이점은 총알버튼이 일반버튼이 아니고 동그란 볼륨버턴처럼 생긴 다이얼을 누르면 총알이 나가고 360도 총알이 다 나갔던걸로 기억합니다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포가튼월드입니다
@user-on9sn9tx2s
@user-on9sn9tx2s 2 жыл бұрын
@@꿀딴지곰 감사합니다 생각이 안나서 답답했었는데 역시 고수시군요!!!
@BravoPapayama
@BravoPapayama 2 жыл бұрын
와 이 BGM은 ㄷㄷ!
@MS-ut4yv
@MS-ut4yv 2 жыл бұрын
80년대는 타이토가 캡콤보다 더 잘나갔던거 같습니다 유일하게 남코랑 대결할 정도는 되었을 정도
@TV-gt9ot
@TV-gt9ot 2 жыл бұрын
전신마괴2 가디언즈영상좀...ㅋ
@sniper1872
@sniper1872 2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니 오락실게임 절반이상이 타이토 였네요 ㅎㅎ
@user-qsxsucew
@user-qsxsucew 2 жыл бұрын
아련하다❤
@user-kd9lm6kh5c
@user-kd9lm6kh5c 2 жыл бұрын
타이토 마크나 올때 기엽고 좋은 음성 나오던데
@user-yz2ri8dm1z
@user-yz2ri8dm1z 2 жыл бұрын
트윈코브라 돈아까워서 못했던 기억이 ㅋ
@lubaskim3132
@lubaskim3132 2 жыл бұрын
꿀곰선생님 앉혀놓고 하루종일 오락실게임얘기 듣고싶다 하
@꿀딴지곰
@꿀딴지곰 2 жыл бұрын
ㅂㄷㅂㄷ
@user-yv1pk4mx9u
@user-yv1pk4mx9u Жыл бұрын
@@꿀딴지곰 마 빅히트게임은하나도없네 뭐냐??
@안메시
@안메시 2 жыл бұрын
뉴질랜드스토리는 진짜 매니아겜
@user-oz8nf8rb6t
@user-oz8nf8rb6t 2 жыл бұрын
미노스하고 목소리 비슷한신데 같은분 아닌가요?
오락실 게임의 황제가 왔다! 캡콤 오락실 게임 1부
42:00
SEGA Arcade Games - part 1.
26:59
꿀딴지곰
Рет қаралды 87 М.
PEDRO PEDRO INSIDEOUT
00:10
MOOMOO STUDIO [무무 스튜디오]
Рет қаралды 14 МЛН
SPILLED CHOCKY MILK PRANK ON BROTHER 😂 #shorts
00:12
Savage Vlogs
Рет қаралды 49 МЛН
Ik Heb Aardbeien Gemaakt Van Kip🍓🐔😋
00:41
Cool Tool SHORTS Netherlands
Рет қаралды 9 МЛН
Prank vs Prank #shorts
00:28
Mr DegrEE
Рет қаралды 10 МЛН
다양한 데드씬들만 모아봤다 - 오락실 끔살 특집
29:13
Arcade video games with yokai and occult concepts.
25:31
꿀딴지곰
Рет қаралды 53 М.
마! 이게 국산 오락실 게임이다! - 선아전자 게임들
25:59
Konami Arcade Game Collection - Part1
24:45
꿀딴지곰
Рет қаралды 83 М.
오락실의 풍운아! 아이렘(IREM) 오락실 게임
46:16
꿀딴지곰
Рет қаралды 111 М.
PEDRO PEDRO INSIDEOUT
00:10
MOOMOO STUDIO [무무 스튜디오]
Рет қаралды 14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