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의 풍운아! 아이렘(IREM) 오락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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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딴지곰

꿀딴지곰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꿀딴지곰입니다.
오늘은 아이렘 오락실 게임 특집입니다.
오늘 등장하는 게임은 다음과 같습니다.
문패트롤 (Moon Patrol / 1982)
지피 레이스 (MotoRace USA / 1983)
트로피칼 앤젤 (Tropical Angel / 1983)
스파르탄X (Kung Master / 1984)
로드런너 (Lode Runner / 1984)
스페랑카 (Spelunker / 1985)
쾌걸 얀차마루 (Kid Niki : Radical Ninja / 1986)
미스터 헬리의 대모험 (Battle Chopper / 1987)
알타입 (R-Type / 1987)
이미지 파이트 (Image Fight / 1988)
미궁도 (Kickle Cubicle / 1988)
최후의 인도 (Ninja Spirit / 1988)
비질란테 (Vigilante / 1988)
드래곤 브리드 (Dragon Breed / 1989)
레전드 오브 히어로 톤마 (Legend of Hero Tonma / 1989)
알타입 2 (R-Type II / 1989)
엑스 멀티플라이 (X-Multiply / 1989)
에어듀얼 (Air Duel / 1990)
목수 겐상 (Hammerin' Harry / 1990)
갤럽 : Armed Police Unit Gallop (Cosmic Cop / 1991)
건포스 (Gunforce / 1991)
검호 (Ken-Go / 1991)
후크 (Hook / 1992)
마법경비대 건호키 (Mystic Riders / 1992)
알타입 레오 (R-Type Leo / 1992)
언더커버캅스 (Undercover Cops / 1992)
해저대전쟁 : 海底大戦争 (In The Hunt / 1993)
야구격투 리그맨 (Ninja Baseball Bat Man / 1993)
지오스톰 (GunForce II / 1993)
간만에 게임 개발사 특집으로 찾아왔네요.
그것도 미려한 그래픽으로 이름을 널리 알렸던 아이렘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렘은 참 좋아하던 제작사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 콘텐츠 만들면서 다시 느꼈어요..
아.. 아이렘 짜증난다..
완전 킹받는 게임개발사였네요.. -_-;
그래픽은 너무 좋았지만 사람 빡치게 하는데는 이골이 난 개발사입니다.
어쩐지 아이렘 게임중에 엔딩본게 별로 기억이 안나더라니..
일부 쉬운 게임도 가끔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게임은
혈압오르는 난이도로 유명했던 게임들입니다.
오늘 미처 못다룬 녀석들이 몇놈 있지만..
이놈은 다음에 기회되면
출연못한 개발사 게임들 다 모아서
Honorable Mention 특집을 해볼까 합니다.
오늘도 구독과 좋아요 잊지마시구요~
알람종 눌러두시면 다음 특집으로 찾아갑니다.
꿀딴지곰의 인스타그램 :
/ valmoonk
꿀딴지곰의 블로그 :
blog.naver.com...

Пікірлер: 195
@user-oc5ml6he7g
@user-oc5ml6he7g 2 жыл бұрын
최후의 인도!! 우리동네서 내가 최고 였음..다른 형들이나 아저씨들도 라스트 보스까지 가는 플레이에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고 많은 사람들을 오락실에서 감동반 뻘줌반으로 사색을 하게 만들었음 ㅋ
@thefool4078
@thefool4078 Жыл бұрын
전최근까지도 그 인도가 그인도 인줄알앗습니다
@Asdsdgf22343
@Asdsdgf22343 2 жыл бұрын
아이렘 게임 도트의 매탈릭 질감과 생체의 느낌, 그리고 색의 중첩된 묘한 채도의 그래픽이 너무 좋았습니다 . 알타입을 오락실에서 처음본 날은 컬쳐쇼크 였지요.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꿀딴지곰
@꿀딴지곰 Жыл бұрын
메탈릭 질감과 생체 표현 ㅋㅋㅋ 딱 포인트를 짚어주시네요.
@ssonsang1
@ssonsang1 Жыл бұрын
아이렘 특유의 색감은 보는순간 "이거 아이렘꺼다!!" 할 정도로 당시 독특한 그래픽이었죠. 후기로 갈수록 색감을 빼고 메탈스러운 차가움과 현실인척 강요하는 색감... ㅋㅋ
@꿀딴지곰
@꿀딴지곰 Жыл бұрын
메탈스럽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
@Wangcott
@Wangcott 2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이렘 하면 역시 만 생각나네요😁 제가살던 동네에서도 꿀딴지곰님이 말씀하신대로 '야구왕'이라고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그나저나 도 아이렘이 만든 작품이였군요!
@user-pf3oq1zc8r
@user-pf3oq1zc8r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했던 게임들이 아이렘 회사 작품들이였군요! 늘 추억 속으로 떠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ㅎ
@yongg12
@yongg12 Жыл бұрын
몰랐던 아이렘 게임들을 엄청나게 많이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DELUSKY
@DELUSKY 2 жыл бұрын
이것도 아이렘이었어? 를 연발하며 즐겁게 잘 봤습니다. 그시절 오락실 다시 가고픈 기분이 드네요..
@faust5737
@faust5737 2 жыл бұрын
선댓글 후감상 잘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alchemira
@alchemira 2 жыл бұрын
추억 돋네요. 정주행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락실 슈팅게임 전문가(?)로서 첨언하자면 R-Type 2는 1편보다 훨 쉽습니다. 한 번은 타지방 오락실 들어가서 플레이 했는데 무식한 오락실 주인이 4방향 레버를 달아놓은 것을 동전 넣고서야 알았습니다.... 그런데도 1코인 클리어 했습니다. 1편같았으면 어림도 없는 일이죠. Image Fight 난이도는 100% 동감합니다. 저도 몇 판 해보고 바로 포기했을 정도니까요. 그리고 최후의 인도...... 마지막 스테이지 동굴낙하는 그냥 돈 꼬라박아가며 외우는 수 밖에 없습니다.
@꿀딴지곰
@꿀딴지곰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1편은 그 시절 오락실에서 자주해서 익숙했는데, 2편은 거의 오락실에서 본적이 없다보니 제겐 특히 더 어려웠던거군요 ㅋㅋ
@Denki876
@Denki876 Жыл бұрын
아이렘 게임들 참 재미있었든데~~~ 추억의 회사가 되었네요.^^ 즐겁게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Laitwave
@Laitwave Жыл бұрын
문패트롤 반갑네요. 어릴 적 연신내 오락실에서 생애최초로 원코인 클리어 했던 게임 ^^
@ZZangpaul
@ZZangpaul Жыл бұрын
아이렘이라는 회사는 처음 듣는데 이렇게 또 하나 알게되네요. 역시 꿀곰님의 게임지식들은 대단하단말밖에.. 꿀곰님 목소리가 좋아서 항상 작업할때 틀어놓으면 마음이 편안해요 ㅋㅋ
@꿀딴지곰
@꿀딴지곰 Жыл бұрын
=ㅂ=)a 감사합니다.
@SaitoCheonJun
@SaitoCheonJun Жыл бұрын
아이렘을 모른다면 오락실 시대 사람이 아니거나 그냥 신경안쓰고 겜하는 타입였겠쥬 모를래야 모를수가 없는데
@user-qb2vh4ep7m
@user-qb2vh4ep7m Жыл бұрын
33:00 스필버그옹의 상상력 리즈 시절에 만든 동명 영화 후크를 게임화햇죠. 아 그리운 그 시절들.. ㅠ
@user-pz7ex9de1l
@user-pz7ex9de1l 2 жыл бұрын
오락실에서 하고 싶었던 게임들인데, 대부분 어려웠던 게임들이라 주로 뒤에서 구경만 했던 게임이 많이 보이네요.
@S94905
@S94905 2 жыл бұрын
와~ 아이렘이라는 사명은 처음듣는데.. 이렇게 명작들이 많았다니~!
@rucalician
@rucalician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게임들은 나중에 보면 아이렘 게임이 많았네요 ㅎㅎ 그때 오락실에 보이던 게임회사들은 거의 한정적이였던거같기도? ㅎ
@arcayjae
@arcayjae Жыл бұрын
이형님 영상 하나하나가 초고퀄!!!
@pharangory
@pharangory 2 жыл бұрын
80년대 아이렘을 대표하는 작품은 알타입과 최후의 인도 같습니다. 알타입은 슈팅 게임에서 초거대 전함을 등장시킨 최초의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당시에 그 어마어마한 박력에 압도당하는 느낌이었죠. (심지어 PC엔진 이식판이 어마어마하게 잘나왔죠…) 최후의 인도는 엔딩에서의 충격적인 반전이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이 작품도 PC엔진 이식판이 어마어마하게 잘 나와서 메가드라이버였던 제 속이 무척이나 쓰렸습져… 특히 백그라운드가 한 장인 PC엔진에서 구현한 이 게임의 다중 스크롤은 정말 놀랍습니다. (래스터 스크롤로는 구현할 수 없는 다중 스크롤을 구현해버렸…) 초반부인 대숲을 다중 스크롤로 이식한 건 지금 봐도 불가사의합니다. (나중에는 코나미도 그라디우스2의 이식판에서 비슷한 짓을…ㅎㄷㄷㄷㄷ)
@꿀딴지곰
@꿀딴지곰 Жыл бұрын
PC엔진을 좋아할수밖에 없는 이유죠.. =ㅂ=)b
@dspark4068
@dspark4068 2 жыл бұрын
와 문패트롤. 어릴 때 컴퓨터학원 애플2에서 하던 바로 그 게임!! 추억이네요 ㅜㅜ
@user-uu5xo1dz8w
@user-uu5xo1dz8w 2 жыл бұрын
영상보면서 왠지모르게 닌자 베이스볼, 쓰리원더스가 생각났는데 닌자베이스볼은 아이렘에서 만들었군요ㅋㅋ
@YesYes-om5se
@YesYes-om5se 2 жыл бұрын
초딩 때 집에서 패미콤으로 로드런너 1.2 깬다고 고생했는데 1은 쉬웠는데 로드런너2가 진짜 1스테이지부터 초딩 때는 너무 어려운 루트여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3달 정도 로드런너만 붙잡고 1.2 다 클리어했었는데 추억이네요
@segasaturn6800
@segasaturn6800 Жыл бұрын
해저대전쟁, 후크, 목수겐상, 닌자베이스볼은 오락실 가면 한판은 꼭 플레이했습니다 ^^ 어느 하나 엔딩 본적은 없지만 할때마다 재밌었네요 ㅎ
@KULtB
@KULtB Жыл бұрын
소개된 게임들 중 가장 좋아하고 즐겨했던 게임들은 미궁도, 해머링 해리, 후크,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이네요. 비록 친구가 없어 4인용게임을 혼자 하긴 했지만... 크흙... 뭐 덕분에 포켓츠나 녹색 차지하겠다고 싸울 일은 없었 ㅋ 직접 해본, 어깨 너머로 구경하며 즐겨본 추억의 게임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user-cf9dn9of3i
@user-cf9dn9of3i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니까 "이 게임도 아이렘에서 만든거였어?“ 라는 생각이 드는 게임들도 있었네요. 후크가 캡콤에서 만든 건줄 알았는데 아이렘 제작이었다니 ㄷㄷ
@user-og1pd8cp3h
@user-og1pd8cp3h 2 жыл бұрын
언더커버캅스는 처음봤을때 좀 기괴한 분위기에 그래픽도 특이해서 신기한 게임이었습니다. 닌자베이스볼은 최고 인기 게임중 하나였죠
@user-pq3pn3bi5s
@user-pq3pn3bi5s 2 жыл бұрын
아이렘 게임들 정말 빡치는 난이도로 기억나네요 후크 언더커버캅스 야구왕은 정말 재미있게 즐겨했었던 기억이나네요 영상 고생하셨어요 😊
@byullbam
@byullbam 2 жыл бұрын
와.. 저 잠수함게임은 한번 보고 그래픽이 너무 멋져서 꼭 보일때마다 하곤 하던 게임이었죠!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이름도 까먹어서 그냥 잠수함게임으로 알고있었는데 .. 너무 어려워서 두세판 가면 리타이어했던 게임입니다
@user-tu9kx7it3g
@user-tu9kx7it3g 2 жыл бұрын
드디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제작사 아이렘의 차례군요! 다른 제작사와 차별되는 저 압도적인 도트 그래픽. 장인 정신이 없으면 불가능한 것이겠죠. 다행히 그 계보가 메탈슬러그로 이어지고 있지만, 아이렘이 다시 뭉쳐 언더커버캅스의 후속작을 내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 만큼 그 아포칼리스 세계 묘사는 발군이었습니다.
@koreaxbox
@koreaxbox 2 жыл бұрын
오! 아이렘! 잘 감상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user-mi2us6id7d
@user-mi2us6id7d 2 жыл бұрын
왜이렘....ㅋㅋ...아이렘 게임도 정말 재미있게 했었네요.
@bryanj_today
@bryanj_today Жыл бұрын
영상 기다렸습니다~😄
@hano1272
@hano1272 12 күн бұрын
이런 퀄리티 영상을 볼줄이야.감사합니다
@mp.3studio683
@mp.3studio683 2 жыл бұрын
오~ 정말 애증의 아이렘;;; 다른건 포기했지만, 언더커버 캅스는 미식축구 남자로 원코인 클리어 가능했습니다ㅎ 초딩 때 우리동네에서 그 게임만은 제가 No.1이었죠ㅋ
@user-hx9hn9oo7e
@user-hx9hn9oo7e Жыл бұрын
80년 초... 제가 초1때 우리동네 만화방에 탱크 바탈리온, 동키콩, 스크램블, 문패트롤 총 4대가 가동중이었는데 다른 게임들은 도트가 튀고 프레임이 끊어지는 느낌이라면 문패트롤은 부드럽고 섬세한 움직임과 다중스크롤 등 여러 화려한 요소들 때문에 넋놓고 데모만 뚫어져라 구경한적이 많았죠. 특히 월면의 지형을 따라 움직이는 바퀴가 예술이 었는데 생각해보면 메탈슬러그 같은 게임이 그냥 나온게 아니라 다 저 시절의 장인정신에서 비롯된듯 합니다.
@minpeter66
@minpeter66 2 жыл бұрын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
@Ghise8
@Ghise8 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즐겼던게임중 아이렘 게임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어요 ㅎㅎ 다음에 반프레스토 게임들도 한번 다뤄주세요
@꿀딴지곰
@꿀딴지곰 Жыл бұрын
엌ㅋㅋ 반프는 생각도 못해봤네요 ㅋㅋㅋ 썰을 풀만한지 찾아보겠습니다.
@jaeyoungyoon3993
@jaeyoungyoon3993 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게임 아카이브 채널 꿀딴지곰
@ruddl1001
@ruddl1001 Жыл бұрын
오... 재밌게 했던 오락실 게임이 대거 포진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pmj1554
@pmj1554 Жыл бұрын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이 아이렘에서 만든 줄은 몰랐네요. 후크나 언더커버 캅스 등과는 원체 느낌이 달라서...어릴 적에 초록색 꼬마 캐릭터 고른다고 서로 싸우던 기억이 나는군요.
@꿀딴지곰
@꿀딴지곰 Жыл бұрын
그림체가 전혀 다른 느낌이죠 ㅋ
@johnrow76
@johnrow76 2 жыл бұрын
우리 동네에 있던 오락실들 중에서는 해머린 해리라고 제대로 표기한 곳은 없었고 전부 망치로 적혀 있었음. 솔플로 원코인 가능했던 유일한 아이렘 게임. 언더커버캅스도 북미판은 초필이 안나가지만 일본판은 초필이 나간다는 걸 게임잡지에서 보고 일본판이 있는 오락실을 찾아서 모르는 동네까지 쑤시고 다녔던 기억.
@user-mo7tq2pr3s
@user-mo7tq2pr3s 2 жыл бұрын
아이렘 특유의 도트는 엄청 깔끔하다기보다 먼지 풀풀나는? 먼가 구제스런그런 느낌이라서 참 좋아했는데..메탈슬러그 처음 봤을때 회사명이 다른데 느낌이 같아서 신기했죠 ㅎ
@꿀딴지곰
@꿀딴지곰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손이 두배로 더 갔을겁니다. =ㅂ=a 도트로 빈티지 느낌 같은거 내는데 도가 텄죠.
@monday314
@monday314 2 жыл бұрын
해저대전쟁 그래픽은 지금 봐도 감탄이 나오네요.
@truck8080
@truck8080 2 жыл бұрын
마법 경비대 건호키라는 게임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듯 ㅎㅎㅎ 진짜 많이했던 기억이
@N_rabbit117
@N_rabbit117 Жыл бұрын
문패트롤이 아이렘이었군요! 이거 너무 재미있게 즐겼는데 마지막z코스른 못캐봤죠
@tjdtn111
@tjdtn111 2 жыл бұрын
아이렘이 참 게임 비주얼이나 게임성이나 수준 이상으로 잘 만드는 회사였는데 그놈의 난이도가.....
@dreamdh2001
@dreamdh2001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추억속에 게임들을 몇개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레트로메다-뮤직숏
@레트로메다-뮤직숏 Жыл бұрын
기다려지고 꼭 보는 유일한 게임유튜브는 꿀딴지곰 입니다! 이번 영상의 범인은 끝까지 안본 사람이 아닐까요?ㅋㅋ 이미지 파이터는 장르를 '싸이코 슈팅'이라 해야겠어요 난이도가;;;; 커피믹스 두봉은 해야 할만한 분량이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봤습니다👍
@꿀딴지곰
@꿀딴지곰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잡았다 범인! 시청완료 감사드립니다. =ㅂ=)/
@iseat8543
@iseat8543 2 жыл бұрын
퇴근길 딱 좋은 분량입니다
@nrk6187
@nrk6187 2 жыл бұрын
스펠런커는 원작이 따로 있었다는게 제일 놀랐습니다.ㅎㅎ 세상 제일 약한 주인공이라 직접 깨지는 못하고 나중에 유투브에서 다른 고수들 깨는거 보고 대리만족했는데, 영상에서 처음 알게된 낮선 게임들 상당수가 엄청난 난이도로 유저들을 곤란하게 했다는 것이 많았다는건 왠지 코나미도 잠시 연상이 되었습니다. 어쨌든 아이렘도 당시는 몰랐어도 중요하고 의미있는 게임들 많이 만들었던 좋은 회사였네요
@_tv4063
@_tv4063 2 жыл бұрын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니 목 상태가 안 좋으신거 같은데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user-fl5xu2id2t
@user-fl5xu2id2t Жыл бұрын
오락실에서 살다시피했던 저는 대부분 아는 게임이네요. 아이렘 게임은 난이도가 높기로 유명하긴 하지만 의외로 엔딩을 보거나 무한 엔딩버전의 경우 최소 1회 클리어한 게임이 꽤 많네요. 전 독한 놈 소리 들어도 할 말 없겠군요. :)
@user-oh9oe3qz6l
@user-oh9oe3qz6l Жыл бұрын
이 게임이 아이렘꺼였어? 하며 몰랐던것들을 많이 알게 되었네요^^
@user-lz3fd1nj6q
@user-lz3fd1nj6q Жыл бұрын
10:42 딱 보자마자 R타입 기체 떠올랐는데 바로 나오다니.. 바로 뒤 슈팅도 다 그쪽이군요.. 패널티 스테이지까지 다 보던 것 이구만 40:50 아니 이게 아이렘이라고 !?
@user-ih9sh4jy4c
@user-ih9sh4jy4c Жыл бұрын
문패트롤 2000년도쯤 스카이핸드폰에 기본게임으로 있었어요ㅎㅎ
@dalcom-choco
@dalcom-choco Жыл бұрын
아이렘 하면 저는 알타입하고 언더커버컵스가 생각나네요~ 언더커버컵스는 정말 뭔가 멋있는 느낌이 좋았죠! 문패트롤하고 스파르탄 엑스가 아이렘 것인지는 당시 제작사명에 관심이 없었어가지고 몰랐었네요~
@TV-tv6sr
@TV-tv6sr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게임이 정말 좋아했던 것들인데 아이렘이란 네임은 첨듣는거에 소름..
@dowonson7467
@dowonson7467 Жыл бұрын
후크는 영화랑 달리 게임에선 피터 팬이 회춘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왜 로빈 윌리엄스 아닌가 싶었던ㅋㅋ
@user-km1eq5io8u
@user-km1eq5io8u 8 ай бұрын
풍운아는 최향남이죠~
@user-wj4wh3mr2t
@user-wj4wh3mr2t 2 жыл бұрын
썸네일이 강력하다!
@glgdsmk
@glgdsmk 2 жыл бұрын
irem게임은 미친듯 어려버서 손이 많이 안갔었던 기억이
@5yqhy35yhq5uyhqjths
@5yqhy35yhq5uyhqjths Жыл бұрын
선추천 후감상
@MinC-KIM
@MinC-KIM 2 жыл бұрын
데이터 이스트와 아이렘 게임들이 제 주머니의 동전을 잘 털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오늘 영상 나온 게임중에 헤머링 헤리만 원코인 클리어 했었네요.
@user-bj2uk8qb4m
@user-bj2uk8qb4m 2 жыл бұрын
그래픽 진짜 이뻐요 그나마 해머왕해리 후크 야구왕정도는 원코인되던거였죠
@cheeseburgerboyo
@cheeseburgerboyo Жыл бұрын
아이렘감성이 뭔가 좋아유 ㅋㅋㅋ
@dongwonkim_kdw
@dongwonkim_kdw Жыл бұрын
쿵푸 마스터 저희는 4층보스를 거지라고 불렀어요 ㅋ. 저도 오락실에선 기후 마메로든 5층까지는 진입하는데, 5층 보스는 아직도 -_-;;
@user-pn5ny3bl9e
@user-pn5ny3bl9e Жыл бұрын
완존 공감합니다. 후크 언더커버캅스 야구닌자배틀같은 3~4인 횡스크롤 격투게임은 꼼수도 있고 해서 원코인이 매우 쉬운편이었고 건포스도 오락실에서 원코인 한기억있지만 그외에는 난이도가 다 거지같이 어려운게임만 있네요 이게다 아이렘 게임이었군요 이중에 미궁도는 원코인 할정도로 실력 늘린게 내가 생각해도 대단한듯.. 스페랑카 이넘은 극악의 난이도 게임중 최상위중 하나라는데 아이렘 게임중 유일하게 안해본 게임이지만 난이도는 상상이 갑니다.
@jasonpark3268
@jasonpark3268 Жыл бұрын
진짜 93년도 까지 오락실 열심히 다녔는데 추억돋네요 철들고 흥미가 떨어지니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trouble196
@trouble196 Жыл бұрын
Hook는 로빈윌리엄스 주연의 영화 hook를 게임화한 것입니다. 등장 인물들이 영화에 등장했던 캐릭터 그대로 나와서 재미를 더해주지요. 저의 학창시절 최애 겜 중 하나였습니다
@CatpapaTV
@CatpapaTV Жыл бұрын
이미지 파이터.... 진짜 욕하면서도 도전하게 만든 게임이죠. 막장 드라마를 욕하면서 보는 것처럼.
@jhonlee7975
@jhonlee7975 2 жыл бұрын
심장이 아니잖아요 ㅎ
@user-ro8td3qz5q
@user-ro8td3qz5q 2 ай бұрын
와!!! 대작게임은 전부아이렘이었네요
@user-qw6jh7ep4m
@user-qw6jh7ep4m 2 жыл бұрын
스파르탄x와 닌자베이스볼 그리고 pc원인 저의 초중학교 시절을 책임진 게임들
@user-fe5er8vj1b
@user-fe5er8vj1b Жыл бұрын
아이렘.. 츠지모토 켄조 캡콤 창업주의 이름을 처음으로 알게된 회사였습니다. 나중에 아이렘을 나와서 캡콤이라는 회사를 만든.. 아이렘 겜들도 재밌게 즐긴게임이 많았습니다. 언더커버 캅스는 파이널 파이트에 조금 질리기 할 무렵 뭔가 독창적인 재미가 있어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ㅎ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
@user-nd2js4qy6b
@user-nd2js4qy6b 2 жыл бұрын
ㅠㅅㅠ 영상 잘보았습니다 야구 격투 리그겜 ㅎ 화면이 복잡해져도 딱히 느려진다는 느낌을 안받네요 ;;ㅎ 최적화가 쩐듯 ㅎㅎ 4명이서 할수있는겜이 진짜 잼났죠 ㅠㅠ 던전앤드래곤 , 골든엑스 데스아더복수 , 어벤져스 ? 랑 야구격투리그 죠 ㅎㅎ
@dhlee1219
@dhlee1219 Жыл бұрын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의 일본이나 북미의 흥행참패는 정말 알 수가 없음... 이 명작이 왜 잊혀진건지...
@user-lt7mq6mb4w
@user-lt7mq6mb4w Жыл бұрын
40:54 국내 게임제작사 인 CRT게임즈에서 닌자베이스볼 배트맨 2 제작예정이라서 기대되네요
@user-bg4lt8nf3g
@user-bg4lt8nf3g Жыл бұрын
아이렘 게임은 참 좋아했었는데 엔딩은 커녕 4스테이지 넘어간 게임도 드물 정도였죠 ㅎㅎ 특히 최후의 인도는 당시 오락실에서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엔딩보는 사람을 한 번도 못봤을 정도였어요.
@myungsuyu1508
@myungsuyu1508 Жыл бұрын
오락실에서 봤던 게임들 중에 슈팅 및 횡스크롤 게임중에서 인상 깊었던 게임의 제작사가 아이렘이였군요 . 특히 닌자베이스볼 게임은 게임 출시한 곳(일본)과 타켓팅한 지역(미국)에서는 망했는데, 한국에서는 오락실게임에서 흥했는데 ㅋ
@valken5119
@valken5119 Жыл бұрын
언더커버캅스 북미판도 나중에 알파버전을 따로 출시해서 초필살기 사용 가능해졌습니다. 단 일본판에서 여전히 변경되지 않고 삭제된 요소는 몆몆 있긴 하더군요.
@rigohdeez
@rigohdeez 2 жыл бұрын
아이렘은 진짜 전설이다
@MS-ut4yv
@MS-ut4yv 2 жыл бұрын
최후의 인도는 진짜 사람이 깨라고 만들어논건지 의심이 갈 정도입니다 그나마 아이렘 후반기에 만들어진 후크나 언더커버캅스 닌자베이스볼 정도가 난이도가 무난했을정도네요
@user-sf2sw3ip6j
@user-sf2sw3ip6j 2 жыл бұрын
아이렘의 게임은 명작이 참 많아서 좋아하는 게임사 입니다
@user-mb4hs4dk5b
@user-mb4hs4dk5b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보니 아이렘이 벨트스크롤 액션과 슈팅게임 명가였군요
@Jason2001.
@Jason2001. Жыл бұрын
도트 그래픽을 잘 다루고 플레이어들의 심리를 갖고 놀았던 아이렘, 특히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과 건포스 2는 아이렘이 마지막 불꽃을 태운 증거이기도 하죠. 그 중에서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은 와패니즈 성향을 지닌 액션 게임인데, 미국과 일본에서는 폭망했고 한국에서 초대박을 쳤다는 것이 아직도 의문스럽네요. 마치 2006년 WBC 2라운드에서 대한민국이 미국을 꺾은 것에 의문을 둔 느낌이랄까요?
@Hariken81
@Hariken81 2 жыл бұрын
CRT게임즈가 닌자베이스볼배트맨의 리메이크를 만든다고하는데, 원작의 미친퀄리티를 넘어선 피조물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우려가 되기도..
@Aggressive_Osaka8272
@Aggressive_Osaka8272 2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 아이렘 게임중 원코인 클리어 한 게임이 몇개 빼고는 거의 없었네요...... 해저 대전쟁하고 메탈 슬러그1하고 뭔가 닮았다는 느낌을 못지웠었는데 그런 비화가 있는 줄도 몰랐구요 ㅎㅎ
@SaitoCheonJun
@SaitoCheonJun Жыл бұрын
잘레코와 더불어 자기색깔 제일 확실한 게임사
@user-om9op7yo2b
@user-om9op7yo2b 2 жыл бұрын
살아계셨군요
@patrickchoi9120
@patrickchoi9120 Жыл бұрын
건포스 인더헌트 보면 메탈슬러그는 도트를 대충 찍은거처럼 보이는군요 ㄷㄷㄷㄷ 역시 도트장인 아이렘...
@28lm30
@28lm30 2 жыл бұрын
아이렘의 벨트스크롤 게임들은 난이도가 극과 극으로 나뉘었더군요. 정확히는 꼼수 숙달이 얼마나 쉬운지가 주요 관건이었지만. 후크의 경우에는 저희동네는 1P는 피터팬 2P는 포켓으로 선택하는게 거의 필수였는데 피터팬은 전방+공격으로 나가는 발차기가 데미지랑 판정이 매우 좋아서 잡몹전은 물론 보스전에서는 필수로 익혀야하는 테크닉이었고 포켓은 사기급의 점프공격이랑 점프중 바닥에 닿기직전 A+B로 발동되는 전방돌진기의 발동조건이 가장 쉬운데다 다운중 공격하는 무차별난타의 손맛은 중독될 정도..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은 블루를 제외하면 3캐릭 뭘 골라도 원코인 클리어가 가능해서 특히나 자주하던 게임이었는데 일부 중간보스랑 최종보스전은 정석대로 상대하면 말도안되는 난이도를 보여주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은 잡기꼼수를 기본적으로 숙지하고 있었다보니 너도나도 원코인 클리어가 가능해서 이쪽에만 서로 하려고 줄이 쭉 서있는 진풍경이.. 반대로 언더커버캅스는 당장 2스테이지만 가도 잡몹들의 패턴이나 피격중 강제반격도 심심찮은데 2스테이지부터 보스전은 다운되면 무조건 기상반격에 공격하려고 가까이 가도 즉각 반응해서 공격하거나 점프공격을 시도해도 바로 카운터를 먹이는터라 2스테이지의 경우 보스 공략법이 중간에 나오는 병아리(HP소량회복)들을 보스전까지 끌고가서 그거 먹고 잠깐 무적시간 발동할때 패야하는 어처구니없는 공략법이 필수였는데다 당시 동네오락실에 있던건 안그래도 높은 난이도를 더 흉악하게 만든 해외판 이었다는게 결정타였습니다. 당연히 당시 원코인클리어는 구경도 못하고 2스테이지도 못뚫어서 아무도 안하는바람에 얼마못가서 금방 사라져버린 비운의 게임이었죠.
@꿀딴지곰
@꿀딴지곰 Жыл бұрын
역시 언더커버캅스 난이도는.. ㅠㅠ
@game-man
@game-man 2 жыл бұрын
주옥같은 회사죠...
@345153434
@345153434 2 жыл бұрын
와 쩐다 쩔어
@user-fi5kc3qt3i
@user-fi5kc3qt3i 2 жыл бұрын
후크 유일하게 원코인 가능한거네요 ㅎㅎ 후크는 포켓 원코인이 우리동네 국룰인데 ㅋ
@kgbbank
@kgbbank 2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은 아이렘 특집이네요. 제 경우는 80년대 게임들은 거의 모르겠네요. 본 영상에서 제가 아는 게임이라고는 스파르탄X, 로드런너, 알타입, 목수 겐상, 언더커버캅스, 해저대전쟁, 야구격투 리그맨 정도네요. 스파르탄X는 아케이드판이 아닌 패미컴판으로 플레이 해봤습니다. 로드런너 역시 제작한 패미컴판을 플레이 해봤습니다. 근데 허드슨 제작이었다니, 이건 몰랐네요(...). 알타입의 경우는 게임잡지등을 통해서 게임의 존재는 알고 있었습니다만, 게임 영상은 최근에 보게 되었습니다. 목수 겐상은 직접 플레이 하지는 않았지만, 구경은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구경만 해도 꿀잼...^-^b!!! 언더커버캅스는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었죠. 다만,리뉴얼판인 언더커버캅스 알파는 직접 해보지는 못하고 구경만 실컷 했습니다(...). 당시 저는 돈 없는 코찔찔이 초딩이었던지라, 직접 플레이 하는 것보다는 구경하는게 더 꿀잼이었던지라...ㅡ.ㅡa;;; 특히 필살기 커맨드를 몰랐던 것도 구경만 하는데 한 몫 했죠. 요즘이야 인터넷 뒤지면 되겠지만, 당시에는 정보 얻기가 쉽지 않았죠. 게다가 당시에는 게임잡지라는 존재도 몰랐던 시절이었던 터라... 어쨌든 언더커버캅스는 저에게는 추억의 게임입니다. 해저대전쟁도 구경만 줄창 했습니다(...). 야구격투 리그맨은 플레이 할 기회가 있었는데도 어째서인지 플레이는 안 하고 구경만 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 그랬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leejh9433
@leejh9433 2 жыл бұрын
언더커버캅스 두번째 스테이지 보스는 트릭을 쓰면 쉽게 깰 수 있었죠
@user-gt7rw8jt1s
@user-gt7rw8jt1s Жыл бұрын
80년대는 오락실안다녀서 애전겜들은 모르는겜 많내요
@68chun28
@68chun28 2 жыл бұрын
스파르판 엑스- 이소룡이 진짜 동경하던 게임. 다크소울 저리가라의 난이도.
@ultrabakas5675
@ultrabakas5675 2 жыл бұрын
아이렘 겜은 정말 재미난 게 많아서 계속 붙잡게 되더라구요. ^^
@user-gq4wf7hi5p
@user-gq4wf7hi5p 2 ай бұрын
진짜 어려운 겜만 있네요.. ㅡㅡ 나쁜 제작자넘들 그래도 명작들 많내요 💖
@user-eu2wd2fk7s
@user-eu2wd2fk7s Жыл бұрын
AVGN이 극찬한 베이스볼닌자 폭망한게 이해가 안된다 했죠. 빨강이 주인공 인듯한데 초록이 제일 많이 초이스된다는게 ㄷㄷㄷ. 파랑 콕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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