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무시하고 외모비하하는 시부모님께 참교육 🍾사이다 먹인 썰 [영상툰I사이다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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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_lions_el3]

그렇게 며느리가 맘에 안들면 상견례부터 반대를 하시지 왜 결혼을 허락했나요ㅡㅡ 다행히 남편이 아내 편을 들어주긴 한데 차라리 연끊고 둘만 행복하게 사시지...ㅜㅜ

[@user-jq5su4xb2b]

손절안한 며느리가 착하네

[@user-uo9id7mi2g]

교양이라고는 없이, 심술만 더럭더럭.... 저런 어른들이 넘 싫네요! 제발좀 따뜻하게 이해해주고 격려해 주세요! 힘이되어 잘 살듯 하네요! 착하시네요! 🥰

[@user-xr5gh9mb4u]

ㅣㅣㅇ

[@user-kj9dd6zy9m]

진짜 며느리한테 폭언하는 시어머니는 자기 아들이 그런 말 들으면 기분 좋은가..ㅡㅡ 개념도 없고 생각도 없고 심술만 그득그득 어휴 나이먹고 정말 답이 없음

[@Mingcream]

이건 시아버지가 그런 것 같은데요... 왜 시어머니 욕만...

[@julee0353]

@@Mingcream 둘다 똑같음

[@Mingcream]

@@julee0353 둘 다 똑같으면 둘 다 욕먹어야하는데 시어머니만 욕먹길래 말한 거임.

[@julee0353]

심술보가 덕지덕지 붙어있는 시부모들은 손절이 답

[@user-hr1lv7po7g]

어른이 존경받을려면 어른다워야 됩니다. 나이만 많다고 어른이 되지는 않읍니다. 특히 모시고있는 부모님이 어른답지 못하면 속이 많이 상하시겠으요. 그나마 남편이라도 알아주시니 다행입니다. 무시하세요.

[@user-gy8ip3in1n]

울 시부모님 남편앞에서 저러시다 크게 당하시고는 남편 눈치보며 안하시던데...울 랑이는 그래도 믿지를 못하는지 시댁가면 잠시도 혼자 두지를 않아요.이십년이 훌쩍 넘었는데도 변하지않은 내사랑 고마워요.사랑해요♡~♡

[@user-nj4ld2lk3h]

부럽네요 부부사이좋으면 부부만큼 친한친구가 없죠

[@user-gy8ip3in1n]

감사해요^~^ 친구가 아닌 아가야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아가야가 없다보니...

[@Pettiger]

이래서 남편의 역활이 중요하다는거죠. 중립지킨다 어줍짢은 변명으로 방관자하는 것들은 초등교육부터 다시 배워야함.

[@user-ey2sk9dx8i]

말 한마디로 천냥 빚 갚는게 아니라 천냥 빚을 얻을 사람이 시아버님이시네요!

[@user-cg4lh1wb6m]

안보고 사는게 답.. 그냥 죽어도 안보는게 나아요

[@_mu_mu__]

남의 귀한 딸한테 저런 소리를 하다니! 아들이 이혼을 해야 정신을 차리려나요?

[@gayounglee4505]

남의 귀한 딸에게 참… 시댁하고 손질 하는 거이 답이죠…

[@user-un8cv1dt6d]

그나마 남편이 안 닮아서 다행인데 무지 속상하겠다. 당하지만 말고 야무지게 갚아줘야 본인들도 조금이나마 알꺼임!

[@user-ey4mm1wc1d]

며느 님 속시원하게 시아버지 한방 먹였네요 말 한부로 하는 사람있어요 감사합니다

[@user-pu4by1ss6f]

제 시모는 제가 살 쪄도 네가 딱 맞다 보기 좋다 아들이 살 빠져도 원래 쟤가 살이 안 찐다 그러셨는데 항상 그런 말씀이 고마웠어요 올해 아흔 넘으셨어요 요즘 이런 시부모가 있다니 놀랍네요

[@ES-nn4ny]

자기가족이 되었으면이쁘게보고 잘해줘야되는데.. 시부모가 현명하지못하네요

[@cannonhitter37]

와 진짜 노인네들 선 제대로 넘었네 개 이름을 며느리 이름을 쓰지 않나.. 자기 손주한테까지 깽판치고 자빠졌어

[@user-sf1gm1lp1x]

그나마 다행인건 남편은 정신상태가 잘박혀 있네요 부모 안닮은게 천만다행임 아니 저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며느리가 못마땅 해 할거면 애초에 결혼을 시키지 말던가 왜 이렇게 불만이 많으신지 심보를 좋게 써야지 심보를 시부모가 저리 심보가 고약해서야 원 쯧쯧 어찌 된것이 시아버지나 시어머니나 둘다 똑같냐 부창부수냐?ㅋㅋ 자기 아들만도 못하네 나이먹은 어른이 저리도 개념이 없으니 참

[@junzhu7771]

며느님 너무 착하시네요ᆢ

[@user-dg8hx2em3y]

저런인성이면 전화안주고 안찾아오는게 마음편하겠어요

[@kyung815]

개이름을 며느리이름을 ~~시부모 미친거같다 제정신 아니네

[@user-ks3bw6sf3c]

은근히 생각없이 막말하시는 노인네들이 많음 못 배운 표를 내는건지 ㅡㅡ+

[@user-dv7pw4yz4x]

인간 영희는 시부모님 보기 싫네요 안녕히 계세요 해줬음 하는 마음이 간절했어요ㅋㅋㅋ 현실적으론 어려운거지만요ㅠ 잘보고가요~

[@bong_unni]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d7oq4sh2l]

자기밖에 모르고 배려없는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 대부분 내면에 열등감, 상처 많더라구요! 우리집 얘기인줄ㅋㅎㅎ

[@user-mx6ju1xx4e]

시부모님 라는 사람 너무하네요 정말로요 사람이 사람답게 행동하세요

[@user-rg2hc7tp4i]

진짜 저런 시부모가 있을까?이해할수 없는사연이다 ㅡㅡ

[@user-jb7ip5un1m]

아무리 시부모라도 남의집 귀한 딸한테 저러고싶나.

[@masapark846]

별로 잘난집도 아니면서 며느리한테 저렇게 하대하면 누가 잘할라고 하겠냐

[@Circles18a]

남편이 쵝오다.

[@user-bb5xh2vi4f]

ㅋㅋㅋㅋ매사 툴툴거리는 어른들있음ㅎㅎ 울집에 그런사람있어서 공감ㅋㅋ 이런사람들 공통점 ㅡ 다먹고 맛없다고 툴툴~

[@TV-lk7hc]

대접을 받고싶으시거든 대접받은대로 행동하세요..지 얼굴에 침 뱉기지~~에휴!!빌어먹을 노인네들.

[@user-rm8uh4sj4x]

시부모님이 매너가없으시고 개념을 밥말아드셨는데 며느리한테 어떻게 막말을 하는지.. 어이없어서 말이안나오네요.. 그리고 시아버지가 며느리 다리왜쳐다보는데? 자기는 얼마나 위대하게 살아길레 며느리무시하는지.. 교양있는집도아니면서 왜 센척을 ㅋ ㅋ

[@user-vq8ws7nb9p]

저건 아들이 잘못한거다. 지부모 지가 간수해야지.

[@user-yc7bc7jg2r]

?

[@user-vq3rc6bb6x]

@@user-yc7bc7jg2r 남자라서 모르나보네 저럴때 아들이 부모님한테 지랄해야 해요 부인이 지랄할수 없잖아 혈육이 지랄해서 부모한테 선 지키는 법을 가르쳐줘야지

[@user-yc7bc7jg2r]

@@user-vq3rc6bb6x 그혹시 페미세요?

[@user-vq3rc6bb6x]

@@user-yc7bc7jg2r 페미는 아니예요 갓딩님 부부가 결혼 했잖아요 그 결혼 중심은 부부인데 왜 시부모님이 부인한테 막말 하는데 아들이 가만 있나요? 자식 키우면 버릇 없었면 혼내는 맞잖아요!!! 그럼 부모가 자기 부인한테 저런 막말하는데 아들이 당연 부인을 지켜야죠? 갓딩님은 저게 옳다고 봐요? 근데 나보고 페미냐니 ㅋㅋㅋ 당신의 정신건강 부터 찾아보세요

[@user-yc7bc7jg2r]

@@user-vq3rc6bb6x 아ㅋㅋ 맞는말이긴한더 그렇게 길게글쓰고 후뭇해할거 생각하니 웃기네요ㅋㅋ

[@user-qj1ee3ws7o]

그나마 아들이 편들어 주니 낫죠 자기부모 맘 상한다(?) 나 몰라라 하는 경우도 많아요 우리 부모 성격이 저렇다며... 누군 성격없을까

[@dha7014-g8d]

겨우 그정도로 애교수준으로 한방먹였다고하시는 며느님 성격 순수하시네요.전 진짜 못되먹어서 갖은 복수생각다 나더라구요. 고양이 한마리 선물해드리며 아버님이름 지어서 성철이 이놈 되게 버르장머리없게 생겼죠?이 이름 가진 사람이나 짐승이나 다 똑같더라구요 호호호

[@user-lq5kr3tk7o]

며느리 이름을 어케 강아쥐 이름으로 쓸수 있는지, 시부모님 손주 안보고 싶은가보네오

[@user-ll6xl7xk9q]

부모대접해주지도말고 연끊고사세요! 저런 못된인간들상대안하는게 상수지요

[@user-vn7oc2zp4p]

서로서로 해야할말 하지 말해야할 말들이 있습니다. 말조심합시다 가까운 가족일수록!;;;;;

[@user-ey8ds9pk2o]

남편 착하다

[@user-ol9kx4xz1o]

인정요

[@user-hm6sp7ym4m]

맞아요 한편이되서 속디집는 사람들도 많죠 같이 살자는건지ㅠㅋ

[@jikim331]

인격이 없는 사람은 누가 됬던지 대충 안보고 사는게 최선입니다!👍

[@utube-gasadle]

에이 사이다 아니에요ㅠㅠ더 먹여줘야 되요ㅠㅠ사연자분이 당한 세월이 어딘데 손주한테까지 막말시전 남편분 아니였음 진작 이혼했겠어요

[@user-nc1yq3hl2k]

잘했어요~그런시부모는 안보는게 좋아요

[@user-xz3nu6vz1f]

저런인간들 때문에 나이들면 죽어야지~~라는 말이 있는것같음

[@sunyajung1]

난 며느리도 있고 사위도 있는 올드 우먼 그래도 진실로 그 따위 시부모라면 거리두기를 하고 외롭게 지내도록 해야죠 신랑이 같은 과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소가족으로 만족하고 행복하시길 ❣💏 화이팅!

[@user-vq1mr6ym2v]

잘했다 며느리

[@jungsukkim7731]

잘 했어요. 저렇게 해서라도 깨우칠 수 있다면 뭐… 왕래 안하는 거 좋지요..

[@teddyho559]

시부모들은 늘 화나있는 모습의 그림 ㅋㅋ

[@user-mq5mn9dv6j]

저정도면 노망이지. 손주보고 성깔있다고 하는 시부모 없지.

[@user-yc7bc7jg2r]

ㄷ

[@user-rd1jq8zx5x]

잘하셧네요~ 어른이 애기안테할소리가!! 무식하긴ㅉㅉ 또그러심 더쎄게나가세요

[@라일락향기-q6k]

시아버지 사랑은 며느리라는데 저 시아버지는 어찌 저리도 고약하노? 참 어리석고 한심하다

[@user-mc9ze3im1h]

이게 사이다라면 전 차라리 맛있는 고구마를 먹겠어요.이게 사이다라고 올린 썰이라니 환장 하겠네

[@user-qd1wo4nw3g]

저런 어른들은 바른소리 팍팍해줘서 입 못 떼게 해야 해여

[@user-ez2ix6mr2p]

아주 잘했어요. 너무 참지말고 한번씩 해주세요 성질도 못내게 웃어가며. 연락 안하면 세상 고맙지 뭐. ㅎㅎ

[@user-fq4xb5hn1p]

저런시부모가 있다니...겉만 늙었지 속은 어른이 아니네

[@user-ig1fy83]

저런사람들 종특 해줘도 불평불만만 해대는 스타일 .. 차라리 지나가는 개한테 잘해주는게 나을듯😂😂😂

[@user-fe8ez7or3e]

아버님 입맛이 싸구려라 중국산으로 만들어드려야하겠다~^^

[@주히_92]

마지막 며느리 화법... 나중에 진상만나면 사용해봐야지.

[@user-sk1yt3wn5s]

정말 놀랍네요... 저희 시부모님이 저한테 한말들이 떠오르네요.. 전 시누까지 플러스였어요. 남편은 침묵자 ㅠㅠ

[@user-og5sy6en5t]

저런 사람은 부모등 누구등 손절하고 안보멘 된다. 정신건강에 해롭다.

[@healyngirin]

시아버지 목소리 도라에몽같아용ㅋㅋㅋ

[@bong_unni]

ㅋㅋㅋ 앗 그러네요 도라에몽😆

[@user-yy4qc1oq3o]

어른 아닌 나이만 먹은 노인!이네요

[@user-fp6ds4jj6e]

웃으며 착착 받아쳐야 홧병안생겨여~~

[@lielielie1111]

남편분이 시부모님에 행동을 막아주시고 아내분을 도와줬네욯ㅎ

[@user-yl9dl4vq1n]

참으면 몰라요 오는만큼 되돌려줘야 덜해요

[@user-mg7gj5uu8y]

보통 며느리 구박하는 사람들도 손주는 예뻐하던데...

[@user-mx6py3uu3d]

두분 천생연분이네요

[@SD-md1uh]

저도 결혼 10년 동안 외모비하 수없이 들었어요. 결혼 전 살이 찌기 전에도 시모가 친구분들한테까지 제 외모를 비하 하시더니 말 끝마다 살 얘기를 하세요. 기분 나쁘다 하면.. 덩치가 커서 마음도 넓을 줄 알았는데 아니라며 비꼬는 게 반복되는 패턴이에요.. 시가 쪽 친척들도 거리낌없이 저를 외모로 공격합니다. 임신 출산으로 살 찌면서 죽고 싶은거 겨우 살았는데 시가쪽 사람들 모이면 공공연하게 대놓고 뭐라고 하더라구요. 결혼식 때랑 너무 달라져서 놀랐다며 자기들끼리 낄낄 웃기도 하고, 게으름 피우니까 살 찐다며 운동해서 자기처럼 날씬해지라던 70넘은 할머니도 계셨고.. 남편은 10년 동안 옆에서 뭐 했게요? 아무 것도 안 했어요. 한 번도 편 들어주지 않았어요. 잘 나지도 않은 남편도 우리집에서 외모 지적 좀 받았어야 통쾌할텐데 친정 쪽엔 시가처럼 무개념인 사람이 없어서 아쉬울 지경이에요..

[@user-me8og3pm1l]

남편까지 시댁편이면 얼마나 서러울까?

[@Sky-rm8yz]

저는 시부모님은 아니였는데 아빠 친구분 부부분들이랑 아버지와 밥먹고 있는데 저를 오랜만에 보고싶하셔서 저도 인사드리러갔었는데 그때가 15살때였는데 아빠친구분이 저보고 위로 안크고 옆으로 컸다 하면서 얼굴도 여드름 잔득이라면서 상처를 주셨는데 5년이 지났을때 아빠친구분 아들이랑 주짓수도장에서 만났어요 아빠친구분이 저한테 상처주신 그대로 컷더라구요 저는 그때 그 상처로 다이어트도 하고 다이어트 하다보니 피부도 괜찮아졌어요 그 친구를 보니 뭔가 꼬시더라구요 ㅎㅎ 그때가 생각나네영!!

[@파티진모르]

올~자업자득이네요ㅋㅋㅋ

[@kdk7832]

저런 시부모님은 또 첨보네요 손주야 얼른커서 할아버지 할머니좀 괴롭혀드려라ㅋㅋ

[@Jin-fp3ul]

진짜 싫다;;

[@대천사김지영]

그 시댁은 안가는게 맞는듯...애기 교육에도 안 좋아요~

[@user-ex3eg1fw3e]

무슨 시집식구들 용심은 하늘에서 내려주는지 왜저런되요~~~ 잘했습니다 들이받아야 몰장하게 안봅니다 그럴때마다 들이받으세요~~~ 참 ㅈㄹ같네요

[@user-kb4bu9wb3t]

아닠ㅋㅋㅋ이거 우리엄마얘기 아님?ㅋㅋㅋㅋㅋ 우리 엄마가 나 애기때 친할머니 할아버지가 딱 저랬다함ㅋㅋㅋㅋㅋ

[@user-shimgukbo]

우리는 이런 못된 노인분들을 "틀딱"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user-ry4gz5ii8s]

며느리 진짜착하다~ 나같으믄 시아베고머고 씨발 욕나옴 ㅋㅡㅡ

[@kkh924-pn7lj]

몸매가 어떻든 어떤 상관이에요...같은 사람인데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해야죠...게다가 며느린데 더 귀하게 여겨줘야되는거 아니에요?

[@user-bl5yj1hm1f]

남편이 그래도 아내를 위해주니 남편은 잘만나셨네요.어른들은 막말만 하시네.

[@user-dp6is3zh7l]

남편이 나름 남펀식 내조를 잘 했네요

[@user-jf2tm6xx7j]

저런사람이 있다니

[@user-ft3ee4ux2n]

그냥 처음부터 며느리가 뚱뚱하고 마음에 안들어 하고싶은말 다하고 사는 시부모네

[@th12724]

남편이 그나마 정상이네 죽여버리고 싶은 인간 땜에 미치겠다 난

[@user-ev8wd5kl4j]

보통 시아버지는 며느리 사랑해 주시는데ㅠㅠ며느님 상처 정말 많이 받으셨겠어요ㅠㅠ

[@user-xq1df4cf9r]

시아버님 목소리 도라에몽 같닼ㅋㅋㅋㅋ귀욥

[@user-fu4lw9yb2j]

휴~왠지 격렬하게 시집안가고싶다.혼자가좋아

[@user-rv5wy5hg8c]

저런인간들한테 나잇값대우 해줄필요가없음.

[@sookeetv]

남편분착하시다 울남편같으면 그냥 말한거같고 흘러듣지 꼬아서듣냐며 부부싸움각 나만 병신만드는..ㅜ

[@reginasong5733]

아주 잘했어요. 웃으면서 그렇게 하세요. 나만 속 끓일 필요 없습니다.

[@user-ku1uf2xq6k]

착한며느님 복받으실꺼요

[@woouhouse]

와.. 우리엄마 이야기 같다.. 나 태어났을때 할머니가 엄마한테 어릴때 먼저 하늘간 고모랑 닮았다고 했다던데.ㅋ...... 진짜 싫다..

[@user-zp4bh2wn3j]

처음부터 몸 비하할때 저비열한 웃음

[@heasunpark8415]

그나마 남편분이 아군

[@kim_duckhee]

빌어먹을 노인네들. 손절하세요 아이가 배워요. 아니면 기죽어요. 아이에게 엄마가 힘인데. 손절하고 아이잘키우세요 남편이이해못하면 남편도 돌려줘버리고요 저희도 그랬어요. 저희는 돈 그것도 큰돈요구하고 못드린다면 이런식이였죠 시부모 결국 많던재산 다 사기당하고 . 막판에는 굽히고 들더니 아무상관없는 내인감도장 달라고 매일 찾아오셔서 결국 손절했죠. 한참후 소식왔어요. 빚에 시달리다가 자살하셨다구요

[@하빈낭자]

ㅋㅋ이글보니옛생각이나네요 저도첫딸낳고시어머니가우리딸너무못생겼다고 볼때마다말하길래 시어머니사진아래 우리딸사진두고이 시아버님께이얼굴이랑 이얼굴똑같죠했더만 그담부터시어머니왈 우리딸보고 크면참이쁜얼굴이다하시던대

[@라일락향기-q6k]

😍당신이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은~~>>> 말을 예쁘게 하면 된다!!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어렵지도 않다. 말을 예쁘게 하는 연습을 하라. 매일 매일 거울을 보고 부정적인 말은 빼버리고 긍정적인 말을 하고 같은 말이라도 상대방 기분 나쁘지 않게 말하는 연습을 하라. 그러면 당신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랑받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user-lj5js7qh3p]

시부모는 거지같은데 그래도 남편이 편들어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대부분의 남자들은 저 상황에서 자기 부모편 들며 너하나 참으면 집안이 평안해 하는 경우다 더 많죠

[@user-ft6ex8mb4r]

그렇게 외모비하하거든 다이어트 하라고 돈이나 주고 이야기하고요

[@wlee3231]

시댁 손절 안하셨구만 착하시네 이제는 잘 안오신다니 다행이시네요

[@user-di7wy2sh9b]

시부모님들 ᆢ그대로 쭉 ~~~~~가세요 ㆍ시부모들 고려장 당하려 기를쓰시네 ㆍ주제파악하시고 살아야지

[@tnrh0302]

남편이 그래도 저러니까 살지 .. 남의편이면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