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짝사랑녀 완전 제정신이 아니네;;;; 아니 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부인데 왜 본인이 결혼식에 하격으로 초대 받았으면 다른 옷으로 입지 못할 망정;;; 사람이 아니네 이거;;; 2. 아니 본인이 해야할 일을 왜 다른 직원들에게 떠넘겨? 심지어는 모든게 초짜인 신입에게 그걸 왜 떠넘기냐고;;;; 미친 색히네 이거;;; 3. 본인에게 친절하게 대하는게 어딜 봐서 자기가 좋아한다는거야?;;; 그리고 거절했다니까 직장 내 괴롭힘을 저질러?;;;; 그거 자체가 미치고 범죄 아니야?;;;;
껄끄러우면 축복만 받아야 하는 날에도 에도를 해야 하는 날에도 부르지 않는게 좋음...굳이 하객수 채우겠다고 부르는 여주나 오라고 오는 그사람이나 똑같다 😅
@나세바리 Жыл бұрын
제가 유치원때 겪었던 일입니다. 제가 유치원 때 유가윤(가명)이 저랑 친하지도 않은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애는 평소 잘나가는 애들을 모아놓고 무리 지어서 다니는 앤데요. 그 애가 저한테 갑자기 시비를 걸거나 은근슬쩍 제 험담을 제 앞에서 마치 그냥 들으라고 한듯이 제가 좋아하던애랑 제가 바로 앞에 있는데도 험담을 하는거 있죠.. 전 너무나도 억울했지만 꿋꿋이 참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칠판같은거에 애들 이름이 적혀서 붙여있었는데요. 그걸 지가 땐것같은데 제가 좋아하는 애 김시유(가명)걔가 제 이름표를 땠다는 거 있죠..너무 어이없고 황당했지만 그냥 간단하게 넘겼습니다. 그러고 초등학교 생애 첫 초등학교 간다고 작은 이모가 예쁜 가방을 사주셨어요. 근데 그 가방이 하필 유가은이랑 똑같은거 있죠.. 그러고 학교가 끝났을 때 신발을 신고 갈려고 할때 유가은이랑 무리 지어다니는 애들이 야야 가은아 너랑 김태연 가방 똑같은데? 그래? 근데 난 나 따라하는 애들이 제일 싫어. 저에게는 너무나도 상처였습니다. 엄마에게 말해도 그냥 그런 애들은 무시하라고만 했죠.. 이것 말고도 더 있지만 생략하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