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도 중학교 1 학년 여름방학때 충북음성군 감곡면 외갓댁에 놀러가면 20대초반 외사춘형은 가마니 방석을 짜면서 부르던노래입니다. 그형님이 그립군요. 이미 이세상엔 않계십니다.
@khs43662 жыл бұрын
세월이무상하네요
@cheonjk2 жыл бұрын
@@khs4366 답글감사합니디.
@pig98122 жыл бұрын
나 한살때네요 ㅎㅎ
@ubiquitous64 Жыл бұрын
제 외삼촌이 한잔 하시고 나면 언제나 부르시던 노래 지금은 안계시지만 마음이 애달프군요,,,,
@제주로옵서예 Жыл бұрын
그 형님이 저도 그립군요.
@sms5821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니알아서하세요9 ай бұрын
역시 명작
@031-b9q5 ай бұрын
수고 많으십니다. 그런데, 가을에 익어가는 게 얼마나 많은데 하필이면 여름이 끝나기도 전에 익는 옥수수를 가을 벌판에 익어간다니~~~~ 비록 노래 가사이지만~. 아무튼 감사합니다.
@user-mc2zt2wz3c Жыл бұрын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영면하시옵소
@김수아-b6q7 ай бұрын
#조명섭 가수님 가요무대 에서 (백마야 울지마라) 노래 불러줘~ #명국환 선생님 알게 됐어요~! 지금 어느 유튜브 보고 와서 댓글 올립니다~! #명국환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고로~ 가수협회(회장) #이자연 가수님만 욕 쳐드시고 있네요~?! 댓글 보니까~ 대충 봤는데 욕 많이 나오는 댓글 답글 만 보여요~?!??!!
@김종관-z6p11 ай бұрын
❤❤❤❤❤❤❤❤❤❤
@김주환-b1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OREA_DAEGUMAN Жыл бұрын
허걱 ? 54년도 ?
@jongmanpark78485 ай бұрын
명국환이 아니라 조명섭 이구먼~
@오석문-h7h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하는 원로가수 명국환 선생님.... 안타깝게도 저하늘나라로 가셨다니 맘이아파요ㅠㅠㅠ삼가 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