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안가진 거 가진 게 친구… - 겁재 좋은 친구 붙여줘여하는 겁재, 경쟁구도에 넣어주기
@saju-moungjang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잘 보고갑니다. 명지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Hhhjasssss67348 Жыл бұрын
양인대운에 저는 사가뀬들 많이 만나서 괴로웠답니다 ㅠㅠ 강의 고맙습니다 ❤❤❤❤
@덕분에행복해요 Жыл бұрын
강의 참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라-r8j Жыл бұрын
무계합을 그런식으로 생각해야하는군요. 감사합니다😊
@happy24111 Жыл бұрын
설명을 참 잘해주시네요❤❤
@kimyuni3827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잘 듣고 갑니다👍
@j은혜-r8w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냥냥2-w2y Жыл бұрын
강의 감사합니다 🙏 무무임무 오신술자 아들 동갑친구라 더 열심히 들었어요~ 즤애는 비견이 많고 목이 없어요...ㅠㅜ 내년 갑진이 오면 신자진 수국이 되면 이아인 어떻게 변할까요? 중2땐 1등도 해보고 공부는 괜찮았는데 임인년 인신충때문인건지 사춘기가 말도 못했어요 ㅠㅜ 중3땐 공부 안된다고 엄청 뺀질되고 친구만 찾고 외모 엄청 신경쓰고 말을 너무 함부로 해요...ㅠㅜ 고등가면 내신 안하고 수능준비만 할꺼라면서 하는거 보면 계획성도 없고 학원도 안가고... 이놈을 도대채 어떻게 키워야할지 기대가 컸는데 갑자대운 재성이 들어와 그런지 공부가 집중이 안된다네요... ㅠㅜ 자존심은 또 얼마나 쎈지...
@Yy-px7ie Жыл бұрын
엄마들이 제일 염려하는 게 교우관계입니다. 근데 여섯살이라 해도 엄마가 친구 관계를 도와주는 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집에 초대하고 같이 놀러 가도 지속하는 건 결국 아이의 몫이거든요. 근데 열여섯살 아이의 친구 관계에 엄마의 개입이 가능할까요? 이 사주 아이에게는 하향 안정이 아닌 상향 집단에서 경쟁하고 모방하고 노력하면서 발전을 꾀하도록 이끌어 주는 게 부모의 역할이겠네요. 이런 상담 받으면 부모가 흔들리지 않고 교육의 중심이 딱 잡히겠네요. 저도 용기 내서 선생님께 상담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