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는 오히려 가볍게 건드리는 사주 수업보다 선생님 강의가 훨씬 좋습니다 깊고 전문적이세요!! 이런 수요도 꽤 있답니다~
@_saju Жыл бұрын
예, 감사합니다 더 알찬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임향희-c1g Жыл бұрын
역시 방합이니 삼합이니로 묶여있는게 성격도 유순한편이고 각성분도 충들에 스무스하게 큰기복이 없이 보호되니 건강과 장수에도 좋은 인자로 논리적으로도 잘 연결되는군요. 다만 넘 엮이거나 옴짝달싹 못할 수는 있겠지만요~ 그리고 술토가 저는 아직도 아리송하네요. 무기토가 가장 맥을 못추는 늦가을 토인가싶다가도...또 겨울에 술토하나가 다른 어떤토보다도 제방 역할 잘하는 강력한 토라 하기도 하고.. 또 지장간은 조열 그자체인데 술토 전체적 이미지는 오히려 냉장고의 시원한 수기운쪽으로 더 느껴지는 토 같기도 하고요~ 진토가 수저장 어쩌고 해도 덥게 느껴져서 토가 아직 아리송하네용~^^ 오늘 식상 설명을 간단히가 아니고 이리도 자세히 해주시니 넘 유익하다 못해 혼자서라도 막 식상을 숨풍숨풍 낳아버려?? 불끈 급 충동이 치솟게 만들어버리는 효과까지 이 밤중에?;;ㅎㅎㅎ
@_saju Жыл бұрын
진술축미 꽤뚫는자 능히 하산해도 된다고 하듯 그만큼 어려워요^^^ 선생님 댓글은 늘~~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유쾌한 꽁트 한 편 보듯 굿굿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