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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싫다던 엄마가 토이푸들 개딸에게 머리밴드를 해주고 있어요!
동물을 선천적으로 싫어하던 꼬니 엄마예요. 근데 가족이 된지 1년이 넘어서면서 이제는 엄마와 개딸이 되었어요 ㅎㅎㅎㅎ 강아지를 싫어하는 부모님이 있는 가족들도 희망을 생각하세요!^^
꼬니에게 엄마가 우는척을 해봤어요~ㅎ 과연 울 꼬니는 어떤 반응을 했을까요?ㅋㅋㅋㅋㅋ
아직 구독하지 않으신분들은 꼭 구독 부탁드립니다. 구독도 해주시고, 꼬니와 가족들에게 사랑의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우는장면을 못찾는 분들이 있어 링크 남깁니다.
5:3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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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니네 함께 살아가는 🐈냥냥이 영상을 "캣틀즈" 채널에 올렸어요^^♥
"캣틀즈"의 출발에 격려와 축하 부탁드려요!
꼬니 랜선 가족님들 아기 고양이들도 사랑해주시고 "구독"도 꼬옥~ 부탁드립니다^^😲
/ @catles
Kevin MacLeod의 Daily Beetle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creativecommons.org/licenses/...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incompetech.com/music/roya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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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MacLeod의 Happy Bee Surf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creativecommons.org/licenses/...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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