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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소금이 되게 하소서
밀양 명례는 복자 신석복 마르코의 고향이자 박해를 피해 온 교우들이 함께 모여 살던 교우촌으로 1896년 경상도에서 네 번째 본당이자 마산교구의 첫 번째 본당이 설립된 곳이라도 합니다.
라우렌시오의 집,성모승천 성당, 신석복 마르코 복장 성당이 있는 명례성지는 강이 보이는 입구 부터 차분해지는 곳이였어요
신석복 마르코 성당은 성당을 지을때 소금장수 였던 신석복의 영성을 따라 소금이 녹는 형상으로 건물을 지었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는 가르침이 녹아 있는 명례성지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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