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쇼크로 쓰러져 119 실 려서 응급실로~ 어느 한 순간 시한부 인생이 ?? 되버린 현실 앞에서 .. 진실한 내가 누군지를 알려주시는 이 귀한 법문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가르침인지 .. 그져 감사드립니다.
@푸른매-x4s2 жыл бұрын
삼보리명상원.한번 찾아보셔요. 건강해지는 방법.구체적인 방법이 많이 나와있어요♡
@sellenjung26812 жыл бұрын
범소유상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시한부라는 생각도 모두 착각이고 분별입니다. 모든 역경은 내가 불러서 왔으니 그 또한 내가 보낼 수 있답니다. 우리는 모두 본래 구족한 불자.. 시시각각으로 소원성취하고 있답니다. 나무금강반야바라밀경 🙏🙏🙏
@쥬지스님-d5k2 жыл бұрын
백신 부작용
@茶玟조민자Ай бұрын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ottogi12342 жыл бұрын
스님 목소리 짱 ~^^ 제가 한 4개월정도 듣었나... 요즘은 죄송한데요 스님 법문 듣다가 늘 자곤 합니다 불면증이 좀 심한편인데 스님 법문 듣다가 늘 잔답니다 죄송~^^ 꾸벅 저도 모르게 그냥 잡니다 그래도 꼭 다시 듣는 답니다 그런데 두번은 법문 듣다가 머리늘 띵 맞은적도 있습니다 그날은 넘 맘이 혼란스러우면서도 좋았답니다 가슴에 확 화살이 꽂히는 그런 괴로움속의 기쁨 ~ 말의 어폐가 있지만 그 느낌을 말로는 표현을 못 하겠습니다
@서말분-p4j2 жыл бұрын
❤
@meehye76482 жыл бұрын
아....저도 어느 새 잠 못 드는 날이 줄어 들고 못 들어도 별 신경 안 쓰고... 남 비교 덜 하고 그 맘 올라오면 인정하고 그려려니...내 삶에 중심이 잡히네요. 감사합니다...
@Songjuk1252 жыл бұрын
감사하고 감사합니다_(())_
@bluechois2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_(())_
@보랑이-j6g2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 까지 3년 법상스님 법문만 시청하는데 도리켜 보면 상상이상으로 자유로워졌습니다...! 지속적으로 법문 1번으로 시청 예정입니다 시름 푹놓고 잠자고 설거지 하고 인연따라 무주상보시 실천하고있습니다...! 존경합니다 무한감사합니다 🙏
@은청가문비2 жыл бұрын
한마음.감사합니다 🙏
@조혜숙-b6e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젠틀맨-p2j2 жыл бұрын
30:54 자신의 진짜 본질, being 계속 변화하는 몸, 생각, 느낌은 진짜 나가 아니다 자신의 진짜 본질을 알게되면, 근원에서 두려움이 없어진다 자상한 법문 감사합니다💕
진여, 불성, 청정자성을 보는 두가지 방법 사마타, 지행 ㅡ 가만히 마음에 생각을 떠올리지 말고, 무심, 무념으로 마음 안을 바라본다. 온통 텅빈 허공같은 마음을 본다. 위빠사나, 관행 ㅡ 일어났다 사라지는 잡다한 생각을 그냥 관찰하면서 그 생각이 일어난 마음자리를 역추적해서 타고 들어간다. 진여, 청정자성, 불성을 알아차리는 것이 지관, 이 두가지 뿐이다. 정념, 바른 마음가짐으로 마음을 보고, 청정자성을 알아차린다. 그때부터는 더이상 대상에 마음이 끌려 다니지 않고, 마음의 주인이 되어 자기 마음을 잘챙기면서 깨어있으면 된다. 컵에 흙탕물은 휘저었다 가만히 두면 맑은 물이 다시 보인다. 마음을 보는 눈의 렌즈를 잘 닦으면 깨끗한 마음을 볼 수 있다. 지도무난 유혐간택 단막증애 통연명백 지극한 도는 어려운게 아니다. 오직 생각에 분별, 간택을 하지 말고, '좋다, 싫다'라는 생각을 딱 끊으면 그 도가 확연하게 드러난다. 단일체념 사일체취 이전후제 수순열반 모든 생각을 끊고, 모든 집착을 버리고, 후회와 걱정을 하지 않으면 적멸, 열반의 상태가 된다.
@harmony100002 жыл бұрын
사마타와 위빠사나사 결국 불이 둘이 아니고 하나라고 여겨집니다 😃😃😃
@lightbe.85552 жыл бұрын
@@harmony10000 녜, 불이이지요.
@harmony100002 жыл бұрын
@@lightbe.8555 무심의 세계를 소통함에 감사드립니다
@lightbe.85552 жыл бұрын
@@harmony10000 자성청정 고요하고, 청정한 그곳에서 부처님의 따스하고 포근한 기운을 느껴보셔요
@harmony100002 жыл бұрын
@@lightbe.8555 자세한 방법을 알려주어서 감사합니다
@김은주-p8c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스님🌸🌼🌸
@danielpureheart6001 Жыл бұрын
남과 내가 따로가 아니라는 말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남이 칼에 찔려도 저는 그 고통을 느낄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애인이나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때, 집에 혼자 있을때의 저는 타인의 그 느낌을 느낄 수 없습니다. 제가 맛 있는 음식을 먹어서 행복감을 느낄 때, 스님이나 다른 사람들은 제가 뭘 먹었는지, 제가 어떤 느낌을 느꼈을지, 저를 보지 않고는 알수도, 느낄 수도 없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서로 분리되어 있는데 어떻게 너와 내가 없고 구분이 없다는 것이지요...
@dailygracias10 ай бұрын
'으~~음' 소리 내시는 분은 무슨 깨달음을 주시기 위해 소리를 내실까 생각해 봅니다. 그 소리에 반응하는 나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