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가능성 있다"-"TK·PK 윤 탄핵 과반 공감...무능한 국정운영·김건희 감싸기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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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 박지훈의 뉴스인사이다 10월 17일(목) 라이브 다시보기.
🎤전연주 기자의 뉴스픽
10·16 재보선 투표율 24.62%…이변은 없었다
계속되는 ’오빠 논란‘…말 바뀌는 명태균
📊 쇼미더민심&사심 : 김민하 평론가 & 박영식 정치시사에디터
(박영식)
열기 뜨거웠던 재보선, 이변 없이 2대 2 결론
투표율 낮았는데 민주진보진영 교육감 당선…"민심 반영 결과"
민주 금정구 후보 실언, 격차 벌어지는데 영향 준 듯
與, 부산 금정구 확신 안한 사람 없어…예상 벗어난 결과 아냐
진보당 '땀의 투표 해주십시오' 슬로건 좋았어…동고동락의 결과
조국혁신당 바람이 좌우하는 선거 아니었어
조국혁신당, 큰 한계 느낀 선거일 듯…회복에 시간 필요할 것
강화 군수, 국힘 고전으로 봐야…지역 이슈 국힘이 못 돌봤단 여론도
서울 교육감, 참혹한 서울 민심과 2년간 본 교육 이슈 결부된 결과
조전혁 후보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 반영된 결과라고 봐
韓, 이기는 것 중요하지만 져도 상관 없어…尹과 김여사 탓이기 때문
[스트레이트뉴스] 尹 국정운영, 긍정 27.2% 부정 62.3%
국정운영 '매우 잘못함'이 62.3% 나온 점 주목해야
국민 10명 중 6명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공감'
'공감' 62.6% 중에서 54.1%이 '매우 공감'
TK·PK 마저 尹 탄핵 '공감'…尹, 세대·지역 통합 이뤄내
(김민하)
10·16 재보선, 전국적으로 들썩일 순 없던 선거
언론·정치권 과도한 의미부여로 과대평가 됐던 측면도 있어
여론조사, 보수층 응답 안한 측면 커
PK 보수층, 尹에 호의적이라고 보기 어려워…부끄러워해
투표율 아주 높아지면 승패 가르는 건 '조직력'
조국혁신당, 누가 호남의 맹주냐를 가르는 선거선 통하지 않아
조직력 최대 가동하는 전략이 유리…조국혁신당, 부족해
진보당은 칼 갈고 고추 따는 등 자체 조직력으로 승부봤어
서울교육감, 정당 주도적일 수 없다보니 더 투표율 낮아
직접 투표하러가보니 텅텅 비어 있어…실제 투표율도 낮아
유권자, 교육감 누구 뽑아야할지 고민·당혹한 사람 많아
단일화되면서 민주진영에 유리…서울시의원도 민주진영 많아
교육감 직선제 얘기도 나와…해당 논란에 대한 준비도 필요
결과 어떻게 나오든 당 대표 리더십에 큰 영향 없어
한동훈, 부산 금정구 큰 표차로 이기면서 살아났어
韓, 부산 금정서 졌으면 독대 판 깼을 듯
보수 칼럼 보면 창피함 표현 돼…대통령실, 꼼짝못하는 반응
오세훈, 내지 않을 고소장 왜 쓰나…부치지 않을 편지 왜 써
尹, 국정 운영·부적절함 방치가 결합돼 탄핵 공감도 이끈 듯
탄핵 공감 안한다는 35.1%…보수층 일각 탄핵 트라우마 있어
김건희 이슈에 대해 세대·지역 불문하고 '이건 아니다'
👍👍 이슈삼합: 김필성 변호사
[주간이슈] 턱 괸 한동훈, 연출 아닌 원래 그런건가 싶다 생각 들어
尹 옆 독특한 사람들 주목받으면 숨어…명태균은 즐기는 듯
명태균, 본인이 대통령도 만들고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듯
명태균 본인도 이제 더 이상 물러설 수 없어
지시하는 명태균, 상당한 지위에 있었다고 봐
명태균 입장서 현상황은 대단히 자존심 상할 듯
명태균 입 막는 제일 좋은 방법은 구속
명태균, 잘 넘어가달라는 맥락에서 캡처·녹취 폭로 예고한 듯
명태균 본인 범죄는 크지 않을 가능성 있어
사건의 본질은 명태균 아닌 명태균이 영향 준 정치인
최서원이 더 많은 형량 받은 것 법조계에선 논란
명태균, 경선 선거에 직접 영향을 줬다면 전혀 다른 이야기
명태균 말대로 까기 시작하면 끝없다는 말 사실 일 수도
국민의힘, 명태균 게이트에 대한 공식 입장 없어
명태균, 폭로하려면 국감이야말로 좋은 자리…출석 가능성 있어
#재보선 #윤석열 #국정지지율 #김건희
👨‍👩‍👦‍👦 제작진
- 기획: 전연주, 조성은, 김이향
- 구성: 전연주, 조성은, 신유재, 이미지
- 진행: 박지훈
- 출연: 전연주, 김민하, 박영식, 김필성, 혜문
- CG·타이틀: 윤수경, 김서준
- 광고: 강진규, 장현준
- 조연출 : 이승민
- 연출: 이선재, 고인식, 김이향
- 제작협조: 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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