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주시는 영상….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로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티샷한 볼이 카트도로쪽으로 갔는데…..친 플레이어는 카트타고 그린 방향으로 많이 간거 같다고 얘기하는데도 나머지동반자들은 볼이 안보이니 오비인거 같다고 했을경우…. 캐디가 오비티에서 일단 하나 치고 그린방향으로 가면서 찾아보자고해서 쳤는데…… 결국 앞으로 가서 보니까 볼이 살아있을경우… 살아있던 원구를 치면 되는건지? 아니면 오비티에서 치는순간 이후에 원구를 찾아도 못치는 것인지.,.. 뭐가 맞을까요?
@전찬흥-z8t7 ай бұрын
b. 잠정구가 인 플레이의 볼이 되는 경우 플레이어는 원구가 있다고 생각하는 곳에 도달할 때까지는 그 잠정구를 플레이할 수 있다. 만일 플레이어가 원구가 있다고 생각하는 곳으로부터 또는 그곳보다 홀에 가까운 지점으로부터 잠정구를 플레이한 경우 원구는 분실로 간주되며 잠정구는 스트로크와 거리의 벌에 의하여 인 플레이 볼이 된다(제27조 1항). 그린 도착하기 전에 원구를 찾을 경우 원구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