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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그 거리에선 그 클럽이 맞는데, 러프에서 친 공이 그린을 훌쩍 넘겨 O.B.가 되고 말았습니다. 근력운동 한 지 이틀밖에 안됐는데 벌써 거리가 늘었나봅... (왠지 흐뭇)
NO, NO! 착각은 거기까지! 거리가 는 게 아니라 그게 바로 '플라이어 라이'라는 겁니다. 만화 속 마구처럼, 미지의 비행물체처럼, 생명이라도 붙은 듯 제멋대로 날아가는 공, 플라이어 볼은 왜, 어떨 때 나오는 걸까요?
이번 편에서는 러프에서 플라이어 라이를 구분하고, 플라이어 라이가 의심될 때의 대처법에 대해 고덕호 프로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모처럼 놓친 기회, 플라이어 라이로 놓치지 말고 스코어를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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