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네요.. 그래도 어느정도 일본어 할줄 아니까.. 핸드폰 끼고 대화도 하는거겠죠... 박람회 몇번가봤는데.. 일본에서는 일본말 모르면 대화 자체가 안되더라구요... ㅋㅋ 근데 목조주택 하면 영어 해야되는거 아닌가여...^^ㅋ
@lovelove-bc8ri2 жыл бұрын
세라믹사이딩이 이쁜가...음... 알려진 장점은 때가 안타고 내구성이 좋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근접해서 보면 너무 플라스틱느낌?? 집은 메스감이 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세라믹사이딩으로 외장마무리한 집들 보면 가벼워보이던데 마치 모듈하우스나 농막같은 느낌의... 사람마다 취향은 다양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장담점과 가격의 고저를 떠나서 개인적으로는 시멘트보드 와 리얼징크가 맘에 들더라고요. 자칫 목조주택이 줄수있는 가벼운 느낌을 그런 재료들이 희석시키는 느낌도 있고 미적으로는 모던한 분위기. 기능적면에서도 외부 충격에도 저항성이 있고. 시멘트보드 나 리얼징크로 전체적인 외장을 하고 포인트로 합성목재 나 스타코 같은 재료를 혼용하면 저의 완벽한 워너비 집이네요.ㅎㅎ
@고등어-y4j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선 안전문제로 2인 이상이 되야 작업지시서 나와요
@사람사는집2 жыл бұрын
그런 배경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이태현-u4d Жыл бұрын
복사냉난방 시스템이 있어야 되겠네요
@어찌살꼬 Жыл бұрын
복사냉방하려면 패시브하우스 수준으로 해아합나다. 단열 블라인드까지...
@cryingbug134 Жыл бұрын
잘은 모르지만 일본갈때마다 느끼는 점은... . 목조주택에 지진대비는 열심히 하는 것 같다. . 왠지 모르지만 대체로 단열을 안하려는 경향이 있다. . 그래서인지 결로가 짱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