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옷들보면 여자분들 취저 스타일...손,피아노,목소리,옷 뭐하나 빠지는게 없으시네 난 남잔데 왜 빠졌지
@LouisSon33877 жыл бұрын
손가인 그 꼬튜안쓸꺼면 저주셈
@준창팜5 жыл бұрын
@@LouisSon3387 뭣에 쓰시려고...
@햄뚜띠의인생5 жыл бұрын
맞음. 목소리. 손. 옷.... 그냥.... 보다보면 사랑에 빠짐
@싱크-f2f5 жыл бұрын
하의만은 검정 트렁크 팬티여라... 제발...우씨...
@hoho-jh7xj4 жыл бұрын
선곡도 ㅈㄴ좋음 ㅋㅋ
@daheewon35369 жыл бұрын
죽기전에 이런 남자에게서 직접 노래를 듣는다면 정말 행복할거같다 ㅠㅠ....
@seha334 жыл бұрын
걱정마세요!! 손자분께서 나중에 침대옆에서 해주실거에요!!
@유탱-d2q4 жыл бұрын
@@seha33 ?
@나만바라봐-j2f4 жыл бұрын
이분 돌아가셧답니다..
@이안-m8j4 жыл бұрын
@@나만바라봐-j2f ??
@6.66.6-w3x4 жыл бұрын
살부터빼라
@Strongest_power3-83 жыл бұрын
음색도 음색인데 과하지 않게 치고 빠지는 걸 너무 잘한다... 저런 소리를 가지면 얼마나 노래할 맛 날까
@김명옥-z4x Жыл бұрын
그쵸~부럽부럽!!
@엄혜원-b2b6 жыл бұрын
당신 손부터 옷 목소리 앉아있는 것까지 내 스타일 아닌 게 없어...... 이 노래랑 너무 잘 어울리잖아 ㅠㅠ 진짜 눈물나는 목소리네 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
@KS-ij3og6 жыл бұрын
내가 커버곡 많이 찾아서 듣는데 이렇게 커버곡을 자기노래처럼 부르는 건 최고인 것 같아요. 깔끔 담백 고음 다되시니 발라드 커버곡 중에 제일 좋고 무엇보다 한번 듣고 감탄하고 가는게 아닌, 계속 찾아와서 듣게되는 능력을 가지셨어요. 행님 존경합니다.
@임채리-z8f7 жыл бұрын
저목소리는 진짜 레전드다 엄청 이쁨
@limlim10266 жыл бұрын
임채현 인정합니당
@섭섭씨네3 жыл бұрын
약간 김용준님 음색도 있는 거 같아요
@김지훈-k1r8t6 жыл бұрын
와 ㅈ된다 진짜 웬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남자가 들어도 설레는데 여자가 들으면 진짜 미치겠네
@owalldal4 жыл бұрын
아니... 묘해 너와 너무 좋아해서 노래방에서 잘 부르고 싶어서 남자버젼 검색해서 온건데 너무 넘사잖아;; 이걸 오또케 하냐고
@JamesPark777774 жыл бұрын
ㄹㅇ
@binfluenza5899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오오오여여4 жыл бұрын
이거 듣고 바로 집에서불러서 녹음해서 들어봤는데 좆같아서 녹음 파일 삭제함
@user-lv1cx1cp7k4 жыл бұрын
@@오오오여여 ㅋㅋㅋㅇㅈ
@miyaong_3 жыл бұрын
@@오오오여여 ㅋㅋ 아 ㅋㅋㅋㅋ켘ㅋㅋㅋ
@이준승-z4y5 жыл бұрын
니 생각에 꽤 즐겁고 니 생각에 퍽 외로워 이상한 일이야 누굴 좋아한단 건 아무 일도 없는 저녁 집 앞을 걷다 밤 공기가 좋아서 뜬금없이 이렇게 니가 보고 싶어 참 묘한 일이야 사랑은 좋아서 그립고 그리워서 외로워져 이게 다 무슨 일일까 내 맘이 내 맘이 아닌걸 이제와 어떡해 모든 시간 모든 공간 내 주위엔 온통 너뿐인 것 같아 묘해 보고 싶어 신기하고 신기해서 보고 싶고 그러다 한 순간 미친 듯 불안하고 아무렇지도 않은데 햇살에 울컥 눈물이 날 것 같고 그러다가 니 전화 한 통에 다 낫고 참 묘한 일이야 사랑은 아파서 고맙고 고마워서 대견해져 이게 다 무슨 일일까 이 길이 그 길이 아닌걸 모르고 떠나온 여행처럼 낯설지만 그래서 한번 더 가보고 싶어져 너와 이렇게 너를 바라볼 때 뭐랄까 나는 행복한 채로 두려워져 참 묘한 일이야 사랑은 좋아서 그립고 그리워서 외로워져 이게 다 무슨 일일까 내 맘이 내 맘이 아닌걸 이제와 어떡해 모든 시간 모든 공간 내 주위엔 온통 너뿐인 것 같아 묘해 그래서 한번 더 가보고 싶어져 너와
@윤여빈-h2r5 жыл бұрын
감사염
@金龙-t2y9 жыл бұрын
니 생각에 꽤 즐겁고 니 생각에 퍽 외로워 이상한 일이야 누굴 좋아한단 건 아무 일도 없는 저녁 집 앞을 걷다 밤 공기가 좋아서 뜬금없이 이렇게 니가 보고 싶어 참 묘한 일이야 사랑은 좋아서 그립고 그리워서 외로워져 이게 다 무슨 일일까 내 맘이 내 맘이 아닌걸 이제와 어떡해 모든 시간 모든 공간 내 주위엔 온통 너뿐인 것 같아 묘해 보고 싶어 신기하고 신기해서 보고 싶고 그러다 한 순간 미친 듯 불안하고 아무렇지도 않은데 햇살에 울컥 눈물이 날 것 같고 그러다가 니 전화 한 통에 다 낫고 참 묘한 일이야 사랑은 아파서 고맙고 고마워서 대견해져 이게 다 무슨 일일까 이 길이 그 길이 아닌걸 모르고 떠나온 여행처럼 낯설지만 그래서 한번 더 가보고 싶어져 너와 이렇게 너를 바라볼 때 뭐랄까 나는 행복한 채로 두려워져 참 묘한 일이야 사랑은 좋아서 그립고 그리워서 외로워져 이게 다 무슨 일일까 내 맘이 내 맘이 아닌걸 이제와 어떡해 모든 시간 모든 공간 내 주위엔 온통 너뿐인 것 같아 묘해 그래서 한번 더 가보고 싶어져
@palace74528 жыл бұрын
김용
@ukaiiii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알고 떠서 좋아하는 노래라 봤는데. . 하늘에서 잠시 내려온 천사세요? 저 지금 너무 행복한데요.😂
@gima47997 жыл бұрын
손밖에 안보여 손보면서 노래듣는거 처음이야....
@와아민4 жыл бұрын
하...인스타에서 한 번 보고 다시 보고싶어서 유튜브에 흰셔츠피아노 피아노노래커버 피아노손 피아노흰셔츠손 별별거 다 검색해보다가 인스타 다시 뒤져서 겨우 찾았네용...ㅜㅜ
@whtjddlfdl4 жыл бұрын
걍 묘해 치니까 바로 나왓는데 멀리 돌아가셨네
@와아민4 жыл бұрын
노래 제목도 생각 안나서 이별노래 멜로망스 어반자카파 별별거 다 쳐봤음요...
@whtjddlfdl4 жыл бұрын
@@와아민 저도 제목 모르는데 가사에서 묘하다 그래서 묘해 쳤어요
@와아민4 жыл бұрын
Y CS 가사도 기억 안나고 걍 개쩔었다는것만 기억 나서요..ㅎㅎ 첨에대충 보고 나중에 생각다서 다시 찾아본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