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보면 부모 노릇 제대로 못한 사람들이 자식들에게 더 바라더라 진짜 사랑 쏟아 준 부모들은 자식에게 부담 절대 안 준다
@현현-t5r Жыл бұрын
완전인정
@무무-k8j Жыл бұрын
진짜루 인정이요
@레오유키 Жыл бұрын
백퍼 인정이요
@tikitaka8042 Жыл бұрын
개공감
@kakiji4928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siraisi86 Жыл бұрын
부모가 부모도리를 안 했고 지금도 안 하는데 본인은 왜 자식도리를 하려고 하세요?
@이글-k6c Жыл бұрын
ㅇㅈ. 부모가 개진상이네. 도리도 못한주제에 자식앞길까지 쳐막는 트롤, 핵빌런 부모는 대접받을 자격이 없다. 손절이 답
@량월풍 Жыл бұрын
그게 참 말은쉽지만 ㅠ
@가수는노래를잘해야한 Жыл бұрын
왜냐하면 그렇게해서 칭찬받고 인정받고 싶으니까
@칙혼 Жыл бұрын
진짜 놓으면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기분일테니까요 막상 멈추면 현타올거예요
@뭘봐-y2h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붕모들이 가스라이팅 하는 거지
@usosio Жыл бұрын
부모는 장가도 안간 41살 아들 등꼴 뽑아먹고 싶을까...솔직하게 어렵다고 말하시고 본인 인생 사셔야 합니다
@w1gk8kuesi27 күн бұрын
오히려 은근 결혼 못하게 막고 결혼 안하길 바람. 돈쭐 뺏길까봐
@현희이-k5d14 күн бұрын
주지마세요 바보냐 부모님들이 못됬다
@msj7235 Жыл бұрын
낳았다고 부모가~40넘어 결혼도 못한 아들 미래는 걱정안하고~자식 피뽑아서 자기자신만 위해서~나도 성년이된자식들 이 있지만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집 사달라 차사달라~이건 의절해야지 인간이 아니잔어~
@mj1481 Жыл бұрын
개 착하네...17부터 혼자살았으면 제대로된 부모 지원도 없었을텐데..이때까지 저런 부모지원해주고... ㅎㄷㄷ
@알쏘-f2o10 ай бұрын
저건 착한게 아니라 지 팔자 꼬는 ㅂㅅ짓임... 저 사람 처자식은 고생함
@wwkim603410 ай бұрын
착한개가 어딧나요?
@전장함성9 ай бұрын
저 사람 부모도 문제지만 사연자의 문제가 제일 크다. 착한게 아니다. 미련하고 한심하다.
@YEPPIE_canary Жыл бұрын
부모님 두 분 다 의무와 책임은 끝까지 하시지 않으셨으면서 단물은 다른 부모들보다 더 요구하시네요. 의뢰인 분 하실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인생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jlvemyle0qwer Жыл бұрын
적당한 거리두기 하세요..! 자신의 삶에만 집중하세요. 두 분은 두분삶 사시도록...
@ghent88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저런 효자?를 근자에 본적이 없는데 ᆢ언제부턴가 누구든 한사람만의 말만듣고 다른한쪽을 마치 xxx xxx 취급을 하는건 ᆢ문제라고 보는데 좀 상대쪽 얘기도 들어보고 평했으면 하는데ᆢ 전체를 보면 사실이 또 그렇지만은 아닌경우가 상당수 있더라는건데 ᆢ나도 그래서 한쪽말만 들어서는 전체를 알수없단말이 있는거로구나 를 절실하게 느꼈기때문입니다ᆢ ㆍ뭣이됬건 일방적인건ᆢ 금물이라는걸 ᆢ 인지하셨으면 ᆢ
@건돌맘 Жыл бұрын
저도 결혼해서 시댁이 저래서 힘들었어요 저분 늦게 결혼한것두
@칙혼11 ай бұрын
@@ghent88 님말도 맞지만 저는 저런사람들이 제주변에 더 많았습니다 저사람 보다 더 어릴때 해드린 회사 동료도 본적있고요(심지어 그분은 여자) 사람은 환경도 신기할정도로 끼리끼리인 경우가 많아서 환경좋은 분들은 성격이 안맞거나 가치관이 크게달라 저런분들 쉽게 만나기 힘들걸요 드문거처럼 보이지만 없는건 아닙니다
@산과들-d2x Жыл бұрын
자식한테 애정이 없어서 자식돈 받아도 가슴 아프지않은것이지.주지마요.본인이 바보에요.누나까지 양심없네.염치없는 누나네.
@친미멸공반중11 ай бұрын
저 분이 한심하죠...자기는 자식도 없는데 노후대책도 못하고...부모는 임대주택 가시라고 하는게 맞죠. 누나한테 차가 뭐래요?
@현이-n4h10 ай бұрын
@@친미멸공반중 자식이 노후대책 수단입니까? 그런 말은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이다은-c1oАй бұрын
해주면 당연한거고 더 많은걸 바라는거 같아요
@0000._. Жыл бұрын
진짜 부모는 자식한테 20만원짜리 화장품 세트를 받아도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합니다..
@김문자-n7d Жыл бұрын
200만 화장품. 대단한 엉마네
@이쑤잉-j3g Жыл бұрын
울엄마는 20만원짜리도 아니고 3만원 스킨 로션세트도 고마워하시던데 .. 갑자기 미안해지네 ㅜ😢
@웃으러가자 Жыл бұрын
시슬리 화장품 몇개 사면 200됨 어이없는 엄마네요
@권이진-z4o Жыл бұрын
부모나름이다
@lucy-lucy2311 ай бұрын
난 20만원짜리도 못 받아 봤네 대학 다보내쥬고 장가도 보내줘도 그렇다
@강우섭-n6b Жыл бұрын
진짜 바르게 자라시고 성공하신 인생인데 아무리 가족이라도 선긋기 필요해보임
@점진고립11 ай бұрын
와 고아로 만든 사람들을 부모랍시고 챙겨준게 레전드다 ㄷㄷ 부모도 아닌것들한테 한 노력을 정말 사랑하는 배우자한테 애정을 쏟았으면 더 행복한 삶을 살았을건데.. 지금이라도 손절치고 좋은 인연 만나세요
@jayceeb3142 Жыл бұрын
부모한테 어릴때 버림 받아서 지금도 다시 버림받지 않으려고 무리하게 안깐힘치는듯. 이젠 부모님이 버리고 싶어도 못버려요. 어린이가 아니고 어른이기 때문에. 벗어 나세요. 그냥 철없고 이기적인 부모님은 자유럽게 나두시고 그대 앞길 찿아 가시길. 지금까지 그대없이도 잘살아온 사람들 입니다.
@Bitcoin777229 ай бұрын
나 17년도때 전재산 다날렸을때 부모님이 1원한푼 안도와주더니 21년도에 많이 벌고 나니까 뭐해달라 돈달라 끝도없어서 아니 무슨 가족유지비도 아니고 내가 돈을 계속 써야되나 싶어서 손절했습니다. 나 힘들땐 하나도 안도와주고 방치하더니 돈버니까 ㅈㄴ 들러붙음
@k-star4400 Жыл бұрын
부모님께 해드린거.. 돌아가시면,, 누나가 상속이니까 나누라고 할 겁니다!! 앞으로는 용돈정도 드리고 절대 해드리지마세요! 해준거없는 부모 가족 들이 더 바라고 그게 당연한 줄 알더라고요
@수동이지명이 Жыл бұрын
사실 용돈 조차도 더이상 안줘도 될것 같네요
@건돌맘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땅 팔아 나머지 인생 사시는게
@shk9732 Жыл бұрын
진짜 보다가 중간에 글쓴다. 두분 이혼하고 고등학교때 나와서 혼자 살았는데 염치없이 뭘 자꾸 해달라고 그러는지. 이제껏 해준것만해도 차고 넘치는데. 이게 사연자한테도 책임이 있는게 다 해주니까 배려가 권리인줄 안다고 자꾸 해달라고 하는 겁니다. 진짜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솔직히 인연끊어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부모가 역할을 못했는데 뭘 자꾸 해달라고 하는지. 앞으로는 해주지 마세요. 성격상 대판 싸우고 갈라서지는 못할 것 같으니 거짓말이라도 하면서 능력이 없다고 하고 절대 해주지 마세요. 그러다가 본인 인생 끝납니다. 박수홍씨가 떠오르네요.
@리욜10 ай бұрын
신기한게- 해준거 없는 부모들은 자식미래 생각안하고 등꼴 빨아먹고, 지원 넉넉히 해주는부모는 지식이 단단히 설수있게 아낌없이 10원이라도 더 주려고 한다.
@철원최-b3y23 күн бұрын
뭘 부모가 지원해줍니까? 자식 스스로 자립해야죠
@김민정-z5q Жыл бұрын
자식은 부모걱정 하는거 아닙니다~ 부모가 자식 걱정하는게 정상적인거죠
@iiiiiiiioiii-j1yАй бұрын
그래도 걱정 정도는 해야지 평생 받기만 할거냐?
@gloria5779 Жыл бұрын
한도 끝도 없어요 부모도 해주면 해줄수록 더 해달라고 합니다 이제는 가족들과 거리를 두고 본인을 위해 사세요 지금까지 해준것도 대단한겁니다 이제 안해 주셔도 됩니다
ㅋㅋㅋㅋ 저 땅 달라고 하겠네요.... 다 저 분이 스스로 호구된것...부모 그렇게 만든거죠.....
@abc-d3p8 ай бұрын
100%.. 본인 명의로 했어야지.. 답답하고 미련함ㅠ
@true778 Жыл бұрын
그시절 못받은 부모님 사랑.. 지금 선생님 몸 갈아서 지원한다고 돌려주지 않습니다. 잊지마세요. 그거 안돌아옵니다...
@MD-nz8kn Жыл бұрын
17살 부터 혼자 살았으니 얼마나 외롭고 부모 사랑 보살핌이 그리웠을까 ㅜㅜ 지금이라도 사실 얘기하고 본인의 삶에 더욱 집중해서 행복하시길 응원 합니다 ! 😊
@st-yf1tn Жыл бұрын
유독 한국의 부모들이 자식이 성인이 되자마자 용돈달라 가전제품 사달라 먹을거 사달라 하는 걸 당연시하는 부모들이 너무 많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 부모는 죽을때까지 자식이 잘살든 못살든 자식에게 용돈 줄 줄 아는 게 부모인거다 부모로서 가오를 좀 지키고살자
@숙자최-y4m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준것도 없는 부모들의 바램이나 효도는 그 부모가 죽을때까지 끝이 없어요 이제 그만 손절 하세요~ 68세 제가 피눈물 흘리며 겪어온 경험자 입니다 빨리 끊지 못해서 올해서야 멀리하고 있습니다 안보니 좋아요 지긋지긋..ㅠㅠ
@하이몽-d2h Жыл бұрын
부모노릇 안해놓고 자식... 그것도 돌보지도 않은 자식에게 빌붙다니 창피한줄 알아야죠 그리고 사연자님도 자꾸 해드리지 마시고요 사기꾼이 호구 잡는거랑 뭐가 달라요ㅠㅠㅠㅠ
@JM-qd2ef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착해빠져서 순하기만하고, 거절못하고 싫은소리못하고 이런사람들보면 짠함. 이게 멀리서 보면 착하고 순하고 그런거지 그게 내 가족 내식구가 어디가서 저런다고 생각하면 속터지고..
@아랑-e4v Жыл бұрын
연애인들도 자식돈 막쓰는데 부모한테 돈 주지마세요 저도 그렇게 살았는데요 남은거 몸뚱이밖에 없더라구요 돈 주지마세요 기초수급자 받고 사시게 냅두세요 저도 힘들게 돈주고했는데요 남는거 없더라구요
@5k5k37 Жыл бұрын
키워주지도 않은 부모를 왜챙겨요 누나도 극혐이고 암덩어리같네 다 버리고 혼자사세요 고등학생때 혼자나와서 사신것처럼
@이다은-c1oАй бұрын
원가족 인연끈코 본인인생 사세요 답답합니다 자식을 호구로 아네요 염치도 업네
@후레쉬-w1n Жыл бұрын
한숨 나온다... 너무 바보같이 사셨네요..ㅠㅠ 이제부터라도 실속차리며 사세요,..
@freeguy3639 Жыл бұрын
ㅋㅋ
@-Craft-wq6pi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지갑도 아니고 뭐하는 짓인지,, 적당히가 없네..부모라는 이름으로 최선을 다하지도 않았으면서 바라는 것만 많네. 하루 빨리 본인이 처해 있는 상황 말씀하시길
@데이비드똥컴11 ай бұрын
저도 상민씨랑 비슷한상황입니다 결국엔 손절했고요 그분들은 죽었다 깨나도 모릅니다 그많은돈을 받은건 잊어버리고 아직도 제욕을하고있을꺼예요 자식된 입장에서 사랑과 관심 인정 받고싶어서 그리하셨겠지만 결혼하셔서 자식에게 그사랑 물려주시길
@기쁘고재밋게 Жыл бұрын
저아저씨 버려지는게 두려운거 같아요..부모한테 관심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로 살아오신듯 해요 애정결핍 같은거요...저분은 부모가 미운것도 불만인것도 없어요 단지 두려운거 같아요
@별처럼-d3g10 ай бұрын
그래서 마음이 아프네요
@연유-x9b Жыл бұрын
사람 순해보이네 ㅎㅎ 직원분들이 잘 따르겠어요~ 사업 번창기원~!🎉
@jenniferjung9970 Жыл бұрын
과수원에 소일거리 나간다면서 200만원짜리 화장품을 바른다니요.. 무슨 평창동 사모님도 아니고.. 고등학교때 그리 버렸으면 보통애들은 연 끊었을텐데 아들이 너무 착하네요
@알쏘-f2o10 ай бұрын
저건 착한게 아니라 호구임
@루미큐브-c6m9 ай бұрын
이런분들 다 사랑결핍에서 나온 행동이더라구요. 칭찬과 애정이 결여된 인생이어서, 부모님께 더 모질게 못하시는듯. 이렇게라도 착한아들 소리 들어야 부족한 애정이 보충이 되어서. 그러니 자식은 어릴때 사랑해주고 칭찬해주고 보듬어주고, 성인이되면 이제 딱 성인대 성인으로 관계해야합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 부모들은 그 반대. 어릴때 막키우고, 크면 내가 니를 어떻게 키웠는데.. 게다가 물질적으로 바라기까지.. 결국은 내 자랑거리 자식이 필요한거죠. 주변에 부럽다 소리 들을 자식. 어릴때는 공부잘하고 착하고 늙으면 돈 잘버는 자식.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식. 자식의 속마음은, 행복의 정도는 궁금해하지도 않은채
@Bitcoin777229 ай бұрын
가족유비지 ㅈ 같죠 저는 손절했습니다
@구름에게 Жыл бұрын
우리 부모세대는 자식이 많아서 부모모신 분들이 장남말고는 없고 그마져도 70될즈음 돌아가시니 50즈음에는 부모부양에서 벗어났는데. 우리세대는 부모님이 80은 기본으로 사시니 끝이 없다. 나도 늙고 병들었는데 부모는 끊임없이 불효운운하며 안아픈곳이 없다며 앓으시니.. 정말 힘이들다
@mi_ho_9 ай бұрын
진짜 내맘하고 같네. 나도 이제 50이고 돋보기 없으면 글자를 못읽을 정도인데 부모는 한없이 바라기만함. 자식도 늙고 힘들다는건 모름. 부모님의 부모님은 일찍 돌아가셔서 솔직히 노인 부양해보신적 없어요.
@아름-w4u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부모한테 충분히 사랑받지 못하고 버림받은 상처때문에 계속 인정에 목말라있는듯
@굿보이-v3h Жыл бұрын
달라고할때마다 그냥 드리니까 아들이 돈이 많고 어려움이 없구나 하는거죠. 본인이 행동을 정확히 하세요. 돈의 양보다 매달 -5- 10만원을 드려도 부모님께 휘둘리면 결혼해서 와이프와 문제생깁니다.
@erh926110 ай бұрын
나도 친정에 매달 100만원씩 생활비 드리고 있습니다. 부모님께 경제적으로 도움 받은 것도 딱히 없고, 대학 학비는 장학금과 과외로 해결했고, 결혼도 알아서 했는데, 부모님 형편이 어려우니 어쩔 수 없이 드리지만 어렸을 때 사랑받고 자란 기억이 별로 없어서 생활비 드리면서도 뿌듯하고 기쁘진 않습니다.
@Soul-oo2jo10 ай бұрын
안타깝지만 보통 가난한 집안 아이들은 이렇게 길들여 지는것 같아요. 다행히 시댁의 경우엔 지금은 미안해하니 참고 살죠. 친정은 너무 뻔뻔하게 받은걸 없던걸로 만들고 훌륭한 부모인양 세뇌까지 시키려해서 절연했구요. 양가 다 집까지 해드렸지만 보고 싶지도 않고 해외 나오니 한국 갈 마음도 안납니다. 다행히 그렇게나마 끊고 나니 여기서는 사람 사는게 뭔지 납득을 하며 사네요. 드러운 인연이 가니 좋은 인연이 옵디다. 내 그릇에 어쩔수없이 채워져 있는 것들을 버리는 용기도 필요합디다. 남 챙기다 내 삶을 망치면 그게 제일 큰 죄 같아요. 내 삶을 잘 사는 임무가 제일 중요한 임무니까.
@jel497610 ай бұрын
나도 나도. 자식낳아 뽕뽑았네요.
@호호610 ай бұрын
잘판단하세요 할수있어요
@재테크하는맘10 ай бұрын
하.. 너무 크다.. 그러니 사람들이 애를 못 낳는가보다.. 굶지 않으실 정도만 하시고 물건(식품)으로 드리세요. 어차피 병원비도 들텐데..
어쩜 저런 부모가 있을까~ 내가 다 속상하고 화가나네 여기서 더 이상하지 마세요 이젠 본인만 생각하세요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라라-k7j Жыл бұрын
제발 돈 없으면 자식한테 기대면 안됩니다 각자 잘 살아야지 ...... 이게 뭐야
@소나무-k9n Жыл бұрын
부모도 잘은 해준건 없지만 본인 스스로 노력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아직도 마음은 소년같은 마음으로 사시는거 같네요.. 이제 부모에게서 독립하고.. 돈 모아서 기반을 잡고 애인을만나고 미래에 투자 또는 본인 인생에 신경쓰시기바래요.. 20살 넘으면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독립해야지요.. 부모에 마음이나 뜻은 알겠지만 듣기만하시고 본인 처한상황 말하시고 이제 본인 인생에만 집중하세요..
@Nox1501 Жыл бұрын
노인복지 혜택도 받을만큼 받으실텐데 두분 이혼 하시고 괜한 아드님게 경쟁 붙으셨나.. 누나는 또 뭐지 ? 외롭게 산 상민이 가족같이 생각이나 하고 있나 모르겠어 ? 상민님 지금도 늦지 않았고 좋은분 만나면 앞으로 본인들만 신경쓰며 그 안에 행복에서 많은 여유로움 찿으며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나리나리-y6m10 ай бұрын
부모님 용돋 매달 주지마세요 버릇돼서 나중에 끈어면 난라나요 받을때는 처음에는 고마워하죠 나중에는 당연하게 생각해요
@cosmaticss Жыл бұрын
넘 착한 아들이시네요 그래도 그 동안 끙끙대며 스트레스 엄청 많이 받았을것 같습니다
@tv-mc8gx11 ай бұрын
사례자분 단호하게 한마디 할께요 그러다간 앞으로 장가 못갑니다 지금까지 번돈은 그렇게 다없애버리고 빈손이구만 가정도 복잡하고
@gracejung4940 Жыл бұрын
사연자는 혈연은 있지만 가족은 없는 불쌍한 사람이에요. 진짜 저게 부모맞아요? 다른 부모들은 사랑하는 자식위해서 평생 희생하고 고생하는게 진짜 부모예요. 어린 아들한테 잘해준것도 없는 것들이 아이가 중학생때 이혼하고 고1때 아무 힘없는 애를 혼자살게 내다버리고 팽개친 부모같지도 않은 부모라는 인간들이 염치도 없이 결혼도 못하고 혼자 늙은 가여운 아들인생에 빨대를 꼽고 등쳐먹는 인간들은 부모도 아닙니다. 세상 둘어보세요. 어떤 부모도 사연자님 친모친부처럼 염치없고 뻔뻔하지 않아요. 자식에게 더해주지 못해서 가슴아파하지 기생충처럼 자식 골수까지 빼먹을 궁리 절대 안해요. 제발 사연자님 할만큼 했으니까 두 늙은이들과 손절하고 누나라는 인간도 인연끊고 사랑하는 사람만나서 결혼하고 자식낳고 님의 진정한 가족을 만드세요.
@치치-t6q Жыл бұрын
이건 사연자분도 문제가 있다고 봐요 부모 자식간에도 도 를 넘으면 거절해야 합니다
@지구별여행-g9z Жыл бұрын
각자 따로따로 독립들합시다 모두들 부모든 자식이든
@쑤기-h3p Жыл бұрын
요즘은 각자도생시대입니다~!!알아서 열심히 삽시다!!!
@user-dh7yg8qh2p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이다은-c1oАй бұрын
늙은부모는 각자도생 못해요 ㅎㅎ
@소소한일상-m3k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제일 문제인듯 합니다 돈을 달라고 말을 하면 바로 주니 돈을 많이 번다고 생각하고 그러는거 같은데 없으면 없다고 왜 말을 못하는건지 이해 불가 입니다 그렇다고 부모가 다른 집 자식들 처럼 애지중지 키운것도 아니고 어릴떄 저 환경에서 살았는데 부모한테 뭔 그런 애착이 있다고 지금 상황까지 만든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 혹시 쓰니가 다른 사람들 눈을 의식해서 그러는게 아니였을까 싶은데,,,,
@정효진-t8f10 ай бұрын
얼굴에서도 선함과 착함이 보이시는분이네요,.. 낳았다고 다 부모는아닌데ㅠ
@이글-k6c Жыл бұрын
본인 인생이 우선. 계속 무리한 요구하면 그냥 연 끊으세요. 본인이 버거운데 요구 다들어주다 밑빠진독에 물붓기식 인생 망합니다...
@hyunjupalmer42199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말씀이... 부모가 아이를 성인이 될때까지 보살피는것은 당연한거라, 안 하면 죄! 자식이 늙은 부모를 보살피는 것은 칭찬 받을 일이긴 하나, 안 해도 죄는 아님! 참으로 이치에 맞는 합당한 말씀이다!
난 또 요즘 부모들처럼 자식 대학 다 보내주고 결혼할때 집도 해준 줄 알앗네 ㅎㅎ 이혼하고 고등학교때 놓다시피한 자식한테 뭘 그렇게 돈 요구를 하시나 나이 그렇게 먹고 염치가 하나도 없네 내 같으면 남들만큼 못키워준거 부끄러워서 돈 준다해도 안받는다하지 어휴
@Alex-z4r2o11 ай бұрын
고1때부터 혼자 자립한 아들에게 부모가 저럴수가 있나?!! 시청자도 이렇게 화나네요 도리도 못한 부모가 염치도 없으시고 욕심이 끝이 없네요 앞으로는 지원 끊으세요 그리고 누나 차까지 사주나요? 70세 되신분들 아직은 소일거리로 자신들 생활비는 충당할수있으십니다
@러버스-n2k Жыл бұрын
다 누울자릴 보고 다릴 뻗습니다 끊지못하는 사연자분이 젤 문제네요 착한거 아니고 한심한거에요
@리버오션 Жыл бұрын
이걸 또 한심하다고 표현하다니 진짜 악독하고 표독하네. 꼭 지딴에는 충고 한다면서 사람한테 혓바닥으로 칼빵 날리는 인정머리 없는인간이네
@찌뇽엄마 Жыл бұрын
벌써 41살이면 결혼도 결혼이지만 본인 노후도 생각해야할 나이인데..언제까지 퍼줄거예요ㅡㅡ. .해주면 다 인정하고 더 사랑해줄거같죠? 제정신 박힌부모라면 저렇게 더 안바래요.. 부모들이야 염치없이낳아줬다고 유세라도 떤다지만 누나는 뭡니까ㅡㅡ 무슨 동생한테 차를사달라고해..제정신 박힌여자인가 ㅡㅡ 열받네..
@친미멸공반중11 ай бұрын
그쵸....지 노후는 어쩔건지... 생각이 모자람... 그러니 호구로 알고 저러는거죠..장가 안간 아들이 짠한데 어찌 돈 달라 소리가 나오는지? 진짜 열받네요...ㅋㅋ 근데 전 저 분이 바보 같아보여요. 아니 누나가 뭐했다고 차를....? 분수에 맞게 살아야죠... 해 주는 사람이 문제임.
@김영희-d9m9x10 ай бұрын
부모 기초수급자 될텐데 왜 아들한테 빨대꽂고 사나 우리나라 좋ㅇㄴ 나라라 젊어 빈둥 빈둥 놀고 일 안한사람도 다 먹여 살리던데
@건돌맘 Жыл бұрын
여지까지 본것중에 물어보살 최고의 명판단과 감동을 주었어요 고엄빠에서 최근나온. 세아이 엄마보다가 이 프로 보니 가정 형편이 어려워도 자수성가해서 부모님 해주는 ㅎ 정말 차이나네요. 나오신분 최고네요 응원해요!!
@마카롱-e6u Жыл бұрын
공돈을 받아 쓰는 사람들은 점점 양심이라는건 없어지고 당연하게 요구할거구 ᆢ지금부터 안해주면 앞에 몇억 받은거는 1도 고마운줄 모르고 지금 안해주는거에 죽일놈이 될거임 ㅡㅡ
@youngoknoh1592 Жыл бұрын
이런 부모들 주변에 꽤 있음..
@그렇구나-e9r9 ай бұрын
전 43세 여자,막내..10년넘게 생활비 다 대고 있어요.평생 모은돈은 엄마가 다 날리셨고 10년넘게 월 7~800씩 빚,생활비 다 갚고 살고있는데 결혼도 두번이나 파토나고 솔직히 내인생은 없다.생각하고 그냥 살아요.
@행복투성이-f8i4 күн бұрын
손절해야지 왜 그러고삼?
@ai844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가족에 끌려다니는 사람들은 못고쳐요. 어쩔수 없어요.
@kyujin2902 Жыл бұрын
무보살 나오기 전에 부모님께 먼저 이야기를 하는것이 맞지요. 그리고나서도 계속 같은 요구를 한다면 그때는 무보살에 나올 일이지요. 그리고 화장품 200만원은 어머니가 다단계 빠지신게 아니신가 한번 확인해 보시는게 맞을듯요.
@ppppp79510 ай бұрын
어렸을 때 거부당한 상처가 커서 저런 부모라도 또 자기 떠날까 무서워 이거 퍼주고 저거 퍼주고 하는구나 지들이 저지른 짓은 생각도 안하고 여전히 아들 벗겨먹으려 하다니 세상 참 ㅈ같다 그치?
@뼈미인10 ай бұрын
부모 같지도 않은 사람들은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그러면서 요구가 끊임이 없고, 늘 베풀고 챙겨주시는 부모님은 뭘 더 못줘서 미안해 하시더라.
@충실-b8y10 ай бұрын
저런 부모들 특징이 진심으로 고맙단 소릴 죽어도 안 함.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임. 어떻게 아냐고? 나도 알고 싶지 않았어...
@raymondkim3010 ай бұрын
방송나오신 분이 착한 아이 콤플렉스도 있어보입니다. 오히려 상처가 많고 마음이 여린분들이 저렇게 끝까지 가족들 베풀더군요 그런데 중요한 걸 이수근 서장훈님이 잘 말해주셨어요 강하게 마음먹으시고 너무 챙겨드리려하지마시고 본인 삶을 위해 준비하세요 이제 더이상 끌려다니는 삻은 안됩니다. 타인은 지옥이다“라는 말 언제나 공감하는 말인데 가족도 넓게보면 나외에 타인입니다. 가족이 자식 도와주질 못할망정 늙어서 바라기만하는 어른은 어른이 아닌겁니다. 더이상 착한아이 컴플렉스를 치유하세요. 본인이 이자리에 나온건 본인도 괴롭다는 것을 알기떄문이 아닐까
@김정순-m6p1z Жыл бұрын
무슨놈에 화장품이 이백만원?? 땅 ,집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이해가 안된다. 이제 그만 하세요 부모로써 책임도 다 못하고 자식한테 뽕을 뽑겠다고... 미안하지도 않냐?? 본인 인생사세요 본인 나이가 41세면.. 해주면 고맙고 안해줘도 그만인데 뭘 자꾸 해달라고 하는지... 부모가 양심이 없다 사실대로 말하고 더 이상 지원하지 마시고 본인 인생 사랑하면서 이제부터라도 사세요.. 저는 아들 대학원 나와 대기업 취직했지만 그간 본인도 노력했고 부모로써 지원도 했지만 18년째 직장 다니면서 노후 대책 세워 자식한테 기대지 않을려고 사는데... 참 뻔뻔한 부모네요.. 자식이 잘 살면 그뿐입니다.
@quack5252 Жыл бұрын
70노인이 왜 2백만원짜리 화장품이 필요한거지? 기막히다 진짜
@리코리코-d3r Жыл бұрын
아마 다단계에 빠지신것 같아요
@유경-m7w Жыл бұрын
내가 아는 부모들이랑 같네 자식을 보험인듯 알고있는....
@친미멸공반중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전 2만원 짜리도 못쓰고 몇천원 짜리 쓰고만요.... 것도 아들이 예비군 훈련장서 사온 면세품. 감지덕지 아끼면서....
본인을 속이며 살지 마세요 나이를 불문 하고 싫으면 싫다라고 얘기 할 줄 알아야 됩니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순 없어요 착한사람 컴플렉스에서 어서 벗어나기길 바래요..화이팅..
@이룬다-q9u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우리엄마는 대학원까지 보내주시고, 알바도 안시키고, 취업했을때 돈달라는 소리를 안해서 몰래 챙겨드렸었는데 어머니 보고싶어요
@하잇호잇-k6z Жыл бұрын
좋은 아빠가 좋은 가장이 될 것 같네요. 어여 자신의 가족을 꾸리시고, 부족했던 사랑, 듬뿍 주고 받으시길요.
@user-cs1ss5lq7x Жыл бұрын
장가도안간 아들 아파트얻고 장가보낼생각해야지. 나르시스트가떠오르네요. 손절하세요. 부모님들이 깨달으면 그 때 돌아보세요. 돈을많이번다생각해도 부모가 해준것도 없는데 요구하는게 이해가안간다. 내 주위에도그런분계신데.. 아들뿐아니라 그 아내가 아프더라 스트레스받아서. 아들 건강, 기분은어떤지관심없고 자기힘든것만 말하고..그게부모냐?
@김채은호 Жыл бұрын
아픈 1인 여기있어요
@onefineday219 ай бұрын
40대인 나도 스킨,로션,파운데이션 브랜드제품사서 15만원정도금액으로 10달이상을 사용하는데.........ㄷ ㄷ 나이 70 넘어서 화장품을 200만원 이상을 사달라고 하는 엄마가 정신이 제정신인가........... 도가 지나치다..
@selenep8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하는거 절대 효도 아니다 인간의 욕심을 맘껏 부리게 만드는 것도 상대방으로부터 더욱 죄를 짓게 만드는 것임 돈을 안준다면 아끼고 성실하게 살수도 있는데ᆢ 인성이 된 사람은 돈을 줘도 양심껏 쓰고 그 돈을 모아서 아들 돌려줌 쉽게 말하면 아들이 철없는 부모를 버릇 잘못들이고 욕심을 맘껏. 부릴수 있도록 부추기는 꼴ᆢ
@riverkim56649 ай бұрын
사랑과 인정이 고파서 모든걸 내어주었는데 받은건 욕심밖에 없네요. ㅠㅠ
@angelcake2804 Жыл бұрын
결혼을 하였다면 본인의 삶이 훨씬 알찼을 것입니다. 싱글이니까 아들 돈을 내 돈으로 알고 쓰는 것입니다. 상황 설명하고 지원을 끊어야 합니다.
@bluelake-l4xАй бұрын
아들 결혼안했으니 계속 돈 달라고 하네요
@Pinkstock Жыл бұрын
너무 착하게 생기셔서 맘이 짠하네요. 왠지 못 끊어내고 다 들어주실 거 같은데. 근데요 나중에 사정이 더 어려워져서 진짜 못하잖아요. 그때 부모가 이해해주실 거 같잖아요? 아니에요. 저렇게 뽑아먹는 부모는 무슨 구실 붙여서 안해주는 아들 세상 불효자 만들면서 동네에 떠들고 다녀요. 어차피 나쁜소리 들을거 돈이라도 덜 들어가게 지금부터 끊어내세요. 나중에 아파서 병원비 나갈일도 엄청 많을텐데 그전에 끊어내시길. 그리고 님은 불효자 소리 들어도 됩니다! 부모 노릇도 안 했으면서 무슨 염치로 아들노릇하기 바라는지. 좀 당당하게 나가세요. 누가 낳아달라고 사정했나? 무슨 낳아준 유세떠는 것도 아니고 저런 부모들보면 답답합니다.
@싱고-c3w10 ай бұрын
부모님 말에 거절하는 것이 존재가 사라지는 정도의 두려움으로 다가왔을 겁니다. 그런데 전혀 아니잖아요.. 당신은 언제나 그대로 있고 이제까지 살아남았고 그렇기에 앞으로 살아갈 능력이 있잖아요! 그 두려움을 직시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나게 달라지실거에요
@이정환-o6k Жыл бұрын
저 심정은 나처럼 겪어본 사람만 알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허는거...
@김지예-p8v Жыл бұрын
가족이고 지인이고 너무 착하면 다들 돈 뜯을 궁리만함ㅠ 17세부터 혼자 나와 개고생하며 돈벌었을텐데 부모나 누나나 참 염치도 없네 해준것도 없으면서 돈있는거 같으니 뜯을 궁리만 하네 그렇게들 살지 마세요 제발요
@김아몬드-t5y Жыл бұрын
본인들이 원해서 이혼하고 살았으면 아들한테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지 양심불량인 가족들이네.
@HK-pz9sf10 ай бұрын
완전 딱 제 남편같은 케이스군요. 지긋 지긋합니다. 손절하세요. 그만하면 됬어요. 호구가 진상을 만듭니다. 지금 손절 하지않으면 결혼해서 죄없는 아내까지 시달리며 결국 이혼 수순 밟아요. 제 남편이 결혼전까지 계속 부모 생활비 대고, 모아놓은 돈 여동생 결혼식비용 + 혼수까지( 탈탈 털어서 대주고) .본인은 빈손으로 나랑 결혼함 자기식구들 뒤치닥 거리 하느라 모아돈 돈 한푼 없다는걸 결혼하고 나중에 말하니 기가막힘. 거기다가 결혼 딱 하니 시모까지 빈손으로 보따리 싸들고 신혼집 들어와서는 '나는 이제 너네집서 죽던 살던 할란다. 그래도 아들네가 엄마인 날 먹여살려야지' 시전. 당시는 이혼이란건 큰 흠이라 여겨 생각도 하기 싫은 90년대초 시절이라, 갓결혼하고 이 결혼을 무를수가 없어서 억지로 참고 살았는데 시누들까지 돈 떼먹고, 시모 잘모시니 못모시니 시월드 시전하고 아들인 남편은 마음이 약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후둘리는 모습으로 사니 , 내가 죽을거 같아서 내가 더이상 견디지 못해 큰 부부 싸움끝에 죽어버리려고 '내가 네눈앞에서 죽어줘야 이 고통이 끝날거 같으니, 평생 죄책감 가지고 살라'며 당시 13층 살던 아파트 베란타로 뛰어가 미친듯이 창문열고 진심 죽고 싶어서 몸을 던지는데 남편이 뛰어와 뒤에서 날 잡아 뒤로 당겨서 같이 뒤로 넘어지며 살음. 이런 극단의 자살 소동 벌이니 남편이 꺼이 꺼이 펑펑 울면서 결혼 13년만에 그때서야 정신 차리고 시모 자기 누나한테로 보내버리고 자기 식구들 손절. 그러더니 지난세월 진짜 가족한테 이용만 당하고 받은거 없이 산게 너무 억울하고 화가난다고 지금도 자기 식구들을 나보다 더 싫어하고 치떨려함.
@hollollollollollollo10 ай бұрын
부모가 해준게 많더라도 자식한테 보상심리를 가지면 안되지.... 부모는 자식을 선택하지만 자식은 부모를 선택하지않았다~
@일체유심조-z3m Жыл бұрын
손절!! 아무리 해도 끝도 없이 바라고 고마움도 모르고 당연시 하고 이제 그만~~~~~~~~~
@성진-g3t Жыл бұрын
예견된 미래네요 남의일같지 않아요 아들 며느리 파산까지 하게 만들어놓고 뻔뻔하게 자식노릇하기를 바라는 시부모 나이들어 갈곳없고 벌이도 없고하니 더 아들며느리한테 바라는게 많네요... 이제 손절합니다
@명탐정코난-o2g10 ай бұрын
남의 얘기라 쉽게 말하나 싶지만, 그냥 손절이 답일 거 같은데,, 상민님 너무 착하시다
@감성으로2 ай бұрын
내가 사연자처럼 20, 30대를 아버지한테 거의 가스라이팅 당하듯 시간과 돈을 갖다 바치며 살았습니다 근데 남는건 결국 없습니다 그 와중에 아버진 2번 재혼과 경제적으로 또 궁핍해 지더군요 그러고 전 과감히 인연 끊다시피 연락 일절 안하고 삽니다 돈도 많이 모아지고 무엇보다 제 시간이 생겨서 너무 좋더군요 본인 인생을 가족과 결부 시키지 않아도 충분히 잘 살수 있으니 냉정해 지세요 없는 사람들은 가족관계 의미 없습니다 일단 내가 살고봐야 하고 안정이 완벽해지면 그 때 봐도 상관 없으니 혼자 하고 싶은대로 지내길 바랍니다
@suneater-w5u10 ай бұрын
땅과 집을 누구 명의로 계약하고 등기했는지 얘기하지 않고 자신은 변함없이 여전히 성공한 사람으로 주변에서 인정해줬으면 하고 바라고 있네요.
@나-t4w8g11 ай бұрын
참 사람 좋다... 인성 인품 다 좋아 보이세요 우선 마음 단단히 먹고 부모님께 최소한의 지원만 해드리고 내 앞기림하시면 복이 찾아올 거예요 단, 정말 최소한의 지원만 해드려야 합니다 정에 이끌려 계속 부모님께 끌려 다니면 내 인생은 없습니다 그렇게 슬픈 삶 살지 마시길요...
@jumpinghigh43 Жыл бұрын
이 아드님은 부모님 원없이 도와드리고 효도해서 돌아가시면 후회는 없겠네
@changsong6039 Жыл бұрын
공감 합니다 부모 형제라 해서 무조건적인 희생은 본인의 상황이 바뀌면 결국 원망과 오해만 남습니다 부디 본인 부터 사랑하세요 제 경험입니다 주변에도 가끔씩 듣는 이야기지만 결국엔 혼자서 가는게 인생 인것 같습니다 아직 젊으시니 앞으로 본인의 행복만 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