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천사 나의 꿈 내 영혼의 숨결 같은 그대여 꿈인가요 이 순간 그대 그 미소가 날 살게 해요
@_euijin5 жыл бұрын
조형균시라노님... 제 음악세포들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주셨습니다..엉엉엉 한달전에 보고왔는데, 한달 내내 여운이남아있네요.. 뮤지컬 한편봤는데 하와이여행 열흘하고온듯한 황홀감.. 다른 좋은공연도 많이보았지만, 제가본 그날의 노래는, 정말 조형균님의 모든 감정과 마음과 영혼을 쥐어짜낸듯한.. 오늘이 마지막인듯한 그런 간절하고 절실한 노래였습니다. 엄지가 저절로 올라가는 공연이었습니다. 응원의 글 남겨봅니다. 장수하십시오!!오래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