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 때 예수전도단에서 느껴졌던 진정성은 안보이고 직업적으로 그저 인위적으로 분위기를 끌어내려는 모습인 것 같아 참 씁쓸합니다
@jungeiseok5 жыл бұрын
혹시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느끼셨는지 여쭤봐도될까요?
@iluvihs5 жыл бұрын
개인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들으면서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에스더님께서 이렇게 댓글로 남기시기 보다는 전도사님 위해서 잠시라도 기도해주신다면 전도사님께서 훨씬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성이름-b3f3c3 жыл бұрын
교회와 선교단체에서의 분위기와 매뉴얼은 매우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요? 또한 전도사가 자신의 직무를 직업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진정성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설사 그렇지 않다 하여도 그것은 하나님과 그 당사자 간의 문제이지 제 3자의 영역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