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 나얼, 작사 나얼, 보컬 나얼... 천재적 재능과 노력이 만나 이루어진 최고의 아티스트 나얼.. 존경합니다.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wd29307 жыл бұрын
ㅇㅈ 나얼 가수라기보단 아티스트라는 수식어가 더 잘어울리죠
@mskkmn37457 жыл бұрын
::힐링 심리학 채널:: 멘탈케어 진짜 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들수가 있는지.. 멜로디 내 취향저격 진짜.. 사랑해요 쌀얼이형 나것같아..
@성이름-u4p8j7 жыл бұрын
나얼이랑 같은 시대에 살아간다는게 참 경외롭네요.
@가현-s4h7 жыл бұрын
취미로 작곡 취미삼아 작사 심심해서 불러본 보컬 역시 나얼
@DAYsixxx7 жыл бұрын
나얼 짱
@gakusibasaki44333 жыл бұрын
예전엔 나얼의 매력을 몰랐는데 최근에서야 미친듯이 듣고있다...ㄷㄷ
@ShouRi_KR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배달의기수-w7e3 жыл бұрын
Me, too! :)
@노멘티지3 жыл бұрын
ㄹㅇ
@1234233483 жыл бұрын
동감
@잔치쟁이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요즘 맨날들어요!!
@rca2097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나올때쯤 , 어머니가, 병원에서, 돌아가셔서, 너무 슬픈 마음이었는데, 이 노래 가사가 그 때의 내 마음과 너무 비슷할 만큼 애절해서, 이 노래를 너무 좋아합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지가 1년 조금 넘었는데, 그러므로 이노래 나온지도 1년 조금 넘었네요...
@진상무-b5n5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항상 곁에 계실거에요
@으앙내꼬치5 жыл бұрын
따라가세요 ㅇㅈㄹ 미친년이 모세혈관 하나하나까지 전부 전기로 지져버려야되는데
@-roots62585 жыл бұрын
@@박수용-r2r ㅅㅂ 제발 쫌;;;;
@습작-j1k5 жыл бұрын
눈물난다 진짜로
@darktempler2285 жыл бұрын
저도 1년 조금 넘었어요..힘냅시다
@unitykarma2 жыл бұрын
오늘 나얼님을 뵙고왔습니다ㆍ신앙인으로 가수로 화가로 정말 배울점이 많은분이셨습니다! 2시간동안의 열정적인 말씀가운데 많은것을 얻고 집으로 돌아갑니다ㆍ정말 고맙습니다ㆍ수수하며 수줍은 모습 외소한 외모시지만 그안에 마음만큼은 정말 강직함을 느낍니다ㆍ고맙습니다
@Paul-ug6rs7 жыл бұрын
니가 없는 자리는 투명한 꿈처럼 허전한 듯 나를 감싸고 무뎌진 마음을 꼭 붙잡았던 나는 오늘도 이렇게 그대라는 시간은 내 그림자처럼 항상 그 자리에 낮은 구름같이 무거운 하루를 보낸다고 차가운 바람이 이 자릴 지나면 우리는 사라지나요 달아나는 기억의 빈자리를 그대는 인정할 수 있나요 아직 내 마음엔 서로 마주하던 그 눈빛을 이어주는 길이 남아있죠 돌아선 나날들이 서러운 걸요 차가운 바람이 이 자릴 지나면 우리는 사라지나요 마주치는 기억의 그 자리를 그대는 포기할 수 있나요 뜨거운 눈물이 이 자릴 지우면 영원히 사라지나요 무딘 마음이 이 자릴 메우면 하루는 살아지나요 달아나는 기억의 빈자리를 그대는 바라볼 수 있나요 미련 가득히 이 자릴 채우면 그대는 돌아오나요 멀어지는 기억의 그 자리를 나는 이젠
노래에 노자도 관심 1도 없는 우리 누나가 이거 듣더니 태어나서 첨으로 누구 노래냐고 물어봄... 내가 당황해서 왜? 그랬더니 노래 되게 좋다고 말함. 나한테 불러 달라하면 부를수 있냐고 물어봐서 이 사람 노래는 듣기만 하는거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줌.
@하윙-w1e3 жыл бұрын
잘하셨어요
@hellodiamond3 жыл бұрын
경상대 나얼이 그 공식을 깬지 오래임
@mihak12347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나나비-z4b3 жыл бұрын
ㅋ~~~ㅁㅊ~~~ ㅇㅈ
@은쿨루3 жыл бұрын
캬
@serzentmark7996 жыл бұрын
"낮은 구름같이 무거운 하루를 보낸다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다. 이 가사때문에 가끔 힘이들때 눈물을 흘리기도 했고 무언가 모를 공감이 되어 들을때마다 다른 느낌을 받는다.
@calistheninsect Жыл бұрын
이제 이 노래 들을 계절이 왔다
@U_2_bugi Жыл бұрын
나얼의 계절이 옵니다
@hyoungjunjeon6240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입니다.
@mando7670 Жыл бұрын
나얼이 겨울임?
@Clehs778 ай бұрын
이수는 겨울
@estherl.7969Ай бұрын
1년 후... 24년 10월 .. 무더위에서 급가을이 왔네요 ㅎㅎ
@a_meaningful_days7 жыл бұрын
나얼은 30대인 나와 10-20대인 요즘세대를 이어주는 뮤지션. 내가 고등학교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나얼은 '언제나' 최고였다.
@BB-DD97407 жыл бұрын
Chihwa Song 동감입니다... 함께 잘 듣자구요^^..
@김준태-w3t7 жыл бұрын
김나박이 모두가 모두를 연결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탑가수가 괜히 탑가수가 아님을 느끼게 되네요..
@민-l5r3e7 жыл бұрын
Chihwa Song 저는 이제 20대 중반인데 중학교2학년 때부터 정말 나얼음악에 미쳐서 엄청들었어요 ㅠㅠㅠ
@루비루비-e8c7 жыл бұрын
올해도 오셨구나 아름다운 두상에서 뿜어나오는 아름다운 두성.
@prettygirl87397 жыл бұрын
17년전 브라운 아이즈 노랠 듣고 있는 요즘!!!전혀 촌스럽지 않고 질리지도 않고 요즘 노래와 비교돼 감탄을 부른다
@아홉시똥덩이떼몇달간7 жыл бұрын
[선플] 아닌 거 같은데요? 그 때 들을 때도 촌스러운 구석은 있었고 지금 들어도 똑같은 곳에서 그런데요.
@오구오구-g3f7 жыл бұрын
명순홍 ?
@kyunghyunson58053 жыл бұрын
나얼은 진짜 국보급이다. 말로 표현이 안 된다. 그냥 음악 들려주면 증명됨.
@cho42767 жыл бұрын
나얼은 정말 행복할거 같음. 유행은 신경안쓰고 본인이 좋아하는 옛 소울음악 하는데도 내는 족족 1위 하고, 방송도 안하고, 시기 맞춰서 공연하고 또 좋아하는 그림 그리면서 .. ㄷㄷㄷ 진짜 완벽한 캐릭터다.. 레전드ㅋㅋ 뭐 이런 사람이 있나. 해외에도 혹시 이런 아티스트 있나요?? 궁금함
@민-l5r3e7 жыл бұрын
Rei Cho 저렇게 행복해지기까지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을까요 ㅎㅎ 뭐 일반인인 저로서도 정말 부럽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로 돈도 벌고 여행도 다니고
@응차단이야니엄마7 жыл бұрын
머리가없다는거빼곤 훗
@user-rundbewye277 жыл бұрын
이승재 유나얼 풍성충이였습니다..
@전능하신최순실여사님7 жыл бұрын
유행따라가는 시대에 저런가수가 앨범내주는거 자체만으로 너무 감사함
@jasonjin91377 жыл бұрын
장르는 다르지만 John Mayer가 있지요
@coolweather94195 жыл бұрын
저는 새벽에 고민에 잠기거나 저를 돌아볼 때 제 지난 추억 시간들을 되짚어 볼 때 이 노랠 들으며 여러 마음의 단편들을 헤쳐놓곤 해요. 정말 이 노래가 가진 힘과 나얼이라는 아티스트의 존재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업타운K Жыл бұрын
나얼...진짜 대가수란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오래 지났어도 지금도 감동이 몰려드네요. 잘 들었습니다.
2003년 아무것도 몰랐던 어린 시절 그저 나얼님의 목소리 하나 듣고 좋아하기 시작했고, 여전히 좋아하고, 앞으로도 좋아할 거예요. 유일무이 나의 넘버원 싱어.
@감성음악-h7v7 жыл бұрын
니가 없는 자리는 투명한 꿈처럼 허전한 듯 나를 감싸고 무뎌진 마음을 꼭 붙잡았던 나는 오늘도 이렇게 그대라는 시간은 내 그림자처럼 항상 그 자리에 낮은 구름같이 무거운 하루를 보낸다고 차가운 바람이 이 자릴 지나면 우리는 사라지나요 달아나는 기억의 빈자리를 그대는 인정할 수 있나요 아직 내 마음엔 서로 마주하던 그 눈빛을 이어주는 길이 남아있죠 돌아선 나날들이 서러운 걸요 차가운 바람이 이 자릴 지나면 우리는 사라지나요 마주치는 기억의 그 자리를 그대는 포기할 수 있나요 뜨거운 눈물이 이 자릴 지우면 영원히 사라지나요 무딘 마음이 이 자릴 메우면 하루는 살아지나요 달아나는 기억의 빈자리를 그대는 바라볼 수 있나요 미련 가득히 이 자릴 채우면 그대는 돌아오나요 멀어지는 기억의 그 자리를 나는 이젠
@박선희-l7p7 жыл бұрын
감성음악 가사 감사해요
@우대화-d9k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따라 부르다 "버전 곧 올라갑니다" 까지 불러버렸네요. "이젠"이 끝입니다ㅋㅋ
@elenamariastratan38627 жыл бұрын
감성음악 정말 감사합니다.
@papakim924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사랑했던 여자와 3년전 헤어질즈음 이 노래가 나왔죠... 들으며 얼마나 울었던지... 아직까지 벨소리네요..
@pac32417 жыл бұрын
'무딘 마음이 이 자릴 메우면 하루는 살아지나요'이 부분 너무 와닿아서 약간 뭉클했다.
@윤성묵-q8x7 жыл бұрын
찬란했던 90년대음악들....돌아가고싶어도 못돌아가는 시대를 나얼신의 음악으로 위안삼습니다
@지나가던개-d8l3 жыл бұрын
추운 날씨에 듣다보면 어느새 주위에 꽃이 피어나 있고 더운 날씨에 듣다보면 어느새 주위에 눈이 소복소복 쌓여있다.
@진승환-n5c4 жыл бұрын
전 여자친구와 일본여행 첫 날 이 노래가 나와서 정말 잊을 수 없는 노래예요. 그 친구가 생각날 때 마다 옵니당..
@aceyou44797 жыл бұрын
나얼 목소리 진짜 신이내린 목소리다...카라타 에리카도 너무 예쁘고 오랜만에 눈귀 호강하네
@gwonbo7 жыл бұрын
정훈 카라티에 카라 라는줄알고 카라티 한참찾았어요
@junhojung18113 жыл бұрын
오스트리아에 이사와서 인터넷 연결해서 처음으로 들은 노래가 나얼님의 노래였어요. 평소에는 가요 잘 안듣는데... 정말 많이 힐링받고 갑니다.
@angun8516 жыл бұрын
유행을 타지않는...오히려 시대를 앞서간 그의음색과 스타일.. 20년동안 오직 음악만으로 많은 대중한테 인정받은 유일한 뮤지션....
@dky84355 жыл бұрын
유일이란다ㅋㅋ
@βασιλεύς-χ3β5 жыл бұрын
김김박이: ???? 아 범수형은 얼굴믿고 노래 안부르지
@FunkyXtreme5 жыл бұрын
@@dky8435 방송도 안나오고 음악만으로 인정받은건 유일맞지
@철팡-f4g5 жыл бұрын
유일 ㅇㅈㄹ을 한다
@GOUINAUL5 жыл бұрын
유일맞는데? 다른 새끼들 있으면 씨부려봐 씨발
@민병관-k4s4 жыл бұрын
형 언제와... 사재기 설치는거 못보겠어.. 정화 시켜줘.. 아이돌 차트 도배를 멈춰줘 형
@hytr1594 жыл бұрын
웃지마 민병관!
@user-ps9hi1hf4n4 жыл бұрын
ㄹㅇ 양산형 발라드만 가득찬 차트보면 신물남;;
@hj75834 жыл бұрын
작년10월에 브아솔 왔었자나
@sjcsabbl98134 жыл бұрын
@@hytr1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뭔지 알지?ㅋㅋㅋㅋㅋㅋㅋ
@mina27914 жыл бұрын
아 민병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들어왔는뎉ㅋㅋ터짐
@dfg19995 жыл бұрын
퇴근할때 마다 듣는 곡... 퇴근길 지옥철도 빡치지 않게 하는 성스러운 곡...
@dontsleepbutdream5 жыл бұрын
Mill Burray 성스럽다는 느낌이 딱임 ㅋㅋㅋ나도 지옥철에서 현실도피용으로 듣는 곡.... 나를 다른차원 어디론가 데려다 줄 것만 같아~~
@jppark78745 жыл бұрын
초 공감...이네요
@LeeLee-rp6ps5 жыл бұрын
Mill Burray ㅋㅋㅋㅋㅋㅋㅋ
@스타1194 жыл бұрын
ㅇㅈ 이노래는 ㄹㅇ 편안하게 텐션 낮춰주는 효과가 잇음
@wooper333 жыл бұрын
나얼의 노래가 다 가사 내용과 상관없이 성스런 느낌이긴하죠~~~ 신앙 때문인지 스타일이 그렇네요~
@ouobb26437 жыл бұрын
카라타 에리카 미모 미쳤다..
@Ourbrosssss7 жыл бұрын
sepia ㅇㄷ
@hahaha13057 жыл бұрын
ㅆㅇㅈ
@iremindongbudak3557 жыл бұрын
ㅇㅈ 그것때매 들어옴
@게으른동인30일동안뭐4 жыл бұрын
날씨가 쌀쌀해져서 이 노래를 듣는게 아니라, 이 노래를 듣다보니 어느새 날씨가 쌀쌀해져있다.
@킷캣-w3t4 жыл бұрын
명언인척하는 명언아닌 명언입니다...
@뭉빡빡4 жыл бұрын
@@킷캣-w3t ㅋㅋㄹㅇㅋㅋㅋ코웃음 개나오누
@bjy0621able4 жыл бұрын
아가리를 좀 처 여물어라 개잣같은 데도않는말 하지말고
@kyw23494 жыл бұрын
@@bjy0621able 왜이리 화나셨어요
@gospelgloryof70454 жыл бұрын
@@bjy0621able 말 ㅈ같이 할거면 아가리 여무시고 짜져계세욤
@김타노스-y1z4 жыл бұрын
찬바람 불기시작하면 흥얼거리는 노래! 2절시작할때 "아직내맘엔 서로 마주하던 그눈빛을 이어주는 길이 남아있죠~" 가사랑 목소리 미쳤음.
@cherikim85807 жыл бұрын
와 ..나얼같은 가수가 한국에 있어서 너무 고맙다
@양진성-n3r6 жыл бұрын
여우비 많지는 않고 매우 드문데요 ;;
@양진성-n3r6 жыл бұрын
여우비 아니요 어떠한 아마추어도 나얼처럼 유니크한 음색,뚜렷한 자기색깔과 노래감성을 지닌 한국의 4대보컬중 한명인 나얼과 견줄만한 아마추어 혹은 무명가수가 존재할까요? 있다면 벌써 떳어요~
@양진성-n3r6 жыл бұрын
여우비 우리나라에 뜨지못한 실력있는 무명가수 많은건 아는데 나얼급의 실력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건 뇌피셜이네요 통계자료라도 있어요?
@양진성-n3r6 жыл бұрын
여우비 인터넷 방송인이나 무명가수 따져보면 슬로우비타,김인섭,문,반광옥,손효규,이번에 선물로 뜬 김민석씨까지 있는데... 이사람들이 나얼과 어깨를 나란히할 수 있을 정도에 수준을 갖고 있다보세요? 전국민대상으로 오디션을 하는 슈스케,보코,케팝스타 있고 일소라 라던지 너목보,히든싱어,판듀 포함 나얼급의 사람이 한번이라도 있었나요?
@양진성-n3r6 жыл бұрын
여우비 참내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 직접 언급하셨네요 뜨고 못뜨고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구요 네맞아요 운적인 요소도 있겠지만 기량이 떨어져서 대중을 사로잡을 수 없을만한, 가수자질이 부족한 사람이거나 작고 힘없는 소속사와 어느정도 틀이 잡혀있는 가요계에 좋은 노래 들고나와서 존재감 과시하며 스타가 되는일 그런일 드문거 압니다. 나는 지금 사회적 인식이니 편견같은걸 따지면서 아까운 인재들이 묻혀나가는 상황들이 안타깝다고 동정해주자는 취지가아니라 그저 현실적인 답변을해주는 겁니다. 해외에서도 독보적인 실력파 가수라 인정받는 스티비원더한테도 러브콜이오는 최초의 동양사람이고 심지어 가수들과 수많은 보컬트레이너 음악전문가들 조차 동경하는 대상이 나얼인데 밥먹고 노래만 듣고 부르고 연습하고 심지어 직업이 가수라 노래로 먹고사는 사람인데 나얼보다 재능도 더 타고나고 연습도 더 많이 하는 사람이 있을꺼 같아요?ㅋㅋㅋ 일반사람이라면 본업이아닌 노래에 그만큼 투자하는 사람이 전무하고 무명가수라도 이것도 몇년이지 대중들이 알아주지 못하면 지치기 마련이고 개인콘서트까지 매번여는 나얼보다 연습을 많이할지;;; 님은 지금 어떠한 근거를 가지고 팩트를 따지는게 아니라 무언가를 주장하곤 그에 맞는 마땅한 근거도 없이 그게 사실인양 기정사실화하여 맹신하는 한심한 사람입니다. 어떻게 확신 할 수 있나요? 나얼급의 인재가 많이 묻혀있다는걸? 예를들면 그냥 님은 화성에 외계인이 살수 있다는 조건이 농후 하다는 이유로 아직 눈에 보이지도 않는 흔적도없는 외계인 집단이 존재한다고 믿어버리는 듯한 허언증 말기 환자인겁니다 정신차려요~
@user-pb8gu7de8k7 жыл бұрын
바람기억이 신앙과 사랑, 믿음. 보이지않는것에 대한갈망을 표현한 곡이라면 같은시간속의 너는 자신을 자제하고 지나간 시간을 정리하는곡. 이번 기억의빈자리는 추억과 애틋했던 감정을 꺼내서 들여다보고 곱씹는곡 같네요..
대한민국 원탑으로 돋보적이다 누가있을까 이정도 감동을 줄수있는 대한민국 가수가.......
@charliem4323 жыл бұрын
박효신.. 누가 더 낫다는건 아닙니다
@happyschoold3 жыл бұрын
김범수.. 누가 더 낫다는건 아닙니다
@kjk481 Жыл бұрын
이수..
@Upemina7 жыл бұрын
처음 들을땐 그냥 그랬는데 듣다보니까 노래 진짜 좋다.
@엄태현-o4m6 жыл бұрын
깜장고양이 ㅇㅈ
@거북-l5t6 жыл бұрын
좋아요가 원기 사랑 영원히? 141
@user-wf3rz3fq2m6 жыл бұрын
ㅇㅈ하고
@나다-f4u6 жыл бұрын
ㄹㅇ ㅇㅈ
@프로라디우스6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저도 별로였는데 하루에도 대여섯 듣게 됩니다...참 이상한 노래...계속 빠져드는 그런...
@j오늘도빛나는너에게 Жыл бұрын
2019년~20년 임신기간에 이 노래 진짜 주구장창 들었어요..저 이 노래로 태교하고 아기 무사히 만나서 요새는 육아하며 짬날때 들어요. 나얼님 좋은 노래 항상 감사합니다~~
@estherl.7969Ай бұрын
아이가 남다른 음악적 재능과 감성을 타고 났을 것 같네요..ㅎㅎ
@Ausgustts-h9i7 жыл бұрын
뮤비 일본배우 정말 예쁘게 생겼네.. 근래에 봤던 여자중에 최고로 예쁜거같다.. 검색좀해보니 목장알바하다가 너무 예쁘게 생겨서 기획사에서 바로 캐스팅 했다던데 그럴만함. 남자들이 정말 좋아하는 모든 외모요소를 다 가지고 있는듯
@user-oc4mx5bh6o6 жыл бұрын
빼앰 뮤비에 나오는 여자 누구에요?
@노영훈-b4o6 жыл бұрын
ᄋ ᄋ 에리카 카라타 일본 여배우 1997년생
@김원준-v4c6 жыл бұрын
진짜 귀엽고 이쁘고 청순하고 다있음 그냥 남자들이 딱 좋아하는얼굴만 모아놓은느낌임
@롯키6 жыл бұрын
이연희닮음
@estherl.7969Ай бұрын
@@롯키 맞아요 이연희, 한지민 같은... 질리지 않고 은은히 이쁜 얼굴..
@조윤-l3n6 жыл бұрын
나얼노래는 마음에 안정을 주는거 같다.
@송승환-u1k6 жыл бұрын
인생곡. 나얼 노래중 젤 좋은것같음
@스타1194 жыл бұрын
이 뮤비는 뜬금없어 보이는 폐건물이 노래감정과 아주 어울린다는게 신의한수.. 어떤 기운도 남지않은 빈껍데기 몸뚱이를 대신 표현하는 건물의 분위기
@user-pb8gu7de8k7 жыл бұрын
남자도 여자도 옛추억의 장소에 들려서 상대를 기억하고 서로를 추억하네요. . 여자는 그사람이 그리워 눈물을흘리고 머물러있지만 남자는 그사람이 그리워 뛰고 애쓰네요..ㅠㅠ 사랑하는방식도 달랐고 추억하는방식도 다르지만 그때의 감정과 추억이 그리운건 똑같나봅니다..
@amyhan69117 жыл бұрын
ho l 남자는 계속 달리고 여자는 다 울고 떠나네요..
@일이리-x6y7 жыл бұрын
좋은 글 감사합니다..
@jamesjeon93587 жыл бұрын
ㄹㅇ감성충인가...중2병같네ㅋ
@jadenkim85787 жыл бұрын
ㅋ 뭐하자는거지;
@prakashmcamca7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ZmGXhGpvf7CpfaM
@nece11725 жыл бұрын
노래방에서 보다가 너무 예뻐서 사진 찍어서 수소문 후에 다시 들어옴.. 여주 진짜 세상 예쁨이 아니다
@나르시시즘은죄악4 жыл бұрын
선배 여배우 남편 빼앗고 일부러 부인 보라고 남편이랑 같이 찍은듯한 사진 일부러 올리고 악마죠.저 어린애가 당돌하기 그지없는 9. 성적인 부도덕이 너희를 지옥으로 이끌 것이다. m.blog.naver.com/lover_______/222074619306 Sexual Immorality will lead you to Hell Tuesday, April 19th, 2011 11:50 pm 내 딸아,세상이 검소하고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들, 부와 평화를 누리는 몇몇 사람 가난과 질병을 통해 고통 받는 사람들, 혹은 전쟁의 희생자들과 권력을 가진 서로 다른 부류의 사람들로 나뉘어짐에 따라 모든 사람들은 곧 오려고 하는 정확히 동일한 사건들을 경이로움 속에서 목격하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생태계적 대참사를 하느님의 손길을 통해 볼 것이다. 다른 이들은 그 모든 것이 지구 온난화와 관계가 있다고 말할 것인 반면 다른 이들은 그것들이 마지막 시대의 표징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죄는 만일 전례가 없는 수준들로 그것이 단계적으로 올라간다면 정돈된 너희 삶에 어떠한 방법으로든 파괴를 일으킬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세상에서 그것이 너희 모두에 의해서 체험되고 목격된 현재의 수준까지 정도를 더해 갈 때 너희는 그러한 대참사들이 일하시는 하느님의 손길일 것임을 보증할 수 있다. 영원하신 성부 하느님께서는 이러한 식으로 이미 응답해 오셨고 행동해 오셨다. 이제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을 파괴하기 위한 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더 나아가 하느님의 자비심으로 인하여 생태계적 불안이 불러일으켜질 것이다. 그 분은 사탄과 사탄의 모든 부패한 인간 꼭두 각시들이 자녀들을 파괴하는 것을 못하게끔 이 일을 행하실 것이며 그들은 그 자가 자신의 심리적 힘을 통하여 그들에게 약속하는 부와 영광에 대한 기대에 군침을 흘린다. 사탄은 자기의 소유하는 힘에 그들 스스로를 노출시킬 정도로 충분히 약한 영혼들 안에 악한 사고들과 행동을 주입시킨다. 그러한 사람들은 공통적인 특징을 공유한다. 그들은 자아 중심적이고 세속 야망과 부에 사로잡혀 있으며 성적 탈선과 권력에 중독되어 있다. 만일 그들이 자신을 세상에 막 알려지도록 만들려는 적그리스도에 대한 찬양을 계속해서 따른다면 모두 지옥에서 종말할 것이다. 많은 순진한 사람들이 적그리스도인 사탄의 존재나 전능하신 아버지이신 하느님을 진정으로 믿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장님이 되어 버린다. 그런데도 그들은 그들이 살고 있는 바로 그 사회가 왜 붕괴되었는지 그 이유를 의아해 한다. 그들은 전통적인 가족 단위가 무너지는 놀라운 속도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은 그것을 현대 사회의 질병 탓으로 한다. 그들이 알지 못하는 것은 사탄은 우선 사항으로 가족을 목표로 삼는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만일 가족이 무너지면 사회 또한 무너진다는 것을 사탄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오늘날 세상에서 점진적으로 확실히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후 성적인 부도덕을 바라보아라. 너희는 사회가 이 부패 행위로 인하여 얼마나 끔찍하게 감염되어 왔는지를 의아해 한다. 그런데도 다시 너희가 깨닫지 못하는 것은 사탄은 성적 흥분을 일으키는 부도덕의 모든 행동 하나하나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사실이다. 너희 중 방탕함, 성적 탈선 그리고 다른 이들에 대한 학대에 사로잡힌 자들은 이 행동들이 오락의 원천이며 어떠한 경우에는 소득의 형태라고 주장할 동안에 너희는 그것이 지옥의 영원한 화염에로 이끄는 너희의 여권이 될 것임을 알아야만 한다. 너희가 속하고 있는 모든 타락한 성적 행위에 대하여 비록 너희가 영혼인 상태라 하더라도 마치 육신으로 있는 듯 너희의 육체 또한 영원토록 불에 탈 것이다. 너희가 대죄를 통하여 남용한 인간 육신의 각 부분은 지옥불 속에서 가장 많이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왜 너희는 이것을 원하려고 하느냐? 너희 불쌍하고 현혹된 영혼들 중 많은 사람들은 진리를 결코 들어보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천국, 연옥 그리고 지옥이 존재한다는 것에 진리가 있다. 내 교회들의 선의의 성스러운 종들은 매우 오랜 시간 동안 이 가르침들을 강조하지 않아 왔다. 그들은 부끄러운 줄을 알아라. 그들 중의 많은 이들이 스스로 지옥을 정말로 믿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극심한 괴로움을 겪을 것으로 인하여 나는 울고 있다. 그러면 그들은 지옥의 공포에 관해 어떻게 설교할 수가 있느냐? 그들은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수월한 답변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언제나 자비로우시다. 그 분께서는 절대로 너희를 지옥으로 보내지 않으실 것이다. 보내시겠는가?” 답변은 "아니다.그 분은 보내지 않으신다" 이다. 그것은 사실이다. 왜냐하면 그 분께서는 그 분의 자녀들에게 절대로 그 분의 등을 돌리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은 대죄에 의해 마비된 많고 많은 영혼들이 죄를 범하도록 유도되어 왔고 죄에 되풀이하고 되풀이하여 중독된다는 사실이다. 몇 번이고 그들은 그토록 많은 암흑인 그들 자신의 부도덕의 안락한 암흑 속에 있는 나머지 그들은 죽음 후에도 이 암흑을 계속해서 선택한다. 그들은 그 때에는 구원될 수가 없다. 그 분도 간섭하실 수가 없는 하느님께 받은 선물인 그들 자신의 자유 의지로 이 길을 선택하였다. 그러나 사탄은 간섭할 수가 있다. 그리고 그 자는 간섭한다. 어떠한 삶을 너희가 원하는지를 선택하여라. 천국에 이르는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하느님을 향한 삶의 길인 것이냐 혹은 영원한 지옥불 속에 있는 사기꾼(속이는 자)인 사탄을 향한 길인 것이냐. 내 자녀들아, 너희에게 결과를 설명하는 데 대하여 더 명백한 방식은 없다.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가르쳐야만 하는 것은 내 사랑과 연민 때문이다. 내가 그들을 위해서 저장해 놓고 있는 것을 너희에게 보여주지 않는다면, 너희 모두를 향한 나의 진실한 사랑이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았을 것이기에 이 메시지는 어디선가 너희를 깜짝 놀라게 할 것이다. 지금은 너희 자신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친구, 가족 그리고 너희 자신의 행위를 통하여 너희가 영향을 끼칠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서도 미래에 용감히 맞설 시간이다. 행위는 행위를 낳는다. 한 무죄한 사람의 경우 너희는 또한 무지함을 통하여 영원한 암흑으로 이끄는 길로 무의식 중에 그들을 안내하고 있고 인도하고 있을 수가 있을 것이다. 너희의 영혼을 돌보아라. 너희의 영혼은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선물이다. 너희의 영혼은 너희가 다음 세상 안으로 너희와 함께 데려갈 모든 것이다. - 너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angelasim49373 жыл бұрын
날씨가 선선해지니 나얼님 노래가 땡기네요ㅎㅎ 몇년이 지나도 처음 들었을 때 그 감동은 여전합니다! 이런게 명곡이죠^^ 앞으로도 선한음악 계속 해주세요❤️ (피아노버전은 새로운 느낌으로 좋아요!!)
@jokermoon57812 жыл бұрын
출시되었을때는 좋았는 지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까 너무 좋다.
@roeownd17 жыл бұрын
제발 인간문화재로....
@seooonu6 жыл бұрын
진짜 가슴속을 파고드는 가사에 마음을 울리는 음색...
@이우승-r5k2 жыл бұрын
아련함 10cm 감성인데 무럭무럭 자라서 갑자기 발성이 엄청 좋아진 느낌같아요
@붕붕-u3v6 жыл бұрын
노래...내가 본사람중에 제일 잘부르시는분이에요...정말요
@nakhwarains Жыл бұрын
나얼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 당연히 올해도 듣고 내년에도 그 후에도 듣게 되겠지. 그나저나 카라타 에리카는 잘못된 사생활에도 불구하고 외모로는 도저히 깔 수가 없다.... 노래도 완벽, 여주 외모도 완벽..... 이미 수백 번도 넘게 들은 노래지만 에리카가 눈물 흘릴 때는 피사체로서의 완벽함에 심쿵하곤 한다.
@김가슴으로부르는.더6 жыл бұрын
고음이든저음이든.나얼목소리는고급스러워요.~그누구도따라할수없을정도~
@cassinikiplingi98105 жыл бұрын
바로 그거에요 고급스럽습니다. 꾸며지지 않은 진정한 화려함입니다.
@eddy17006 жыл бұрын
4:04 가성 던져버리는 부분 진짜 미친듯
@바쁜라쿤7 жыл бұрын
나얼님이 팬카페에 올린 이번 신곡 코멘트 안녕하세요 나얼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먼저 이번 리드싱글 '기억의 빈자리'를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공백이 길어서 사실 걱정이 많았는데 변함없는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ㅠ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간략하게 곡 설명을 드리자면 '기억의 빈자리'는 80~90년대초의 감성적인 신스사운드를 담기위해 공들여 작업했는데요, 작곡가로서 팝적인 느낌과 우리나라 가요 특유의 멜로디를 살리기 위해 고민했고, 편곡자님부터 세션 연주자분들, 엔지니어님들 등등 여러사람의 수고와 도움을 거친 아주 감사한 결과물입니다. (전 정말 그 시절의 감성적이고 따뜻한 사운드를 좋아합니다♡) 현재 저는 두번째 솔로앨범 'Sound Doctrine'을 완성하기 위해 계속 편곡 및 녹음 중인데요 양질의 앨범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이달 말에는 두번째 곡이 싱글커트 될 예정인데요 대략 3주정도면 만나보실수 있겠네요~ (이번 곡도 기대해주세요) 언제나 그래왔지만 한장의 앨범을 만드는 일은 정말 어렵고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희생이 필요한 일인거 같습니다. 저도 이제 나이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빨리 지치고 체력이 예전같지 않지만 그저 감사함으로 마무리 작업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요새 부쩍 날씨가 추워졌는데 여러분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언제나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운데 넘치는 복과 평안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샬롬.
@김디오-r4s7 жыл бұрын
김의준 오!!!!!이글 언제올리셨나요 나얼님이
@cobmar29867 жыл бұрын
신곡 또나온다고 ? 팬티좀
@기면-n7w7 жыл бұрын
성불합시다 아멘
@김디오-r4s7 жыл бұрын
방문에비해 댓글은되게적으시넹..
@김디오-r4s7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그럴수도있겠네용
@쿠치-i7p4 жыл бұрын
저 일본배우 진짜 대학생때 풋풋한 시간의 기억으로 데려가네요....너무 가슴설래는 얼굴과 노래네요
@틱구-f9q5 жыл бұрын
유행타지않으면서 몇년이 흘러도 꾸준히 심금을 울리는 이런게 노래지.
@heunchae35622 жыл бұрын
할배 할미들도 칠갑산 들으시면서 그런 소리 하더라 시대가 있고 누구나가 뽑는 그 시절의 음악이 있는거지 무슨 이런게 노래 타령이야 남을 존중하지 않으면 존중받을 수가 없는거야 대접받고 싶은대로 대접하라라는 말도 있잖아 타인의 추억과 시절과 취향을 깍아내리지 않고도 너의 선택과 너의 취향을 드러낼 수 있고 해당 가수를 해당 음악을 칭찬할 수 있는 그런 말은 없을까? 이런게 노래면 저런건 노래가 아니냐 나얼 박효신을 너무 좋아하는 내 입장에서 안티라는 건 항상 극성 빠들이 만들어내는 것 같아서 하는 말이야 항상 멍청하게 굴지 말자 오늘도 내일도
@naldoson36692 жыл бұрын
@@heunchae3562 야 이게 음식이지 , 야 이런게 인생이지, 이런게 행복이지 그런걸 다 여집합의 비하로 받아들이고살면 어우 인생 한 번 존나게 피곤하게산다.
@양진우-v1y2 жыл бұрын
@@heunchae3562 넌 칭찬도 하지 말아라 그 사람에게 칭찬하면 다른 사람은 칭찬 받는 짓거리 안하는 나쁜사람이 되는거잖아 진짜 개논리도 이런 개논리가 없네
@비키그라-g8x Жыл бұрын
@@heunchae3562 마 좀 치노? 너 같은놈이랑 술한잔 마셔보고싶노
@ioio99 Жыл бұрын
@@heunchae3562 이런애들특: 어릴때 부모한테 위로 같은걸 못받아서 남들의 감정을 공감못함
@davidcho62026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노래 아름다운 에리카😍
@K-SENS-v126 жыл бұрын
일단 노래가 너무좋은데 뮤비또한 여주인공이 하나같이 맑게 생겻을까요..섭외보는 눈이 좋은신듯.
@rokiunknown1556 жыл бұрын
7
@맨삽질5 жыл бұрын
8
@상진-x2r5 жыл бұрын
브라운아이즈 브아솔부터 본인 노래좋아하고 나얼형님이 좋아하는 분 위주로 뮤비제의하는걸로압니다ㅋ
@kasumi98613 жыл бұрын
2018년에 해군입대했는데 교종활동으로 절을갔는데 내가 맨 앞에 앉고 다들 차례로 앉은 뒤 법당 순서 끝에 초코파이 주고 빔프로젝터로 뮤직비디오 틀고 노래를 틀어주더라 그리고 몇개 노래를 틀어주고 신청곡을 받더라 너도 알다시피 여자아이돌 노래만 틀어주라고 하잖아 근데 어떤 한 사람이 이 노래를 듣자고 하더라 물론 몇몇은 야유성을 했지 근데 이 노래가 틀어지는데 정말 다들 조용히 듣더라 뒤에서 어떤 소리도 안들리더라 그리고 내가 초코파이 쓰레기를 뒤에서 받을려고 일어섰다가 받고 앞을 보는데 모두가 눈에 어떤 감정이 있더라 어떤 감정이었을까 모르지 나는 근데 나는 내 기억의 빈자리를 생각했어 엄마 아빠 내 전 여자친구 나를 응원하던 친구들 그런 것들을 생각하게 되더라 나도 그 들과 같은 눈이었을까
@muck98053 жыл бұрын
듣자고한거 저인거같은데 혹시 648기 이신가요
@HaJungWoo74 ай бұрын
@@muck9805네 맞습니다.전우여
@어제의오늘-k9h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듣는다. 여전히 좋다. 나얼은 역시 천재다
@니동-p2m5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뮤비는 보면 볼수록 뭔가 아련하다..
@이나경-j5c6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나얼은 사랑과 관련된 인생의 사연이 깊기 때문에 이런 명곡이 탄생하는 것 같음
@seowonee2 жыл бұрын
한혜진과 이별하고 나얼님 본인은 힘들었겠지만 감정과 진심의 깊이가 더해진 덕분에 대중들은 그의 노래로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참 아이러니하다..나얼님도 이제 마음의평안을 찾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ksr22557 жыл бұрын
기억 속 그녀와 함께 보냈던 추억을 '방'으로 비유했네요. 뮤비 초반부의 '방'의 시간대는 아침. 한창 사랑을 꽃피우기 시작할 때입니다. 복장또한 이쁘고 화려한 옷을 입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해가 지는 시간은 '헤어질 시간'을 의미합니다. 이제는 그 '방'에서 나갈 시간이 된 겁니다. 입는 옷 또한 검은 옷으로 초반부 화려했던 옷에 비해 상당히 수수하죠. 결국 여성분은 눈물을 머금고 '방'을 떠납니다. 나얼씨께서 방이 매우 많은 아파트 주변, 즉 자신의 수많은 기억들이 모여있는 곳들중 그녀와 함께 지냈던 기억인 '그 방'을 더듬으며 서성이는 장면은 정말 아름답네요.
@염주목탁7 жыл бұрын
한혜진...
@user-rn7yp1fo6d6 жыл бұрын
1일 1에리카는 정신건강에 좋다
@제주일상-g1k7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신기하게도 들을수록 점점 좋아지네 역시 나얼★
@이현숙-q1h6 жыл бұрын
뭐라 말못함!!!!!!!!뻑감!!!!!!♥♥♥♥♥
@굿-c6e6 ай бұрын
한단어 한단어에 들어가는 호흡,깊이감이 그냥 말도안되네.. 나얼 박효신은 ㄹㅇ 국보급
@0914고현성6 жыл бұрын
괜히 나얼이 아니네;;
@도레7 жыл бұрын
가사 한단어 한단어가 대박이다..ㅠㅠ
@강지윤-q2n7 жыл бұрын
도레의 게임채널 누구에요 이분?왜 실시간 2위..
@이재훈-t3s7 жыл бұрын
【하나리】 나얼을 몰라? 도대체 몇살이지 그럼
@오구오구-g3f7 жыл бұрын
【하나리】 김나박이 모르니?
@강지윤-q2n7 жыл бұрын
이재훈 예 초딩 6입니다
@lii38687 жыл бұрын
필리핀 가니까 비존나 인기많음 ㄷㄷ 시골가도 레이니즘포스터 붙어있고 아시아 슈퍼스타라고 필리피노들이 그러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