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 피아노 찬송가 연주 | Hymn

찬송가 134장 - 나 어느 날 꿈속을 해메며
(In fancy I stood by the shore, one day)
1.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 때
그 갈릴리 오신 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나 그 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 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2.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 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
못자국 난 그 손과 옆구리 보이시면서 하신 말
내 죄를 인함이라 하실 때 나의 죄 짐이 풀렸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3. 그 사나운 바다를 향하여 잔잔하라고 명했네
그 물결이 주님 말씀 따라서 아주 잔잔케 되었네
그 잔잔한 바다의 평온함 나의 맘 속에 남아서
그 갈릴리 오신 이 의지할 참된 신앙이 되었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4. 이 세상에 살면서 시달린 모든 친구여 나오라
그 놀라운 은혜를 받아서 맘에 평안을 얻으라
나 주께서 명하신 복음을 힘써 전하며 살 동안
그 갈릴리 오신 이 내 맘에 항상 계시기 원하네
오 내 친구여 주 사모하세 부드러운 그 모습을
곧 뵈옵고 오늘로부터 내 구주로 섬기세

[@user-xx9zt2ou4o]

잠시 평안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주께 영광

[@user-vz6md5jy4z]

아멘

[@celinedeleplace5332]

안녕하세요 우연히 어머님이 올려주신 말씀을 듣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요즘 영적으로 힘들었는데 다시 기도 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겨서 너무 감사합니다 프랑스에서 다녀 갑니다

[@user-ix3ji5uk2d]

가리비, 백합 껍질과 파도가 어우러진 바닷가 해변영상과 함께 한 피아노연주 찬송가 넘 좋습니다 소중한 인연을 맺어드리고 106like로 힘차게 응원하고 다양한 선물도 다 드리고 큰벨도 흔들면서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user-nk2bo6ml6q]

마음을 평안하게 해 주는 연주 입니다. 감사드려요

[@user-og3si2bg9d]

🌞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멜 때 ......

[@randominxbox520]

미국에서 잘듣고 감니다^^

[@user-ix1qp1yb7p]

캐나다에서 잘 듣고 감니다. 아멘.

[@jesustv8203]

안녕하세요 연꽃 같은 음악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tv.-7828]

피아노소리 바닷가 조개썸네일 쵝옵니다

[@user-gz7ii2rm1l]

진약사님의 말씀듣고 다녀 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user-ds4vf7vr1j]

파도소리...!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

[@user-jf3sp6uy3y]

마음의 쉼터같은 연주네요~~♥ 진약사님 말씀 듣다가 방문 했는데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달란트라 역쉬 염주가 다르네요~^^

[@jjmi7703]

샬롬♡ 어머님진약사님 말씀듣다가 여기까지오게되었어요. 바다영상과 피아노곡이 곤고한마음에 평안함을 주네요!! 너무감사합니다.~♡

[@aerioh1]

저두요! 어머님 말씀 듣다가.. 너무 감사합니다

[@tv.-7828]

반갑습니다 실방참여 감사합니다 본계가 등록할 공간이 되네요 넘좋아 본계로 사랑구독 하나올리고 실방답방다녀갑니다 즐거운저녁시간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