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상하게 김선영 배우 보면 선우 엄마로 감탄했다가 최근 작품이라 그런 지 사랑의 불시착에서 월숙 동무 역이 너무 기억에 남고 술 취해서 김정난 님에게 너구리 남편 그러면서 꼬장 부리던 장면 생각나서 가끔 그 장면 다시 보고 웃곤 합니다 진짜 연기력 천재 배우 김선영 배우님 조연상 평정했으니 다음번에는 주연상 한번 갑시다
@하루쿡harucook10 ай бұрын
기분좋다❤ 에너지가 참 진실되고 이뻐요🥰
@user-a3n6g7el10 ай бұрын
남편아니예요 ㅎㅎㅎㅎ
@TheChoihwasung10 ай бұрын
그걸 쌩으로 보도 들으신거 자체가 대단하세요 ㅋㅋㅋㅋ 전 라이브로 조금보다가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무대끝날때까지 무음으로 바꿨어요
@Mori685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무음이 있었네요. 전 오만 인상쓰면서 짜증에 욕만했는데
@화이트머스크-g5u10 ай бұрын
다들 속마음으로 김선영님처럼 그렇잖아요~ 부끄럽던지~ 티내기싫어서던지~ 우아떨고싶던지~ 체면치례한다던지 이유는 달라도 그냥 들어내지않을뿐 속으론 다 저렇잖아욤 ~ 다들 마음을 숨기고사는세상이 익숙해서이지~ 저게 진짜죠 🎉오롯이 받아들이고 즐기고 멋있어요. 응답하라에서 진짜 너무 팬됐어요 연기잘하는게 이런거구나했어요 ❤
@구름토끼-b7p10 ай бұрын
김선영 배우님! 연기 워낙 잘하고 드라마 봐도 금방 까먹는데 동백어벤저스나 사랑의 불시착, '로맨스는 별책부록' 저 아직 신발가게 장면 생생하거든요. 부부로 나온 두분 반갑고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