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망했다고 해도 기업입장에선 저게 맞음 오히려 엔터쪽으로 더 오래갈껄? 똑똑한거지 트렌드를 따라가는거니까 지금 힙합이 전체적으로 철지난 느낌인데 회사 유지하려면 뭐라도 해야지 이제 안빨리는 힙합만 할순없잖아 힙찔이들이 뭐라해도 몇년만 지나봐라 살아남는 레이블 몇이나될까 시대에 따라 트렌드에 맞게 변화한거지 물론 재범이형이 빠진건 아쉽지만..
@big291111 ай бұрын
애초에 이제 aomg 있는 소속인들은 대부분 랩퍼나 뮤지션 느낌보단 연예인의 느낌이 강해져서 음악말고도 다른곳에 힘쓸수있고 더 돋보이는 부분들이 많은터라 사실상 음악에 열중할수가 없을거임.. 그만큼 체급이 높아졌고 할수있는것이 많아진상태에서 평생을 해온 음악에 회의를 느꼈을수있고.. 다향한기회들이 많이 생기니까..
@아미네11 ай бұрын
미노이는 오히려 활동 접고 음악한다 하긴 하던데
@nignod269 ай бұрын
@@아미네 걔가 나혼산고정이었으면 음악안했지 ㅋㅋㅋ
@이쁘니세요11 ай бұрын
기존의 힙합 레이블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대형 기획사로서 다양한 컨텐츠를 보여주면서 대중들이 자연스럽게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된다면 긍정적으로 보는게 맞는것 같아요.. 미노이나 코쿤 같은 경우도 미디어에 자주 출연하면서 앨범 발매도 꾸준히 하고 있으니까요(그러니까 쌈디형 앨범좀 내주세여 제발... ㅋㅋ)
@koreanmagicconch11 ай бұрын
슬슬 정해라 일기석 다시 나올때 되긴 했다
@Retr0_man10 ай бұрын
쌈디 그 당시에 일하라는 말때문에 정신적 스트레스 심했다니까 재촉하지 않고 기다리시는게 ㅋㅋ
@user-harook7779 ай бұрын
가수뿐 아니라 35명의 배우들과 예능인들을 거느리고 끌고 온 와이지는 10년째 발전이 없어 기존 대형 3사중에 한때 회사가치 1위도 찍었지만 지금은 시총 1조도 안되는 거의 중소급 기획사이고 에셈도 배우,.예능인들 받아서 이것저것 프로그램도 만들고 다 하는데 역시 예전처럼 1위 기획사로 돌아오지 못하는게 수년째임 ,. 반대로 제왑은 나름 괜찮았던 배우파트. 모델파트도 다 정리하고 오로지 가수엔터로만 승부하면서 지금은 기존 3사 대형중에 독보적 1위고 와이지와는 이제 비교하는게 민망할 수준으로 3배이상 차이가 벌어짐 . 이 제왑이 트와이스 데뷔전까지만 해도 망왑소리 듣던 기획사임 ,. 문어발이 꼭 회사발전을 가져다 주는게 아님,. 선택과 집중이 더 중요함
@chasingism8 ай бұрын
@@user-harook777근데 한국에서 힙합으로는 먹고 못살지. 장르 자체도 대중적으로는 죽어가고 있는데
@익명-j9u11 ай бұрын
그냥 당연하고 똑똑한 변화일 뿐
@Holycrab_11 ай бұрын
ㅇㅇ 이게맞음 회사는 이윤을 추구할 수 밖에없고 특히 cj산하에 있어서 더더욱 힙합에 얽매이기보다 회사로서 운영할 수 밖에 없음
@user-tb7yh5kk9l9 ай бұрын
음악적으로는 퇴보하는게..
@뒷광고의개들11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힙합씬에서 AOMG가 살아남는 이유가 그들이 대중들에게 대중가수라면 지켜야 되는 그런 이미지들을 잘 지켜서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그나마 AOMG는 언제든지 그 멤버들이 과거에 했던 레이블 형태의 힙합곡은 계속 나올수도있죠 작년 TTFU 처럼요 다만 AOMG던 다른 레이블이던 과거 힙합의 영광을 되찾을려면 정말 퀄리티 좋은 앨범, 퀄리티 좋은 방송 등이 나와야 가능하다고 생각을하고 현재는 힙합 시장 뿐만 아니라 방송국, 유튜버, 발라드 가수 등 다 파이가 작아지고 경쟁상대들이 너무 많아지기 때문에 그럴수록 힙합이 흥행을 할려면 정말정말정말 퀄리티가 좋아져야 됩니다
@user-harook7779 ай бұрын
그냥 한국 최근 힙합은 쇼미더머니와 운명을 같이 한거임. 쇼미가 방영될때 흥했다가 종영하니 내리막 타는거
@seungyoonchoi10 ай бұрын
내가 느끼는 국힙은 50대 부장님보다 꼰대력이 최상인 것 같다. 서로를 인정하기보단 아주 작은것에도 비판하고 서로 깍아내리려하고. 이찬혁이 얘기한 것처럼 힙합은 이제 안멋지고 대중들도 꼰대력에 질려 관심이 떨어질 데로 떨어짐. 90년대 락음악하던 아재들도 꼰대력이 엄청났지만 힙합은 그 두배 이상은 되는 거 같음.
@이름이없으요2 ай бұрын
걍 락 뒤지기 전에 했던 짓거리들을 똑같이 하고 있다고 보임
@chorim178811 ай бұрын
Aomg를 장기적으로 존속가능하게 하려면 당연할 변화인듯 싶네요. 오랜시간 우리나라에서 영향력을 떨쳤던 레이블,크루들도 해체되거나 사실상 기능을 못하고있으니 말이죠
@richards914011 ай бұрын
이러고 결국 페스티벌에서 관객 잘 끌어들이는건 이팍이형과 AOMG...
@TV-io3fi11 ай бұрын
시대가 변해서 힙합음악하나만 하기에는 레이블유지는 힘들어보여서 어쩔수없는선택같아요. 그 많은 레이블들이 다 해체하거나 크루로 돌아간거 보면
@창렬스러운혜자누님11 ай бұрын
힙합음악 하나로 레이블을 운영한다? 솔직히 요즘 앰비션 말고는 없는듯 함. 싱잉, 붐뱁, 트랩, 이모힙합 등 멤버들 모두 다양하게 보여주었으니... 그 중 창모, 애쉬, 릴러는 대중성 1티어. 김효은 이랑 말릭이는 최근에 붐뱁 앨범도 냈고... 기믹하는 질라와 언제들어도 신선한 해쉬... 쨌거나 멤버들이 고유한 정체성을 가지고 유기적으로 허슬하는 레이블은 앰비션 이라 생각함.
@user-harook7779 ай бұрын
음악으로 먹고사는 기획사가 될려면 아이돌이 필수임. 결국 수익은 대중성에서 오는게 아니라 팬들이 사주는 앨범,굿즈. 콘서트참가에서 오는거임 특히 해외파이가 점점 커져서 걸그룹도 일본,.미국에서 스타디움 투어를 도는 시대임. 대중성은 행사 뺑뺑이 돌면서 벌어야 하는데 그 행사도 코로나 이후로 급격히 줄어들고 막상 열려도 미스트롯 영향으로 트롯가수들이 다 가져가고 나머지 부분은 댄서크루로 채워짐 ㅠ 결국 대학축제가 최고의 대목인데 그건 한철 장사라서 ,,,, 재작년에 4새대 걸그룹들이 본격적으로 떠오르면서 팬들끼리 자기가수 오늘 ㅇㅇ대학에서 축제 뛰었다고 자랑하면서 얼마나 잘 나가고 있는지 홍보하는 판이 열렸는데 몇명이 이제 3세대는 완전히 한물 갔다고 비꼬았음 ㅋ 그때 누가 3새대 트와이스 활동으로 매출을 비교해줬는데 4세대 걸그룹들 대학행사 회당 5천만원 받아도 금.토.일 3일 행사뛰면 매출이 1.5억인데 정확히 똑같은 시간에 트와는 일본 도쿄돔에서 3일연속 공연하고 있었다고 . 그 3일동안 굿즈판매, 티겟매출로 400억 발생했다고 자료 보여주는데 정말 놀랐음 ㅠ 똑같이 3일 일하고 1.5억 VS 400억인데 트와같은 그룹이 행사나 뛰어야 하냐고 ㅋ 기존 대형3사에서 갑자기 하이브가 독보적으로 시총이 높은 기획사가 된건 방탄이란 아이돌이 탄생하면서니깐 결국 아이돌이 답임
@김유성-x3f9 ай бұрын
@@user-harook777진짜 존나 찐따같노
@hisay-fz7nk11 ай бұрын
근데 aomg에서 꾸준히 DJ나 비보잉 이런 컨텐츠들 다루면서 ㄹㅇ힙합씬 살린다 생각함ㅇㅇ 커브라이브도 aomg던데
@Dooyeoll11 ай бұрын
엔터로의 행보를 욕하는거면 하이라이트처럼 적자보다가 해체하는걸 바라는거라고 생각함. 팬의 입장에서라면 엔터의 성질을 이어가되 본질을 잃지 않길 바라길 바랄 뿐인거죠. 힙합시장에 수요가 점점 줄어들면서 파이가 줄고 있는 마당에 다양성을 추구하지않고 전통을 유지한다는게 쉽지가 않음. 힙합이 자유로운 음악이라는 인식에 비해 옛날부터 그들의 문화에 대한 기준은 존나 엄격하고 보수적인게 이번 영상에서 잘 보여지네요.
@leeben536211 ай бұрын
단순히 체급으로만 따지면 비빌 상대가 몇 없는 레이블인건 맞는데 그 체급에 비해 너무 안전한 길로만 가려 하는게 문제가 아닐까 안전한게 나쁘단 말은 아니지만 솔직히 이렇게 몸집 큰 회사가 이 정도 행보밖에 못 보여주는건 좀 아쉬움
@최연전-x1l11 ай бұрын
나중에 하이라이트 처럼 될수도............
@big291111 ай бұрын
사실 이 말은 모순된거임.. 이렇게 몸집이 커진이상 레이블이라 할수없음... 그냥 엔터의 길을 가는거임 엔터로써는 대기업 부럽지않은 행보를 보여주고있는거라 미친듯한 상승세임 솔직히 맴버 개개인의 활동이 크고 예능이던 음악이건 다향한 방향에서 굵직하게 존재감 나오고있고 사이사이에 투어도 하고있고 사실상 스윙스마냥 진짜 큰행보로 뭐 힙합 앨범 낸다든지 컴필 낸다던지 이런걸 기대하는걸수있지만 지금 그런 컴필이나 프로젝트 할 체급이 아닌거임.... 이제 랩퍼이전에 그들은 연예인임..
@대한민국-j3p11 ай бұрын
@@visvim7729 문맹이신가
@영캐셔11 ай бұрын
@@big2911근데 ap 컴필 ㅈ망 했잖아요
@big291111 ай бұрын
@@영캐셔 ㅋㅋ그래도 대단한 시도라고 뭐 말은 많았고 좀 도전적인 행보였으니....
@meranilee102710 ай бұрын
AOMG는 힙합팬 “에게만“ 인기있는 레이블이 되기보다는, 대중성을 통해 성장과 수익율 모두를 잡겠다는 건데, 이건 전혀 문제될건 없어 보입니다. 취미가 직업이 되는 과정에서의 변화랄까요
@noah764411 ай бұрын
회사는 돈을 버는 곳이지 힙합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곳이 아니라고 생각함 힙합이 돈이 되었으면 계속 힙합했겠지
@CalmDain11 ай бұрын
그렇죠 회사는 돈을 버는곳이지 힙합을 하는곳이 아니죠. AOMG라는 대기업과 결탁한 거대레이블 회사에 아티스트다움을 잃지 말라는것도 참 말이 안되는 요구라고 생각함.
@kangar0_011 ай бұрын
2:28 그 라인 ㅋㅋㅋㅋ
@정희영-s7r11 ай бұрын
무슨 라인임??
@댓글달려고만듬-o8h11 ай бұрын
@@정희영-s7rmy house is shrimp....
@bhmin754511 ай бұрын
@@정희영-s7r내집안은 해산물 그러니까 "새우"지. 나의꿈은 god 그러니까 "태우"지 ㅋㅋㅋㅋㅋㅋ
@onvandylab11 ай бұрын
박재범은 그냥 레전드임
@user-harook7779 ай бұрын
머했다고 레전드임? 힙합씬에서? 한국음악에서 힙합씬 비중이 얼마나 된다고 ㅋ
@behappymyfriend62169 ай бұрын
@@user-harook777국힙에 수요층은 지코 제이팍 둘 덕분에 지금까지 먹고 산다는 말이 있음. 그렇다면 니가 제시하고 싶은 인물은 도대체 뭘했는지 설명좀
@나마이-r5p9 ай бұрын
@@user-harook777 니가 뭔데 그런말을함? 자격은 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eahn3218 ай бұрын
@@user-harook777ㅈㄴ 무식하고 억까고있네
@언제나고마워요-t8x3 ай бұрын
@@behappymyfriend6216jessi
@신재원-h7g11 ай бұрын
예전만큼의 차트 파워를 잃은지가 한참 됐는데 여전히 상업용 싱글만 주구장창이니까 아쉽지..
@ThursdayistheNewFriday11 ай бұрын
aomg 래퍼들이 점점 알앤비 테크를 타는거지 원래 알앤비 하던애들은 꾸준히 퀄 좋았음
@김준우-u6y10 ай бұрын
힙합 파이가 줄고 소비도 줄어드는데 당연히 엔터쪽으로 돌려야지.. 실망하기 전에 직원들 월급은 니들이 주냐?ㅋㅋㅋ
@CalmDain11 ай бұрын
성시경이 계속 똑같은 발라드,윤하가 계속 똑같은 밴드사운드에 기반한 팝음악,SM이 계속 비슷한 컨셉의 아이돌들을 내놔도 팬들은 사랑해주는데 힙합은 유독 팬들이 쉽게 질려하고 앨범이 조금만 기대에 못미친다싶으면 사람 퇴물취급하며 지랄 맞은게 없잖아 있음. 난 이 장르가 결코 클래식이 될수 없고 누가 먼저 유행을 선정해야만 하는가의 치킨게임에 불과한 장르라는걸 깨닫고 애정을 버렸음. 박재범이 은퇴를 고려하는 마음도 이해가 감.
@ush-e9k11 ай бұрын
애초에 유행타는 모든것들은 수명이 짧음 음악 뿐만이 아님
@박재민tv구독좋아요11 ай бұрын
비슷한 음악 계속 내는걸 좋아하는 쪽이 사실 비정상인거 아닐까
@CalmDain11 ай бұрын
@@ush-e9k 힙합자체가 카피캣이 양산되기쉬운 진입장벽이 낮은 정크푸드같은 음악이더라. 나얼,성시경 같은 발라드는 그사람들의 음색에 그사람들만의 감성을 가진 사람만의 맛이 있는데 힙합은 그게 아닌것 같음. 샘플링하면 되고 플로우 카피하기 쉽고 그때는 멋졌아도 10년 지나면 유행일뿐이였던,,
@ush-e9k11 ай бұрын
@@CalmDain 힙합은 안멋져
@80억지구에120억구자욱11 ай бұрын
근데 윤하랑 sm은 나름 다양한거 많이 시도한다고 봐야하는데 예시는 좀 잘못되었다고 봄 밴드 사운드 기반 팝음악이랑 아주 일반적인 발라드, 그루비룸이랑 같이 하면서 비교적 현대적인 비트까지 건드려본 윤하나 fx, 레드벨벳, 에스파로 이어지는 sm 걸그룹 계보에서 음악이 비슷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오히려 이들에 비해서는 aomg에서 일부 아티스트들이 더욱 변화가 적어서 듣기에 더욱 질림. 절대적인 질과 별개로
@user-ms8pv8lv8p11 ай бұрын
힙합 레이블이 살려면 저런 행보를 보여줘야 하는 게 현실임 다른 힙합 레이블 다 망해 가는 거 보면 답 나옴 회사를 유지 못함...
@나가사-z8f9 ай бұрын
동감
@슬로우다이브11 ай бұрын
참 AOMG가 추구하는 방향이 싫다가도 힙합팬들 위주로 한 레이블들이 망하는 걸 보면 어쩔 수 없나 싶기도 함.... 에초에 CJ소속인 회사라 이윤을 추구하는게 맞기도 하고 근데 한가지 걱정되는건 요즘 나오는 노래들 보면 힙합 장르의 색이 없어질까봐 걱정되기는 함
@abhsydgdk11 ай бұрын
힙합 특히 국힙에서만 느낄수있던 까리하고 트렌디한 감성을 이제 케이팝도 구현하고 있고 케이팝은 거기에 비주얼도 좋음...뉴진스 아이브 르세라핌 bts솔로 그외 돈으로 쏟아부은 높은퀄의 케이팝곡들이 국힙리스너들을 많이 뺏어간것도 있는듯
@뒷광고의개들11 ай бұрын
이게 정말 맞말인것 같습니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뭐 그레이,코쿤 등 다양한 좋은 비트들도 많았지만 현재로 보면 아이돌 프로듀서들 비트 진짜 기똥나게 잘 뽑더라고요 특히 이번 태연 앨범 들어보니깐 비트가 정말 말이안되게 좋더라고요
@aa-kp8dy11 ай бұрын
ㄹㅇ 힙합에서 들을 수 있는 트렌디한 음악들을 이제 굳이 한국힙합에서 찾을 필요가없어짐
@user-harook7779 ай бұрын
@@뒷광고의개들 퀄만 좋아지는게 아니라 힙합씬보다 더 개성적임. 스트레이 키즈라고 들어보지도 못한 아이돌인데 음악 들어보면 정말 기발함 , 렙도 잘하더라
@hunize11 ай бұрын
와 나초마초님 말 정말 찰떡 같이 잘 하시는 듯 .. 👀
@조-p3g9 ай бұрын
예전과 비교하면 아쉬움이 느껴질 수 있겠지만 어쩔 수 없음 예술은 돈, 자본이 유입되지 않으면 시작도 어렵고 지속성조차 띄울 수 없음 정말 그 이유가 다임
@서석민-i1g9 ай бұрын
락, 힙합은 매니아들이 스킬 따져가며 음악을 음악으로 안듣고 기술로 따지고 들어가서 어떤 기술적인 측면에서 떨어진다 싶으면 줮나게 깜 문제는 아티스트만 까면 괜찮은데 그 아티스트 음악을 듣는 대중까지 자칭 음알못 취급을 하며 지들끼리 우월감에 젖어있다는게 문제임 그러니 커뮤니티 자체가 폐쇄적이고 크게 성장하기 힘들다 생각함
@dd-fb6vn10 ай бұрын
날것 그자체인 힙합 장르에서 필수인 야마를 찾을 수 없는 착한힙합 남친래퍼 집단. 아티스트들의 무덤
@jbstomil11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에 힙합은 이미 철지났다는 느낌이 강함. 하이라이트, 비스메이저 같은 레이블도 힙합 하나만으론 살아남기 힘들었음. 아옴그는 그나마 대중성으로 어필했으니 여태 유지되는 거고..
@ati_80811 ай бұрын
100%공감해요... 뭔가 비전없이 관성에 의해 굴러가는듯한 느낌...
@geornini823611 ай бұрын
진짜 똑같은 생각입니다... 이해는 되지만 아쉽고 대중성이 너무 강해지는 느낌이라 잘 안듣게 되더라고요 챌린지도 식상하고...
@kekekikki211 ай бұрын
많은 생각이 들지만 제일 먼저 드는 확신은 '박재범 진짜 대단하다', '나초마초 정리 잘한다'임
@김민서-p2z10 ай бұрын
에오엠지 박재범이 아직까지도 의리로 대하듯이
@user-mh9cp2pg1b11 ай бұрын
근데 힙합 자체가 죽어가고 있어서 더이상 "힙합"레이블로는 회사 운영 못할듯 싶다 지금 가장 잘나가는 래퍼들도 차트인하기 힘든게 현실이니까
@코코-x2m11 ай бұрын
아티스트들이 좋은말로 하면 자기색이 뚜렸하고 나쁘게 말하면 자가복제 처럼 모든곡이 거의 비슷함 이러다보니 aomg도 10년인데 사람들이 질릴만도 하다고 생각하고 아티스트는 굳이 돈 잘버는데 새로운걸 도전할 생각을 안하는듯
@milgnuyk042511 ай бұрын
이렇게 생각하는거 자체가 힙합을 아직도 언더(우리만의 문화) 성격이 강한 장르로 보는거 같음 대중성이 강해진다고 해서 힙합이 사라지는 것이 아님 근데 이 과도기(?)를 아옴그가 잘 풀어내는 것이 중요한 듯 그걸 아옴그가 하고 있는거고.. 나머지 힙합레이블은 언더성격 지켜내느라 큰 변화가 안 보이는거라고 생각함
@3CHIPS21211 ай бұрын
수요가 없는데 쓸데없는 공급만 냅다 부으면 수지타산이 안맞음 결국 다 돈임 힙합은 그 전처럼 돈이 안됨 몸집은 큰데 힙합으로 굴리면 연비가 너무 최악임 ㅋㅋ 레이블이기 이전에 저기도 작은 기업임
@jinwookkim67610 ай бұрын
힙합을 좋아하는 대중의 범위를 늘리려면 중2병에 빠져있는 일부 힙합팬들의 니즈만을 충족시켜서는 안됨
@lento46059 ай бұрын
나도 그곡이그곡같고 똑같은 8마디가 지겨웠던적이있었는데 방법은 한동안 힙합안듣는거임 몇년만에 다시들으면 또 힙합비트만들어도 좋아짐
@인호함-n1h11 ай бұрын
회사가 ㅅㅂ 자선단체인가 수익이 나야 유지되는건데 힙합만해서 되는게 아니지 힙합만 하던 레이블들봐라 결과를
@Lopiy-yt7yd9 ай бұрын
ㅋㅋ ㄹㅇ 회사운영 유지비는 무슨 조상님이 내주는줄 힙합만 추구하던 레이블들 거의 다 나가떨어지는 판국에
@junny14379 ай бұрын
'또 영감과 느낌 계속 오래가길 바래.' 그레이 -하기나 해 가사 중에.. 하지만 질려버린 구성으로 매너리즘에 빠진 그레이..
@Sun__nit9 ай бұрын
그도 이제 나이가..
@박준영-e8m8p11 ай бұрын
걍 이쁜 힙한 아이돌기획사 아님?
@juyounglee841711 ай бұрын
제이팍 시랑해요❤❤
@매화-i2e8 ай бұрын
이런 aomg가 좋은 사람도 있음
@계속가11 ай бұрын
난 개인적으로 쿠기 랩과 노래들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함. 트랙들 베리에이션도 상당함. 절대 대중성만 노리지 않았다는 거.
@tevemo991511 ай бұрын
제이팍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ㅈㄴ 컸다 이거 아님? 소금 나간거말고는 큰 변화가 없는 편에 오히려 미노이, 기안 와서 더 풍성해진게 맞는데 (솔직히 쿠기는 풍성하게 만드는 그런 임팩트를 가진 레벨은 아니여서)
@yoojwoooo10 ай бұрын
미노이 우원재 노이즈마케팅 부터 그냥 돈이 급하구나 싶었다..
@ManDu113211 ай бұрын
장점 : 무난하고 누구한테 추천하기도 좋은 힙합을 함. 다들 실력있고 비주얼도 좋음. 단점 : 본토힙합을 생각하면 힙합이라고 하기가 힘듬. 연예인 노선을 간다고 보여짐. 예술적 행보가 없음
솔까 요새 AOMG딱히 들을 거 없음 좀 새로운 거 보여줬으면 좋겠음 특히 그레이, 로꼬, 쌈디 새로운거..
@마구로9 ай бұрын
근데 사람들은 왜이렇게 색다른것만 좋아하지 늘 듣던게 더 좋은거아닌가 그 나얼조차도 곡 만들때마다 자가복제한다고 까이는거보면 내가 별종인가 싶기도하고
@nerdboi72211 ай бұрын
그레이 형님은 카운팅 스타- 비오 믹싱 조진 이후로 행보가 너무 감이 죽어버렸음,,,
@정정해주는사람11 ай бұрын
애초에 그 직전에 낸 정규가 이미… 트렌드는 잘 따라가는데 자기 복제 느낌임 이젠
@코쿤캅-x3r11 ай бұрын
비오 믹싱 비오가 원하는대로 해준거라고 비오가 말함....
@user-ec4rw5ry6w11 ай бұрын
애초에 cj 지분이..
@잭슨남궁11 ай бұрын
하다하다 엘이인기글렉카유튜버는 처음보네😂
@dd-fb6vn10 ай бұрын
결국 힙합 커뮤와 여론은 그놈이 그놈이라.. 빅쇼트가 대단했을뿐
@yhisgay10 ай бұрын
꼬우면 너가 유튜버 해
@송민규-x6r9 ай бұрын
큰 회사라는 점에서 아무래도 소홀하게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연예인처럼 방송촬영 하고 스케줄이 생기고 팬한테는 너무 좋다고 생각하데 음악으로 만 보자면 창작 활동할 시간을 뺏는 거니까 그러다 보면 돈좀 만지고 등도 따시고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은거 마냥 편해지는 거죠 사람이 뭐 다 비슷비슷 한거죠
@JaeHyunPark10 ай бұрын
힙합은 싱잉이 유행한 시점부터 R&B에 손 안 대면 구려지는 게 대놓고 맞았음 툴 자체도 2마디 루프 떡칠에 샘플 클리어 해서 내면 비트는 개 쩌는 구성이나 서사 드는 거 아니면 거의 매번 비슷한 패턴에 개 쩌는 베이스도 없고 랩으로 나올 스타일도 이제 거의 다 나왔고 그냥 트렌드 쫓는 게 강한 휘발성 장르지 고유적으로 갖고 있는 특별한 매력이 없음
@김인수-k2w7 ай бұрын
이젠 한국에서 힙합하는 게 바보인 거지 그냥 뭐 옷,미용실,카페 등 개인사업자가 커버칠 정도의 규모에서나 매니아들을 대상으로 잡아서 장사하는 건 문제없겠지만 기업단위로 넘어가면 아이돌음악에 처발리고 발라드에 확인사살당할 뿐임
@trendiist11 ай бұрын
학교도 폐교하는 마당에 힙합시장에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이 있을리가. 반복되는 오디션으로 결국엔 그냥 애들 문화로 만들어놓고 명품에 플렉스에 거품은 또 이빠이 쳐넣었음. 그나마 힙합래퍼라기보단 뮤지션 또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플레이어들이 영향력을 유지해야 하는데 그게 쉽나. 이제 아이돌도 글로벌화 하지않으면 국내시장만으로는 어려운 판인데. 트롯 전성기 올때부터 인구통계학적으로 힙합시장의 한계가 온거임.
@Riton773811 ай бұрын
드비타 소금 이하이 후디같은 수준높은 알앤비 싱어는 괜찮음 힙찔이쪽이 문제지 ㅋㅋㅋ
@Alexicario11 ай бұрын
소금 나갔다 이기
@난나-x7bАй бұрын
@@Alexicario 어 일베다 구경해야지
@AlexicarioАй бұрын
@@난나-x7b 10개월 전 댓글에 뭐야 이거;
@jinhyuklee470711 ай бұрын
와이지보다도 가벼운 힙합만 하는데 어떻게 힙합 레이블ㅋㅋ
@두보-u2r11 ай бұрын
진짜 이번 로꼬 앨범은 어 좋은데? 어 별론데? 이게 반복돼서 좋은 곡으로 기대했다가 뻔한 노래로 더 실망하게 되는 롤러코스터ㅠ
@mmmsss88811 ай бұрын
미노이 영입보면 답 나옴
@tab193908 ай бұрын
고양이 츄르를 좋아해 ㅇㅈㄹ하는게 히트곡인 아티스트 ㅌㅋㅋㅋ
@seokjoonyoo621311 ай бұрын
전 지금 AOMG의 행보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연예기획사가 된건 사실이지만요.
@user-nb8pn3ik1n11 ай бұрын
팝지향하는 게 나쁘단 게 아님 좀 진짜 기깔난 걸 쳐하던가 진짜 자기복제ㅈ됨 그렇다고 외힙을 제대로 베끼는 것도 아님
@casperk255711 ай бұрын
얘네는 힙합 레이블 아님 ㅋㅋ
@123-f1p3x9 ай бұрын
근데 존나 레이블 자체가 힙합이긴해 기안봐바 힙합 그 자체임ㅋㅋㅋㅋ
@러럴럴-j1s11 ай бұрын
쇼미 4때는 여론이 제이팍 보단 지코가 더 안좋지 않았나요?
@뉴암스테르담11 ай бұрын
일해라 정기석!!!
@응애-j6d8d11 ай бұрын
후,,,진짜 ㅇㅈ
@linkin275211 ай бұрын
애초에 힙합 자체가 미국말고는 ㅈ도 없는 음악인데 뭔 리얼래퍼니 어쩌니 하면서 aomg까는게 웃김ㅋㅋㅋㅋ 걍 대다수 일반인이 보기엔 명반이니 어쩌니 하면서 이상한 듣도보도 못한 래퍼들 빨아주고 어디가 마음에 드니 서로 물고빨고 하는거나 오타쿠들 애니메이션보면서 뭐가 더 세네 뭐가 더 예쁘네 하는거랑 다를거 없다고 봄ㅇㅇ 별 같잖은 자부심 부리지 말고 그나마 대중성이라도 있는 aomg 있으니까 힙합에 관심이 이정도나마 있는거지 얘네도 없었으면 걍 개쩌리 마이너음악되서 대학축제는 커녕 아무행사도 안불러줘서 천일염축제 인삼축제 이딴데나 가서 랩하고있겠지ㅋㅋ
@sikhyun9 ай бұрын
ㅋㅋ ㅅㅂ
@장대환-j5z9 ай бұрын
이사람 말 참 잘한다
@private526011 ай бұрын
aomg의 매력은 음악과 대중성이 공존한다는거였는데 어느새부터 음악성이 되게 떨어짐
@Riton773811 ай бұрын
드비타? 소금?
@언제나고마워요-t8x3 ай бұрын
3:11 형광펜을 참 열심히도
@이석호-j4b11 ай бұрын
놀랍게도 별 관심이 없습니다
@dkvpz430711 ай бұрын
0:04 일리네어 저스트뮤직:???
@hoo449011 ай бұрын
대기업에 인수 됐는데 같겠냐 ㅋㅋ
@xBSSxxDVLPx11 ай бұрын
그냥 힙합은 이제 돈이 안됩니다 라고 쉽게 설명 되는거 같습니다 리스너들이 시장을 키워주지 않으면 이대로 도태될 것 같네요 이미 00년 초반 인디락씬이 어떻게 사라졌는지 겪어봤고 그때나 지금이나 다를게 없다 봅니다 쇼미도 이젠 안해요 파이를 키울 방법이 있을까요? 한국 언더 그라운드는 시대마다 한번씩 주류의 장르가 있었습니다 2010년대는 힙합이었던거고 이젠 그 단물 다 빠져가는걸 죽은 자식 부랄 만지기 하는거죠 방송물 좀 본 래퍼들은 그 풍족함을 포기하기 힘들어서 예능인이 되어가는거고 괴물같은 신인이 나오든, 기존 래퍼의 명반이 나오든 팔로우 하던 사람만 팔로우 하는겁니다 이익을 보기 위해선 수익성 있는 사업을 해야할텐데 누가 EP 뭐 나온다고 해서 힙합레이블들이 가시적인 수익이 나오나요 뭐 그냥 이 장르의 끝자락에 서있는겁니다 영원한 유행은 없어요 실력있는 래퍼들이야 계속 좋은 음악 찍어내겠지만 그게 돈이 되냐 묻는다면 AOMG든 다른 레이블이든 다 아니오라고 답하는게 모두의 예상이라는게 지금의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영상속 주제의 인물인 박재범이 괜히 제시 청하 영입하고 아이돌 오디션 보러 다니겠습니까? 박재범이 현명한거라고 봅니다 끊임없이 자가복제의 결과물의 음악만 나오고 있다는 것도 결국 제 글의 맨 첫문장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걸로 돈 벌었으니 돈을 더 벌고 싶을 뿐입니다 잘하는거 안전하게 하고 싶은게 인간의 본성 아닐까요? 모든 장르의 음악들이 똑같은 흐름으로 흥망성쇄를 겪었습니다 힙합도 예외는 아닙니다
@김태한-i1m11 ай бұрын
이게 맞지 결국 힙합으로써의 래퍼로써의 유행은 이미 지났고 유행하던때 이름 알려놓은 네임드들만이 힙합으로 먹고살수 있는 정도가 끝임 이제 다른 장르의 유행이 올 시기임
@힘을내라고말해줄래11 ай бұрын
래퍼들도 이제는 대중가요 같은 노래를 내니까 수요가 그러니 그렇다고 그것도 나쁘지도 않고 유행 돌고 도는거처럼 먼훗날에 다시 또 힙합이 뜨는 날이 오겠지
@korearice10 ай бұрын
근데 인디 락씬은 그 사건 때문에 ……
@sdgd-jv5bx2 ай бұрын
락씬은 카우치 그 사건이 너무나 크게
@yonglim407410 ай бұрын
j park 은 그냥 레전드. no words needed to describe him. jpark les go!
@TheLast20thBoy11 ай бұрын
그 시절 에오엠지는 딱 후디까지였다 ..
@Ganadara432111 ай бұрын
ㅇㅈ...
@beubeS2pillow7 ай бұрын
라기엔 지금 aomg에서 대중성 놓고 힙합하는 애는 우원재인데
@TheLast20thBoy7 ай бұрын
@@beubeS2pillow ‘그 시절 에오엠지’
@한동호-s9o10 ай бұрын
나 한국힙합인데 AOMG 힙합 맞다
@hoyun489011 ай бұрын
2014 2015 aomg가 그립다
@김지영-l8o5j11 ай бұрын
제이팍 aomg지분판지3년넘었어요 이제 아이돌 회사합니다
@USER_595911 ай бұрын
언더부심 부리는것들은 그냥 쭉 언더로있음 좋겠다 눈에안보이니 좋음
@sgm49078 ай бұрын
돈벌면 AOMG 못벌면 하이라이트 아임꽈!!!!!
@justinkim655611 ай бұрын
그냥 힙합 자체가 한 물 간 음악이 되어버려서 그럼. 최소 20년은 침체기 예약임. 그걸 본능적으로 느낀 박재범, 스윙스, 팔로알토 등이 동 타이밍에 접고 나감.
@delro26111 ай бұрын
스윙스가 접긴뭘접음
@80억지구에120억구자욱11 ай бұрын
팔로는 그냥 돈이 없었고 스윙스는 오히려 힙합 쪽에서 사업 확장이라고 봐야함. 박재범이 상대적으로 좀 다르지
@익모-e1e11 ай бұрын
이찬혁 연전연승중ㄷㄷ
@subwayyoung10 ай бұрын
결론적으로 박재범 빠진게 좀 컸지 뭐긴..
@LUCIDDREAM.11 ай бұрын
어림도 없지 자 재키와이도 챌린지 드가자~~~
@ddp901210 ай бұрын
힙합레이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종합 기획사
@rapper22sunken11 ай бұрын
랩퍼성큰 입니다. 오랜 힙합 팬으로서 최근 많은 생각이 듭니다. 어렸을때는 아웃사이더 외톨이가 정통힙합 최초 1위를 했다는 소식에 자부심을 느끼기도 했었는데... 어느덧 힙합의 전성기를 넘어 쇠락 까지 보게 되네요. 솔직히 최근 힙합, 랩을 피하는 미디어가 많습니다. 제 유튜브에는 악플도 많이 들리는데 저에 대한 비난보다는 랩퍼 그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비난이 더 많습니다. 사람들은 점점 힙합과 랩을 피하고 랩을 시켜야하는 부모님들도 일단 걱정부터 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일단 가장 중요한건 힙합의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는것. 그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코미디언 겸 랩퍼성큰 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시 힙합 전성기가 다시 오길 바라며 다들 화이팅입니다.
@극한의오너7 ай бұрын
말로만 지랄하지 말고 앨범이라도 하나 팔아주고 해라
@Cori-ie4gx9 ай бұрын
당연한거 아닌가 힙합이 이젠 힙하지 않으니
@쿠딘밀리11 ай бұрын
노선 바꾼 뱀굴
@dlee803411 ай бұрын
너무 퇴물들만 악성재고처럼 쌓임... 음악듣자마자 예전처럼 트렌디하다기보다 구리다는 느낌이 먼저 듬 ㅠㅜ
@quityoutubed32211 ай бұрын
힙합엘이에서 컨텐츠 가져올거면 출처라도 남겨주세용~
@naacho_0211 ай бұрын
엘이에 비슷한 내용의 글이 올라온 것을 2~3일 전에 확인했습니다.. 저도 눈팅 정도는 하거든요. 근데 10분 가량의 영상을 개인이 만드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경험상 대략 5일 정도입니다. 스크립트 작성, 자료 수집, 영상 편집 및 자막 달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소요되거든요. 따라서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우연의 일치일 뿐 해당 내용의 글을 보고 그대로 컨텐츠로 활용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는 점 믿어주셨으면 합니다 ㅠ 그리고 상냥한 어투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deanwhereareyou11 ай бұрын
이형 엘이 하는건가 이제목의 글 본것같은데
@바나나라떼-h1v11 ай бұрын
과두제의 철칙,결코 조직은 몸집을 키울 수록 유지를 위해서밖에 움직일 수 없죠. 처음에 언더독을 자처하며 자잡뜯처럼 과감한 라인도 선보인 스윙스도 ap를 세우고선 디스를 할 때 보수적인 스탠스를 가진 것처럼 말이에요. 아옴그도 현재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를 위해서 대중성 있는 아티스트와 계약을 하고,이미 성공을 한 틀을 재사용하거나 예능프로,타 장르 예술가까지 계약을 한 것처럼 말이죠. 당연한 겁니다 그러나 이것을 신경 쓰면서부터 aomg의 미래는 이제 기대가 되지 않는다는 것은 확실한 것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