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킁 듣고 제이키드먼 너무 좋았는데 걘 듣고 걍 게이가 되버림. 제이키드먼은 ㄹㅇ ㄹㅇㄹㅇㄹㅇㄹㅇ
@TriplePaing10 ай бұрын
토일님 잘계시죠? 그곳에선 행복하세요...
@slxwmo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쌉춘이9 ай бұрын
리듬게임도 좋아하는 제가 개인적으로 뽕 앨범에서 뱅 버스는 플레이 가능한 곡으로 정말 나왔으면 하는 마음도 있더라구요. 앨범을 전체적으로 들어보면 뮤직비디오가 아른거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처음에 친구들과 주변 지인들에게 뽕 앨범을 들려주고 이상한 놈이라고 한 소리씩 장난으로 들었는데 뉴진스 이후로 주변에서 재평가 받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패션좌파2 ай бұрын
한국힙합 안들은지 오래됐는데 한국랩퍼는 가치가 낮아지고 프로듀서들은 세계적인 레벨로 갔군요.
@아미네10 ай бұрын
어어 강토야 이세돌은 건드는거 아니다
@민기-p5y10 ай бұрын
아트딜러 영린 trip 비트가 진짜 개지림 걍 비트 드랍 하자마자 싸버린다
@가나다-h7y2g10 ай бұрын
진짜 아트딜러 250 제이키드먼 ㅋㅋㅋㅋㅋㅋ 신이라 불릴만한 라인업이다 ㅈㄴ진짜로
@memenma-od5vq10 ай бұрын
7:06 ??? : 모두 잠수준비!!
@hoyol10 ай бұрын
네 선장님!!!
@soo-hope10 ай бұрын
잘 안들려요우~
@퐉퐉퐉-d5t10 ай бұрын
영상에 나오진 않았지만 레이백사운드 김경모 씨 존경합니다
@박규재-q2r10 ай бұрын
이거 너무 좋다. 프로듀서에게도 관심이 생기네
@김지훈-g2d2t9 ай бұрын
와 whole lotta red 한 2주동안 계속 듣고 있는데 그걸 한국인이 프로듀싱한게 놀랍네. 특히 over랑 king vamp가 개지림
@Mang_DDoong10 ай бұрын
김강토 역시 국힙의 프로퓨서가 아닐까
@머웅10 ай бұрын
진짜 조오오오오오온나 감사합니다 강토님
@osh-yz1is10 ай бұрын
이거보고 오랜만에 랍티형 앨범 들으러갑니다 👍
@최준필10 ай бұрын
강토야 허슬 하는 거 진심으로 사랑한다
@SSBBSG10 ай бұрын
7:05 기습 숭배 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t1ov8iq6p10 ай бұрын
매번 느끼는건데 영상 존나 맛있다
@wiic799910 ай бұрын
7:54 뭐 다들 아시겠지만 이 곡 진짜 개좋습니다
@fanschwi620710 ай бұрын
국힙원탑 나운도 ㄷㄷ
@FreefromnewwavАй бұрын
프레디카소 프리마비스타 콕재즈 프랭크 그리고 "DJ NIEMI"
@kmiinh10 ай бұрын
김강토
@meyoooman9 ай бұрын
1:38 개웃기네ㅋㅋㅋㅋ
@김희준-g8z10 ай бұрын
오늘도 영상 너무 잘 봐씀다 재밌네요 ㅎㅎ 다만 음악이나 인터뷰 등 외부 사운드에 비해 강토님 나레이션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잘 안들림다 . . . !
@HawaiianPoKE4 ай бұрын
영상퀄 미쳤다…
@삐딱이10 ай бұрын
스피드업 나올때 흠칫했네 ㅋㅋㅋ 지금 이 영상도 1.5배로 보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백찍8 ай бұрын
26:44 졸라멋있네 ㄹㅇ
@harreruaa121010 ай бұрын
사클에 Speed up 넘처나는거 보니까 맘이 아프더라고요
@gominsol10 ай бұрын
영상 긴거 너무 좋다 강토야
@EHD-1710 ай бұрын
민지 녹음한 벌스 심야형 얼굴 튀나오는거 개웃기네
@kimrude10 ай бұрын
사실 뽕짝이라는건 사람들이 되게 저평가하고 있던 장르고, 저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동네 시장이나, 아니면 할머니들이 놀이터에서 뽕짝을 틀면서 노래를 틀고 있으면, 그 음악들을 일종의 소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의 발전된 음악과는 다른 구시대적인 음악이라는 생각을요. 250의 뽕을 처음 들었을 때 느꼈던건 '웃음' 이었습니다. 다른 음악을 들을 때는 보통 경악, 경외, 미쳤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면, 뱅버스를 들었을 땐 '이게 뭐야 ㅋㅋ' 하면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웃음이 나오는게 250이 노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뽕짝을 듣는 어른들의 마음을 공감하게 하는. 최근에 들었던 유일한 인스트루멘탈 앨범이고, 앨범 하나를 돌리는데는 적응기간이 생겼지만. 한번쯤은 꼭 들어볼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프랭크는 진짜로 그 냉소적이고 날카롭고 차가운 이과같은 감성, 이사람보다 잘 쓰는 프로듀서를 본 적이 없음 ㄹㅇ 이 분야의 신임 걍 개인적으로는 재유님도 넣어줬으면 좋았겠단 생각이.. 선인장화건 가리온이건 비트 ㄹㅇ 죽이는데
@yobepyh10 ай бұрын
선인장화 가리온 쌉인정이긴한데 이 영상에 나온 라인업에 낄급은 아니라고 생각함 영상에 나온 4명 다 국내외 안가리고 독보적인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재유는 그런 느낌은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