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한지 어느덧 반세기 가 되어가네요 ᆢ 군가 를 들어 보니 감개무량 한데 작금 의 현재 를 보니 강슴 이 아파 목이 메입니다 선배님 들이 지킨 이나라 가 이렇케 변질 되어 할치 앞도 보이질 않는 시국에 애국 애족 자주 국방 이라는 내무반 문자 가 생각 납니다 ᆢᆢ
@스티븐슨218-x8l7 ай бұрын
실제 6.25 참가 군인이 들었다면 눈물날것 같아요.
@user-xp6ji3li7b7 ай бұрын
저는88년1월에 제대했지만 눈물이 나네요
@기인천광7 ай бұрын
👍👍👍👍👍👍👍👍👍👍💕🎉🎉🎉🎉🎉
@멸공-c5w7 ай бұрын
군가는 나비드님이 절도있고 힘차고 박력있게 최고로,잘부릅니다 그외가수들이 군가를 부른것과는 차원이다릅니다 군가듣고싶을때는 꼭나비드님의 군가를 수시로듣고있습니다 우연히 나비드님의 군가를듣고 이제는 나비드님에게 푹 빠져버렸네요 계속다른 군가들도 잊혀지지않게 불러주시면 항상 듣고 힘이납니다 힘들고 괴로울때는 군가가 최고의 보약이 되고 힘이절로납니다
@재오주7 ай бұрын
훈련소에서 불렀어도 눈물났었어요 92군번입니다
@희망진아7 ай бұрын
마흔중반 주부지만 맘 아프네요
@duksikkim82823 ай бұрын
나비드양의 군가를 들으니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감동이 드는 이 상황은 뭐지? ㅠㅠ. ㅡ 멋집니다!
@silmbas6 ай бұрын
애국용사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자유대한민국만세~인류평화만세~
@김태윤-l5b7 ай бұрын
37년전 피알아이 받을때 목청높이 부르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잠시 추억을 따라 노래 부르게 해줘서 고마워요
@min836018 күн бұрын
피나고 알백이고 이가갈리고. 그거말이죠?
@구독-n3s7 ай бұрын
옛날 생각 납니다,, 하나는 어릴때, 하나는 군대에서,,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절,, 두 노래 모두 노래를 듣다보면 눈물이 납니다,,
@너른들-o9d7 ай бұрын
40년도 넘은, 기억을 소환 하는군. 돌아보면 엊그제 같은데...점호시간 음치인 내가 지목되어 이 군가를 부르면, 웃음을 참지못하고, 결국 단체로 머리를 박던 전우들도 이젠 머리가 허옇게 변해가겠지. 잘 들었소. 다비드씨...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는 언제 불러 주려나.
@user-tlstkdwns1127 ай бұрын
저는 35년전..눈물이납니다. 선배님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wonyoungko91207 ай бұрын
저는 27년이 지났네요. 같이 군생활 했던 전우들은 다들 잘 살아있는지…보고싶다. 전우여
@이춘길-u3v7 ай бұрын
저도 34년전 목이 터져라 불럿뎃어요^
@너른들-o9d7 ай бұрын
@@user-tlstkdwns112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답글
@알토랑-d1t7 ай бұрын
저도 32년됐는데 그때 군가부를때가 생각나네요 가슴이 뭉클하네요~
@밝은마음자연의마음Ай бұрын
하루에 몆번씩 듣고 눈물 흘리는 63살 할무니 입니다.. 젊은날 나라위해 잠든 영혼들을 생각 하니 눈물뿐입니다 우리나라 잘 지킵시다..!!! 대한의 아들들..!!! 그들에게 박수를..!!!!
@공부중-c3c25 күн бұрын
@@밝은마음자연의마음 할머니께서 왜 ....
@오오상현16 күн бұрын
좋아요
@헉스-k3fАй бұрын
나비드 양 군가 멋지다요
@chu_euk7 ай бұрын
완전 씩씩 하면서 늠름하고 감미롭네요 최고 로 멋진 군가 입니다.👍👍👍♥️♥️♥️ 멋져부러요!
35년전 첫휴가 나올때 버선발로 뛰어 마중나오시던 어머니 얼마전 작고 하셨는데 그립고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엄마아들-v9n6 ай бұрын
먼저 사랑 하시는 어머님 명복을 빕니다 저는 교인도 아니며 꿈도아닌 현실에서 수많은 영혼들을 만나 이분들의 사연과 저를 만난 사연을 2시간40분 동안 듣고 보고 대화한적 있습니다 이 이후로도 세번의 현실 경험을 더 했구요 빈집에 두번이나 화재가 발생 했을때 두번다 돌아가신 조상님 께서 제 귓가에 속히 집으로 돌아가라 알려 주셔서 돌아가 불길 번지기전 연기만 가득했던 상황에 발견해 두번의 큰 화마 모면 했구요 제가 사고로 100% 죽었을 상황에 사고순간 돌아가신 어머니 께서 제앞에 나타 나셔서 알려 주신대로 행동취해 가벼운 타박상만 입고 목숨 구했다면 믿으실수 없겠죠 모두 꿈도아닌 현실에서 격은 일인데요 우리가 한번살다 죽으면 모든게 다 끝인줄 알고들 살지만 아닙니다 저는 현실에서 직접듣고 보고 격었어요 신의존재 영혼 사후세계 천국 지옥이라 말하는 그곳이 가설아닌 현실로 정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요 선생님 돌아가신 어머님 그리워 하시는 마음이 마음 아프고 저도 10남매 7남3녀중 막내인데 부모님 두분다 돌아 가셨어요 하지만 저는 알수없는 이유로 4번이나 현실에서 그 누구도 믿기힘든 일을 격었기에 사후의 일을 알고 있기에 죽음 또한 두렵지 않고 사후 만난것을 알기에 마음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 께서도 모르고 사시지만 훗날 어머님 다시 만나십니다 분명 선생님 께서 직접 현실에서 격으신 일이 아니기에 믿기 힘드실 거예요 하지만 훗날 마지막 가시는날 사후 모든일을 아시게 될거예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는 교인도 아니며 무속인 사이비 등 이런 것과는 아무 연고없는 평범한 사람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올해 58세 남성 입니다.
@홍승헙4 ай бұрын
40여전 전 1월 논산으로 입대할 당시 어머니는 내가 떠나는 순간 울먹였습니다. 아들을 군대에 보내는 어머니의 마음은 모두가 같은 가 봅니다 그 순긴이 영원히 잊혀지지 않습니다 만기 전역 후 성공적인 삶을 살아 가고 있습니니다, 한국인은 반드시 군대르 갔다와야 합니다
@corea04153 ай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소원합니다…..
@카스-i5v3 ай бұрын
@@홍승헙 저는 84년 2월 군번 입니다...^^
@신밧드-v9h2 ай бұрын
92 5월군번입니다, 충성!!!!!
@yongmanyeom24966 ай бұрын
나비드라는 가수가 부르는 군가가 대단하네요..군대 생활 했던 생각이 절로 납니다...
@이상도-y3n7 ай бұрын
군가 오랫만에 들으니 국가가의 중요성이 생각남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과 최근 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을 볼때에 우리도 자주국방으로써 미사일 사정거리1500km 개발과,핵도 가져야 되겠음니다 언제까지 미국만 의존할수 없을꺼고 계속되는 북한의 핵위협속에 지내야 되는 한국의 미래가 답답할뿐임니다 늦을수록 방해와 협박땜에 군비증강은 어려워질것이고 지금부터 대비를 해야 된다고 봄니다(개인의견)
@고은마음-j8z7 ай бұрын
나비드님 👏👏👏 단결!!! 충성!!! 멸공 🌺 🇰🇷 ♥️ 🇰🇷 🌺 자유대한민국 만세
@추파줍서7 ай бұрын
나가수 보다 요즘 잘 나가는 노래채널보다 감동적이다 가사 가사 마디마다 그때 그때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울컥해진다 정말 군가에 영혼을 불어 넣으신것 같네요
@윤승구-s3v3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네요 공감합니다
@필승277 ай бұрын
국방부 지금 보고있나....이런 가수를 군가홍보대사로 인명하라.넘 보기좋다.
@썬-v3k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저 역시 녹봉 받고 있지만 대한민국 공직자들, "발상의 전환" 이 필요합니다. 저는 80년대 중반 강원도 산악부대 출신이다 보니 "전선을간다" 가슴에 와닿는 군가네요. 이런 진주같은 멋 진 분, 대한민국 국방부에서 제발 눈여겨봐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군가 정말 최곱니다. "나비드" 님 파이팅~~~
@yangsookseo6 ай бұрын
강츄합니다 ❤❤❤❤❤❤
@moonyc-gz8fu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박준흥-i5v6 ай бұрын
@@썬-v3k 저느ㄴ 90년대초반에 산악포병부대 출신 입니다. 아침에 산중턱에 있는 탄약고까지 구보 한 기억이 새롭네요
@릭플레어대한민국주식6 ай бұрын
발전하는 주식회사에 삿다팔았다없이 12년이상 장기투자하면 주식회사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자회사들의 지분을 공짜로 얻게됩니다
@okgarden13887 ай бұрын
벌써 나비드님의 이 군가를 20번도 넘게 듣게되네요.군복무시절의 생각도 나고, 요즘 나라꼴 보면 한심하고 걱정이 많이 됩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되는데....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42년전 복무자 입니다. 자식들 두명 데리고 연고는 없지만 예의를 갖추고 동작동 국립묘지를 20 여년전에 참배를 하고 명복을 빌었습니다.
@채종수-u3r7 ай бұрын
빨갱이 잡는곳이 경상도지 대구 부산
@Jaegusim2 ай бұрын
50년 전 따뜻한 남쪽 부산서 살다. 강원도 동부전선 군복무 첫겨울 매서운 칼바람 받으며 철책 근무중 분단된 조국의 아픔을 실감하고 통일을 염원했는데 아직도 대치 상태이니 ᆢ 그래도 통일을 희망하여 봅니다.
@cintaku랏나7 ай бұрын
군가는 좌도 우도 없어요 오로지 대한민국만 있을뿐
@참좋은세상-l4k7 ай бұрын
아니요 변했습니다 우는있어도 좌는없어져야합니다 나라를 말아먹고 있지요 국민은 바보가 되어있고요
@j진-h4n7 ай бұрын
월남처럼 안됬으면 좋겠네요
@haewchoi23097 ай бұрын
아니 좌우가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은 좌우가 없을지라도 어떤 좌쪽 인사들은 애국가도 안부르고 국기에 대한 경례도 안한다 합니다. 그 극단적 좌들이 누룩처럼 번져 질까 염려 되는것이지요.
@cintaku랏나7 ай бұрын
@@haewchoi2309 나는 좌도 우도 아니지만 가운데서 봤을땐 극좌나 극우나 별반 차이 없어 보여요 극좌에선 극우가 나쁘게 보이고 극우예선 극좌가 나쁘게 보이겠죠 그래서 그것을 묶어 주는게 군가라고 생각해서 댓글 남긴거에요
@haewchoi23097 ай бұрын
ㅎ 군가를 부르며 하나될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국기에대한 경례나 애국가를 안 부른다는건 너무 멀리 나간것 같습니다만.
@KY-wl3ss2 ай бұрын
전우야 잘자라 2,3절은 처음 듣습니다. 조국을 지키다 스러져간 젊은이들의 이야기가 비장하고도 애절합니다.
@유화묵-n6h6 ай бұрын
들을 때 마다 눈에 눈물이 그렁 합니다. 20대 꽃 다운 나이에 논산 훈련소입소 건강상 귀가 조치 일 년 반 후 재 신검 현역받고 102보충대 재 입소 재 신검에서 귀가 조치 2년 후 방위병으로 재 입대 18개월 근무후 제대 하였습니다. 내 의지와 무관하게 늦은 입대에 설움도 많았고 머리카락 좀 길라치면 재 입대 또 재 입대 내 청춘은 그렇게 흘러갔습니다. 40대 중반까지도 꿈 속에서 병역기록 잘못됐으니 다시 입대 하라는 우편물에 난 제대 했노라고 항변하든 꿈을 꾸었습니다. 그러나 원망보다는 지금도 내 조국을 사랑 합니다.
@권남훈-y7g7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눈물나게 하시는군^^ 40년이 넘게 지난 가물가물 그시절을 소환케 해 주시다니... 아리땁고 고운 처자가 군가를 이다지도 맛깔나게 불러주시니 고맙소!! 더욱 사랑받고 크게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전유진텐텐7 ай бұрын
저도요
@황금박-l2e7 ай бұрын
저도 40년전 그때가 생각나네요
@영모연7 ай бұрын
80년대 제대후 동원 예비군 끝나서 좋와하고 예비군 끝나서 시원 어느새 민방위도 벌써 끝났네요ㅠ
@구공-o4n7 ай бұрын
눈물나네요~
@guptadeepak19897 ай бұрын
먼옛날70년대에부른군가오늘들으니눈물이흐르네
@사랑-t8t7 ай бұрын
의외로 이 노래에 눈시울이 붉어지시는분이 많으시네요^^ 저도... 모를 눈물이 흐릅니다....
@한라산-q8r7 ай бұрын
야 완전 사기캐릭터네 이렇게 예쁘고 노래까지 잘하면 최고다 다비드
@이마리-h6h2 ай бұрын
눈물납니다
@김영석-c5z6 ай бұрын
군가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순국한 호국영령들에게 바지는 노래 입니다... 45년전 4월에 휴학을 하고 군입대해서 훈련장 가면서 부르던 그때가 그립네요... 군가 잘 듣고 갑니다....
@냥이아빠전재봉가수남7 ай бұрын
나비드님 진정한 애국자 이십니다.🎉🎉
@레이-i1w7 ай бұрын
넘 잘하세요 👍👍👍 응원합니다 ~최고 👍
@배종률-o2d7 ай бұрын
군가를 듣는데 왜눈물이 나는지😢
@saius17547 ай бұрын
겁나 동감 눈물이 나네요..
@forkorea777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정말 눈물납니다!!♡🙏
@풍운인물7 ай бұрын
내두 흐른다 눈물이 흑흑
@초보자연인사과농사7 ай бұрын
미투요
@shotting-b9h7 ай бұрын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이겠죠
@ekfqhd6 ай бұрын
전률이 흐름니다 내나라 내조국 대한민국 사랑 합시다...........
@김치중-d3w7 ай бұрын
생기긴 이쁘게 생겨각고는 무슨 군가를 그렇게나 힘차게 부르는지 나참 자꾸 보고 듣게된다.
@Qqass옹고리3 ай бұрын
생기긴 예쁜게 아니고 실제로 너무너무 예뻐요. 이렇게 예쁜가수 보신분 있으면 나와 보세요.노래도 너무너무 잘해요.이름은 박선영 나비드 입니다.❤❤❤
@유정관-d2e7 ай бұрын
여군장교의 포스가 느껴지네요.나비드님군가부르는 모습이 새롭습니다.뭐랄까 비장함이 느껴지네요.👍💖💖💖
@전유진텐텐7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아름다운여성-y7w7 ай бұрын
칠십이가까운 할머니지만 군가를들으면 가슴이 웅장해진다
@La.vie_Jeju7 ай бұрын
아자아자..^^.. 가즈야.. 국방부 홍보대사로.. 그때에는 대위계급으로요..ㅎㅎ..💕💕💕..^^..
@김종문-t4o7 ай бұрын
지금 국방부? 개꼬라진데?
@yangsookseo7 ай бұрын
이양반뭐야 조용히나가셔요 씹지말고@@김종문-t4o
@상한-c7m7 ай бұрын
젊은 아가씨가 40년전 추억을 소환해주는군요. 캄사합니다.
@wbpaulcho3410Ай бұрын
나비드님 정말 멋집니다 👍 애국심이 넘쳐납니다. 엄청난 미모에 박력있는 목소리가 가슴을 칩니다. 공영방송 국가 행사에 나비드님의 군가를 반드시 출연시키를 정부 관계자분들께 요청 드립니다
@jhcho5977 ай бұрын
아예 군대 전문 가수로 특화하면 대박 칠 듯 합니다.
@야꾼7 ай бұрын
예전 군생활에서 무장공비 침범해서 내전우 순직하고 난 총상으로 국유로 지금까지 생명이어가고 있네요 군가 들으니 눈물납니다ㅠㅠ
우연이 듣게 된 군가!!! 82년도에 수없이 부르던 그 군가들! 그시절을 불러들이며 눈물이 하염없이 쏫아지내... 중동의 사막에서도 양구시절을 돌아보게 되내요. 나드리 아름답고 아름다운 목소리 매우 좋습니다!!!!!!!!!
@송범석-n6e7 ай бұрын
저도 40여년 전 멸공의 횃불 등 군가를 많이 불렀습니다. 80년2월 초 백두산부대 21사단 65연대 양구군 방산면 송현리 훈련소에서 8주간 훈련을 마치고 4월 초 66연대 4대대 13중대 도솔산 부대로 자대배치를 받았으며 눈이 오면 제설 작업. 비가 오면 도로 작업. 화목 작업. 사단 문선대의 포상휴가. 유격훈련 월운 저수지 건너편. 사격훈련 PRI. 대대ATT. 소양강 도하훈련. 연대RCT를 받으며 그해 가을 가칠봉 밑 4기지 방책선에 투입하여 6개월 간 근무를 마치고 절터부대로 하산. 펀치볼에 제4땅굴 발견 전 갱도 파견 근무. 만대리 오유리 현리 동막동마을의 추억. 절터부대로 철수. 18개월 후 4기지에 제투입 방책선에서 전역하고 사우디아라비아 이슬루의 중동 생활이 님과 비슷한 코스입니다. 저는 전역 후 10여 회 이상 펀치볼마을를 방문했는데 당시 현3리 1반 민간인 친구분들 민병준님 안봉주님 김병환님 이종훈님 허진영님 등 그리고 그때의 전우님들이 모두다 그립습니다.
@왕쉽리대통령7 ай бұрын
@@송범석-n6e 단결 !!!선배님들...저는 고방산 183포대 출신입니다...80년 선배님은 그 빡쎈도솔산부대 출신이군요... 저희 183전우회는 75년 선배님부터 제가 92년 거의 막내입니다...80년군번과 82년,84년 군번 선배님들이 가장 많습니다. 우리 동네에 80년선배님도 66연대 수색대 출신인데 있습니다....가칠봉 수영장 만들때 우리군번들이 투입되서 계단만든다고 호박돌 많이 줏어 날렸네요..부디 두 선배님들 건강하시길 바랩니다...단결!!!!
@박정현-y2s7 ай бұрын
애국심이 절로 나네요. 없던 힘이 솟는 것 같군요.
@4륜구동7 ай бұрын
82년도 백두산부대에서 근무,,,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여,,,,
@김석원-k4t7 ай бұрын
80년도 양구군 동면팔랑리 379포대 본부포대 근무시절 생각이^^^^
@산에서쉬리7 ай бұрын
목소리 보이스 진짜 최고십니다. 또 다시 나오기 힘든 목소리 아닌가 싶습니다👍👍👍
@전유진텐텐7 ай бұрын
제 말이 그 말입니다
@SeongyunHong7 ай бұрын
나비드님 다른 노래도 좋아요. 꼭 들어보세요. 비상천 강추.
@youngpak8662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군 생활 생각나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강원도 원통 서화리 12사단 79포.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BruceLee-bp4ue4 күн бұрын
@@youngpak8662 천도리 송노평 용대리 12사단 37연대 전투지원중대 89년 1월 군번
@Yangsook0604Ай бұрын
오늘은 국군의날 현충원과 보훈병원에서 투병중이신 국가유공자분들께 나비드님 군가를 바칩니다
@가오니-n6o7 ай бұрын
진짜멋짐 태극기부착한 군복 단정한 단발머리 마지막 거수경례 최고미인인듯 합니다 멋있어요
@석헌서7 ай бұрын
어떤 군가보다 힘과 기운이 느껴진다 다비드 최고 다음에는 멸공의 횃불 신청
@hshong4984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30년 군생활 중인데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구름뭉게-q7o7 ай бұрын
그대가 대한민국의 척추입니다. 존경합니다.
@김주성-p9z7 ай бұрын
필 승
@김주성-p9z7 ай бұрын
필 승
@차왕훈-b5h7 ай бұрын
울컥울컥~감동입니다~최고입니다
@TOURTHEWORLD-b5h7 ай бұрын
당신 같은 분들이 있어서 후방에서 편안히 잠을 잘 수 있습니다. 44년전 우리 포대장님이 우리에게 하신하신 말씀. 지금은 어디에서.
@안정자-g9r5 ай бұрын
내가 국민학교 5,6학년 학예회때 세일러복을 맞춰 입혀서 무대에 서게 해주셨던 우리 조부모님깨서는 지금 내나이보다 젊어셨을때였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감사합니다"^^ 6.25전쟁 얼마후 라 어려운 시기 였는대도 어린 손녀가 뽑혀서 율동을 한다는게 자랑스러우셨던지 기뻐하시던 어른들이 기억 납니다. '마스게임' 연습을 위해서 외부에서 무용선생님을 모셔와서 방과후마다 연습을 하고 공연을 했던 그 '전우야 잘 자거라' 들으니 정말 감회가 새롭고 또 고맙습니다 우리는 누가뭐래도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이며 자랑스러운 대한의 용감한 아들딸임을 부끄럽지 않게 삽시다 충성!!!
우리 아버지 28년생 용띠세요. 가난하게 사시다가 일본 탄광에 징용 끌려갔다가 탈출, 정신병자 행세하며 구사일생 살아 돌아오시니, 다시 625 전쟁 참전하셔서 허벅지 총상, 파편상 당하시고도 5년 만기 제대하셨네요. 그때 하도 포탄소리를 많이 들으셔서 귀를 잡수셨어요. 지금도 고향에 살아계시지만 이 아름다운 군가는 들으실수가 없습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leeruda16 ай бұрын
@@용만-k1g 고개가 숙여집니다. 넘치는 보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심상호-u3f7 ай бұрын
어땋게 여자의 몸으로 군가를 남자보다 더 박력있고 힘차게 절도있게 이렇게 잘 부르실수가 있는거죠?? 감동 받았습니다 오늘부터 팬이 되었습니다 몇번을 들어도 예전에 생각에 울컥했습니다 최고예요👍🙏
@25km217 ай бұрын
20년전 생각 난다. 전역 3일 남기고 북한에서 핵폭탄 실험해서 정말 살발했음... 저 군복도 내가 입던 군복이고 ㅎㅎ 다 추억이다. 그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멋졌던거 같다. 그립다.
@leego226 ай бұрын
와씨 저도 그때 군생활 했는데. 계속 상황 걸리네 마네하고 수색대는 유서썼다는 소문에 다들 ㄷㄷ했던..
@이동희-c3f9l3 ай бұрын
그때 저희 부대는 유서 쓰고 2주 동안 실탄 포탄 다 꺼내서 전투준비태세, 한 달 동안 대 핵공격 훈련했던 기억이 나네요.
@무위자연-q9t7 ай бұрын
군가는 씩씩하고 우렁차게~ 다비드님 멋쟁이^^ 👍
@청송-w4h5 ай бұрын
왜이리도 가슴이 메어지는지요. 애국합시다
@동행-p9e7 ай бұрын
군가 잘 부르시네요. 옛 생각이 많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이성주-h1y7 ай бұрын
제대한지 48년인데 당시 감동이 되살아나는군요 가사전달 깔끔하면서도 곧은 음색 단호하면서도 비장한 표정 모든것이 흠잡을데없는 감동의 군가입니다 감사해요 지금도 조국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석상진-t7j7 ай бұрын
댓글만 봐도 애국심이 대단하심 하십니다
@김재훤-n2g7 ай бұрын
조국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간다는 성주씨의 글에 가슴이 찡. 나는71군번인데 거의 비슷할것 같은데
@이성주-h1y7 ай бұрын
@@김재훤-n2g 저는 73년 9월에 입대해서 76년 도끼만행사건 그해 3월에 제대했습니다
@이명도-p8j6 ай бұрын
74군번인데 이분과 비슷한 나이 같읍니다.작금의 현실을 보며 우리 대한민국이 너무나 걱정 됩니다. 정치꾼 모리배가 헌법을 유린하고 국가를 아작내고 있읍니다.
@이성주-h1y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전 73년도 9월군번입니다
@오정옥-h8v7 ай бұрын
전우의시체를 넘고넘어...낙동강아 잘 있거라...어제부터 여러번 듣고 있는데 계속 눈물이 나네요.전사자가 계시는 가족들의 마음은 더욱 처연해 질것 같아요. 625를 모르는 세대들이여 무슨 뜻인줄 알겠나?들을때마다
@bbappico7 ай бұрын
비장한모습!!!최고!!!!❤❤
@전유진텐텐7 ай бұрын
공감!
@yeonhomoon73525 ай бұрын
나비드님의 목소리가 중독성이 있는지 습관처럼 기계적으로 거의 매일 듣게 됩니다.
@PropertyBank7 ай бұрын
여군보다 더 여군같은 박력과 기백 정말 멋지시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다음엔 '팔각모 사나이', '나가자 해병대' 불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구독 알람설정하고 갑니다~~~
@리키파울러주7 ай бұрын
무슨 일이고?ㅋㅋ 🦋 🦋 🦋님 맹호 처럼 우렁찬 여걸이로다. 🦋 🦋 🦋 님의 우렁찬 군가가 대한민국 🇰🇷 강대국으로 시작점이 되리라~❤❤❤😊
@신-c4d7 ай бұрын
그저께 이노래 듣고 주말에 현충원 다녀왔습니다. 안가보신분들은 꼭 한번 가서 전체적으로 둘러보시고... 비석마다 적혀있는 전사일자와 당시 나이들 둘러보다보면 많은 생각과 감정이 들더군요... 1800년대 독립운동가들부터 최근까지 많이들 계십니다
@홍일김-v3x2 ай бұрын
군가 너무 멋지고 아름답게 잘 부르시네요.
@나그네-u6k5 ай бұрын
군가지만 참으로 비장한 전쟁을 마음속에 삼켜야 하는 그때의 젊은 꽃들이 남같지 않아 눈물이 흐른다
@La.vie_Jeju7 ай бұрын
군대간 부모님들의 위로가 될 것 같아요..^^..💕💕💕.. 다음에는.. 공군군가.. 해군군가.. 해병대군가.. 등등.. 부탁 드려요..^^..💕💕💕..
@푸른하늘-f6o7 ай бұрын
89년도 군생활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전우 군가도 부탁드립니다.😊
@jang.k.h-annapurna7 ай бұрын
감동~진짜~ 멋지시다~~^^ 나비드님 명품미모 명품보이스 응원합니다 ~~^^
@오도진-o6p7 ай бұрын
듣고 듣고 자꾸 들어도 감동입니다. 처음엔 눈물이 솟았지만 자꾸 들으니 힘이 솟아오르고 나라사랑하는 맘이 절로 듭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와우! 멋지네요. 그리고 가슴 뭉클해지네요. 40여년전에 눈물과 땀으로 병영을 달리면서 수없이 불렀던 많은 군가들! 죽도록 힘들고 아팠지만, 젊은 청춘이었기에 그 시절이 그립네요. 40년전, 파주 25사단 70연대 13중대에서 함께 고생했던 선임,후임 전우들이 그리워지네요.ㅎ 모든 역전의 용사님들! 건행하시길 빕니다. 멋진 군가로 먼 추억을 소환해주신 나비드님! 감사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신바다처럼7 ай бұрын
92.01.14.3사 308 신교대. 94.04.28제대 세월 참 빨라요. 군 생활동안 18연대에서만 13명 정도 사고사와 자살로 생을 마감. 몇명은 아는 고참,동기. 2주전 3대대 화기 소대에서 연대 통신대로 전출 대기중 다른 내무반 고참을 잠깐 보았는데 2주후 GOP산불로 3명 사망, 밤에 단검꽂고 영정 사진앞에 보초서게 되었는데 바로 그 고참의 얼굴이... 92.4.8일 영결식에 그 아버님 광양에서 오셨는데 영결차에 아들 관 들어가니 다른 유가족 다들 관잡고 울고 혼절하고.. 그 아버지는 위는 흰회색 잠바입고 뒤돌아서 눈물 훔치는것보고 우리 500여명 군인들은 다들 자신도 이랬다면 우리 아버지도 저리 입고 오셨을거라는 생각과 자식을 조용히 가슴에 묻고 뒤돌아서 눈물 닦으시니 우리 500 장병들의 눈에서도 눈물이 주르르. 청춘은 부모님 피눈물 나게 본인들은 가고 싶었을까? 고인들은 제대후 얼마나 가족에도 잘하고 싶었었을까 세월 참 빨라요. 군인들은 대우를 받아야하는데 우습게보고 관심도 없는 우리네 사회.
@김호겸-y2i6 ай бұрын
1977년도에 입대하여 15년간 복무한 상사출신입니다 지금도 군가 들으면 피가 끓는듯 한데 마음 한구석에서는 뭔가모를 울컥함에 눈물이 날것 같습니다 군가가 이렇게 마음에 와 닿을줄이야~~~ 감사합니다 ~^^❤❤❤❤❤❤❤
@h.artplan71157 ай бұрын
1975년 1월4일 논산입대, 본인 식기세척 할때 수세미와 세제없이 바닥에 있는 흙으로 비볐는데~ 손이 너무시리면 아프다는 사실을 그때 암! 나비드님 군가까지 잘하시네요
@도락주-p3t7 ай бұрын
나비드님 멋찌십니다. 감사합니다. 38년전 양수리 한강에서 공병 FTC 받으면서 수도없이 불렀는데~~ 입가에 웃음을 띠면서 전우들의 얼굴을 떠올리게 하네요^^^
@mks82687 ай бұрын
1113야공단 ftc 84.85.분대장교육까지 양수리를 3번이나 갔었네요. 참! 엉청 힘들었죠. 그때의 전우들 다 잘 있는지~ 보고싶다~아~
@이정필-y1s7 ай бұрын
눈물흘리면서 몇번을 듣는지 모릅니다 60살 다되서 군가를 이렇게 잘부르는 가수는 처음 입니다 계속 좋은 노래 군가 많이 불러주세요 구독 신청하고 갑니다 나비드님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권유정-u1dАй бұрын
군가가 이리도 은혜가 되네요. 6.25 전쟁에서 젊은 아들을 잃은 어머니들의 눈물과 한을 몰라서 죄송합니다. 유엔군과 우리나라 군인들 감사합니다.
@S애쌀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국군이 최고입니다.
@꿈나무-g5z7 ай бұрын
멋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상효-l7o7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이 목소리로 군가를 더 들었으면 좋겠네요...무한반복 든게 되네요...없던 애국심도 생길정도로 마음이 뭉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