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 Going to the Front 02:08 Arirang Brothers 04:30 One Life of A Man 06:05 Last 5 Minutes 08:22 Nice guys 09:32 Guys from 8 Provinces 12:25 blue Pine Tree 14:03 A Warrior's Promise #ArmySong #Collection #Army
98군번 대한민국 육군 예비역 병장입니다. 군 복무 시절에 불렀던 10대 군가는 잊혀 지지가 않네요. 대한민국 육군,해군,공군,해병대,특전사 화이팅 👍
@user-wg6wf9jn7lАй бұрын
98년도 같이 군복부 했네요 반갑습니다
@minsuk04266 ай бұрын
나라가 개판으로 싸울 때마다 문득 이런 애들도 지켜줘야하는 군인분들이 새삼 대단하다고 항상 느낍니다 나라 지켜주신 선배님들과 전역한 저 대신 나라지켜주시는 후배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군대 다녀와야 그런 애들도 내가 지켜야하나 하는 자괴감을 알 수 있다
@user-xe2mn6lx7z19 күн бұрын
국군 장병 여러분. 감사 합니다. 91년 제대함. 충성
@user-wn4yy9ef5f8 ай бұрын
전쟁을 대비해야, 적으로 부터 전쟁이 억제된다. 그게 진정한 평화다. 평화로 위장하여 훈련안하고 우방동맹파기하고 스스로 국방력 감축시키는것은 적으로부터 대한민국을 내어주겠다는거와 다름없다. 항상 조국을 지켜주신분들에 대해 감사하며, 자부심 넘치는 우리 조국 대한민국 지켜내자❤ 그리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피땀흘린분들에게 존경과 대우를 꼭 해봅시다. 국민 한명한명 진심어린 마음 된다면 그 누구도 우리 자유대한민국 못넘보고, 미래 우리 후세들에게 중국, 북한이 아닌 "대한민국"이라는 조국을 물려줄수있습니다.
@user-wn4yy9ef5f8 ай бұрын
전쟁을 하자고 싸움을 걸자고 호전을 유발하기 위함이아니라, 강해져서 적이 넘보지 못하도록 준비하고, 훈련하고, 동맹강화하여 정상적으로 전쟁을 억제해야합니다. 우리 아픈 역사를 잊지맙시다. 우리 위에는 중공군과 인민군이 있다는걸 명심합시다.
@tkdkkkk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스스로 자국의 국방력을 약화시키는 지도자가 도대체 지도자인지요...5년이 참 힘들었네요. 우리 선배 선조들이 어떻게 지킨 나라인데 그걸 홀라당 이렇게 넘겨줄려하는지 ..
벌써 30년이 지났구나 왠지 몰라도 다시 한번 그때로 돌아가서 힘찬 목소리 로 부르고 싶구나 아 내청춘
@bsh2582 Жыл бұрын
아침구보하면서 불렀던 기억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seokkodak_2000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tb6dt2ic3e Жыл бұрын
전맹호입니다 전쟁나면곧바로휴전선갑니다
@user-hb6jo1vh5i Жыл бұрын
헬스장 사이클 막바지에 이거들음 ㄹㅇ 천연부스터
@user-zm8sz4ge7w10 ай бұрын
어른 이에요?@@user-tb6dt2ic3e
@user-zx9tu5by1i6 ай бұрын
@user忠诚!-tb6dt2ic3e
@user-wd6tt2tx5f7 ай бұрын
전선을 간다 ㅡ서울의 봄 영화보고 마지막영상 삽입곡으로 검색해서 들어보네요 여자인 제가 들어도 가슴 웅장해 집니다 조국을. . . 각 전방에 진정한 민주국가를 평화를 위해 몸바처 지켜주시는 대한민국 국군장병분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전쟁 일어나지않게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충성!
@sky_angel27 ай бұрын
군가는 총성없는 무기라고 했습니다 미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는 군가가 국가가 되었습니다 전선을 간다는 서정적이면서도 비장한 노래입니다 노래가 나온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신군부가 만든곡으로 80년 한강무장공비 81년 아웅산 폭파사건등으로 침체된 국민과 군의 사기를 돋구자 만들었는데 당시 국내 내노라하는 작사 작곡자들을 직접 GOP를 합숙해가며 느끼고 경험해가며 만든곡으로 지금까지 가장 사랑받는 군가입니다 제작진이 알았을까요 신군부가 젤 처음 만든곡이란 것을
@firstsnow29246 ай бұрын
허구의 영화보고 군가를듣고 감동을 느끼셨다니 ㅎㅎㅎ 역사를 영화로 배우지마세요. 북한추종세력이 누군지 진심으료 찾아보시기바랍니다.
@kimjames35266 ай бұрын
전두환 과외금지 때 대학진학 전두환 대통령할 때 군대복무. 전두환 임기 마지막 해 해외취업 전두환 대통령시절 참 좋은시절 그 시절 그립습니다. 전두환 대통령 혜성처럼 나타난 영웅 이 나이에 새삼 느낌니다. ㅎㅎ
@arsenal_of_democracy6 ай бұрын
@@kimjames3526 그 개발과 독재를 느끼고 싶으신가요? 그러면 우리나라 서쪽에 있는 나라로 가시면 됩니다.
@Wehrmacht85 ай бұрын
@@kimjames3526 뭐 그러면 국민 자유억압하고 광주에 사람들 때려잡은그 살인마가 좋은사람인건가요? 생각이 있으면 그런말이 나오진 않을 텐더요
공수특전여단 출신입니다 이 군가 목이터져라 부르던 그 시절이 왜이리 그리운지요 다시 그때로 갈 수만 있다면 수만번이라도 부르겠습니다 ᆢ단결
@user-iv5oh3im2b2 ай бұрын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user-qq4qk4qh9p Жыл бұрын
군가도 군가지만 영상이 참 멋지네요 대한민국 국군장병 파이팅!
@user-ss8cu1rk8i3 ай бұрын
내가 좋아한 군가 멸공의 햇불 그리고 전선을 간다
@user-ms4qn4cv2g2 ай бұрын
80년도군번임니다그래도옛날군가가지금도추억에남아요
@user-sl7fj4gi7q Жыл бұрын
항상 대한민국를 지키있는 우리국군장병들🪖🇰🇷
@user-cd1nv9jr6h3 ай бұрын
가슴이 뭉클해 지네요
@blueambasa96233 ай бұрын
전역한지 어느덧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군가만 들으면 가슴이 울렁이네요.. 단결!!
@stillhot47374 ай бұрын
89년 23살의 나이로 수기사 맹호부대 입대한 병장출신입니다! 이 군가는 나같은 육군 출신을 떠나 공군, 해군, 해병대이든...다 그 소속의 지정 군가가 있겠지만, 명실공히 군가중ㅈ의 최고중의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듣기만해도 지금도 왠지 울컥하고 눈시울을 적시는 군가죠! 작사 작곡 정말 잘한 명곡입니다!
@usplasticnetwork8148 Жыл бұрын
웃긴게 나 군의관으로 근무 해놓고는.... 오늘 집 창소하는데 '전선을 간다' 부르고 있었음.... 엄청 감동적인 노래 아닌가? ㅎㅎ
@RREDPENCIL11 ай бұрын
애기 재우기용으로 이거 튼다 잘잠 우리애기는 좌빨은 안ㄷㄹ듯😊
@user-oq2ie8pm9w11 ай бұрын
@@RREDPENCIL 혹 장수의 떡닢?ㅋㅋ
@user-jj1uk6iz5r9 ай бұрын
@@RREDPENCIL좌빨?한 정당 반대 하면 주적이 되는건가? 나 맹호 224기이고 신변정리 깨끗한 채로 맹호 신교대 입소했다 그래도 나는 주적인가? 단지 민주당 쪽이라서? 너같이 군대 안갔다온 놈이 감히 혀를 놀려?
@user-jj1uk6iz5r9 ай бұрын
@@RREDPENCIL내 나라 지키는데 좌빨 우빨이 어디 있나요!?병장 월급 만원 받고 10개월 병장생활 할 자신있나요? 좌빨들이 군대 안갔을까요? 제 지인들도 나주 강진 출신들인데 15사 출신입니다 느그들이 일본속국에 스며들어 쪽국화 시킬려는거 아닌가?조선의 멸망이 그리도 좋았더냐? 황국 식민이 그리도 그리웠더냐? 내 조부가 만주 군관학교 1기 였다더라! 오늘 아니 그전에도 동작동 꼭대기 조부님 묘소에서 그렇게 같이 숨쉬고 먹고 부대끼며 산 조선! 같은 나라 사람 죽이면서 까지 부와 권😮🎉력을 이뤘는데 친일파 백씨 집안에 있는 돈 다 쳐발리시고 친족들 한테는 개 조옷도 없는 그러면서도 친족들한테 성묘 받고있는 친일우파가 그리 좋아요?
@jermsang177 ай бұрын
할아버지.아버지 저 3대가 국가를 위해 헌신봉사했지만 대가 끈겨서 딸밖에 없습니다. 후세대에 김주애에게 대한민국이 넘어가는 일이 없도록 제 딸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user-mn2sx6wy1c5 ай бұрын
공주님도 국방의 주역 이지요 구분않합니다❤😂
@user-zc4hg9kb5z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4대가 애국자지만 이젠 끝인가봅니다
@user-tk6ll7pj3xАй бұрын
아니요. 50 넘었지만, 국가 유사시 항상 달려갈 생각 입니다. 주저없이
@user-rr4sw8zv2g9 ай бұрын
열아홉 이등병에서 서른셋 중사까지.. 나의 인생황금기를 보낸 군대.. 나에게 군대는 잘못될 뻔한 인생을 바로잡아 세워준 곳이었다.. 다시 태어난다 해도 나는 대한국인으로 태어나 살아가리라..
@user-nw2jn3er8i3 ай бұрын
아리랑겨레가 한국 사람이라는걸 고맙께 생각합니다
@user-tk6ll7pj3xАй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em7hj5qq6zАй бұрын
진짜 한마디 하고싶 습니다 우리대한민국 군복무하는 모든분들위대합니다.존경합니다.그대들이있어공삽습니다.
@keb1647442 күн бұрын
정말 군가는 대한민국 남자로 살아가는 이유를 말해주는것 같아요 벌써 군제대 한지 30년 다 되어 갑니다.언제나 힘들때 듣는데 정말 힘이 나요. 이 땅에 군장병 여러분 사랑합니다.사고없이 집에 갑시다!!
@user-fq5pv3yd2sАй бұрын
정치인들은 특히 현역군대 갔다와야한다.
@z31778962 Жыл бұрын
내나라 내가 지키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대한육군 화이팅!
@user-td8dp6yn6b Жыл бұрын
이게 군가지 진짜군가지 요즘 무슨 타이거 어쩌고하는거듣고 기겁했다
@radio7471 Жыл бұрын
워리어 플랫폼~~
@user-oq2ie8pm9w11 ай бұрын
요즘게 아마도 장엄함이 덜해서 그럴거임?ㅋㅋ
@user-sy8kk5cv9c9 ай бұрын
내가 전쟁이난다면 갈것입니다. 60
@Munforasero9 ай бұрын
06년 입대 201특공여단 8919부대 병장 만기 전역자입니다.🫡
@user-ng3nb3gk9z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user-mz9tx7hd1u7 ай бұрын
40년전 군대서 허벌나게 불럿던곡이네요 감회가 새롭네요
@user-ke6vx1nw7z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yp4xl7dw7j4 ай бұрын
멸공의 횃불...이 군가도 참 많이 불렀는데...
@user-lw4ue6xv5sАй бұрын
전역했는데군가들으니아련한느낌이든다더강력한군인이되세요
@user-qu3kf6cf3t4 ай бұрын
한평생을 자신을 위해 사는 국민들... 그울타리 또한 국민 모두의 몫이다
@avalon16724 ай бұрын
이런 엄청난 공전절후의 명곡들을 유미타이거가 다 곱창냄. 가사가 한편의 시네....어느 노래도 따라올수 없는 문장력이다.
@sanggyungkim95134 ай бұрын
동사무소에서 주민센터(도로명주소)로 바꾼 세력들의 짓거리
@user-sx1uf8yl8r3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입니다 우리이나라지킵시다
@user-uh3zn7uy7z12 күн бұрын
대한민극만세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user-yg3fq6oo8c Жыл бұрын
#국민들과 함께하는 정예로운 육군🪖 #강한친구 대한민국 육군 🪖
@chanelring259311 ай бұрын
채수근상병님 사랑합니다 ⭐️ 채수근상병님 명복을 빕니다...
@user-cl1wi2kn9o2 ай бұрын
채상병건은 아주 슬픈일이지만 정치꾼들의 모함질에 넘어가지 마시길...
@jongpiljun620916 күн бұрын
우리 아들들…사랑해!!!! 💙💙💙💙💙💙
@user-sv3up6bg6e7 ай бұрын
나이먹고 군가들으니 왜 슬프지?? 군가가 원래 가슴이 웅장해지는 노래 아닌가?????? 늙어서 그래 ㅠㅠ
@ReYa12039 ай бұрын
캬 얼마만에 듣는 웅장함인가.. 분대장까지 하며 통솔하며 불렀던 그 곡들... 대한민국 화이팅 !!!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
@joker_1st.9 ай бұрын
독사가... 단연, 최고의 군가!!! 여기에는 없군요. 설악에서 태백까지 날아 다니고. 태백에서 설악까지 감고 다니며. 참 많이도 불렀었는데... 92년 7월 군번 입니다.^^~**~
@user-js1cr9xp2m9 ай бұрын
저는 96년 4월군번이요 ㅎㅎㅎㅎㅎ
@user-pw3hp8tv6rАй бұрын
2024 모여라 세계최강 대한 육군 REPUBLIC OF KOREAN ARMY
@user-sz6uc7nw8p6 ай бұрын
제대한지 엄청 오래됏는데도 아직도 안잊혀짐 ㅋㅋㅋ 하긴 뭐 2년 넘는 세월을 매일 불럿엇고 군생활 초기에 못외우면 ㅈ되니까 ㅋㅋ... 개인적으로 좋았던 군가는 '고향의 향수'라고 내가 알기로는 사가로 알고 있고 막 많이 부르는 군가는 아니엇지만 가사가 지림...'고향의 향수', '푸른 소나무' 이거 두개가 좋앗엇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군대 가면 제일 많이 부르는 군가가 0순위 '전우'(거의 이거만 시킴)고 그 다음으로 '진군가', '전선을 간다'. '멸공의 횃불' , '최후의 5분' , '팔도 사나이', ' 진짜 사나이'
@jejudostar3 ай бұрын
오늘도 힘겹고 고달픈 하루가 시작되지만 전선은 간다 군가를 부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user-ye4ep5pn8n3 ай бұрын
Me too 😢
@hangil909 Жыл бұрын
우리 20사단 양기사 전차가 나오네요,,, 지금은 사라졌지만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user-pi8rt5pu8t9 ай бұрын
20사단 영원한 불사조 양기사 화이팅
@jongpiljun62094 ай бұрын
저도 양기사 93년 제대했습니다.
@user-td1ty9hs3t2 ай бұрын
전역한지 15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군가가 기억나네요. 지금은 신속대응사단으로 바뀐 상승노도! 모든 국군장병들 대한민국 지킨다고 고생이 많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user-cf4lr5wl4l9 күн бұрын
진짜 들어도 들어도 좋습니다 흥겨워요 전 전생에장군만 50번넘게했는대 요즘세대는 모르겠내요 ㅋ
@user-tv6nh4zq7b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ㅡ 🌺
@mss020710 күн бұрын
저는 52입니다..큰아들은 경찰행정학과 수석이고 ..둘째는 공군 특임대 전역했습니다..큰아버지 작은아버지 께서는 해병대 2기 입니다..국가는 ..현충원에 필승 잠들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