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개판으로 싸울 때마다 문득 이런 애들도 지켜줘야하는 군인분들이 새삼 대단하다고 항상 느낍니다 나라 지켜주신 선배님들과 전역한 저 대신 나라지켜주시는 후배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군대 다녀와야 그런 애들도 내가 지켜야하나 하는 자괴감을 알 수 있다
@시홍선13 күн бұрын
공직에나서는대한민국 남자는 반드시병역필!해야합니다.👍
@재미사마-b8e11 ай бұрын
전선을간다 는 군가중에 쵝오. 가슴이 벅차오르고 애국심이 저절로 생김 .
@모두다다다27 күн бұрын
나도요 ~
@솔개-l7w9 күн бұрын
멸공의햇불과 더불어
@김창선-u2k5 ай бұрын
96년 9월 강릉무장공비와 교전중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받친 나의전우 이병희 상사 당신은 3공수여단에 검은베레모 였습니다. 검은베레 가는곳에자유가 있다
@포장마차-d2r4 ай бұрын
단결
@독배-i8p3 ай бұрын
ㄴ김창선 : 😢👍
@여름계혁세우기3 ай бұрын
군대서 북한 대항군 내가 잡았다ㆍ 군대서 오분대기조 해봤다ㆍ총들고 군용차에 타봤다ㆍ
@에이아이-c5q3 ай бұрын
충성!
@김승환-l7c1s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멸공멸공-i3t Жыл бұрын
전쟁을 대비해야, 적으로 부터 전쟁이 억제된다. 그게 진정한 평화다. 평화로 위장하여 훈련안하고 우방동맹파기하고 스스로 국방력 감축시키는것은 적으로부터 대한민국을 내어주겠다는거와 다름없다. 항상 조국을 지켜주신분들에 대해 감사하며, 자부심 넘치는 우리 조국 대한민국 지켜내자❤ 그리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피땀흘린분들에게 존경과 대우를 꼭 해봅시다. 국민 한명한명 진심어린 마음 된다면 그 누구도 우리 자유대한민국 못넘보고, 미래 우리 후세들에게 중국, 북한이 아닌 "대한민국"이라는 조국을 물려줄수있습니다.
@멸공멸공-i3t Жыл бұрын
전쟁을 하자고 싸움을 걸자고 호전을 유발하기 위함이아니라, 강해져서 적이 넘보지 못하도록 준비하고, 훈련하고, 동맹강화하여 정상적으로 전쟁을 억제해야합니다. 우리 아픈 역사를 잊지맙시다. 우리 위에는 중공군과 인민군이 있다는걸 명심합시다.
@tkdkkkk11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스스로 자국의 국방력을 약화시키는 지도자가 도대체 지도자인지요...5년이 참 힘들었네요. 우리 선배 선조들이 어떻게 지킨 나라인데 그걸 홀라당 이렇게 넘겨줄려하는지 ..
@현옥이-h7m3 ай бұрын
울 국민들이 거건 절대 용납하지 않을겁니다 6ㆍ25때 젊은 학도병들이 어느이름없는 산골짜기에 홀로 외로이 산하한 이름없는 비목들이 노려보고있다 수많은 군이들이 6ㆍ25때 목숨받쳐 지켜온 이나라를 좌파들이 선동정치로 군의 기강을 저하시키고 군을 무력화시켜 적화를 획책하고 있다 정말 정신 똑바로 차려야한다
@변두리Ай бұрын
@@tkdkkkk 문재인 전 대통령이 그랬지요ㅋ
@강주성-i2c5 ай бұрын
내가 군필이라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은 정말 군인들 우대해줘야한다. 북한과 전쟁나면? 누가? 싸울래? 강원도 산악지역 같은곳. 군인들 너무 고생한다. 국민들도 잘알아야한다. 지금 이시간도 국토방위를 위해 고생하는 국군들. 최고의 복지와 처우 해줘야 한다.
@keb1647444 ай бұрын
정말 군가는 대한민국 남자로 살아가는 이유를 말해주는것 같아요 벌써 군제대 한지 30년 다 되어 갑니다.언제나 힘들때 듣는데 정말 힘이 나요. 이 땅에 군장병 여러분 사랑합니다.사고없이 집에 갑시다!!
@김안토니오-k9u7 ай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코끝이 찡한 군가들 입니다 키보다 큰 엠원 둘러매고 씨벌씨벌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70줄이 넘어 이제 갈때를 기다리니 한세상 잘 살았다 생각합니다 여러분 행복하십시요
@adamlee8074 ай бұрын
가슴이 찡하네요 ㅠㅠ 고생 많으셨습니다.. 멋지게 행복하게 빡세게 잘 살아보겠습니다
@홍재현-o5y4 ай бұрын
필승!!!
@David-ly6ix4 ай бұрын
인제 양구 81메고 넘나들 던 기억이 새롭군요. 젊어 군생활이 미국 이민 생활에 큰 도움이 되더군요
@김기용-p3b3 ай бұрын
70 줄에 갈때를 기다린다. ? 어른들 욕합니다 글내리세요
@자전거타는나그네3 ай бұрын
@@김기용-p3b저 나이 되면 누가 먼저 갈지 모르는데 뭔 ㅋㅋㅋㅋ
@정인수-o4q9 ай бұрын
98군번 대한민국 육군 예비역 병장입니다. 군 복무 시절에 불렀던 10대 군가는 잊혀 지지가 않네요. 대한민국 육군,해군,공군,해병대,특전사 화이팅 👍
전선을 간다 ㅡ서울의 봄 영화보고 마지막영상 삽입곡으로 검색해서 들어보네요 여자인 제가 들어도 가슴 웅장해 집니다 조국을. . . 각 전방에 진정한 민주국가를 평화를 위해 몸바처 지켜주시는 대한민국 국군장병분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전쟁 일어나지않게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충성!
@sky_angel211 ай бұрын
군가는 총성없는 무기라고 했습니다 미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는 군가가 국가가 되었습니다 전선을 간다는 서정적이면서도 비장한 노래입니다 노래가 나온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신군부가 만든곡으로 80년 한강무장공비 81년 아웅산 폭파사건등으로 침체된 국민과 군의 사기를 돋구자 만들었는데 당시 국내 내노라하는 작사 작곡자들을 직접 GOP를 합숙해가며 느끼고 경험해가며 만든곡으로 지금까지 가장 사랑받는 군가입니다 제작진이 알았을까요 신군부가 젤 처음 만든곡이란 것을
@firstsnow292411 ай бұрын
허구의 영화보고 군가를듣고 감동을 느끼셨다니 ㅎㅎㅎ 역사를 영화로 배우지마세요. 북한추종세력이 누군지 진심으료 찾아보시기바랍니다.
@kimjames352611 ай бұрын
전두환 과외금지 때 대학진학 전두환 대통령할 때 군대복무. 전두환 임기 마지막 해 해외취업 전두환 대통령시절 참 좋은시절 그 시절 그립습니다. 전두환 대통령 혜성처럼 나타난 영웅 이 나이에 새삼 느낌니다. ㅎㅎ
@arsenal_of_democracy10 ай бұрын
@@kimjames3526 그 개발과 독재를 느끼고 싶으신가요? 그러면 우리나라 서쪽에 있는 나라로 가시면 됩니다.
우리의 평화는 누군가의 희생이 있기에 유지되고 있음을 우리 국민은 잊지 않아야 합니다. 지금도 희생하고 계시는 장병분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군가를 듣습니다.
@sj-ec2oq7 ай бұрын
87군번인데 최후의 5분은 처음들어보는데😮 역시 멋진군가네요❤😊푸른소나무도 좋구요
@sky_angel27 ай бұрын
최후의 5분이 86년에 나왔습니다
@바른사람-n4q6 ай бұрын
공수특전여단 출신입니다 이 군가 목이터져라 부르던 그 시절이 왜이리 그리운지요 다시 그때로 갈 수만 있다면 수만번이라도 부르겠습니다 ᆢ단결
@돌아온김뚱이7 ай бұрын
전역한지 15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군가가 기억나네요. 지금은 신속대응사단으로 바뀐 상승노도! 모든 국군장병들 대한민국 지킨다고 고생이 많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David-ly6ix4 ай бұрын
노도면 내 후배구나! 광치령 미시령 한계령 양평 홍천 누비던 내 젊음의 피크!
@jeungwookbyun6762 ай бұрын
군가를 부르며 아침구보하던 20대 초반이 기억에 남네요. 겨울에 알통구보 정말 싫었는데 지금은 추억이네요. 모두들 건강하십시요. 전진!!
@z31778962 Жыл бұрын
내나라 내가 지키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대한육군 화이팅!
@애국자-g5c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4대가 애국자지만 이젠 끝인가봅니다
@바람이-i1d6 ай бұрын
아니요. 50 넘었지만, 국가 유사시 항상 달려갈 생각 입니다. 주저없이
@in_and_liveАй бұрын
논산의 추억은 진짜 잊을수가없다..
@한종차6 ай бұрын
전역했는데군가들으니아련한느낌이든다더강력한군인이되세요
@stillhot47379 ай бұрын
89년 23살의 나이로 수기사 맹호부대 입대한 병장출신입니다! 이 군가는 나같은 육군 출신을 떠나 공군, 해군, 해병대이든...다 그 소속의 지정 군가가 있겠지만, 명실공히 군가중ㅈ의 최고중의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듣기만해도 지금도 왠지 울컥하고 눈시울을 적시는 군가죠! 작사 작곡 정말 잘한 명곡입니다!
@노게인노페인-m2u2 ай бұрын
18군번 k200조종수 11사단 전역자입니다 항상감사합니다 후배들 화랑!
@janghokim68422 ай бұрын
기갑이시군요. 인사 1252기 16전차.
@김만기-o5rАй бұрын
저는 홍천 동면이 고향입니다 11사단 수색대 항공대가 고등학교 옆이라 건빵 많이얻어 먹었습니다 남면 시동리 쪽이 군부대가 많지요 참고로 저도 7사단 출신인데 화천까지 11사단 아저씨들 거기까지 걸어서 오더군요^^
@노게인노페인-m2uАй бұрын
@@김만기-o5r 홍천까지 기동했던것들 기억납니다 기동중에 차량에 이상생겨서 도로에 멈췄는데 선임이 대대장 칠뻔도했어요 홍천쪽,,추억입니다 하루만이라도 다시 조종할수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ㅎ
@니콜라요키치-t2u11 ай бұрын
제대한지 엄청 오래됏는데도 아직도 안잊혀짐 ㅋㅋㅋ 하긴 뭐 2년 넘는 세월을 매일 불럿엇고 군생활 초기에 못외우면 ㅈ되니까 ㅋㅋ... 개인적으로 좋았던 군가는 '고향의 향수'라고 내가 알기로는 사가로 알고 있고 막 많이 부르는 군가는 아니엇지만 가사가 지림...'고향의 향수', '푸른 소나무' 이거 두개가 좋앗엇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군대 가면 제일 많이 부르는 군가가 0순위 '전우'(거의 이거만 시킴)고 그 다음으로 '진군가', '전선을 간다'. '멸공의 횃불' , '최후의 5분' , '팔도 사나이', ' 진짜 사나이'
@박지용-z5t8 ай бұрын
위문편지와 위문공연도 있었는데 우정의 무대 젊은분들 국군장병분들에게 말 한디라도 고맙습니다 해주세요 그 어떤민족보다 우리민족은 훨씬위대합니다 필승
@jongpiljun62095 ай бұрын
우리 아들들…사랑해!!!! 💙💙💙💙💙💙
@대관령호랑이 Жыл бұрын
열아홉 이등병에서 서른셋 중사까지.. 나의 인생황금기를 보낸 군대.. 나에게 군대는 잘못될 뻔한 인생을 바로잡아 세워준 곳이었다.. 다시 태어난다 해도 나는 대한국인으로 태어나 살아가리라..
@박인순-z1w7 ай бұрын
아리랑겨레가 한국 사람이라는걸 고맙께 생각합니다
@바람이-i1d6 ай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ReYa1203 Жыл бұрын
캬 얼마만에 듣는 웅장함인가.. 분대장까지 하며 통솔하며 불렀던 그 곡들... 대한민국 화이팅 !!!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