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림의 모든것! 😨| 낯가림 시기, 모습, 대처법 | 낯가림을 전혀 안 한다면!?

안녕하세요~ 육아동지 여러분!
아기가 태어나 빠르면 백일즈음부터도 낯가림을 하기도 하는데요
낯선 얼굴을 보고 엥-하고 우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지만,
때로는 부모님들을 당황하게 할 때도 있지요?
하지만 이 낯가림은 아이의 발달적으로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
그리고 낯가림이 너무 없다면 그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낯가림은 왜 하는 것인지?
낯가림이 심할 때 부모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이번 영상에서 저희 아육톡이 알려드릴게요!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이나 저희 메일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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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림, #낯가림대처법, #애착, #안정애착, #불안정애착

[@ggumi2020]

좋은 정보 넘넘 감사드려요👼🏻💙❤️💙

[@user-qg8yh3jq2b]

너~무 도움이 되는 영상이에요~~ 구독도 했구요, 앞으로도 좋은정보 잘 부탁드려요! ㅎㅎㅎ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paninini_j]

새로운 사람을 보면 뚫어지게 쳐다보기만해서 낯가림이 없다 생각하고 걱정했는데 우는것만이 낯가림이 아니었네요.. 다행이에요ㅜㅜ

[@ye_nammae]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ㅎ 저는 5일째 어린이집 등원시키고 있는 14개월아기 엄마입니다. 평소에 낯선 사람만나면 울지않고 뚫어지게 쳐다보곤해서 호기심이 많고 사람을 좋아한다고 생각했지 낯을 가린다고는 생각못했어요. 등원 첫째 둘쨋날엔 저와 함께 30분 등원을 했는데 주변 장난감 가지고 잘 탐색하고 놀고 친구도 뚫어지게 관찰하더라구요 그래서 잘 적응하겠다했어요... 그런데 왠걸 셋쨋날부터 혼자 30분 가게되었는데 그때 친구가 우니깐 따라서 울고 선생님께 많이 매달렸다고 하더라구요.ㅠ 그날 이후로 트라우마가 되었는지 길거리에서 모르는 아이가 우는 것만 봐도 같이 울고 엄마에게 매달리는게 심해졌고 자기 또래 아이들에게도 낯가림 불안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어린이집에 너무 성급하게 보냈나 후회되고 등원시키는것이 고민돼요ㅠ 등원취소를 하고 옆에 더 같이 있어줘야할까요 아님 극복할 수 있게 어린이집에 보내야할까요? 아이 정서를 위해 어떤 방법이 좋을지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ong_mong]

9개월 딸이 맨 뚱하니 쳐다만 보길래 낯가림없는것같았는데 외삼촌이랑 친할아버지한테 와앙울어버리더라고요ㅎㅎㅎㅎㅎㅎ 안심했습니다ㅋㅋㅋㅋ 지엄마 고생시킨사람들을 어찌그리 찰떡같이 알아보는지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l8je4yz3p]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dudlswn]

백일인데 벌써낯가림이시작됐어요 예상치못해 많이놀랐는데 그래도 발달상 해야하는거라니 오히려 안도하게 되기도하는데... 복직이 걱정이에요..코로나때문에 누굴 만나지도 못하고 사람많은곳에 가지도 못하는데... 나아질수있으려나 걱정이네요

[@대장님-z8h]

안녕하세요!현재8개월된 남아키우는 엄마입니다.흔히들 낯선사람을 봤을때 우는반응을 보이면 낯가린다라는 인식이 있어 저또한 그런줄 알았네요ㅜㅜ 저희아가는 낯선사람을 보면 빤히 쳐다보거나 그러다 한번씩 웃거나..하다가도 갑자기 우는경우가 있었는데 우는경우는 거의없구요.. 빤히쳐다보는것도 낯가림의 일종이라는 글을 보고 잠시 안도되긴했지만 맞나요..? 집에서 둘이 있을땐 저보면 잘웃어주고 좋아하고 요새는 눈앞에 안보이면 찾고 울기도합니다ㅜ

[@ah6talk]

네네 대장님님 아이가 보이는 반응들 모두 자연스러운 낯가림 & 애착 반응이랍니다. 낯가림은 돌 전후에 최고조에 달했다가 서서히 감소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대장님-z8h]

@@ah6talk 그렇군요! 그럼 이맘때 아기들의 발달이 잘 되고 있는지는 어떻게 판단하나요.?잡고 일어서고 혼자 잘 앉고 옹알이는 가끔 하며 모방행동은 아직 못합니다..(도리도리나 잼잼같은,,)튀밥같은 크기는 요새 조금씩 잡고요

[@user-vr3qe5cm7t]

낯가림이 전혀없고 처음보는 선생님들을 잘 따르고 어른들은 잘 따르는데친구와는 잘 어울리지 못하는데 왜 그럴까요?너무 낯가림이없는것도 이상합니다

[@이지영-o5l7c]

제아이가 20개월인데요 아무나보고 안아달라고 팔을뻗어요..ㅠ사랑을 많이 주면서 키우는데 낯선사람에게 왜 그러는걸까요?ㅠㅠ

[@yej2694]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는 만15개월 남아인데요 낯가림은 10개월쯤 잠깐 하고 지금은 오히려 사람을 잘 따르는 편인데, 지금도 낯선 공간을 많이 두려워해요. 넓은 곳이나 야외는 괜찮은데 문센교실이나 호텔방 같이 닫힌 공간이나 약간 좁은 곳은 들어가면서부터 울거든요.. 이런 아이들도 있나요? 자연스럽게 좋아질까요?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ah6talk]

안녕하세요 육아동지님:) 아이가 낯설고 불안한데는 이유가 있을거예요. 예를들어 문센에 좁은공간 높은천장에서 여러사람들이 웅성웅성하는 소리가 싫거나, 호텔방에 어둑하고 노란조명이 익숙한 집과는 달라 낯설 수도 있고요. 아이가 어떤부분을 불편해하는지 찬찬히 관찰해 보셔요^^ 만약 아이의 거부가 격하지않다면, 점진적으로 아이가 낯선공간에 친숙해지도록 도와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먼저 아이가 평소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인형(손에 쥘 수 있는)을 챙기면 안정감을 줄 수 있어요. 문센은 다른사람이 오기 전에 미리 도착해서 엄마랑 간식도 먹고 여기저기 둘러보며 설명도 해주세요. 호텔방은 엄마아빠가 먼저 입실해서 커튼도 활짝 열고 창문도 열어 바람도 느끼게 해 주시고요. 그런데 호텔의 경우 주기적으로 가는 공간은 아니기 때문에 아이가 좀 더 클 때까지는 탁 트인 펜션 등 좀 더 아이가 친숙해할만한 숙소를 선택하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크게 걱정하진 마시고요 아이가 크면서 점점 좋아질 부분이지만 지금부터 도와주면 더 좋으니까요 찬찬히 해보셔요😆

[@yej2694]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습니다! 감사해요^^

[@광수-x1f]

안녕하세요선생님 저희아이는 30개월인데 낯가림이 너무 심해서 불안해하는 행동을보여요 엄지손톱쪽을 세개누르면서 긁는 행동을 낯선장소나 낯선 사람이 있으면 하는데 ,,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jlee8114]

오 요즘 한참 낯가림으로 고민인 9개월아기 키워요 감사합니다 :)

[@jin5208]

낯가림심한아이 접종하러 가실때 어떻게 하셨나요..?

[@Yejamae]

선생님들 영상 잘봤습니다~~ 궁금한거 질문 드립니다 코로나때문에 양가부모님은 물론 친구 친척 다 못오는 상황이구요 나가지도 못해요 ㅠㅠ90일 초반부터 퇴근하고오는 아빠보기만하면 울먹거리고 안기면 자지러지게울고 난리네요.. 여기 나온거대로 점진적으로 아이에게 다가가야하는걸까요..?! 매일 보는 아빠인 이러니 너무 당황스러워요..

[@ah6talk]

안녕하세요 육아동지님ㅠ 코로나라는 상황이 낯가림하는 아이를 위한 환경조성에 어려움을 주고있죠 ㅠㅠ 아이들 중에는 아빠를 보고 낯설어하기도 한답니다. 이는 아빠를 보는 시간이 적어서 아이에게는 낯선 존재로 인식될 수도 있고요, 아빠가 다가오는 방식이 아이에게는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아빠가 평일 출근 전 후, 주말에 아이를 보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실 수 있으면 좋겠고요^^;; 아빠의 목소리나 움직임은 작게, 처음부터 안아주기보다는 아이가 좋아할만한 장난감으로 일정 거리를 유지한 채 다가가보시면 좋을것 같아요^^평소에 엄마와 아빠가 다정하게 대화하는 모습도 많이 보여주세요, 그럼 아이의 긴장감이 점차 해소될 것입니다.

[@user-cw2wv1oy3t]

75일된 아가인데 벌써 낯가림하는건 괜찮나요..???? 남편이 바쁜데 남편 얼굴만봐도 울고 제가 안고 남편이 말만해도 울어요 ㅠㅠ 남편이 잘해주는데 자주 못볼뿐인데 ㅜㅜ 친정엄마한태도 안으려고하면 울고 얼굴보이면울고 코로나라 나가지도 못하는데...

[@ah6talk]

안녕하세요 육아동지님:) 좀 더 까다로운 기질의 아이들은 백일 전에도 낯가림을 합니다. 낯가림하는 아이를 대하는 태도는 영상에서 말씀드렸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자주, 오래(일정시간 이상) 만나는 것이에요. 아이가 조금 더 크면 아빠라는 존재를 알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실 일은 아니지만, 지금부터라도 아이와 좀 더 친밀하게 지내고싶다면, 아빠가 일관적으로 얼마간의 시간을 내서 아이와 그 시간을 함께 보내시면 좋을 것 같아요.

[@youngjukim3986]

저희는 대가족입니다. 친정부모님과 같이 살고있어요. 6갤되었고 오늘은 마트아주머니들에게 손을 뻗고 잘 안기더라구요. 근데 저희 남동생이 오랫만에 와서 안거나 하면 바로 엄청 울어대요. 이걸 낯가림으로 봐야하는건가요?

[@ah6talk]

네 낯가림이지요~^^ 낯가림 한다고 해서 모두에게 우는 건 아니고 아이마다 호불호가 있어요.

[@이해진-r3o]

17개월 아기인데 아기때부터 낯가림이있었는데 지금은 길가다가 모르는사람ㅇㅣ 다가오면 뒷걸음질치고 해여 언제 좋아질까요ㅠ

[@user-po9xd4rv5b]

22개월아인데 안하던 낯가림을 해서 문의드립니다 엄마랑단둘이 보내는 아이인데요 사람을 좋아해서 모르는사람도 잘따르고 그랬는데 언제부턴가 지나가던 사람이 예쁘다하면 인상을 쓰면서 얼굴을 홱돌리고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엄청짜증을 내면서 싫어합니다 제가 민망할정도로요 22개월 인데 정상발달과정인건지 문제행동인지 알고싶습니다

[@chaeunlee7345]

저희 아가 이제 4개월 지나고있는데 낯가림이 너무 심해요. 아파트 현관 나서면 공기 달라지는것도 알더라구요 ㅜㅜ 맨날 데리고 나가 산책도 하고 마트도 데려가고 하는중인데 계속 노력하다보면 나아질까요?? 너무너무 울어서 어디 나가기가 겁나네요 ㅜㅜ

[@ah6talk]

예민한 아이들은 공기의 온도까지 느끼죠 ㅠㅠ 그래도 희망적인 것은 계속 조금씩 경험하고 연습하다 보면 나아진답니다^^ 너무 많이 울면 오늘은 집앞 편의점까지, 내일은 편의점 지나 공원까지 이런식으로 점진적으로 활동 반경과 장소를 늘려보세요! 무엇보다 양육자가 불안하고 걱정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아이가 잘 성장할 것이다는 믿음을 갖다 보면 어느새 컸구나 하고 생각 하실 거예요^^(그런데 이 느낌 느끼시려면 시간이 훨씬 많이 지나가야한다는게 함정이지만요ㅎㅎ)

[@kim-bt4pn]

안녕하세요 늘 잘 보고 있는데요~ 제게 너무 큰 고민이 생겨 글 올립니다... 첫째가 지금 돌 됐구요~ 둘째는 임신 3개월 차인데요.. 첫째도 자궁경부무력증으로 조산했고 둘째도 조산확률이 큰 고위험산모예요. 그래서 이번에 시터이모님을 부득이하게 구해서 지금 3주차인데요~ 아이가 3주됐는데도 이모님만 오시면 쳐다보면서 울고 되려 저한테서 안떨어지려고 막 불안한 기색을 보입니다..이모님이 중국교포분이신데 말투나 억양이 세고 목소리도 좀 큰편인데.. 이런거땜에 적응을 못하는건지, 아니면 아이자체 기질이 그래서 그런건지 헷갈리더라구요ㅜㅜ 적응시키려고 일부러 이모님이 안게 하고 재우기도 해보고 목욕도 시켜보고 했는데..이게 오히려 역효과인건지.. 시간지나면 적응을 잘 할지, 아니면 아이성향에 맞는 조근조근한 시터분으로 교체해야 될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선배맘님으로써 조언 꼭꼭 부탁드려요..!!

[@ah6talk]

안녕하세요 육아동지님ㅠ 댓글을 너무 늦게 확인했네요.. 지금쯤 첫째 아이가 시터이모님과 잘 적응을 했을지 어땠을지 궁금하고 걱정도 되서 늦게나마 댓글을 남깁니다ㅠ 아이가 돌무렵이면 낯가림이 절정에 이르기 때문에 반응이 더 크게 있을 수 있어요. 만약 아이가 기질적으로도 예민한 부분이 있다면 강도가 더 셀 수 있구요. 이럴 때는 아이와 이모님이 친해지게 하려고 갑자기 이모님이 아이를 덥썩 안거나 목욕을 시키거나 재우거나 하면 아이 입장에서는 더 놀라고 불안할 수 있습니다. 최대한 천천히 점진적으로 다가가야 하는데... 혹시 이 댓글을 보게되시고 상황이 여전히 힘든 부분이 있다면 말씀주시면 최대한 빨리 답드리겠습니다. 절박한 마음으로 질문하셨는데 미처 바로 답을 못드려 죄송합니다.ㅠㅠ

[@보보-f7y]

첫아이때문에에 둘째긴 50일부터 외출을매일 여러장소를했는데 낯가림이 없습니다 이런경우 여러사람을반복적으로만나서 없을수도있나요?

[@로시-i4b]

샘들~ 장소 낯가림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친정에서 오래있다가 집에 왔더니 6개월된 아기가 잘때 울고불고 엄마가 달래도 안달래지고 식은땀흘리면서 체온도 내려가고 1시간동안 울다 지쳐잤어요 ㅠㅠ 넘 걱정되서 글남겨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ah6talk]

안녕하세요 로지님, 어린 아기가 울다 지쳐 잠들었다니 놀라고 걱정되셨겠어요ㅠㅠ 아이가 평소 외갓집을 자주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면, 아이에게는 외갓집도 낯설고 어색한 장소일 거예요. 장소 낯가림을 해소하려면 결국 조금씩 반복적으로 꾸준히 경험하는 것이 해결 방향이 될 텐데요, 로지님 친정이 근거리라면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평소 좋아하는 장난감이라던지 친숙한 침구류 등을 챙기는 등의 환경 조성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로시-i4b]

@@ah6talk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suk2angma]

저희아기는 8개월인데 6개월부터 6 7개월 낯가림 엄청하다가 8개월되자마자 안하고 다 잘따르는데 괜찮은건가요

[@jaewon-gv7uf]

4개월차 아기 낯가림 시작했는데요 우리집인데 엄마 아빠가 방에 데리고 와서 달래도 안달래져요.... 너무 심한거아닌지 혹시 자페는 아닌지... ㅠㅠ

[@ah6talk]

자폐라면 오히려 낯가림을 안할 수 있습니다. 또 현재 개월수는 자폐 유무를 판단하기에도 너무 이른 시기구요. 이른시기부터 낯가림을 하는 아이들은 감각적으로 민감할 수 있어요. 아이가 진정할 수 있도록 잘 토닥여주고 낯선이에게 천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양육자가 곁에서 도와주세요.

[@jaewon-gv7uf]

@@ah6talk 아 그렇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쭈우-z8h]

저희 아가 6개월인데 낯가림이 없어서 고민이예요 언제까지 지켜봐야할까요?

[@ah6talk]

안녕하세요 육아동지님~^^ 6개월이면 아직 낯가림이 없을 수도 있어요. 나중에 돌 즈음 되어서 갑자기 낯가림을 하기도 하고요. 우선은 '우리 아이가 긴장도가 별로 높지않고 새로운 사람과 자극에 호기심이 많은가?' 하고 긍정적으로 봐주시고, 다만 커가면서 우리 아이 인지, 언어, 정서 발달 추이를 함께 지켜보면 좋겠습니다.

[@안호영-x5o]

진짜 옛날 부모님들은 우째키웠노

[@yannnn2446]

이준맘보고있나. 낯가림...ㅈㅇㅈ

[@ah6talk]

안녕하세요~ 육아동지 여러분! 아기가 태어나 빠르면 백일즈음부터도 낯가림을 하기도 하는데요 낯선 얼굴을 보고 엥-하고 우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지만, 때로는 부모님들을 당황하게 할 때도 있지요? 하지만 이 낯가림은 아이의 발달적으로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 그리고 낯가림이 너무 없다면 그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낯가림은 왜 하는 것인지? 낯가림이 심할 때 부모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이번 영상에서 저희 아육톡이 알려드릴게요!

[@JK-qh4qt]

저희아이는 50일쯤부터 낯가리더라고요ㅎㅎㅎ 원래는 쉬만 하면 뿌엥 하고 우는 앤데 시가족들 왔을때는 조금도 안울고 어색하게 웃거나 얼어있어서 남편이랑 저랑 황당했던 기억이,,,

[@ah6talk]

@@JK-qh4qt 50일 아기라늬 ♡_♡ 아공 귀여워라

[@JK-qh4qt]

@@ah6talk 그때 알아차렸어야하나요ㅎㅎ 그 50일의 아이는 이제 천일을 넘어가고있는데 낯가림이 막판 스퍼트 찍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