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집사님 맘 알아주라 치료 잘 받고 건강해야제야지 집사님 돌보는 손길에 사랑과 정성미 그대로 보이네요 늘 감사합니다
@ppomihappisujin10 күн бұрын
아이고 우리 집사님 너무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아가들아 제발 엄마 마음좀 알아줘라 말좀 잘 듣자❤
@user-oo2ls1uq7t11 күн бұрын
늘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user-dg3vk6vg2u11 күн бұрын
늘감사하고 고맙습니다
@user-fh8bi8ng1v10 күн бұрын
남일같지가 않네요 ... 저같은 경우 냥이를 위해 약도 타오고 했지만 너무 사나워서 다가갈수가 없어요 .. 제스쳐만 취해도 도망가요 ㅜㅜ 약발라줘야 하는데 ..
@user-js9xd5hf4p8 күн бұрын
참 사랑스러운 냥이와 집사님❤❤❤
@skysjaa8 күн бұрын
에궁 왜 스크래치 난거야~안에서 혼자 그런거야!이궁~ 애쓰시네요~전 손안타는 아이들앞쪽이면 약만 먹인답니다 그럼 혼자 긁고 피딱지 떨어뜨리고 난리났다 딱지 떨어지다 결국 낫더라구요ㅎㅎ 뒤가 그러면 약몰래 마데카솔 뿌리구요 ㅋ 그리고 약먹이는데 집사님은 진짜 꼼꼼하신것같아요 이많은 애들을 데리고 정말 대단하세요~
@연집사TV7 күн бұрын
중성화.전발치한 순이인데요 넥카라 벗겨주었더니 케이지 나갈려고 했나봐요 상처가 났더라고요 덧날까봐 계속 약발라주고 있어요 밖에 애들은 가끔 이러고 다치네여
@skysjaa7 күн бұрын
@@연집사TV 아~~그런거였군여 분명히 혼자인거같은데 통덫에서 처럼 난리쳤을 생각을 못했네요~ 어떻게 약까지 발라주실 생각을 하시는지 정말 사랑이넘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