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감사합니다. 높이를 아는 깊이 그속의 겸허. 숙연해집니다. 아드님과의 캐미(?)도 참 고맙습니다. 때때로 오버(?)되는 것으로도 보일수있는 아드님의 표현에 숨겨져있던 존경과 감사가 마음껏 보여진 장면들이라 더더욱 고마운 (음성적?) 투샷이었습니다. 가끔씩이라도 이러한 모습.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황을 구체적으로 풀이하시는 것도 좋지만. 선생님께서 길위에서 갖게된 마음들...경청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urger7267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길을묻는계수9 ай бұрын
겨울생 금생수 헝그리정신으로 동남방으로 흘러가고있어 난데없이 일복이 터져 개미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庚申으로 수원이 되어있어 늙을때까정 일하고 있을까 싶어지네요 제 모친께서 일안하고 밥먹기싫어지면 숟가락 놓는다고 하던데 부지런히 육신을 움직여 뭐든 잘자라게 하는게 즐겁습니다 아드님과 도란도란 티키타카하는 모습이 제눈엔 참으로 다정한부자같아 보입니다 무진월이라 재고품도 쌓이는거 같고 辰이 중첩되니 이나라저나라 싸움도 동시다발로 일어나고 사람들의 욕망이 감추고 드러나는 달인거 같습니다 청강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llen-ww1ju8 ай бұрын
십이신살 비추.. 잘맞지도 않는데 혼란만 가중시키는.. 그리고 사람들은 결국 그래서 좋아요,나빠요 로 귀결될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