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연에 내용이 좀 짤린거 같은데 '엄마가 가는데 큰 정문에 나가는 사람이 엄마밖에 없어서 후회하다 엄마가 안보일때 따라나가서 엄마 따라가다 내리막길에서 넘어지면서 엄마가 와서 서로 안아주며 울었는데 아픈거보다 엄마한테 미안한 마음이 커서 울었고 그 앞에 문방구에서 김밥이랑 먹고 다시 운동회가서 엄마랑 2인3각 달리기에서 엄마 키가 작아서 보폭이 비슷해서 1등을 했다' 이러면서 글이 끝난걸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끝났어요
@마이구미-j7s Жыл бұрын
뒷글 진짜 어디감?;;;ㄷㄷ
@Alpaca2023 Жыл бұрын
이번 추석 선물은 엠장과 함께합니다. 형님댁에 이것저것 보내 봤는데 역시 소선당이 최고이네요. 이번에는 적립금도 사용해서 결제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친구랑 운동하면서 마실 커피 좋은거 보내 달라고해서 이니셜커피 보내 드렸어요. 문구는 I❤MOM으로 했네요. 맛도 형수님께 1세트 보내서 사전 점검했는데 좋다고 해서 안심하고 어머니께 보내 드렸습니다.
@섬지기공인중개사 Жыл бұрын
사연ㆍ사연 너무 감동적입니다 늘 재미있게 보고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로어셰크-x6n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사연에 제 후회스러운 과거가 떠오르네요 중학교 졸업식날 어머니가 짜장면을 사주겠다고 학교에 오셨지만 전 그당시 너무 가난했던 집안형편을 생각한답시고 무슨 짜장면이냐며 거절하고 친구들과 점심을 먹으러 갓었습니다 20년도 더 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그날 일회용카메라를 들고 혼자 돌아가셨을 어머니를 생각하면 죄책감에 몸서리가 쳐집니다...
@gunkim702 Жыл бұрын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자 마자 엠장기획으로 시작 합니다.....고마워요~~~~엠장 ~~~초등학교 5번 전학이란 말에 어느 정도 공감 했습니다 ...저는 3밖에 되진 않지만............. 어느날 주민등록 등본을 보았는데 왜 3번을 전학 할수 밖에 없었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편백향크림 Жыл бұрын
23:37 묘묘랜드님 "탈출~"할때 웃기네요 ㅋㅋㅋㅋ
@김지영-l1y5o Жыл бұрын
익근~~~ 하고싶은대로 다해~~ 멋짐~~~화이팅!!!
@Dilellma Жыл бұрын
블랙색상이 너무 잘 어울리는 묘성씨 넘 예뻐요 요즘 우울해 보이는 작가님도 토닥토닥 오늘도 즐거운 컨텐츠 잘 보고 가요 늘 감사합니다 남자 멤버들도 화이팅입니다!!
뽀빠이는 맞는데, 그 시금치 먹고 힘쎄지는 뽀빠이가 아니라 , 영화 프렌치 커넥션의 주인공 뽀빠이 입니다.ㅋ
@Ru-inaneu Жыл бұрын
미국 뽀빠이 만화에 나오는 동명의 주인공 이름인 '뽀빠이(Popeye)'에 복수형 's'를 붙여 파파이(Popeye)의 가족들'이란 의미가 있다고 잘못 알려져 있지만, 실제 이름의 유래는 영화 프렌치 커넥션의 주인공 도일 형사의 별명에서 따온 것이다. 또한 Pop(큰)과 Eyes(눈)과 합쳐진 말로 '눈이 커질 만큼 맛있으며, 재미있는 레스토랑'이라는 의미이기도 한다. 영어로 쓰여진 POPEYES이나 한국사람들은 파파이스라고 한다. 정확하게 발음 하자면 "팝아이~즈"이다. -위키백과-
@빠른돼지 Жыл бұрын
보람이형 화전초 작전초라니 반갑네요ㅋㅋㅋㅋ
@youghoon1 Жыл бұрын
전아버지였는데 어릴때 어찌나 창피하던지..옛생각나네요
@_VolleyBall Жыл бұрын
섹드립 장인 묘묘랜드 폼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따나여-h5s Жыл бұрын
60을 바라보는 사람이 생각 해본다 첫사랑에 좀더 집중해서 내여자로 만들걸 후회막심 하지만 그 시절로 돌아가면 지금 가진 생각 대로 실행할수 있을까?그 어린시절 회상하면 한 교실에 같이 있는 자체만으로 심장이 떨려 오던데 스윽 다가가 나 너 좋아해 라고 말할용기 절대 없었다는게 지금 생각해도 후회 스럽지만 만약 말했는데 그녀가 면박을 주면서 차버리면 쪽시려 어쩌나 두려웠던게 더 크다 결론 그래서 혼자산다(누구한테 바가지 안긁히고 하고 싶은거 다해보면서 편하다 하겠지만 등허리 가려울때는 정말로 남의손이 절실하다 라는걸 몸소 느끼며 살아야함)
@하늘-f4s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50대 ...그때 부모님이 중 어머니나 아버님이 학교에 찾아오면 ...좀 그랬어...좋은 일로 찾아오는 경우는 드물고...좋은 일로 찾아와도 항상 봉투...그리고 나이를 먹고 젊어보여도 그 당시에는 지방에서 올라와서 서울에 정착해서 살던 분들이 대부분 화장도 조금 유행에 보다 그렇고 그래서...좀 그랬어. 가금 시간이 지난 후 그때 사진보면 울 부모님 촌스럽거나 잘 생기지 않앗다고 생각했는데 ...웃긴게 정말 잘생기고 미인이라는거... 아마 어린 나이에는 왠지 그렇게 보였나봐.
@세상부자 Жыл бұрын
추석인데 성묘갑시당.ㅋ 요즘 묘폼 지기네!
@gadaegi Жыл бұрын
학교 부모님 오시는거 자체를 싫어하기는했고 두분중에 오셔야한다면 아버지 어머니는쓸데없는 말씀을하셔서 안오셨으면 하하하.
@dkaraba Жыл бұрын
이 사람들 없었으면 무슨 재미로 살았을까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도니스-q7e5 ай бұрын
ㅋㅋ 엄마는 집에서 늘 주무시고 아빠는 외박이 잦아 운동회 소풍도 언제인지 모르고 어려서 자식낳아서 자식은 뒷전.. 지금 제 나이가 46살인데 아직도 생생 ㅋㅋ 낳아주셔서 고맙다고 해야하나요? ㅋ
@이형근-p3p Жыл бұрын
익근아.. 혈액이 술이겠지.. 혈액이 피라니..
@엑쓰맨이야 Жыл бұрын
현재도 군관계자 지인빽 있음!
@윤윤윤-m6c Жыл бұрын
아 런닝 배째네 ㅋㅋㅋ
@김윤호-q2e Жыл бұрын
엠장은 좋겠다 부모님 기대수명이 길잖아
@이성열-o9p Жыл бұрын
35.33 혈액이 피(?)
@tae3584 Жыл бұрын
주부가 애인 있다는 멘트에 멌있다 드립은 오버 아닌가
@해겨울은그7 ай бұрын
808번째성공해서
@너부리-y2w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사연..여자가 섞여서 가면 괜찮냐고 물어바라..ㅋ
@BuGuanChamSi-MaeGukNo Жыл бұрын
섹시 김묘성님 ♥
@user-good-luck-comes Жыл бұрын
창석씨,작가말이 맞다고 봄
@yeonseoks63 Жыл бұрын
글씨 올리기
@live-is-life Жыл бұрын
친구들 사이에선 오히려 친구사정을듣고 여행경비를 돌려줄것 같은데.......그게 친구아닌가요???여행한번 참석못한다고 신의를잃고 여행경비도 돌려주지 않는다는건 친구가 할짓은 아닌듯해요^^계모임도 아니고..ㅋㅋㅋ
@디노카이 Жыл бұрын
돌려줄걸 돌려주고 버리든 사연을듣던 해야죠
@벚꽃나무-l8s Жыл бұрын
작가뇽님은 저 파란색 조끼 좀... 할머니.. 스럽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한걸음-y6z Жыл бұрын
예쁜디요
@벚꽃나무-l8s Жыл бұрын
@@한걸음-y6z 네..ㅠㅠ
@whdgns0714 Жыл бұрын
친구들 놀러가는날 이별해라😊
@LeeJun8338 Жыл бұрын
장원토의의 사연의 여자친구는 자기는 그렇게 할 수 없으면서. 여자가 얼마나 여자끼리 만남을 많이 하는데. 다른 건 다 되는데 남자끼리 여행은 안된다고 하는 건 양다리와 원나잇과 두집살림도 해도 된다는 것인가.
@ggururu Жыл бұрын
파파이스 뽀빠이 그림있었음
@qwerts8 Жыл бұрын
시크 작가뇽 우껴
@행님-u7p Жыл бұрын
여자도 보내주지마ㅋㅋ
@user-good-luck-comes Жыл бұрын
여친이 너무 이기적이다
@ltube8669 Жыл бұрын
미친 개웃기네(아직안봄)
@제이엠-i4e Жыл бұрын
여행을 남자랑 가도 ㅈㄹ 여자랑가도 ㅈㄹ이네
@비슬향-t1p Жыл бұрын
개량한복이라 하지말고 수선한복 이란 표현 써 주세요 !!일본 잔재 내음 물씬 나요...
@김민섭-e2n Жыл бұрын
넌 그냥 나오지마라
@kim_david4892 Жыл бұрын
빽이 진짜 있었나? 국힘 계열 군대 제대로 간 놈 몇 놈인지 보면 답이 딱 나오지.
@신민정-l8r Жыл бұрын
애들 있는데서 틀어놓고 보고 있었더니 아들이 엄마 요새 왜 그리 똥을 좋아하냐고 해서 뭐? 했더니 똥기사몰 광고 듣고 그러는 거 ;;; 엠장기획 강제 청취 너무 시켰구나. 19금도 다 듣고 있었던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