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동안 못봐서 그리워했던 내엄마가 다른 애들의 엄마가 되어있는 걸 보게되면... 아이들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ㅠㅠ
@소미-k4l18 сағат бұрын
이래나 저래나 어른들은 지들이 좋아서 만났지만 (초혼이든 재혼이든) 애들은 막무가내로 낯선 사람들을 가족이란 이름으로 만나야 하니 이집이나 저집이나 애들이 제일 불쌍함 ㅡ ㅠㅠ
@김보미-k3b12 сағат бұрын
제가 그 당사자입니다 큰딸인제가 5살 여동생3살때 부모이혼 2~3년 혼자 키우다 새엄마데려옴 40대인 지금 내마음속엔 책을20권을 써도모자란 설움 분노 화병 내인생이 너무너무 가엾어서 한번씩 맘속에 화산이 터지면 속이씨꺼멓게 타는걸 누르고 또 누르고삽니다 크고 보니 새엄마 에겐 나보다 한살만코 또한살어린 딸을 둘이 때놓고 딸둘 키우는 아빠랑 결혼함 차가웠던 눈빛ㅡ태도ㅡ학대ㅡ 왜 아빠랑 결혼해서 내한테 이런 ㅡㅡㅡ휴ㅡㅡ 그리고 낳아준 사람도 커서 봤는데 못만나게 해따함ㅡ더황당한건 같은지역구에 살고 있었음 내가 그어린 내가 젤 힘들고 외롭고 손잡아주는 어른 이 없을때ㅡ학교끝나고 학교 밖에서라도 와서 내맘의 작은 희망이라도 줬다면ㅡ너무너무괴씸하고 수많은 이유가 있다 난 결굴 헌거 ㅡ새거ㅡ아빠ㅡ 아무도 안보고 너무너무 열심히 돈벌고 열심히 산다ㅡ행복하다ㅡ 애들을 가진 부모라면 별거를해서라도ㅡ따로 애인이 있더라도ㅡ애들은 끼고가야한다 부모니까 책임을 져야한다 투잡 쓰리잡 띠더라도 내가 오늘 먹을밥이 없더라도 어른들의 일로 어린애들이 맘속에 분화구를 만드는 일이없도록 내 애를 두고 와서 남의 애를 키운다고? 차라리 혼자 살면서 열심히 일해서 떳떳하게 애들 다 커서 금융치료 해주기라도 해라 내 기준으로 계엄령보다 더 어의 없고 논할가치 없음 16:22
@veryverrrygood9 сағат бұрын
고생많으셨어요.. 어린 나이부터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ㅠ 앞으로는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ㅠ!!
@월계수-h9k7 сағат бұрын
가슴이 아프시고 이해는 안되겠지만 혹시 부모님 따돌림 현상 들어보셨나요? 이혼 후에 양육권자가 자녀한테 가스라이팅해서 비양육 부모를 면접교섭을 방해 합니다 비양육 엄마들이 이거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합니다 양육권자의 자녀의 가스라이팅과 양육권 갑질을 하면 진짜 심각하면 몇년을 못보는 경우가 있고 심각하면 10년을 못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부모따똘림 당한 비양육 엄마들이 먼발치 보거나 면접교섭권 청구와 양육권 변경 소송 등 외로운 싸움 합니다 또 재혼 했음에도 부모 따돌림로 인해 친자녀를 그리워 하는 분들 있습니다 같은 지역 살아도 양육권자 갑질로 전면 차단과 폭언 때문에 아이를 보고싶어도 못보는 분들도 경우가 있습니다 부모따돌림 연구한 심리전문가도 이게 심각하면 자녀는 비양육 부모 원망하고 비양육 부모는 평생 그리워 함에도 그걸 알아주지 못한 부분에 힘들하는 부분 등 회복 불가능 할 정도로 얘기합니다 첫번째 출연자 엄마 분도 혼란 때문에 못 만난다 말씀은 하지만 부모 따돌림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 이상까지 말을 못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리아-e7q7 сағат бұрын
성씨 나이가 다르고 다 우리딸과 같네요 대신 넘 미안하고 한순간도 잊은적없고 사랑한다고 대신 말해줘도 되나요?
@민경김-y3f18 сағат бұрын
누구든 떨어져 사는 부모에게 보고 싶지 않냐고 물어보지 마세요. 다 보고 싶은게 본능이니까요.
@lumiere78297 сағат бұрын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하루 빨리 아이들 만나세요!!! 🙏 혼란 이런 것보다 엄마라는 존재가 있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데요. 더 커서 만나면 더욱 어색해질 뿐이지, 컸다고 더 이해되는 게 아닐 것 같아요 ㅜㅜ 마음 속 한을 더 키우지 말고 만나서 따뜻한 사랑을 주세요 ❤️ 힘내세요!!!
@여모닝커피11 сағат бұрын
멀쩡한 내자식은 두고 남의자식 장애아 둘을 키운다는게 ..사정은 있겠지만 이해가 안가네요
@아카시아-b3y8 сағат бұрын
경제력이 없으면 아빠가 강력하 원하면 아빠가 데려가게 되더라구요.. 법원에서 아이의 입장에서 판단한다고 합니다. 참 어렵습니다.
@정은조-k9p10 сағат бұрын
사실 이래서 재혼이 너무 힘듭니다... 연애만 하고 사세요. 피 한방울 안섞인 남의 아이 키우는거 아무나 못합니다. 심지어 내 자식은 못키우는 헛헛한 마음으로 남의아이 키우기는 더 힘들어요. 제발 결혼하지말고, 결혼했으면 이혼하지 말고, 이혼했으면 재혼하지 말고 그냥 사세요. 그대로~~~~~ 제발 연애만 하고 삽시다.
그 아이들이 나중에 엄마가 남의집 애들을 키우고 살았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 자신을 보러오지도 않고 자신이 받았어야할 사랑과 추억을 피도 안섞인 남의 자식이 뺏어갔다고 생각할거다. 본능적으로 분노의 질투심이 가슴을 찌를거다. 엄마에대한 배신감도... 애들이 뭔가 결핍없이 자랐다면 덜 할지도 모르겠지만... 결핍이 없을 수가없다. 본인도 마찬가지야. 내가 내자식도 버리고 너희를 이렇게 키웠는데 하면서 보상심리 생기고 그 애들이 친엄마 찾아가면 내가 왜 이선택을 한거지 멘붕온다. 본인이 잘 못해서 못보는 이유라면 어디가서 질질짜고 애보고싶다고 하지말고 속으로 삭히고 아니면 보고살아라.
@프리지아-r9c18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미정김-s7t16 сағат бұрын
내자식 놔두고 왜 남의자식을 힘들게 키우는지~😢😢😢
@희숙강-n1s16 сағат бұрын
그마음 충분히 알고있어요 그래서. 결혼도 자식도 충분히 신중하게 결정해야만 한다
@월계수-h9k7 сағат бұрын
@@미정김-s7t부모따돌림 현상 들어셨는지 모르겠지만 비양육 엄마들이 이거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합니다 양육권자의 자녀의 가스라이팅과 양육권 갑질을 하면 진짜 심각하면 몇년을 못보는 경우는 있습니다 이걸 당한 비양육 엄마들이 먼발치 보거나 면접교섭권 청구와 양육권 변경 소송 등 외로운 싸움 합니다 또 재혼 했음에도 부모 따돌림로 인해 친자녀를 그리워 하는 분들 있습니다 첫번째 출연자 엄마 분도 혼란 때문에 못 만난다 말씀은 하지만 부모 따돌림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 이상까지 말을 못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영양-j1v17 сағат бұрын
이혼은 할수도 있지만 자기 자식도 못키우는데 남의 자식 키우는 엄마 친자식 입장에선 이해 못해요 ㅋㅋ 저희 엄마 저 두고 어떤 능력없는 아재랑 결혼해서 그 아재 자식들 유학에 결혼 다 시켰는데 전 점점 원망만 쌓이더라구요 나한테 해준거 없이 버리고 떠나서 남의 자식 ㅋㅋㅋㅋ
@공주님-j4g12 сағат бұрын
@@가영양-j1v 속상한건 둘째치고 마음고생 많으셨겠네요 힘내세요~~
@이수연-x4j7 сағат бұрын
저 엄마가 나만 이해안되나?
@user-hs3dh8sj2o6 сағат бұрын
애를 놔두고 재혼한 어떤 아버지는 죄책감 하나 없던데 어머님들은 그래도 죄책감을 가지시네
@월계수-h9k6 сағат бұрын
@@이수연-x4j물론 이해는 안할 수 있지만 혹시 부모님 따돌림 현상 들어보셨나요 이혼 후에 양육권자가 자녀한테 가스라이팅해서 비양육 부모를 면접교섭을 방해 합니다 비양육 엄마들이 이거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합니다 양육권자의 자녀의 가스라이팅과 양육권 갑질을 하면 진짜 심각하면 몇년을 못보는 경우는 있습니다 이걸 당한 비양육 엄마들이 먼발치 보거나 면접교섭권 청구와 양육권 변경 소송 등 외로운 싸움 합니다 또 재혼 했음에도 부모 따돌림로 인해 친자녀를 그리워 하는 분들 있습니다 첫번째 출연자 엄마 분도 혼란 때문에 못 만난다 말씀은 하지만 부모 따돌림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 이상까지 말을 못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명윤식-o7y5 сағат бұрын
못됬네 짐승도 자기 새끼는 챙기는데
@pianosoup245414 сағат бұрын
김창옥씨 말이 맞아요.. 저도 저의 친엄마가 어디선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게 꿋꿋이 잘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잘 못지내실까봐 그 모습을 직면하는게 더 두려우서 못찾아뵙는 마음도 있네요. 잘 계셨으면 좋겠어요.. 아픔은 있겠지만 본인이 선택한 삶의 몫이라고 받아들이며 잘 견뎌주면 좋겠어요.. 제가 그러했듯이요-
에휴...내자식을 먼저 챙겨야하지않을까요? 저두 이혼가정에서 자랐지만 친아버지가 용서가 안됩니다.
@뉴욕가을14 сағат бұрын
보고 있어도 보고싶다. 이 말을 자식을 낳아보니 이해가 되더라고요. 아이들이 얼마나 보고 싶을지... 공감이 갑니다. 아이들이 건강히 잘 자라길 바랍니다.
@최지원-p8i15 сағат бұрын
아니..본인이 이혼 해놓고는 딸이 어쩌고 저쩌고..이해할 수 가 없네요.
@joonko974922 сағат бұрын
어떤 이유라 할지라도 어떤 입장일지라 하더라도 그건 어른들끼리 서로 합리화하는 것일 뿐이지, 부모를 이해한다고 말은 해도 아이들에겐 나이를 떠나 평생 트라우마로 남습니다. 나오신 분들 내 아이가 어머니 아버지가 얼마나 힘드셨을까 이해하고 자기 스스로 극복해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비가 되는지 생각은 해보셨을까 궁금하네요. 고생하셨으니 남은 여생이라도 편히 지내시라고 이해하기까지 전 12년 걸렸고, 군대 간 사이 동갑내기 동생이 생긴 후 조카들까지 보면서 조카들이 왜 할아버지가 두 명 이야라고 물어볼 때 미안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시대가 바뀌어 내 인생도 중요한거니 선택을 존중하지만 눈물 보이기 보다는 자녀들의 입장을 생각해보고 상처를 어떻게 빨리 극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 줄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는 게 더 나은 방법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만나세요 혼란보다 다커서 만나면 서먹서먹 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엄마에 대해 분노를 가지게 됩니다. 사정이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어린아이들이 엄마를 못보고 사는 것만큼 더한게 있을가요..? 정기적으로 만나서 엄마 사랑을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
@수수꽃-d8p13 сағат бұрын
아이의 습관을 친엄마와 싸잡아서 흉보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 아이들도 나는 깔끔하지만 하나는 돼지우리 하나는 염소우리로 산다. 스스로 깨우칠때까지 그냥 말없이 치워주지만 각자 아이들의 성향이라고 생각한다. 현재는 친엄마 아닌 본인과 살고 있는데도 보고도 치우지않는 성격이라면 그냥 그아이의 성향인거다. 매번 가는곳마다 저렇게 친엄마 닮아 저렇다는식으로 말한다면 현재의 아이들과 화합은 물건너 간거고 그것도 이번엔 아이탓을 할듯 하네.
@Jiwon197519 сағат бұрын
아이들은 엄마가 필요합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아이들한테 최선을 다해 부족한 엄마지만 목숨보다 더 아이들을 사랑한다는걸 아이들에게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아이들이 불행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최선을 다해서 끊임없이 생각하고 노력해서 아이들을 챙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보고 참는게 미덕인것같이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이혼은 어른들의 결정이지만 두 부모를 잃지 않은게 아이들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더이상의 희생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제도적으로 의식적으로 아이들의 권리가 우선되면 좋겠습니다.
@구슬댕댕이-v1e16 сағат бұрын
아이고... 내 새끼는 못보고 남의자식 키우는게 그게 결코 쉬운일이 아닌데.. 내 동생이면 저 결혼 못하게 할텐데...ㅠㅠ
@cho7212 сағат бұрын
어린아이들은 엄마가 키우는게 맞아요ᆢ할말이 많지만 하루빨리 아이들이 마음 안다치고 품었으면 좋겠네요
@해오름-c7zСағат бұрын
아빠보다는 되도록이면 엄마가 키우는게 정서적으로 좋죠
@user-jc2vi3gb7m13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너무 고생하시고 대단하세요 Adhd아이들 진짜 힘들죠ㅠ 힘드실텐데ㅜ 친엄마도 힘든일인데..
@킹콩-u3r12 сағат бұрын
선택을 했으면 책임을 다 해야 한다 후회하고 자책해봐야 발전이 없어요..
@제이-d3c18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30년전에 이혼한다고 상담 받으러 갔는데 그지인이 이혼하면 넘자식 키워야하는데 차라리 내자식 키우면서 고생하라고 닌절대 재혼 인한다고 하니 그분도 이혼후 혼자 살것이라 했지만 내자식은 밥도 못해주고 남편 자식 키우니 맘이 넘 힘들다고 그래서 그냥 살고 있네요
에구... 사람 일이 참 그래요.. 아이들을 놓고 나오셨을 상황, 재혼 후 새남편의 아이들을 키우게 된 상황... 어쩌면 이 모든 것이 급류에 떠밀려 가듯 오셨을지도 모르지요. 내가 너무 지쳐있으면... 내 인생이라는 배의 키를 놓치고 그저 흘러가게되니까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지금이라도 스스로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시고 인생의 키를 손에 쥐세요. 그래야 내 선택에 책임지며 살 수 있어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슬픔을 가득 안고 살아가시는 것 같아 토닥토닥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스스로를 위해서, 지키고 싶은 것을 지키기 위해서 용기를 내세요! 화이팅입니다!!!
@soul-ws7np9 сағат бұрын
이혼후 아이들에게혼란줄까봐 않마나고 성인이되니 버림받았다고생각하더군요 노년에 아이들에게 버림받았네요 도와줘도 받고도 더 더 달라고 하지 내능력보디ㅣ더원하고 않준다고 해준게 뭐있냐고 하네요 아이때 자주 만나야 하고 가능하면 엄마가 키워야좋겟어요 지나고나니 되돌릴수도 없고 후회만남네요
@juiee364414 сағат бұрын
요즘 이혼한 사람 넘많다 애들생각좀 했으면좋겟다 나는 너무 이해가안된다 저여자..
@써니-i8r5 сағат бұрын
나도 그여자의 눈물이 이해가 안된다
@Gim-rq4nm59 минут бұрын
경험하지 않았으면 입 다물자
@나도야-k4q9 сағат бұрын
제일 불쌍한 거는 출연자 자식들. 본인이 선택해놓고, 왜 저리 울고 있나요.ㅠ 결국은 지 자식도 못 키우고, 그 죄책감에 남의 자식도 제대로 못키울 가능성 높다
@katie_kim12 сағат бұрын
몰라 첫번째 출연자 난 이해 못하겠다 나도 애 둘 키우는 돌싱맘이지만 이혼하고 내 자식 안보고 재혼해서 남의 자식 키운다라.. 하.. 제발 재혼해서 미래 딴 남자와의 행복을 꿈꾸고 이혼하는거라면 제발 좀 참고 살아라 그 넘이 그 넘이고 내 자식 키우는 게 그나마 보람된 일이다 애 키우며 혼자 살 자신 없음 이혼 꿈도 꾸지마라 이혼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월계수-h9k8 сағат бұрын
물론 이해는 안할 수 있지만 혹시 부모님 따돌림 현상 들어보셨나요 이혼 후에 양육권자가 자녀한테 가스라이팅해서 비양육 부모를 면접교섭을 방해 합니다 비양육 엄마들이 이거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합니다 양육권자의 자녀의 가스라이팅과 양육권 갑질을 하면 진짜 심각하면 몇년을 못보는 경우는 있습니다 이걸 당한 비양육 엄마들이 먼발치 보거나 면접교섭권 청구와 양육권 변경 소송 등 외로운 싸움 합니다 또 재혼 했음에도 부모 따돌림로 인해 친자녀를 그리워 하는 분들 있습니다 첫번째 출연자 엄마 분도 혼란 때문에 못 만난다 말씀은 하지만 부모 따돌림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 이상까지 말을 못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jin10918 сағат бұрын
70~80년대도 아니고 왜 애를 만나러 안가는거지? 저건 못가는게 아니라 안가는거잖아 어떤 자식들이 이해하겠어
@김옥숙-b8s4 сағат бұрын
나는 이꼴저꼴 보기 싫어서, 내나이 30대 중반에 애둘 데리고 내쟈신 포기 결심하고 오로지 애들 뒷바라지 시켜 대학 졸업시켰더니 둘다 취업해서 자리잡고.... 애들이 생필품이며 매달 수영월권이며 온갖 곡류, 용돈이며 부족함없이 보내줍니다. 혼자. 됐을때 업고 걸리고 통장잔고 꽝! 관리비도 몇달 못내서 한겨울에 도시까스, 차단되었음! 남자가 좋으면 얼마나 좋다고 새끼가슴에 멍을 들게 할까. 참고 힘든 오랜세월 애들만 보고 살았더니 애들이 커서 효도 하더라. 우선 내자신이 떳떳하고!
@써니-i8r3 сағат бұрын
님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월계수-h9k3 сағат бұрын
@@김옥숙-b8s 출연자 분도 피치 못할 속사정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무조건 안키우다는 이유로 그런식으로 얘기하는거 그렇죠 출연자 분이 애초에 애정이 없다면 출연을 안하겠죠 무슨 이득 얻자고 출연을 하겠어요 부모 따돌림 쪽으로 피해로 인한 못볼 가능성도 있을 수 있잖아요 왜 내막 보지 않고 단면적 보는것은 조금 아니라 생각해요
@소금-m5l5 сағат бұрын
왜 나온건지?? 내자식은 안키우고 남의 자식키우면서 불쌍해하는 글쎄요 남의 자식 첨에는 불쌍한 맘에 잘해줄수 있으나 그맘이 얼마나 갈련지요 진짜요 울지마세요 정말로 자기들이 좋아서 결혼하고 자기들이 살기 싫다고 이혼하고 또 외롭다고 새로운사람이랑 재혼하고 애들은 뭔죄인지 제가 그 케이스인데 정말 상처입니다 저도 지금 두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건 애들은 새엄마 새아빠 안원하고요 본인들 좋아서 결혼 싫어서 이혼 또 재혼 3번의 상처입니다
@nancy-dd3le6 сағат бұрын
여기 나오신 것만으로도 큰 용기 내신건데요, 댓글로 2차, 3차 상처 주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애들 둘 키우는 평범한 엄마로서 살아보니 단 몇분동안 얘기한거 듣고 누군가의 삶을 판단할 수도, 이해 할 수도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yoobinlee98745 сағат бұрын
맞아요 ,, 다 각자 사정이있는걸요
@Intp05145 сағат бұрын
이혼 할수는 있다 본인도 이혼한 입장에 본인도 자기 자식 안키우는 사람이 전처를 쓰레기를 모아두고 살았다고 이야기 시작한게 이해가 안간다 같은 처지 아닌가 전 남편이 재혼이라도 해서 전처를 저런 공개적인 자리에서 이야기 한다면 누가 좋겠나 그 전처가 마음이 힘들어 청소도 못할만큼 구렁텅이 속에 빠져서 살고 있었을 수도 있지
@뷰티플라이프-m4o7 сағат бұрын
힘내세요 개인의 사정이 있으니 어쩔수 없는 판단을 하셨을듯 해요 알지도 못하면서 비난하는 댓글 보며 상처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아라레-y2y11 сағат бұрын
국민학교 3학년때 이혼해서 엄마는 바로 재혼하고 난 아빠랑 살았는데 쓰레기같은 아빠와 살면서 새엄마만 4명을 거치고 학대받고 가난한 환경에 이사도 수도 없이 다니며 참 힘들게 살았지..그러다 고딩 때 친엄마 찾았는데 낯설더라... 그리워서 찾았는데 내 기억속 그립던 엄마가 아니었음.. 다시 안본다고 엄마한테 연락하고 어느덧 난 40대 중반.. 쓰레기 같은 아빠와는 절연한지 오래... 날 다시 버렸던 친엄마는 올 초에 염치도 없이 날 만나겠다고 다시 연락이 왔지만 전혀 보고싶지 않네... 자기 삶만 중요했던 이기적인 그들.. 서류상 부모였던 내 기억속 악마들..
@christinaahn128710 сағат бұрын
애쓰셨어요 앞으로 좋은 날만 꿈꾸며 맘 편히 사세요
@비판의식5 сағат бұрын
결혼 하셨나요?
@휘영청-x6s5 сағат бұрын
에고 힘들었겠어요 앞날은 행복한시간만 남아있기를 빕니다
@abcd199873 сағат бұрын
여자분이 많이 힘들어보인다 사람일은 다 알수가 없는거니.. 부디 두분의 주변과 자녀 모두 다 각자의 삶을 잘.. 풀어 나가길바랍니다.
@행복바라기-n1g14 сағат бұрын
나름 사정이 있겠지만 왜 내 자식 두고 남의 자식, 그것도 마음이 아픈 아이 두 명을 키우고 있나요?! 저도 두 아이 키우며 매일 이혼을 생각하고 있는 엄마지만 나는 당신의 눈물에 공감이 가지 않네요. 물론 나의 공감이 필요 없겠지만ㅋㅋㅋㅋ
@써니-i8r5 сағат бұрын
동감
@프리지아-r9c4 сағат бұрын
@@행복바라기-n1g 그럼요 부부가 살다보면 좋은날 보다 어렵고 힘든날이 많죠 그래도 자식이 있으면 법륜스님 말씀대로 20살까지는 부모 역활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불행한 부모 밑에서 자라는는 것보다 이혼이 낫다고 하지만 한사람이라도 희생하면 남의 부모 밑에서 자라는 거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닌데 최소한의 책임은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CICIddoddo13 сағат бұрын
그마음 너무잘알아요.. 저도제아이들이보고싶어요..
@dl철숨20 сағат бұрын
아이들은 무슨죄~
@오늘시작-q7e9 сағат бұрын
이혼하면 남자는 대부분 재혼해요. 아빠가 재혼한 가정에서 그 자녀들은 찬밥신세, 정서적 학대 당해요. 이혼한 여성분들 고생스러워도 자녀 양육권 친권 가져오세요.
@봄밤-p8n8 сағат бұрын
자식 버리고 갔는데, 자기 인생이 우선시 되어야만 하니까. 그런데 왜 울어요? 그렇게 울거면 내자식 키우면 됐을텐데… 사람 좋은 모습으로 남의 자식 키우는게 과연 진심이라 해도 자신의 아이들에게 평생 상처와 씻을 수 없는 기억 트라우마를 줬기 때문에 공감할 수 없다.
@월계수-h9k7 сағат бұрын
물론 이해는 안할 수 있지만 혹시 부모님 따돌림 현상 들어보셨나요 이혼 후에 양육권자가 자녀한테 가스라이팅해서 비양육 부모를 면접교섭을 방해 합니다 비양육 엄마들이 이거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합니다 양육권자의 자녀의 가스라이팅과 양육권 갑질을 하면 진짜 심각하면 몇년을 못보는 경우는 있습니다 이걸 당한 비양육 엄마들이 먼발치 보거나 면접교섭권 청구와 양육권 변경 소송 등 외로운 싸움 합니다 또 재혼 했음에도 부모 따돌림로 인해 친자녀를 그리워 하는 분들 있습니다 외국 선진국에서도 부모 따돌림을 아동 학대 여길 정도로 양육권을 박탈 합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부모 따돌림을 거의 인식 부족할 정도여서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첫번째 출연자 엄마 분도 혼란 때문에 못 만난다 말씀은 하지만 부모 따돌림 등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 이상까지 말을 못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써니-i8r5 сағат бұрын
월계수 댓글 복사 ㅋㅋ
@월계수-h9k5 сағат бұрын
@@써니-i8r 댓글 복사한 이유는 이런 선입견을 있는 분들 있어서 이 댓글에 복사했습니다
@은주-p1yКүн бұрын
자식과 떨어져있는것이 하루하루 고통입니다.자도 먹어도 티비를봐도 뭘해도 내 머릿속엔 자식이 늘 어른 거려..그걸 버티기 힘들때는 잠을잡니다.잠시라도 아무생각 안하고 싶기에..그건 겪지 못하면 그 감정을 누가 알까요.가슴에 늘 가든채워져 있는데..행복하세요 😅
@몽상가홍10 сағат бұрын
이해가........
@jjanggin65886 сағат бұрын
댓글 다 왜이러냐… 재혼한 분도 행복해져야지… 사정이 있다잖아!!!!!!
@해오름-c7zСағат бұрын
다들 가슴아픈 사연들이 많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g1avec1611 сағат бұрын
아이들을 못보고산다는건 진짜 얼마나 고통스럽고 아픈일일지 가늠조차안되네요
@dai-daisyqwer11035 сағат бұрын
사정이야 모르겠으나 본인 자식 못키우는 죄책감을 남의 자식 키우는 걸로 상쇄시키려는 잠재의식 같음. 그러나 결국 남의 자식 키우다 내 멘탈 나갈 확률 높음. 죄책감으로 키우면 남의 아이에게 내가 잘키웠다라는 보상을 받고 싶은 심리가 생김. 하지만 남의 자식이 그럴 확률 매우 낮음(게다가 경계성 장애/adhd) 중년이후에 폭발하게 될 수 있으니 본인 상담센터 가서 죄책감부터 해결하시길. 그리고 내 자식은 정말 불가항력이 아니라면 먹고 굶어죽을 거 아니면 엄마가 키우는 게 맞음.
@sysysy6339Сағат бұрын
뭐하고 있는거죠? 본인이 낳은 자식 도대체 어떤 이유로 5년동안이나 안보고 지내고 있는건지 . 진짜 이해안되네요. 빨리 만나세요. 남편과는 헤어졌어도 애들한테는 상처주지말아요.
@하트Q-q9y10 сағат бұрын
지 애 놔두고 남의자식 이건아니다ㅉㅉ
@junsu021710 сағат бұрын
저희 아들은 그냥 일반인 인데 절대 안치웁니다. ㅜㅜ 시어머니 저 가족중 정리정돈 왕들 뿐인데....보고자랐다고 고대로 배우지를 않아요 ㅜㅜ 진짭니다....
@김선혜-b4p11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결혼을 하지말고 일하면서 자리잡고 본인아이들을 데리고오지그랬어요? 자기자식 그리워하면서 남의자식을 받아줄수있나요?
첫번째분 재혼이 너무 성급했지 않나요 ? 아이들을 그렇게 사랑 했으면 전남편 결혼할때 까지 기다리시다 아이들 데려오시지 돈모으면서...남의애들 못키워요 내자식도 힘든데...참 안타깝습니다😢
@마리아-e7q9 сағат бұрын
자가애들 버리고 남자식 힘들게키우는게 벌이다
@sooyoungkim3518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힘드시겠어요 남편이 아내의 편에서 잘 들어주고 공감해 주시면 많은 힘이 됩니다 어느정도 자란 아이들이 변한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해요 받은 스트레스를 잘 푸는것도 꼭 필요해요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입니다
@yap165913 сағат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 저는 살고싶어요 저 좀 도와주세요 아이는 셋입니다
@mandyh990616 сағат бұрын
근데요. 저도 느린 아이가 있지만 주변 아이들에게는 절대 아이에 대해서 공개 안하거든요. 그건 아이의 프라이버시이기도 하고 내 아이 느린 거 공표할 필요도 없어서요. 그런데 평생 기록 남을 방송에 나와서 ㅠ 아이가 adhd고 지능장애다 이런 얘기를 친자식이 면 할 수 있었을까 싶어요. 그걸 옆에서 보고 있는 남편도 참...이래서 그냥 아이는 본인이 직접 키우는 게 맞다고 봄. .친엄마에게 방임을 당했다니 어려운 문제지만..
@예또바리11 сағат бұрын
222 맞아요 왜오픈을하신건지의문,,,본인 힘든거 알아주길바라나요? 친자식이라면 절대 공개적인 장소에서 이야기 못하죠,,,
@youngyuri8648 сағат бұрын
그걸또 전처 닮아서 그런다식으로 얘기하는게 이해하기 힘드네요
@iwiurnvowp4 сағат бұрын
방송나와 연예인이건 일반인이건 자녀가 가진 장애 심지어 입양도 오픈하는 세상에 뭐가 어떻다는건지. 평생 가둬놓고 살것도 아니고 저 부모에게도 자녀의 장애는 전혀 창피한게 아닌가 보죠.
@미현전-t7h46 минут бұрын
맞아요..~저부모한테 아이들의 결핍이 창피가 아닌거죠~요즘같은 세상에 친자식이 아니니까 이야기한다는 삐뚫어진 생각 창~창피한줄 아셔요~
@공주님-j4g18 сағат бұрын
어떤 이유로든 남의자식 내가낳은 친자식만큼 키우진 못합니다 잘키워도 새엄마란 용어는 쉽게 떨어지지않는 단어니까요
@이현순-b3o15 сағат бұрын
이런말을 왜하는걸까요? 그걸 모르고 계실까요? 언제나 정석대로 흘러가는 인생만 있는건 아니자나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걸 응원해드려야죠.
@ie7gf5uo9p13 сағат бұрын
저 상황엔 어떤 엄마가 와도 친엄마보단 낫겠네요. 기본적인 것도 안하는 방임은 아동폭력이니까요
@해피-m8z17 сағат бұрын
뭔 엄청난 사정들이 있길래 밥 한끼를 먹어도 난 절대로 내 새끼들 내가 키운다 요즘 나라에서도 돈도 나오고 어린이집에 맡기고 남편한테 돈 받고 사정에 맞게 일하면 됨 중요한 팩트는 아이들 어려서 심리상태 불안감이 평생간다는거 명심들 하세요 저는 그냥 아이들이 너무 걱정스럽네요
@윤리사-l2i13 сағат бұрын
나라에서 돈나온다니ㅜ 웃기시네 게다가 양육비주는놈은주지만 안주는놈은 안준다 한국사회가 호락호락하지않다 공짜돈 받기어렵다 국가돈받는거 쉽지않다 쉽게얘기하지마라
@해피-m8z12 сағат бұрын
@@윤리사-l2i씽글맘들 나라에서 주잖아요 월급이 많이 높지 않는 사람들 물론 월급 높으면 안나오니 그걸로 키우면되는거고 퐁족하게 키우는사람이 누가 있나요 같이살아도 늘 힘든데 그것보다 아이들은 엄마품에 있어야 정서적 안정감이 평생가는데 어려서 불안감ㅇ생기면 평생갑니다
이나라는 이혼율 자살률 자식낳지 않음 비혼 낙태 간음 세계 톱이다 쾌락 자기 사랑 희생하기 싫어하는 마음 나혼자 편하게 살고 싶은 마음
@통통이삼촌22 сағат бұрын
미안합니다만 전혀동정이안가고 공감못합니다 재혼생각했을때어느정도각오하고했을거라고생각드는데
@뽀삐사랑-z9g9 сағат бұрын
이해가안가네요 저도 애들키우는 엄마지만. 내자식들도 못보고 못키우고 살면서 무슨 재혼을 하고 아효ㅜ 나라면 언젠가 만날 내 자식들위해 열심히 일하고 돈모아둘것 같아요 그렇게라도 엄마노릇하려고 그리고 엄마가 혼자여야 아이들도 돌아올자리가 있지요
@indiank67 сағат бұрын
얼마나 남.녀가 안맞으면 이혼이었을까? 서로 선택해서 만난만큼 좀참고 견디면 좋을텐데...이유가 뭘까? 휴...
@이나니-h2xСағат бұрын
이혼은 할수 있어요. 하지만 아이를 만나지 못하는건 양육권을 가진 아빠(혹은 엄마)도 분명 잘못하고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양육권을 가진 한쪽도 적극적으로 면접교섭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해요.
@seung82433 сағат бұрын
사정이 있겠지만 맘아프다
@naok118818 сағат бұрын
어떤이유에건 자신은 만나야하고, 키우지 못할경우 양육비는 꼭 보내줘야한다고 생각되어요. 이혼은 해도, 엄마로서 책임을 지세요. 울지말구요. 내 슬픔 대신 자녀들의 엄마의 빈자리를 아파하며 겪을 설움을 생각하세요. 새 남편의 아이들에게, 원래 자녀들에게 엄마노룻할려면 슬퍼할 시간이 없을거 같습니다.
@yoobinlee98745 сағат бұрын
여기서 저분 판단하고 잘못됐다하시는분들,,,, 저분만의사정으로 이혼하고 아이를 두고온심정,, 남의자식들을 키우기까지,,,, 다 저분만의 사정에 감정인데 너무 단정짓고 판단하고 ,, 나무라는건 너무하네요
@K-kengJa10 сағат бұрын
눈물 치우세요 자기새끼 보고싶으면 그렇게 재혼안했죠.. 핑계되지마십시오. 어쨋든 본인 행복만 생각한거 아닌가요? 평생 후회하고 사셨으면 좋겠네요
@월계수-h9k8 сағат бұрын
사연자 엄마 분이 애초에 자녀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출연하지 않겠죠 만약에 본인께서 자녀의 애정이 없다면 출연하시나요? 저라면 출연을 안하죠 사람은 일관성 사연이 없고 여러 속사정이 다릅니다 시험 공부할 때 이해가 안되면 외워라 것처럼 사연이 이해가 안되면 그냥 안타깝다 넘어가는게 좋습니다
@써니-i8r5 сағат бұрын
월계수 댓글은 반박하는것뿐~ 정체가 무어냐~ㅋㅋ 본인이세요?
@월계수-h9k5 сағат бұрын
@@써니-i8r 맞습니다 그런식으로 언급하는 것을 잘 모르겠지만 제가 욕설이나 비아냥 댓글은 아닌데 본인께서 그런식으로 언급하시니 모르겠네요 선인겹 가지시는 분들 위해 이런 댓글에 복사를 했습니다
@써니-i8r4 сағат бұрын
@@월계수-h9k 님이 뭐라고~ㅋㅋ 선입견가지는 분들을 왜 위하냐고~ 짜치기는 ㅋㅋ
@월계수-h9k4 сағат бұрын
@@써니-i8r 선입견 갖는게 옳다 생각하세요? 출연자 엄마 분도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 아이를 못키우는 경우도 있는데 그걸 보이는 것만 비판을 하니 반박하는거죠 제가 댓글에 비아냥도 안했는데 본인께서 비아냥 댓글 하시니 유감이네요
@손경순-s8t11 сағат бұрын
뭣때미 그러고 사냐!!!
@Thsusuuwow9 сағат бұрын
남자친구 생각나네요. 10살때 막내동생1살 혼자다키웠다는데 부모이혼 엄마는 재혼 재혼남자 아들2명 20살에 엄마집 와서살음. 아빠는 동생이랑살고 이런 남자 결혼 하면 고생이겄죠
@jinseonkwon89117 сағат бұрын
자기자식은 두고 남의 자식들은 내 자식처럼 키워야 하다니.... 그마음이 어 떨까? 양쪽 애들은 어 떻고.... 😢 그 사정은 다 알수 없지만 너무 힘들어 보이네여..
@GYOUNGMINKIM-g3o30 минут бұрын
혼란을 주다니요ㅠ 그래도 아이들을 만나셔야죠. 아이버리고 재혼이 가능해?
@마지막팬7 сағат бұрын
죄송한데 위로가 될까 하는 생각이 드내요 편집을 그렇게 한것인지 왜 저는 가슴이 답답하죠 직접 못 봐서 그럴수도 있는뎅
@끝내..이기리라Сағат бұрын
뭐냐..그 아이 두고 남의 아이 키우면서..울고. 보고싶다고. 이해불가. 남자가 좋은건가?
사정을 잘 모르시고 함부로 말씀하시는것 같아 맘이 불편합니다. 결혼유지는 한쪽이 아무리 노력한다고 지속이 될수 없어요. 본인이 알지 못하는 경우의 수가 훨씬 많다는 생각을 못하시는거 같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이런분들이 꼭 병걸린 사람 앞에서 건강식을 했어야지 운동을 했어야지 하십니다. 정말 한번 깊이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헤아리려는 노력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써니-i8r5 сағат бұрын
어떤 사정이 있든 본인이 방송에 공개했다면 비판댓글도 각오해야지~
@Figuar-y7g21 сағат бұрын
이혼해보니 알겠더라구요. 여성는 남성의 소유물인거. 내배속으로 10달을 품었는데 아이조차도 남편 소유였다는거. 제도속에 남성 문화 속에 난 아무것도 아니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