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 우리가 필사를 해야하는 이유 | 김종원 작가 | 철학 인생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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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투 : 하루를 우리에게 투자한다면

하우투 : 하루를 우리에게 투자한다면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61
@행자박-u4u
@행자박-u4u 5 ай бұрын
70살 할머니입니다 열심히 열심히 열심히 살고 모범으로 살려 노력하고 착하게 살려 노력하고 윤리 지키고 철학 고민하고 종교가 아닌 믿음으로 살려 고뇌하고 육체적으로 아프지얺게 관리잘하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 . 허무 허망 무의미가 찿아와 모든게 재미가 없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무언가 찿으려해도 영~ 이상태로 더 늙어가면 안되는데 풀을 죽자 뽑아도 꽃울 가꾸어도 마음 구멍을 어떻게 할수 없었는데 이 영상보고 아 내가 39살 너무 힘들었을때 글을 쓰고 이겨냈던 생각이 확 나서 정신 번쩍 고마워요 오늘부터 필사 오늘 나를 살렸네 당신이 누군지도모르는데 나를 살렸네
@권오권-z1r
@권오권-z1r 5 ай бұрын
응원 드립니다
@gyungaekim2474
@gyungaekim2474 5 ай бұрын
할머니 화이팅입니다
@hibiscusteee
@hibiscusteee 5 ай бұрын
글을 읽으며 역시 인간은 죽을때까지 발전/성장할수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영감을 주셔서 감사해요🙏
@신라의달밤불국사
@신라의달밤불국사 5 ай бұрын
잡지사에 투고해 보세요 저는 에세이를 잡지에 투고해서 실렸네요 맞춤법도 잘 안되었는데 그것도 교정해 주네요
@lovevitaminU
@lovevitaminU 5 ай бұрын
글쓰는 가닥이 있으신데요?
@빵매-e4g
@빵매-e4g 5 ай бұрын
가난이 대물림되는 것이 아니라 가난한 언어가 대물림되는 것이다라는 말에 소름이 돋았어요. 우리집은 왜 이렇게 가난한지 너무 궁금했었거든요.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seungsikkong2755
@seungsikkong2755 5 ай бұрын
필사하고 자신의 생각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지금까지 작가의 생각을 받아들이는 독서였다면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우리 모두는 자신의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진정한 소통이 아닐까?
@이선매-r5f
@이선매-r5f 5 ай бұрын
내가 보는 것, 내가 들은 것, 느끼는 것, 이런 걸 우주라고 믿는거. 자기 세계에 갇혀서 사는 나. 강의 좋으네요.
@cgo-y9h
@cgo-y9h 4 ай бұрын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 조금더 늦게 늦게 읽기를 바라는 마음에 쉼표까지도 책속에 많이 넣었다는 작가님의 세심함에 감동이었습니다. 한문장 한문장 더 놓치지 않고 저의 삶에 녹아 들도록 독파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appysunwith_5368
@happysunwith_5368 5 ай бұрын
우리는 누구나 아이를 키우고 있다. 나라는 아이!!! 공감합니다. 자녀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나리는 자아를 키워나가야 한다고 깨닫는 요즘입니다.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내실이 성장하는 어른으로 나를 잘 키워가야겠습니다.
@gmd317
@gmd317 4 ай бұрын
공감은 너의 이야기고 동감은 나의 이야기다 울림을 주는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내일은 더 공감하는 하루가 될것 같네요
@rosepaul3811
@rosepaul3811 5 ай бұрын
작가님! 감사 합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 60 대 입니다. 세상 참 좋은시대 에 살고 있네요. 작가님의 조용한 목소리 에 책의 내용과 필사 가 왜 필요 한지 를 이 미국 에서 보고 삶을 다시 돌아 보게 되네요. 자신을 사랑 하는 사람은 책 을 가까이 하는것 같아요… 저는 책을 볼때 가 가장 행복 한 시간 인것 같아요….감사 합니다.
@taeju-h9i
@taeju-h9i 5 ай бұрын
그냥 하루 하루를 의미없이 보낸 나를 반성하게 하고 무언가를 시작하게 하는 에노지를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이선매-r5f
@이선매-r5f 5 ай бұрын
언어와 싸운다. 정말 공감이 되네요.늘 말이 관계를 파괴하기도 하고 위로가 되기도 하고 상처가 되기도 하네요.앞으로는 말에 고민을 한 스푼 얹고 생각을 해야겠네요.
@문샤인-f5n
@문샤인-f5n 5 ай бұрын
고민을 한스푼 얹어서 생각한다는 말씀 참 좋네요
@힐링음악.음악의신
@힐링음악.음악의신 5 ай бұрын
내가 내 것을 하면되다♡진짜 나로 사는 방법입니다. 내 언어의 한계를 알아 갈 수록 침묵하게 됩니다. 늘 감사와 정성을 느끼며 작가님의 책 읽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여행자-c2o
@여행자-c2o 5 ай бұрын
나르시즘과 자신감은 한끗차이라는걸 느끼고 갑니다 ;~
@뚜요미-s5z
@뚜요미-s5z 2 күн бұрын
우연히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버릴 내용 없는 꽉찬 영상이네요 바로 책상 앞에 앉았어요ㅎㅎ저장해놓고 주기적으로 봐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the_baraem
@the_baraem 5 ай бұрын
필사 4년째하면서 작가님 말씀에 고개를 연신 끄덕입니다~^^ 필사 전도는 그저 묵묵히 쓰고있는 모습을 보이는 거란 걸 알아갑니다~~
@보리-x4k
@보리-x4k 5 ай бұрын
나는 아이들에게..공감이 아니라 동감하는 엄마였네요. 반성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필사~시작해볼까합니다.고맙습니다^^
@양사랑-u7e
@양사랑-u7e 5 ай бұрын
오늘 아침 눈을뜨고 유트브 스트레칭 영상 열려는데 이 영상이 떠서 바로 들었네요 이 아침에 깨달음 그런게 느껴져요 17살부터 쓴 일기장 창고에 가득해서 3~4년 전부터 이젠 짐이 되는구나 그만쓰자 나 죽으면 이게 다 아이들이 치울거고 아이들은 자신의 가정 ㆍ자신의 삶을 살기에 바쁠텐데 엄마가 쓴 일기장이 무슨의미가 있고 한번쯤 봐볼시간도 없을거야 이후 하루일과중 특이한 날 간단한 메모 중ᆢ 60대 중반 ᆢ아직도 직장생활 하고 있음을 감사하게 보내고 있는데요 오늘 이 영상을 접하니 그래 출근시간 지하철안에서 내 블로그에라도 나 자신을 ㆍ내 생각을 써볼까 스물스물 생기네요 (손에 잡히는 일기장 순서 상관없이 선택해서 대충 흝어보고 한권한권 버리는 일을 최근에 하고 있어요 돌아보면 기쁠때보다 힘들때 많이 썼던거 같은데 누구에게 쉽게 말할 수 없었던 내 힘들었던 결혼 초년ㆍ중년전반기 다 일기장에 토해내고 견디며 살았구나 그게 나를 버티게 해 주었구나 그런생각하며 읽어갈 때 어제일처럼 선명한것도 이런일도 있었구나 등 등 살아온 인생을 정리하는 기분도 들고 남은 내삶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다 까지 많은걸 내가 나를 돌아보는 시간 되는거 같아요) ❤ 고마워요 ~~ 오늘 배우는게 있어서 행복한 아침입니다
@김우엉-f6u
@김우엉-f6u 5 ай бұрын
선생님 폐기하기 아쉬운 일기장 부분부분은 휴대폰 사진으로 남겨둬보세요. 저는 추억의물건들 버리기전에 사진찍어놔요
@sinnaNOW
@sinnaNOW 5 ай бұрын
말 줄임 많이 하는데 끝까지 마무리 하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하나-n2d
@하나-n2d 5 ай бұрын
김종원님 연거푸 3편의동영상을 보고있습니다 글과언어에 감동받았습니다 나를성장시키고 싶은데 그 욕심을채워주시는군요 즐겨보며 깨닭아가는 시간을 늘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oojin9714
@soojin9714 4 ай бұрын
계획과 생각만 있던 필사를 이젠 진짜 시작해야겠습니다. 시작이 반인데 시작을 못 하고 있네요. 언어의 수준과 분야가 다른 곳에서도 적용할 줄 아는 나다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 깊은 인사이트 받았습니다. 내꺼 감추지 않고 다 보여줘도 상관없다는 그 생각과 마인드가 비슷하여 제가 성장하고 있구나라고 위로와 격려도 받았습니다. 좋은 책 소개와 가이드 감사합니다.
@jwjw6898
@jwjw6898 5 ай бұрын
마음이 울리고 눈물이 핑 도네요😢감사해요 작가님❤
@최신할머니
@최신할머니 5 ай бұрын
아이디어를 얘기해줘서 따라한다고 한들 그 안에 내 영혼까지 스며들수 없기때문에 말씀처럼 비밀로 할 필요가 없었어요. 그리고 믿지 않아서 대부분 시도하지 않더라구요.
@bterry7493
@bterry7493 4 ай бұрын
혹시 (0:46)'침묵보다 가치있는 말은 하지 말라'가 아니라 가치'없는' 이 아닐까요? 잘못들었나 해서 영자막을 보았더니 영자막도 'don't say anithing more valuable than silence'이라고 나와서요. 혹 제가 잘못알고 있는 건가요? 안하느니만 못한 말은 하지 말라는 뜻일 것 같아서요.
@chiseoultv9781
@chiseoultv9781 5 ай бұрын
맞아요, 깊이 공감합니다. 저는 제 언어의 한계로 인해 중요한 일을 놓친 경험이 많았어요.
@Hey-book
@Hey-book 4 ай бұрын
뭐가 이렇게 또 설레게 명쾌하죠?! 속에서 뭐가 쫘르르ㅡ~ 흘러서 듣고 있는 내내 감정이 막 떨립니다.. "말에 '사랑'이 안 들어갔지만, '사랑'을 느끼게 해 줘야 사랑이다"
@hyejinkim8745
@hyejinkim8745 5 ай бұрын
작가님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특히 배우자 와도 대화가 중요한데 언어표현력이 많아지면 관계가 더 의미있게 될수 있다 생각합니다. 책을 읽어서 풍요로운 언어를 쓸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푸바오 할아버지 강철원 사육사가 판다들에게 늘 이뻐, 좋아 같은 긍정적인 말을 해주는데 그것이 행복한 판다들을 키워내는 중요한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바오, 송바오 모두 일기나 글쓰기 훈련을 열심히 하시던데, 어느분야건 훌륭한 분들은 다 이유가 있더군요. 손홍민 아버지도 책 엄청 많이 읽고 쓰시던데 월드클래스를 키워낸 원동력이겠지요.
@kimpo6188
@kimpo6188 5 ай бұрын
😊😊😊😊😊
@홀리토마토
@홀리토마토 5 ай бұрын
바로 책찾아보러갔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안젤리나-x6h
@안젤리나-x6h 2 ай бұрын
작가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다정함이 느껴져요~그리고 전 김종원작가님 말씀을 듣고있으면 눈물이 나요..너무너무 공감이되고 너무 모자랐구나...하구요... 이제부터 저와 아이를위해 필사를 시작하겠습니다.
@chensaadel1669
@chensaadel1669 5 ай бұрын
가슴 뜨끔한 말씀이네요 남의 말을 잘 들어 주는 편이라고 생각 했는데 공감 보다 동감을 많이 했던거 같아 반성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책 읽고 좋은 글귀는 꼭 적어두고 제 감상은 적어 두질 않았으니 읽기만 한거라는....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빵빵이-y8b
@빵빵이-y8b 4 ай бұрын
매일 인문학 공부라는 작가님 도서를 오늘 읽었는데 우연히 이 영상으로 연결되어서 너무 반갑고 저도오늘부터 필사 시작입니다^^
@강정희-v7t
@강정희-v7t 5 ай бұрын
낼모래 쉰입니다 ㅎ 여기오니깐 책 필사도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ㅎㆍㅎ 늦은 나이에 토익이랑 JLPT 학원다니며 바쁜중이었는데 젊은분들도 직장이다 성과다 모두 바쁘실텐데 책들도 많이 읽으시고 답글도 예쁘고 멋진말도 많아서 또 한번 배우고 가요 저도 용기도 패기도 얻어서 가요😊 모든분들 고마워요❤
@해피트리-i8m
@해피트리-i8m 5 ай бұрын
한 번 보고 다시 보게 되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책으로 천천히 되짚어봐야겠습니다
@시은이-i4w
@시은이-i4w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bitboo
@bitboo 5 ай бұрын
공감과 동감의 차이가 은근 크네요. 부모자식을 떠나 인간관계에 모두 적용가능하겠네요. 우리 딸이 아빠를 그리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공감하며 함께 하는 것. 알면서도 미처 생각못했던 1인치의 숨겨진 인간관계의 비밀을 알게 된 거 같아요. 좋은 지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구독하고 갑니다🙂
@삽꽃-t1n
@삽꽃-t1n 4 күн бұрын
듣는 내내 소름 돋네요!!!!
@웃지요-v8y
@웃지요-v8y 5 ай бұрын
저도 너무 힘들 땐 글을 쓰곤했습니다. 그때의 감정과 일어난 일 등을 쓰면서 쓴 글을 읽고 또 읽으면 감정도 정리가 되고 나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객관화시켜 스스로에게 조언도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필사 후 자신의 느낌을 두줄 정도 쓰면 평상시 삶과 언어에 영향을 끼칠 수 있고 그것이 자신감을 북돋아주면서 정신적 자산이 되는것 같아요.
@김미정-s2l
@김미정-s2l 4 ай бұрын
서로 공감해요^^감사합니다👍🏻
@papersdream
@papersdream 5 ай бұрын
작가님 인스타를 읽고 필사를 시작한지 하루입니다 저녁에 필사하고 어침에 일어나면 좋은 꿈을 꾼것 같습니다. 아직 마음속에 긍정의 말이 자리잡지 못했지만 66일동안 지나면 마음이 변할것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임흥선
@임흥선 5 ай бұрын
오잉!! 지금 보고 있는 책 이군요. 읽으면서 참 공감이 많이 되는 부분이 많어서 체크 체크 그리고 내 생각도 적어 보면서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jeomhojeong2633
@jeomhojeong2633 5 ай бұрын
오늘 처음 듣고 구독 좋아요 찍었습니다. 시리즈로 출간된 1,2권도 바로 주문했습니다. 우리시대의 지성인으로 인정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집필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haeyunitv
@chaeyunitv 5 ай бұрын
올리버쌤이 한국어를 배우면서 영어에 없는 표현들이 많아서 자신의 세계가 확장된 느낌이었다고 했었는데 그 말에 정말 공감되었습니다
@주환지-y5s
@주환지-y5s 4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와닿는 게 많았어요
@朴俊表-o1q
@朴俊表-o1q 5 ай бұрын
늘 좋은 말씀과 언어로 표현된 지혜에 큰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 필사 밴드는 넘 아쉽게도 해외라서 가입이 안되지만 응원합니다 😀
@saejong-ok1wt
@saejong-ok1wt 5 ай бұрын
알고리즘에 떠서 시청을 했는데 와...너무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평소에 왜 다른 사람들과 공감이 힘들고 왜 마찰이 자주나는지 생각해보면 동감만 하고 공감을 못해줘서 그런 것 같네요. 좀 더 사려깊이 들어주려고 하는 태도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한가지 추가로 더 효과적으로 소통하려면 두괄식으로 말을 해주면 더 쉽게 메세지가 전달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경이-w6m
@진경이-w6m 5 ай бұрын
2주 전에 아들과 서점에 갔다가 아들이 이 책을 골라서 선물로 사줬어요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는데 저도 빌려 읽어야 겠습니다
@user-ui1gl7wp1o
@user-ui1gl7wp1o 5 ай бұрын
좋은 얘기네요.
@콩이다-y6y
@콩이다-y6y 5 ай бұрын
대박!!!! 이분이 66일 자본감 대화법 그 작가시구나!! 와!! 정말 감명깊이 읽은 책!
@자유날개-f2q
@자유날개-f2q 5 ай бұрын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 같네요❤
@양효경-g2g
@양효경-g2g 5 ай бұрын
너무 소중한 영상입니다. 감사해요❤❤
@TheSoulmate525
@TheSoulmate525 5 ай бұрын
오늘 또 하나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hjk9802
@hjk9802 5 ай бұрын
책 많이 읽고 글 쓰고 싶었는데 책도 읽고 글도 쓰고 싶어졌어요. 요즘 하루 일과를 글로 쓰고 있어요.
@Jungae-C
@Jungae-C 5 ай бұрын
비트켄슈타인.❤
@지원윤-z4l
@지원윤-z4l 5 ай бұрын
공감 합니다.^^
@raena1012
@raena1012 5 ай бұрын
깊이 감사드립니다 🙏🏻
@honeybread808
@honeybread808 5 ай бұрын
필사를 막 시작한 30대 입니다. ❤ 꾸준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한번더 하게 해주시는 좋은 말씀 감사해요 ❤ 남은 하반기에는 마음먹은 필사, 1일 1블로그쓰기 열심히 해야겠어요 😊
@TV-vv2un
@TV-vv2un 5 ай бұрын
이야~~~나오늘 좋은채널 발견했다
@yongeekang2494
@yongeekang2494 4 ай бұрын
뭐 별 그렇지도 않아요.필사를 하건 독서를 하건 다 좋고 괜찮아요.
@e_investing
@e_investing 5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seacross9
@seacross9 5 ай бұрын
오 맞아요 .저도 명상 프로그램등을 만들기도 하고 이미 기획된 걸 할 때도 있어요 그런데 음악을 뭘 쓸지 어떤 것을 할지 다 공개하고 다른사람이 가져다 써도 별 신경이 안 쓰여요. 저는 사람에 따라서 같은 프로그램이라도 그 사람들에 맞추어서 하게 되거든요.그러니 똑같을 수가 없는 거죠.
@김혜윤-e8g
@김혜윤-e8g 5 ай бұрын
헐...대박
@지우지금우리는
@지우지금우리는 5 ай бұрын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필사하기 좋은 책 추천해주세요~
@Ronzeman0
@Ronzeman0 Ай бұрын
필력이 좋아서 좋은 글이 쓰여진게 아니다. 마음을 놓으니 글이 잘 쓰여진 것이다. 나는 여태 나를 위한 책을 읽어 본 적이 없다. 왜냐하면 공부를 위한 책만 읽어왔기 때문이다. 삶은 덧 없지만, 또한 아름답다. 내 인생도 그렇다. 여태 빛바래진 "재"와 같이 보였던 이 삶에 언젠가 아름다고 아름다운 희망의 씨앗이 피기를.. 지나가는 20대
@몽키-c2w
@몽키-c2w 2 ай бұрын
good
@janecook9928
@janecook9928 5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들으면서 고개가 끄덕인다 단순성과 익숙함에 벗어나고 싶어 찾는중 ~
@mins5062
@mins5062 5 ай бұрын
친구들끼리 대화를 주고받을때 설명하는 친구가 가장듣기 힘들던데요 휙휙 지나가는 대화속에서 위트와 센스 공감이 빠르게 진행되는데 대화주제전환도 빠른데 설명하는 친구가 가장 힘들어요 장황하거나 자세히얘기하거나 하지말고 핵심만 콕 콕 에피소드가토도독 나오는 친구들이 다시 만나고싶더라고요 나만그런가요?
@정솜결
@정솜결 5 ай бұрын
영상감사합니다❤
@wannagocafe02
@wannagocafe02 5 ай бұрын
여러 분야의 책을 접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더좋은내일-q3m
@더좋은내일-q3m 5 ай бұрын
책 제목에 충격(?)을 받고 일독 중입니다. 나름 책도 많이 읽고 많이 생각도 하고 말도 잘 한다고 느꼈는데 제목 한줄에 오만함이라는 걸 알았네요. 천천히 깊이 읽어 보겠습니다.
@이혜진-i7z8s
@이혜진-i7z8s 5 ай бұрын
필사하신 부분과 일상철학 감동 사례를 말씀해주셨다면 더 와닿았지싶어요~
@broadykim2312
@broadykim2312 5 ай бұрын
저는 항상 왜냐하면 하고 설명하는 편인데 그래서 여러번 미움을 받았습니다 ㅎㅎㅎㅎ 우리 식구들은 제말이 딱딱하고 머리 아파서 듣기 싫대요 뭐가 그리 복잡하냐 하기도 하고 . 심지어는 세상모르고 철없다고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밖에나가면 조용히 듣기만 합니다 . ㅎㅎㅎ
@jungmiyoon7087
@jungmiyoon7087 5 ай бұрын
아하! 제가 요즘 꼭 하고팠던 날예요. 왜 책내용이 다 똑같은지 …
@camilakim1391
@camilakim1391 2 ай бұрын
13:48 설명하다
@알수없음-z4f
@알수없음-z4f 5 ай бұрын
내 언어라 취하지 않는다면 내 세계라 할것도 없고 한계도 없다. 이것이 진정한 철학이다.
@Iiiiiiiiipppp
@Iiiiiiiiipppp 5 ай бұрын
아직 40대 초반 밖에 안 됐는데 그래도 영민한 사람이란 소리 듣고 살았는데, 거듭되는 출산과 결혼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로 지능이 정말 많이 떨어졌다는 걸 느껴요. 갑상선 저하로도 10년 정도 계속 약을 먹고 있구요. 책을 1번 읽으면 정말 암기 하기가 어렵네요. 필사도 꾸준히 하고 있지만 개선 되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음메-f8h
@음메-f8h 5 ай бұрын
14:44
@JaeyoungLee-c4q
@JaeyoungLee-c4q 3 ай бұрын
질문이 있습니다. 필사는 손으로 쓰는것을 말하는 것인가요? 컴퓨터로 타이핑 하는것도 필사에 속하는 것인가요? 어느분이나 답해주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_cookwithswanee
@_cookwithswanee 5 ай бұрын
가끔 동감이라고 표현하는데. 앞으로는 공감이라 표현하고 상대방의 표현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nnerpeace_life
@innerpeace_life 5 ай бұрын
sns 라는게 인스타를 말하는건가요?
@정책자금솔루션
@정책자금솔루션 4 ай бұрын
필사 안해도 독서 많이 하면 돼요
@정00-e9k
@정00-e9k 3 ай бұрын
작가님. 죄송하지만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상업성으로 가득찬 책이었습니다.ㅠㅠ. 무게감...말씀하시는 *농밀한 언어와 사유는 찾기 어렵습니다.
@온니원쌤
@온니원쌤 2 ай бұрын
어떤책을 읽으셨어요??
@레디이
@레디이 4 ай бұрын
왜 내가 네 말에 공감해야 하는데 이런 성향인 나를 이해못해주는 것도 너도 공감 안해주는 거야. 라고 어떤 T 연예인이 실방에서 말하던게 생각이 나네요..
@밥퉁이
@밥퉁이 5 ай бұрын
좋아요 눌러요. 자뻑 쩌네 ㅇㅎㅎ
@sseokee
@sseokee 5 ай бұрын
30년전부터 sns에 글을 올렸다고 말씀하시면 쪼금 과장된 듯 싶네요 ㅋㅋ
@강정희-v7t
@강정희-v7t 5 ай бұрын
저는 낼모래 50대인데요 😅 제생각에는 요즘사람들 sns를 말씀하시는게 아니고 그런거포함 예전에도 블로그 싸이월드 세이 뭐 등등 그런 매개체 통괄하여 말씀 하시는듯해요 ㅎ 우리때도 sns같은 그런건 있었어요 ㅎ
@Moon-qd9nr
@Moon-qd9nr 4 ай бұрын
​@@강정희-v7t94년도에는 하이텔,천리안도 없었을 때인뎅...ㅋㅋㅋ
@Psalm-m6t
@Psalm-m6t 4 ай бұрын
@@Moon-qd9nr천리안 1985년도 부터 서비스 시작했어요.
@HannahKim-h3b
@HannahKim-h3b 5 ай бұрын
광고가 너무 많네요.
@beingsu8570
@beingsu8570 4 ай бұрын
음.
@hye-t1r
@hye-t1r 5 ай бұрын
가치없는 말 해도 들어주는 사함이랑 결이 맞다 고
@썬플라워-i5s
@썬플라워-i5s 5 ай бұрын
40~50대 필사 할 책 추천 바랍니다. ^^
@hayeong445
@hayeong445 4 ай бұрын
ㅍ필사책추천해주시면안되나요
@솔랄라-c5e
@솔랄라-c5e Ай бұрын
필사는 어떤책을 하나요? 소설은 아닐거 같은데...그건 제 생각이고 소설도 하나요?
@JaeyoungLee-c4q
@JaeyoungLee-c4q 3 ай бұрын
하시는 말씀에 공감하는 부분도 많지만 물에빠진 아내 이야기는...말장난에 불과하다고 보여집니다.
@hanzoworkshop1017
@hanzoworkshop1017 5 ай бұрын
침묵보다 가치 없는 말은 하지마라 아니에요??
@광진김-k9l
@광진김-k9l 5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했는데요
@on_semiro
@on_semiro 5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그치만 원문에 더 가까운 해석은 이렇습니다. ”말할 수 없는 것에 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
@hanzoworkshop1017
@hanzoworkshop1017 5 ай бұрын
@@on_semiro 좀 이해는 안되지만, 곱씹어 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masonhouse-binbin
@masonhouse-binbin 5 ай бұрын
@@hanzoworkshop1017 모르면 가만있어라 라는 말 아닐까요?
@독일송-j9n
@독일송-j9n 5 ай бұрын
하지마라가 맞는데 말씀하시다가 하신 작은 실수가 아니었다 싶네요
@mingmengmingmeng
@mingmengmingmeng 5 ай бұрын
예시가 좀……😂😂😂😂😂
@초록돼지-u5s
@초록돼지-u5s 5 ай бұрын
헤어좀 어떻게 해보세요
@Moon-qd9nr
@Moon-qd9nr 4 ай бұрын
아이는 엄마한테 그렇게까지 관심이 없을지도 ...
@ashleyji6703
@ashleyji6703 5 ай бұрын
필사 무리하게 안했는데 몇년 꾸준히 했더니 오른팔 인대에 문제가 생긴듯해요.
@편린-m3r
@편린-m3r Ай бұрын
전 손에 방아쇠증후군이 생겼어요ㅜㅜ
@OoOoOooO0o0
@OoOoOooO0o0 5 ай бұрын
“내 언어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 라는 비트겐슈타인의 말이 이런 의미는 아니었을텐데
@윤느-n7z
@윤느-n7z 4 ай бұрын
저도 좀 의아하게 생각하며 들었어요. 그런 의미가 아닌데 좀 글자 그대로 받아들여서 그 뒤는 마음대로 해석한 듯보입니다.
@아니사람을치겠더라고
@아니사람을치겠더라고 4 ай бұрын
필사라는게 베껴쓰는거 맞죠?
@HoyoulPark
@HoyoulPark 4 ай бұрын
번역서를 읽는거 보고 pass. 번역서는 역자의 책이지 저자의 책이 아님.
@윤느-n7z
@윤느-n7z 4 ай бұрын
이건 바보 같은 소리죠. 모든 학문은 특히 철학은 번역(과정)을 통해서 확대, 발전해 왔습니다. 단순히 원서를 읽는다고 더 잘 이해하는 건 아닙니다. 역자의 역할이 크고, 역자의 스타일이 많이 반영되긴 하지만 그게 원철학자의 내용과 완전히 달라지는 건 아님.원서가 중요하긴 한데, 님은 어디서 원서다 중요하단 것에만 꽂혀서 있어보일려고 번역을 무시하는 듯한데. 그렇게 말할 정도는 아님. 많이 무식한 소리임.
@nakedsoul75
@nakedsoul75 5 ай бұрын
아빠 돈가스 ㅋㅋㅋ. 공감이던, 동감이던, 서로 대화할려고 하는것만 해도 대단한 일이 되는 세상임.
@여무-n2z
@여무-n2z 3 ай бұрын
반말과 존댓말이 왔다갔다 하는 것은 좋지 못한 화법입니다. 이왕이면 일관된 존댓말이면 좋겠네요.
@번개-f4g
@번개-f4g 5 ай бұрын
인간은 제한된 정보 밖에 없으니...제한된 말 밖에 할 수 없고...제한된 능력을 가질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은 무제한의 정보를 가지고 계시니...무한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를 전지 전능 이라 한다. 생각과 말씀이 곧 현실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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